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 투자 호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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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 투자 호재

지하철, GTX, KTX, 경전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개통되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통 호재가 부동산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새 철도 노선이 뚫리는 곳은 수요가 몰려 가파른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 신규 철도 노선 개통에 따른 집값 상승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판교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판교역 주변에 자리한 ‘붓들마을7단지’ 전용 84㎡ 타입은 2016년 2분기 최고 8억6,000만원선에 거래가 되는 아파트였다. 그런데 같은 해 9월 판교역에서 출발하는 경강선이 개통하자 집값은 가파르게 뛰었다. 실제 이 단지는 그해 11월에는 최고 9억4,800만원에 거래되며 반년이 안 된 시기에 1억원 가량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에도 교통호재 효과를 꾸준히 본 단지는 지난해 8월 전용 84㎡타입이 13억5,000만원에 거래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철도 개통효과로 2년만에 무려 3억원 이상이 오른 것이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도 신규 철도 개통 효과를 톡톡히 본 지역이다. 기존에 분당선이 호선 투자 호재 지나가던 이곳은 지난해 4월 신분당선이 새롭게 개통되며 교통편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에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크게 올랐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금곡동에 자리한 ‘청솔마을 계룡’ 전용 84㎡ 타입은 신분당선 개통 전인 2월 7억5,000만원에 거래가 됐다. 그런데 개통 후 반년 여가 지난 11월에는 8억7,500만원에 거래가 됐다. 신규 철도 노선 개통이 1억원 이상의 시세상승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도 신규 철도 호재를 갖춘 지역에 나오는 단지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하남시에 분양한 ‘미사역 파라곤’은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역(2019년 6월 예정)과 연결되는 단지로 주목받은 결과, 무려 8만4,875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04.9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해 6월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분양한 ‘신길파크자이’는 신안산선 개통(2023년 예정) 기대감에 수요가 몰려 평균 79.6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업계관계자는 “‘길 따라 투자하라’라는 격언이 있을 만큼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철도의 중요성은 몇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신규 철도 개통 효과는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는 만큼, 실거주와 동시에 시세차익도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개통 예정 지역을 선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규 철도 개통 수혜가 예상되는 남양주시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단지가 분양돼 관심이 집중된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시는 최근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지역이다. 먼저 오는 2021년에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진접선이 개통되면 기존 1시간 여가 소요되던 당고개와의 거리는 약 14분으로 단축된다. 때문에 본격적인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높다. 또 개통시 서울 도심권까지도 약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GTX-B노선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된 만큼 교통호재를 통한 상승폭도 클 것이라는 판단에 투자수요까지 집중하고 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817만원부터이다. 지난해 남양주시 평균 분양가격(3.3㎡당 기준)이 1,189만원, 인근에 최근 분양한 의정부 탑석 센트럴 자이의 평균 분양가격(3.3㎡당 기준)이 1,275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일대 수요 사이에서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서 1군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단지를 3.3㎡당 800만원대에 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분양관계자는 “남양주 부동산시장이 잇따르는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왕숙신도시 등 주변 개발계획까지 더해져 이번 분양단지가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여기에 각종 규제로 묶여버린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비규제단지여서 투자자들의 문의는 더욱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대출, 전매 등에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에 들어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안심전매프로그램으로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수요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부동산 특집]“개통… 개통…”수도권 주요지역 내년 교통호재 줄이어

《올해 부동산 시장에는 지하철 9호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많았다. 지하철 9호선이 서울 강서지역 주민들의 강남행 불편을 해소하면서 인근 지역의 매매가와 전세금은 개통 뒤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9호선이 인근 지역 집값을 평균 11%나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2010년에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 9호선 개통에 버금가는 교통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출퇴근 등 이동에 들어가는 생활비 부담이 줄어들고 소요되는 시간도 짧아지는 만큼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을 선점해둘 필요가 있다.》

○ 3호선 연장선 시작으로 주요 철도, 도로 잇달아 개통

내년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제3경인고속도로 등 도심과 주요 주거 지구를 오가는 철도와 도로 여러 곳이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는 교통로는 내년 1, 2월 개통을 앞둔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지하철3호선 종점인 수서역에서 오금동까지 연결하는 수서∼오금 연장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총 2.988km인 3호선 연장 구간에는 가락시장역(8호선 환승)과 경찰병원역, 오금역(5호선 환승) 등 3개 역이 신설된다. 그동안 강동구, 송파구 주민들은 서울 강남구나 종로구로 환승하기 불편했는데 3호선 연장으로 8호선과 5호선, 분당선이 연결되면 강남과 연결돼 편리해지고 강남의 교통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1단계 구간은 2007년 개통됐고 김포공항∼서울역 2단계 구간(20.7km)이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도심과 공항을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면 인천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가장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인천지역에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았지만 서울로 출퇴근하기 불편하다는 단점 때문에 평가 절하되는 경향이 있었다.

경춘선 복선전철(망우∼춘천)도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서울시가 도봉, 노원, 중랑, 성북구 등 서울 동북부지역을 문화·교육·생태 거점 도시로 육성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맞물려 서울 동북부지역에 가장 큰 호재다. 경춘선 복선전철의 출발역으로 확정된 신상봉역 부근은 복합 업무지역으로 조성되고 강원 춘천시 퇴계동을 비롯해 경춘선 라인에 있는 관광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와 처인구 포곡읍을 잇는 용인경전철 ‘에버라인’은 올해 말 시운전을 시작한 뒤 내년 6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기흥구 구갈동에서 동백지구와 용인행정타운 등을 거쳐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와 에버랜드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18.1km이다.

○“추격 매수보다는 실거주 목적으로 투자해야”

이르면 내년 7월에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과 경기 시흥시 목감동을 잇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제3경인고속도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와도 연결돼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인천 논현지구와 송도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의 주요 택지지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총 길이 22.1km로 경기 파주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제2자유로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파주신도시∼경기 고양시를 지나며 중앙에는 버스전용차로가 다녀 개통 이후에는 경기 고양시, 파주시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교통 체증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제2자유로와 비슷한 시기에 경기 부천시와 시흥시, 서울 구로구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왕복 6차로의 계수대로가 개통된다. 이 도로는 시흥시 계수동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에서 소사구 범박지구 등 부천시 남부지역을 거쳐 서울 구로구로 연결하는 약 6km 길이의 도로다.

교통 호재 지역의 아파트는 완공 시점이 아니라 발표 시점부터 가격이 상승하는 특성이 있다. 지하철 9호선도 개통 전 발표 시점부터 착공 때까지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큰 폭으로 올라 개통 이후에는 이미 교통 호재가 가격에 많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우세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 호재를 보고 뒤늦게 투자 목적으로 매입하기보다는 출퇴근이 편리한 곳 등 실거주 목적으로 단지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조민이 리서치팀장은 “투자 단지에 교통 호재가 있다고 해도 실제로 개통 이후 유동인구가 생각만큼 많지 않을 수도 있다”며 “실거주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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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 투자 호재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mail protected] = 최근 수도권 지역중에서 신설 교통수단의 개통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는 지역 수익형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결국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과 가치는 서울 도심이나 강남 접근성이 얼마만큼 좋거나 좋아지느냐에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서울의 핵심지역 곳곳을 연결해주고 있는 노선과 도로들이 속속 가시화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대표적인 수도권 지역으로 ▲시흥 목감지구 ▲청라국제도시 ▲동탄2신도시 ▲평택시 ▲하남 미사지구 ▲광교신도시 등이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구간 개통이 작년 3월 말에 개통하면서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소외되었던 9호선 연장라인 부동산시장이 들썩였다. 역세권 아파트마다 웃돈이 붙는가 하면 임대수익을 기대한 상가 수요자들이 이참에 투자를 저울질하는 모습도 보였다.
실제 9호선 2단계 구간 아파트값 상승세 보였는데 언주역 인근 한화꿈에그린 아파트의 경우 작년 시세대비 14% 올랐으며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 분당선 선정릉역, 코엑스 주변과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상권이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올해 또는 향후에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어 주목을 받을 지역을 꼽아 봤다.

▲시흥 목감지구=시흥 목감지구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우선 올해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30분대에 강남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용이하며 무엇보다도 2019년 개통 호선 투자 호재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을 이용하면 주요 업무지역인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서울지하철 7호선을 인천경제지유구역인 청라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계획이 변경된다. 인천시는 우선 청라 연장 노선을 석남동∼봉수대로∼경제로∼청라지구역에서 석남동∼염곡로∼커넬웨이∼청라지구역으로 바꿨다. 청라지구 통행 분포와 인구 증가 추세, 시티타워·하나금융타운·로봇랜드·신세계복합쇼핑몰 등 청라지역 개발계획을 면밀하게 반영한 결과다. 6개 정거장 수와 노선 길이 10.6km는 종전과 같지만 사업비는 1조2,호선 투자 호재 호선 투자 호재 337억원에서 1조2,382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최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동탄2신도시=KTX·GTX 복합 환승센터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 중에서도 서울 강남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중심상업지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안에는 KTX역사 및 광역환승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올 8월 수서-평택간 KTX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의 출근 시간은 기존 66분에서 18분까지 단축된다. 전국 주요 도시도 2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탄과 서울 삼성동, 일산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GTX)도 이르면 2017년께 착공, 2021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평택시=KTX 수서~평택 노선은 기존의 서울 용산역발 KTX노선에서 수서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새로운 노선이다. 2016년 개통시 하루 평균 7만8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KTX 신평택역(가칭) 개통시 수서까지 3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하남 미사지구=5호선 연장 하남선 사업은 총 9909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8년과 2020년 2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5호선 종점인 상일동에서 하남 미사, 덕풍동, 창우동까지 총 연장 7.7㎞에 5개소의 역사를 건설된다. 하남 미사지구 입주자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일~덕풍 구간을 2018년 말 개통하고, 덕풍~창우구간은 2020년 말 개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시 하루 10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하남에서 서울 종로까지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지금보다 20분 이상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교신도시=신분당선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 자리잡은 광교신도시는 지금도 개발 중이다. 교통 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경기도 성남 분당신도시 정자와 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올해 1월 개통될 예정이어서 강남과 분당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번가 장경철 이사는 “부동산에서 입지만큼 중요한 것이 교통여건인데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면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며 “하지만 교통편이 개선되더라도 현장과 신설 교통여건과의 실제상의 도보상 거리를 확인하고 인근에 편의시설 확보 여부 및 개발호재의 진행상황 등을 따져본 후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접근성 개선 지역 분양(예정)중인 수익형 부동산 현황

●목감 엠비즈파크(상가)=경기 시흥시 목감택지개발지구 상1-7BL에 ‘목감 엠비즈파크’ 상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4,998.08㎡ (1,511.91평)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 3층~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지상 3층은 제1,2종 근린생활시설 19실, 지상 4층~지상 7층은 숙박시설 43실로 구성되며 주차수용능력은 30대다. 권장업종으로 지상 1층 편의점, 약국,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각종 프랜차이즈 등 2층 미용실, 전문식당가 등 3층 병의원 등 메디컬 4층~7층은 숙박시설로 53%대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다. 목감택지개발지구 중심상업지구 내 핵심 중앙 위치에 입지해 있으며 사업지 우측 광장 접해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하며 광장과 접하여 집객수요 흡수의 우위적 입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대부분이 그린벨트 지역으로 상업시설 공급이 전무후무해 희소가치가 높으며 3.3㎡당 분양가는 700만~3,800만원선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1차 10%,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조건으로 올 12월 준공예정이다.

●청라 지젤엠(상가)=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M)청라’의 상가를 분양중이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로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진다. ‘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으며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의 수영장 및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다양한 키 테넌트를 확보함에 따라 상권이 초기부터 활성화되기 쉽고 핵심수요층을 집결시키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의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다.

●동탄와이케이(YK)퍼스트타워(지식산업센터·오피스·상가)=판교신도시의 2배면적, 광교신도시의 10배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탄테크노밸리의 전국최대규모 지식산업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그 중점적 사업지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동탄YK퍼스트타워 지식산업센터다. 동탄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대부분이 동탄2신도시 북부에 배치되었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능동권역에 밀집된 회사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지역이라 판교테크노밸리 못지않은 기업체 본사가 유입될 예정이다. 수요가 탄탄한 입지에 들어서는 동탄YK퍼스트타워는 지하 2층~지상10층으로 근린생활시설 24실, 오피스 135세대로 들어선다. 동탄와이케이퍼스트타워 입주기업은 취득세 50%감면(2016년 12월31일 한함), 재산세 37.5%, 5년간 감면, 법인세 및 소득세 4년간 100% 이후 2년간 50%감면, 분양금액의 70~80% 정책자금 대출 등의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택 서정리역 휴먼 파크리움(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근처에 들어서는 '평택 서정리역 휴먼 파크리움'이 분양에 나선다. 504실에 달하는 대형 주거복합건물로 전용면적 22~31㎡형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52가구와 오피스텔 252실로 구성된다. 2018년 삼성전자 반도체단지가 준공되는 시점에 맞춰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주거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서정리역 일대는 고덕 국제신도시로 통하는 지역으로 분양가는 1억1천만원대에서 1억3천만원대며 서정리역 400m 지점에 위치해 있고 서정리 초등학교와 송탄로(25m도로)에 접해있다. 평택 파크리움은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주변환경이 호선 투자 호재 호선 투자 호재 쾌적하고 다수의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미사 엠시티성산(오피스텔)=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미사엠시티성산’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미사 중심상업지구 1-3블록에 공급되는 미사엠시티성산은 지하 5층~지상 15층 오피스텔로 230실 규모다. 특히 미사엠시티성산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로 준공 시까지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3.3m²당 600만원대로 9,000만원대부터 공급하는 저렴한 분양가와 미사강변도시의 직접적 배후 세대 1만5,393세대뿐 아니라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하남 유니온스퀘어,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등까지 감안할 경우 8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 층고(2.7m)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수납공간도 충분히 갖춰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지역난방이라 입주자의 관리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광교 리치안(오피스텔)=‘풍산건설'과 '명산건설'에서는 신분당산 연장선 광교·상현역이 50m 거리인 초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인 ‘광교신도시 광교리치안’이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32-4번지에 들어서는 ‘광교리치안’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769.10㎡의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계약면적 16.4평, 실사용면적 9.41평, 전용면적 6.41평(복증3평)의 단일평형 총 232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TWO-WAY 방식의 주차 진출입로가 갖춰지며 주차는 총 185대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부가세 포함 1억5천만원 선이며,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내 고향 개발호재 뭐 있나"…눈여겨 볼 지역별 이슈는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 가는 길에 평소 관심 있던 부동산 투자처나 개발 호재 지역을 직접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부동산114'는 2일 고향 가는 길에 눈여겨볼 만한 전국 권역별 개발 이슈를 정리해 소개했다.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거주하는 수도권은 거주 인구가 많은 만큼 굵직한 개발 호재들도 많다.

우선 올해 말에 성남~장호원을 잇는 도로가 개통되고 내년에는 김포도시철도, 소사~원시선, 9호선연장(3단계), 하남선(5호선 연장) 등 다양한 교통망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사업방식 논란으로 우여곡절을 겪은 김포도시철도는 2018년 11월 개통된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7㎞를 연결하며 총 10개 역사가 조성된다.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30분 정도 걸리며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9호선, 공항철도역을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를 개발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도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굵직한 지역개발 이슈다.

총 72만㎡ 부지에 2030년까지 국제업무(Business), 마이스(Mice), 스포츠(Sports), 문화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등 4개 핵심기능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동북아 거점을 만드는 게 목표다.

2014년 서울시 발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됐으며, 2030년까지 장기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한국전력 이전 부지에 현대차그룹의 신사옥인 '현대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설 예정이다.

강원권 개발 이슈의 핵심은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개최 장소는 평창, 강릉, 정선 일대로 올림픽 개최 전까지 12개 이상의 경기장이 새로 건립된다.

이 때문에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 시설과 철도, 도로 개선 등 정부 주도 국책 사업들이 시행 중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다양한 교통망 확충도 잇따르고 있다.

동서고속도로(동홍천~양양 구간)가 지난 상반기 이미 개통됐고,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연말 개통 예정이다.

원주~강릉 복선철도(120.7㎞)를 이용하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1시간 1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114는 "개통 시 횡성, 둔내, 대관령 등 주변 토지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수송지원을 위한 수색∼서원주 기존선(108.4㎞) 고속화 사업도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이 주요 개발 이슈다.

세종시는 공공기관 입주와 아파트단지 조성이 대부분 진행돼 상주 인구가 계속 늘어나 출범 5년 만에 인구가 27만명(8월 기준)을 돌파했다.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을 수용하게 된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토지와 주택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추진계획은 2015년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후 2016년 말 착공해 2024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용인~평택~천안을 거쳐 세종시로 연결된다. 129㎞(6차로)에 총 사업비 6조7천억원이 투입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민자사업 형태다.

김해신공항(영남권신공항)을 비롯해 경북 도청신도시 개발, 부산 북항재개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동해중부선 등이 주요 개발 사업이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일대에 위치한 북항재개발은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 개발 사업이다. 2019년까지 약 9조원 가량을 투자해 국제교류가 가능한 해양중심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상업·업무지구, 전시관, 해양문화지구, 마리나, 업무지구 등으로 나눠서 개발되며, 주변 부동산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포항과 영덕을 있는 동해선(동해중부선)이 연말에 개통된다. 동해선은 장기적으로 삼척까지 연장되어 영동선과 연결된다.

부동산114는 "동해선 영덕 연장은 철도 불모지였던 포항 이북 지역과 경북 동해안에 철도가 들어오면서 관광 활성화와 교통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호선 투자 호재 고 말했다.

새만금 개발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개발 이슈다.

새만금은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일원에 개발된다. 새만금 개발은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33.9㎞)를 축조해 간척토지(291㎢)와 호소(늪과 호수, 118㎢)를 조성하게 된다.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140배, 서울 면적의 3분의 2 정도로 개발 규모가 크다. 그동안 환경단체와 지역주민 반발로 개발이 더디게 진행됐지만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관광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투자 열기가 한풀 꺾였지만 제주는 여전히 부동산 투자 1순위로 관심이 높다.

제주도의 주요 개발 이슈로는 제주신공항 건설이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신산)에 조성되는 제주 제2공항은 총 공사비용이 약 4조 원으로 예상된다. 2025년 이전까지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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