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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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보람 ㅋㅋ)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우리나라는 올해 기준 339개교의 대학이 있다. 그중 사립대는 285개교로, 전체 대학 중 약 84%를 차지한다. 이렇게 사립대학이 많아지게 된 배경에는 한국 전쟁 이후 산업화와 경제 호황이 있다. 점차 고도화되는 산업구조에 따라 고학력의 인력 수요가 높아졌고, 여기에 교육열까지 가세해 전국적인 고등교육 확대가 이뤄졌다. 당시 대학 설립은 국가 재정 상황으로 인해 전적으로 민간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지난 1995년 5·31 교육개혁에서 *대학설립준칙주의를 통해 설립기준을 완화했고, 다수의 사학 법인이 대학을 설립해 고등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이후 등록금은 1985년 시행된 사립대 등록금 자율화 조치를 기반으로 규제가 있기 전까지 연간 몇백만 원씩 오르게 됐다. 당시 사회는 세계화, 민주화와 더불어 정보화까지, 지식에 대한 열망이 이미 크게 올라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등교육으로 받는 학생들의 혜택이 크다고 여겨졌다. 이 때문에 교육 수혜자인 학생이 직접 학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게다가 사립대는 등록금이 주 수입원이었기 때문에 등록금 인상에 대한 제약이 없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이르러 대학 졸업생들의 부채가 심각해지자 등록금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졸업생 10명 중 7명이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인다. 고등교육법 제11조에 따라 등록금은 물가 상승률의 1.5배를 넘지 못하게 규제가 돼 있지만, 앞서 언급한 사회적 배경으로 인해 여전히 연간 사립대 등록금은 평균 700만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대학 등록금은 민간의 고정 지출로 자리 잡혀 학생들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학생 수는 약 54만 명에 이른다.

법에 묶여 수익 창출 못하는 사학 법인
사립대의 재원 구조는 △등록금 △*법인전입금 △정부지원금이다. 이 중 사립대는 10년 넘게 50%를 넘는 등록금 의존율을 보이고 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선 법인전입금과 정부지원금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이 중 법인전입금은 쉽게 늘어날 수 없는 구조다.

법인전입금의 출처인 법인의 수익용기본재산은 △건물 △*신탁예금 △*유가증권 △토지 △기타 재산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토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만, 이는 고정된 자산이라 수익 창출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법인전입금이 적어져 사립대 재정이 높은 비중으로 등록금에 의존하게 된다. 한국사학재단에서 제공한 ‘2020년 학교법인 수익용기본재산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체 중 토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58%에 달하지만 수익률은 1.1%다. 길용수 전문위원은 “사립대의 높은 등록금 의존율을 해결하기 위해선 법인과 학생, 정부 부담이 고르게 맞춰질 필요가 있다”며 “하지만 수익용기본재산을 적정량 확보해야 하는 대학설립 운영기준 때문에 토지를 팔아 돈을 벌거나 자산 운용으로 수익을 늘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사립학교법」 제 28조에 따르면 학교법인이 기본재산을 매매하기 전 관할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원금 손실이 없는 내에서 조건부 허가가 이뤄진다. 길 위원은 “학교에 투자되는 재산인 만큼 투명하게 관리돼야 하는 것은 맞지만, 현재 정부는 행정 편의주의로 법인의 재산 운용을 사후 관리가 아닌 사전 감독을 하고 있다”며 “재산을 손실 없이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자산 운용 전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학교 법인들은 규제로 인해 재산을 늘리는 데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규제를 완화하기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84%가 사립대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부담이 크다. 임재홍 교수는 “사학 법인이 수익용기본재산을 늘리기 힘든 것은 맞지만 규제 완화를 했다가 막대한 손실이 나면 우리나라 고등교육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 법인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명균 이사는 “사학 법인 이사회 또한 대학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증대하거나 연구 개발을 하는 등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소유 자산 외 자체 수입을 늘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의 고등교육 지출 OECD 반토막
법인전입금이 늘어나지 못한다면 정부지원금이 많아지는 것으로 등록금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전반적인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 지원이 열악하다. OECD에서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지표 2020’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고등교육에 대한 총 공교육비 중 정부가 부담하는 재원이 OECD 평균 68.2%인 반면 우리나라는 38.1%에 불과했다. 국내 대학 중 사립대학 비율이 월등히 높아 정부의 공교육비 지출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학 법인은 재정 지원을 충분히 하지 않는 정부가 각종 대학 평가를 통해 정원 감축을 우선하고 차등적으로 재정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황인성 사무처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고등교육에 투자하는 정부 재원이 현저히 적다”며 “정부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으면서 사립대를 평가하고 결과를 가지고 차등적으로 재정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립대에 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에는 그간의 사학비리로 인해 사립대 전체에 신뢰도가 낮은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이미 전반적으로 사학 법인에 대한 신뢰가 바닥난 상황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사립대를 지원하기에는 사회적 합의에 이르기 어려운 것이다.

정부는 물타고, 사립대는 문닫은 ‘사립대 공영화’
사학 법인은 정부의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을 외치고, 정부는 사학 법인을 믿지 못해 돈을 못주겠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어느 한 쪽도 재정을 부담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사립대 공영화’ 정책을 내놨다. 사립대 공영화는 대학 운영비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대신 이사회의 절반을 공익이사로 구성해 지원금이 투명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정책은 사립대에 대한 불신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학 법인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 이 이사는 “이사회 자리를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내놓으라면서 재정 지원을 조건적으로 하겠다는 정책을 반길 리 없다”며 “사학 이사회 사이에선 자신들이 정부 대신 고등교육 확대에 기여했다는 인식이 팽배한데, 회계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사학에 대한 불신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은 실효성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사립대 공영화를 곧 이사회의 권한 박탈로 여기는 것에 대해 비판한다. 임 교수는 “사립대 공영화 정책은 이사회와 별개로 학교 운영비를 부담하는 학생과 법인, 정부로 구성된 재정위원회가 학교 회계를 함께 결정하는 것”이라며 공영화에 대한 이사회의 오해를 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제로 우리나라는 부유한 축에 속하고 고등교육에 투자할 수 있는 재원이 충분히 마련돼 있다”며 “그러나 사학 법인 이사회가 폐쇄적으로 회계를 결정하는 상태에서 국가 자원을 들이긴 위험하다”고 말했다.

결국 사립대는 공영화 정책을 정부의 간섭으로 바라보며 문을 닫고, 정부는 사립대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채 학생들만 꾸준히 대학 운영비를 떠받치고 있는 실정이다.

해답은 사립대와 정부의 신뢰 구축 후 협력
이 같은 갈등은 수년 간 이어져 왔다. 이 이사는 “사학 법인과 정부 모두 양보하지 않으니 문제가 계속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학생들의 고통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사학 법인과 정부의 갈등 해결 실마리는 신뢰 구축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부 사학들의 부정부패를 말끔히 해결해 투명한 사학 법인과 정부가 서로를 신뢰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사립대 회계 법령을 우선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임 교수는 “고등교육은 학생들이 받을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사교육에 돈을 투자하고, 입학 후에도 막대한 돈을 또 내게 하는 것은 굉장히 기이한 상황”이라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정부의 재정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만한 신뢰를 구축한 후, 지원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립대의 회계 투명성이 보장되려면 사립대 회계 법령을 국·공립대 법령과 동일하게 개선하고 부정부패에 대한 감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각에선 모든 사학 법인을 잠재적 비리 사학으로 보는 정부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한다. 황 처장은 "이미 회계는 정보 공시제로 비리를 저지르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정부가 비리 사학과 사학 비리를 구분해 사립대를 믿어주고 마음껏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고한 법령을 기반으로 일관되게 교육 정책을 추진해나가는 국가기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 이사는 “정권이 바뀌면 추진되던 사업도 무산되는 일이 다반사”라며 “우리나라 고등교육을 이끌고 있는 사립대에 대한 법을 확실히 제정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집행해나갈 수 있는 중앙 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수명 교수도 “현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역량 진단 사업은 분명 좋은 취지지만, 고등교육 지원이 ‘사업’처럼 운영돼선 안 된다”며 “국가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정책에 있어 꾸준한 자세로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사학 법인도 대학의 교육기관 본분을 잊지 말고 학교 운영에 대한 논의의 장에 구성원을 다양하게 참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안정적인 고등교육 생태계가 만들어져 모두가 책임감 있게 올바른 대학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임 교수는 “사립대 운영 재원을 거의 학생들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인데, 회계 결정에 학생이 전혀 참여할 수 없는 구조는 말이 안 된다”며 “투명한 사학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법인에 대한 신뢰를 쌓으려면 학생들을 논의의 장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은 갈등의 중심이 아닌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장 교수는 대학 본연의 목적이 진리 탐구를 기반으로 시민 형성 기능과 개인의 경제 활동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학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스스로와 사회에 대한 민주적 현안들에 있어, 이를 공론화하고 열띤 토론을 하게 해주는 기능을 잃어버렸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덧붙여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학생들에게 투자되는 교육비가 현저히 적다”며 “학생들한테 받은 돈에 더해 학교 자체 수입, 국가 자원 등으로 양질의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게 더 많은 것을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에게 진정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더 넓은 관점에서 대학 사회의 현안을 바라보고 하나씩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장 교수의 설명이다.

학생들이 등록금 투쟁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다. 지금의 대학생들은 교육의 탈을 쓰고 책임을 떠넘기는 갈등 양상 속에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힘겹게 살아나가고 있다. 오늘도 취업 걱정에 잠 못 이루고 꿈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부와 사립대 모두 진지하게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때다.

*대학설립준칙주의 :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학교를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법인전입금 : 법인이 학교에 주는 돈을 뜻하며, 학교 법인은 수익용기본재산으로 얻는 소득의 80%를 학교에 출자해야 한다.
*신탁 예금 : 신탁 은행에서 취급하는 예금이다.
*유가 증권 : 사법상 재산권을 표시한 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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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4장 요약 감상

저자의 말에 의하면 인도보다 조금 더 나은 것이 서행차선이라고 한다. 서행차선에 있는 사람들은 보다 밝고 자유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주 5일 꼬박꼬박 출근하고 점심 도시락 싸서 다니고 10달러씩 하는 커피 안마시고 월급의 10%는 주식과 연금에 투자하고 드림카따윈 없고 가성비를 찾고 정년은퇴까지 저축에 또 저축을 한다는 것이다. 복리의 힘은 위대하며 지금 투자한 1만 달러가 50년 후면 눈덩이처럼 불어있을 것이다.

무절제한 오늘만 사는 라이프 스타일이 인도를 걷는 사람들이라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은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서행차선이 절대적인 진리인양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교육된다는 것이다. 교육하는 사람이 심지어 부모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병들고 늙은 노인이 되어서 부를 이루었다고? 그것이 과연 살만한 인생인가? 당신이 산 주식이 말도 안되는 악재 한 방에 50% 손실이 난다면 당신의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투자 기법? 전고점 돌파? 쌍바닥 매수? 눌림목 매수? 급등주 찾기? 박스권 돌파? 이런 것들을 잘 이행하면 부를 거머쥘 수 있다고? 대단히 큰 착각이다. 부는 수수료를 받아챙기는 메이저 증권사들이 얻는다. 당신은 절대 메이저 세력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없고 오히려 통제당하는 쪽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므로 부를 거머쥘 확률은 매우 낮은 것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쥐고 있으면 오르기만 할 것 같은가? 주택 시작위기로 자산이 40% 손실난다면 그 역시 당신은 실패한 것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당신의 힘으로 주택시장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서행차선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알아보자.

부채에 대한 인식

빚은 최고로 나쁜 것이다. 빚부터 갚아라 또는 빚내기 말고 살아라.

시간에 대한 인식

시간은 충분하다. 내 시간을 투자해서 월급을 따박따박 받아서 꼬박꼬박 저축하면 은퇴했을 때 꽤 많은 돈이 모여 있을 것이다.

교육에 대한 인식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전문지식의 습득의 도구로써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돈에 대한 인식

돈은 귀하다. 한 푼이라도 계획적으로 아껴 써야 한다.

주요 수입원

부를 늘리는 주요 전략

복리의 힘은 위대하다. 부동산. 주식. 연금에 투자하라.

부에 대한 인식

일, 저축, 투자, 40년 동안 이 악물고 반복해서 60대에 은퇴한다. 주식이 20%오르는 기적이 생기면 이 과정이 더 빨라질 것이다.

부의 방정식

은퇴 후에 즐기는 안락한 삶

책임감과 통제력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있다. 회사에서 안짤리기 위해 살아남고, 재무설계사, 정부, 경제 호황에 의존해야 한다.

삶에 대한 인식

분수껏 살고 리스크는 최대한 회피하라. 안정적이어야 한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

진학, 검소, 좋은 성적, 비싼 커피 안마시기, 졸업, 학위 취득, 자립, 부채 해결, 초과근무, 알뜰쿠폰, 승진, 신용카드 해지, 저축, 분할 투자, 연금, 주식, 주택담보대출 조기 청산, 다각화, 소득수준 이하의 생활, 보험, 세금공제, 복리에 대한 이해. 부의 공식 : 부=주요 수입원(직업) + 부를 증식시키는 방법(투자)

워싱턴 포스트가 진행한 실험이 하나 있다. 평일 아침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기차역에서 연주를 한다. 그 바이올리니스트는 조슈아 벨로였고 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바이올린도 연주자도 모두 탑클래스 였다. 하지만 일상에 쫓기는 2000명 정도의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가 그를 못 알아보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마치 좀비처럼 말이다. 만약 주말 시간이었으면 그 공간은 미어 터졌을 것이다.

당신은 이런 평일 좀비가 되고 싶은가? 나 또한 현재 처지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차이점은 나는 일을 다 접고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서 새로 원점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은 힘들지만 훗날 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때가 분명히 올 것이라 믿는다. 주 5일 일하고 주말 2일 쉬고 이러한 5:2 거래가 합리적이라 보는가? 2를 위해 5를 희생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시간은 그렇게 갉아먹히고 있는 것이다.

1:2 또는 3:10 또는 1:10 정도라면? 투자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물론 현재는 7:0으로 일한다. 주말 따윈 없다. 하지만 언젠가는 저 비율을 역전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실행에 옮겨보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반드시 이 시간을 돌파해서 내 운명의 시간을 통제할 것이다. 그리고 40년을 획득할 것이다. 하지만 서행차선의 단어와 카테고리 및 마인드에 얽혀있으면 5:2 즉 마이너스 수익률로 평생 살다가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부의 관점에서 보자면 영향력과 통제력을 제한받는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최악이다.직업은 자본가가 자기 머니 머신을 톱니바퀴처럼 돌리기 위해 고용자들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고용된 사람의 관점에서 그들은 매우 제한된 경험을 얻는다. 직접 사업을 하면서 얻는 진짜 경험과 직업이라는 테두리에 갇혀 얻는 간접 경험중 어떤 것이 값지 겠는가?

경험이란 무릇 직업이 아니라 인생에서 하는 일로부터 오는 것이다. 경험을 얻는데 직업은 필요 없다. 아! 물론 경험에는 실패도 포함 된다 실패가 두려우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서행차선의 삶을 살면 된다 그리고 인생은 스스로가 통제권을 가지고 갖가지 상황에서 통제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나의 재무계획이 타인에게 영향을 받아서야 되겠는가?

급여는 세전이랑 세후로 나뉜다. 항상 정부에서 세금 명목으로 세금을 원천징수한다음 실수령액이라는 형태로 급여를 받게 된다. 그러면 결국 스스로에게 먼저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줄거 다주고 최후에 나자신에게 투자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게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5:2라는 비효율의 극치인 거래를 해가면서 인생을 낭비할 이유는 1도 없다. 자유시간을 팔아서 돈을 산다? 자유시간에도 돈이 들어오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경험은 행동 즉 실천! 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지 장소 따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소득의 주요 원천을 통제해야만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투자가 된다 나의 재무계획을 100% 자신이 통제해야 부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부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함정

서행차선의 부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 (주 수입원 : 직업) + (부의 증식 : 시장에 대한 투자)

직업은 통제력과 영향력이 없다. 시장에 대한 투자? 현재 나의 본업은 해외 선물 트레이더이며 주식 또한 겸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트레이더를 본업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다만 시간을 벌기 위해서 효율적인 방법을 택했을 뿐이다. 물론 리스크는 있다. 해외 선물의 경우 로스컷을 당하면 순식간에 300만원씩 날라 간다. 하지만 차트를 보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면 그런 일은 잘 당하지 않고 수익을 많이 내고 손실을 적게 보는 횟수를 늘려가는 트레이딩을 할 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트레이딩으로 시세차익을 보는 행위가 부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직접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니다. 부를 얻으려면 시간 투자를 안하더라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만약 해외선물 트레이더로 머니머신 시스템을 구비한다면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해서 트레이딩도 하고 그 시스템을 다수의 니즈가 있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다.

트레이딩의 예를 들자면 매년 20%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매우 힘들다. 하루1% 수익을 내기도 쉽지 않다. 왜냐하면 4%수익내면 5%손실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을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트레이딩은 상위1% 트레이더가 되지 않는 한 부의 열쇠라고 하기 힘들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1만달러를 가지고 복리를 이용해 매년 15%의 수익률을 내서 40년 뒤에 250만달러로 불린다고? 나는 그것이 매우 어처구니가 없다. 워렌버핏은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불가능한 사람의 확률이 훨씬 더 높다. 게다가 경제싸이클은 호황기가 있으면 불황기도 있다. 호황기에는 투자로 누구나 돈을 벌지만 불황기에는 누구나 돈을 잃는다. 주식시장이나 선물시장을 통제할 수 있는 메이저 세력이 아닌 이상 부를 증식하는 데 있어서 주식이나 선물 트레이딩은 본질적인 수단은 아니다. 부는 시간을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부채가 아닌 자산으로 활용할 때 모이는 것이다. 시간은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시간은 돈과 맞교환 해서는 절대 안된다.

학위보다 빚더미를 먼저 안겨 주는 교육

MBA과정을 이수하면 연봉이 15%높아진다? MBA를 이수하는 동안 들인 시간은 800시간+44000달러 이다. 그 타이틀을 딴 이후 취직하면 신입사원때 무엇을 하는가? 고졸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빚을 갚고 있진 않은가? 나 또한 다르지 않았다. 대학교 학자금을 갚느라고 비효율적인 재무상태를 경험했으니깐.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리차드 브랜슨, 마이클 델, 존 폴 디조리아이 모두가 추월차선을 쫓기 위해 중퇴한 사람들이다. 이들을 과연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 왜 그럴까? 직업으로 평일 5일을 직장에 바치기 때문이다. 직장이 필요한 이유? 당장 나갈 생활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활비 중에 빚도 있기 때문이다. 빚이 있는 이유? 주택담보대출, 자동차할부금, 학자금 대출등이 있기 때문이다. 빚을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내가며 집을 사고 자동차를 사고 학자금 대출을 받았고 그 빚에 시달리고 있다면 당신은 직업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 연봉은 오를 수 있지만 대신 빚을 갚기 위해 싫은 사람과 싫어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가당착에 빠진 서행차선의 구루들

제일 한심한 일이 뭔지 아는가? 주식투자 한답시고 경제TV에서 떠들어대는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추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대다수가 피같은 돈을 시장에서 잃는다. 경제 전문가? 그들이 부자인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말을 대체 왜 귀기울여 들어야 하나?

조언은 철저히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듣는 것이 옳다. 나의 경우 그런 인맥이 없기 때문에 철저하게 서적을 통해서 배우고 실제로 부딪혀 가며 배우는 것이 유일하다. 하지만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 많은 저자들의 공통분모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부자가 아니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언을 철저하게 무시해야 한다.

부자는 시장을 이용해서 부를 유지할 뿐 시장을 이용해서 부를 창출해 내지는 않는다. 조언을 구하려면 자기가 지지하는 방식대로 실천해서 실제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들어야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경우 부동산으로 돈을 벌긴 했지만 그것은 재태크에 불과하다. 그는 책, 세미나, 캐시플로 게임을 통해 부를 창출한 것이고 부동산을 통해 부를 증식한 것이다. 무엇이 먼저인지 알아야 한다. 주식, 선물, 부동산 등등 얼마 없는 종잣돈을 이런 곳에다가 몰빵하는 어리석음은 부와 멀어지게 만든다.

서행차선을 벗어나는 비밀의 출구

차가 경차인데가속페달을 얼마나 밟을 수 있겠는가? 즉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획득하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주식투자자금 액수를 늘리거나 신용카드 대신 현금을 사용하거나 지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부를 더 늘려나간다. 부자가 될 것 같은가? 정말 웃기는 소리다.

지출을 줄인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소득이 매 달 10만달러씩 들어온다면 빠르게 부가 증식 될 것이다. 한 달에 아무리 많이 써봤자 2만불을 넘지 않을 테니깐. 소득이 100% 증가하면? 지출도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소득이 100%증가하면 지출은 10% 늘어날 것이다. 구두쇠처럼 아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소득을 늘리는게 쉽겠는가? 그건 값진 경험과 실천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 서행차선을 벗어날 수 있는 출구는 무엇인가? 명성을 얻는 방법이 있다. 안타깝게도 아무나 되지 못한다 특출한 상위1%내의 재능러가 명성이든 악명이든 얻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들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연예인, 배우, 뮤지션, 특급 스포츠 스타 등등이 있다. 또? 열심히 일해서 경영자가 되면 된다. 스톡옵션을 처분하여 2000만 달러를 번다면 그들은 부자가 된다. 하지만? 대부분 인정받는 전문 경영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 소유주 또는 후계자를 제외하고는나이가 50대는 되어야 한다. 거기까지 올라가기는 정말 오랜시간과 고난과 역경을 돌파해야 한다.

흔히 서민 갑부, 이웃집 백만 장자를 부자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물론 그들은 돈이 꽤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진짜 부자는 아니다.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서행차선의 중산층 부자쯤 될 것이다.

서행차선 부자는 재산을 모으는데 30년이상 걸리는 반면 추월차선 부자는 10년이 걸리지 않는다.

서행차선 부자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추월차선 부자는 호화로운 저택에 산다.

서행차선 부자는 MBA를 따고 추월차선 부자는 MBA를 딴 사람을 고용한다.

서행차선 부자의 재산은 시장의 영향을 받지만 추월차선 부자는 재산을 통제하고 재산 가치를 변동시키는 영향력을 조정한다.

서행차선 부자는 값비싼 외제 차를 살 수 없지만 추월차선 부자는 원하는 차는 무엇이든지 살 수 있다.

서행차선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뮤츄얼 펀드 및 주식시장에 투자하지만 추월차선 부자는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을 이용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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