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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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탐탁지 않아 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법 [한경 코알라]

비트코인을 탐탁지 않아 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법 [한경 코알라]

이제 며칠 있으면 크리스마스다. 우리나라는 크리스마스를 따로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지 않지만, 마침 올해는 금요일이 이브, 토요일이 크리스마스 당일이라 오랜만에 부모님 집을 방문하여 저녁 식사를 하는 가정이 많을 것 같다.

미국은 얼마 전에 있었던 추수감사절에 이어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까지가 우리나라의 추석에 견줄 만한 민족의 대명절 기간이다. 특히 땅덩어리가 넓고 일찍 독립하는 미국인들이다 보니 크리스마스 연휴가 되면 선물을 한 보따리씩 사 들고 부모님과 친지들이 있는 고향에 방문하여 함께 연말을 보내는 풍경이 흔하다.

오늘의 주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대비하여 우리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에 관한 내용이다. 원래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저녁 식사 테이블에 둘러앉아 나누는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에는 결혼, 2세 계획,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등이 있었는데, 이제는 암호화폐도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2012년만 해도 비트코인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곳은 실크로드(Silk Road,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았던 마약 밀매 사이트)가 유일했지만, 이제 비트코인은 한 국가의 법정통화로 지정될 만큼 그 위상과 안정성이 높아졌다. 만약 올해에는 기필코 부모님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만들 계획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그의 오랜 친구 찰리 멍거가 자주 하는 말이다. 그리고 필자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비트코인에는 실제로 내재가치가 없다. 내재가치란 본래 주식시장에서 쓰는 용어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가치를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이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상할 수 없으면 가치평가가 불가능하므로 내재가치가 없다는 말은 일견 맞는 말이다.

다만 애초에 내재가치를 운운하며 주식과 비교하는 것은 비트코인의 용도를 잘못 이해한 결과이다. 비트코인의 탄생 목적은 현대 신용화폐를 대체하는 것이며 달러, 유로, 엔화, 위안화, 원화 등 각국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종이 화폐도 내재가치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이 전 세계 모든 신용화폐의 통화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75% 정도로, 통화별 시가총액 기준으로 스위스 프랑 바로 아래인 14위에 랭크되어 있다.

만약 부모님이 비트코인에는 내재가치가 없어서 불안하다고 말씀하신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내재가치가 아니라 국제 통화로서 위 순위가 한 계단 한 계단 상승할수록 급등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면 된다.

비트코인이 다른 암호화폐들보다 전기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지난 12년 동안 한 번도 해킹당하지 않을 정도로 극상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많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는 구조 덕분이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의 어느 권력자가 아무리 맘을 독하게 먹어도 셧다운시킬 수 없게끔 하기 위하여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 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의 육군 병력 전부가 동네의 조그만 학교 운동장을 지키기 위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라. 비트코인의 보안성이 이 정도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에너지를 많이 쓴다는 것은 주관적인 개념이다. 어머니가 TV에서 방영 중인 막장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은 전기 낭비며 시간 낭비일까? 은퇴하신 아버지가 커다란 SUV를 운전하는 것은 과연 돈 낭비며 기름 낭비일까? 우리로선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전기가 낭비로 보일 수 있지만, 전쟁이 터져서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나라, 또는 독재정권이 강제로 국민의 재산을 몰수하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천조국의 병력 전체가 방어해주는 수준의 저항성을 지닌 비트코인이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

부모님이 비트코인의 전기 사용을 걱정하신다면 함부로 주관적 판단의 오류에 빠지지 말 것을 강조해 드리자. 내 눈에 쓸모없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도 쓸모 없는 것은 아니다.

북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텍사스주 록데일의 윈스톤 US의 비트코인 채굴 시설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한 직원이 새로운 채굴 장비들을 설치하고 있다. /AFP

우리는 지금 인터넷을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잘 알기 때문에 쓰고 있는 것일까? 이메일은 어떨까? 심지어 라이코스, 엠파스 등 1세대 이메일 서비스들이 모두 망했는데도 우리는 왜 여전히 이메일을 사용할까?

어떤 기술이 만인에게 사용되는 이유는 그것이 다수의 삶을 크게 개선했기 때문이지 위대한 창시자가 존재하기 때문은 아니다. 비트코인은 12년째 운영되며 1천조 원에 달하는 규모의 자산으로 성장했으며, 이미 30억 명에 달하는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가 없는 금융소외 계층의 삶을 개선하고 있다.

요즘은 오히려 누가 만들었는지 잘 알고 있음에도 믿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국가가 발행한 화폐다. 미국의 연준이 그렇게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쯤 되면 투표를 통해 선출된 것도 아닌 11명의 교수와 변호사 출신 학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앉아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이 시스템은 괜찮은 건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이 떠오른다.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역으로 여쭤보자.

얼마 전 실제로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 매매를 모두 금지했으나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잘 살아있다. 가격은 오히려 그때보다 더 오른 상태다. 중국에서 채굴산업이 깔끔하게 사라지자 오히려 비트코인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가 깨끗해졌다는 얘기도 나온다. 채굴산업의 메카가 북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주요 전력 생산원이 수력, 풍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금지할 수 있을까? 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 중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인구는 전체의 10% 정도 된다고 한다. 과연 어떤 정치인이 자신에게 투표할 인구 10%를 적으로 돌리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만약 비트코인을 보유한 인구가 40%로 늘어나면? 금지 조처를 하는 즉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만약 세계 각국의 모든 정부가 연합해서 비트코인을 금지하기로 합의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극히 낮다. 각국 정상들의 뜻이 그렇게 쉽게 한마음 한뜻으로 잘 맞는다면, 앞으로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45% 줄이기로 ‘합의한’ 파리 기후변화협정도 잘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잘 알다시피 이미 목표 달성이 어려워 보인다.

1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빗썸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58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경DB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른 모든 암호화폐, 심지어 주식이나 부동산까지 지난 10년간 열 배, 스무 배씩 가격이 오른 자산은 모두 급격한 변동성에 시달렸다. 원래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것은 가치가 급격하게 변동하기 마련이다.

사실 지금 같은 신용화폐가 아닌 금 태환 화폐 시절에는 미국 달러도 변동성에 시달렸다. 돈에 대한 수요가 갑자기 몰려도 통화량이 임의대로 늘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돈의 가치가 대신 오르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대신 그때의 달러는 시간을 뛰어넘는 가치 저장 수단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즉, 지금 돈을 소비하기보다 저축하면 미래에 가치가 더 오를 것이 당연했으므로 사람들은 저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어떨까? 통화 가치는 안정되었지만, 은행 금리는 바닥을 치고 있다. 물가 상승률보다 한참 밑도는 이자를 주는 은행에 돈을 넣는 것은 바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코인 투자에 매달리고 있다. 자, 통화 가치가 안정된 덕분에 정의롭고 안정적인 세상이 되었나? 비트코인은 다시 사람들이 저축할 유인을 줄 수 있는 ‘하드 머니(hard money)’이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가족, 친지 또는 친구들에게 비트코인에 관해 설명하고 가르쳐주는 행위를 ‘오렌지 필(orange pill)’ 한다고 표현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가 현실 세계로 나가느냐 마느냐를 결정할 때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 중 하나를 선택했던 장면에서 기인한 표현이다.

돈의 가치가 중앙은행에 의해 결정되는 현실 세계에서 주변 사람들을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오렌지색 알약(비트코인 로고의 색이 오렌지색이다)을 먹게 하라는 뜻이다.

미국에는 이 일을 하기 위해 현직을 버리고 비트코인 세계에 뛰어든 사람들도 많다. 전 트위터 CEO인 잭 도시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자, 이제 준비는 끝났다. 이번 주말엔 힘들게 직장 다니며 받는 월급을 암호화폐 사는데 쓰는 당신을 도저히 이해 못하는 부모님을 ‘오렌지 필’ 해보자. 코인에 투자하는 당신을 위험하게 도박하는 사람 취급하는 잘나가는 전문직 친지, 친구들을 논리로 이겨보자. 이번 크리스마스 가족 모임 자리의 가장 핫한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안전한 크립토 투자 앱 샌드뱅크(Sandbank)의 공동 창업자 겸 COO이다. 가상자산의 주류 금융시장 편입을 믿고 다양한 가상자산 투자상품을 만들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샌드뱅크를 만들었다. 국내에 올바르고 성숙한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여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57만 원에 산 비트코인 20개, 10억 찍고 파이어족 선언

여윳돈이 얼마나 있어야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3억 정도면 되지” 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못해도 20억은 있어야지” 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지난해 정년이 보장된 ‘정년트랙 교수직’을 내던지고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이 된 최성락(53) 전 동양미래대 경영학과 교수는 회사를 떠날 수 있는 금액을 “현재 연봉×65세 정년까지 남은 햇수”라고 말한다.

최 전 교수는 2018년 순자산이 20억 원을 넘었지만 이 중 15억 원 이상이 부동산이었다. 남들 눈에는 투자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많지 않았다. 이때부터 그는 파이어족을 목표로 ‘금융자산 만들기’에 돌입했다. 당시 연평균 근로소득이 1억 원가량이었기에 50세엔 15억 원, 55세엔 10억 원 정도 현금이 있으면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3년여 뒤인 지난해 8월 31일 그는 만 52세 나이에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투자 스토리를 기록한 책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을 펴냈다. 최 전 교수는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미국 주식투자에도 성공한 덕분에 조기 은퇴가 가능했다”고 말한다.

비트코인 투자와 해외 주식투자에 성공해 지난해 파이어족이 된 최성락 전 동양미래대 교수. 홍중식 기자 [email protected]

비트코인에는 언제부터 투자하기 시작했나.

“한국에 암호화폐 거래소가 처음 생긴 2014년 초다. 당시 비트코인 20개를 평단가 57만 원에 구입했다. 전체 투자금 7000만 원 중 1000만 원 넘는 돈을 비트코인에 넣었다.”

최 전 교수가 사표를 낸 지난해 8월 31일 비트코인 종가는 5523만 원이었다. 수익률은 9589%, 총수익금은 10억9320만 원이다. 1월 12일 현재 비트코인은 5100만 원대를 횡보하고 있다(그래프1 참조).

무슨 확신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했나.

“비트코인은 2100만 개까지 채굴할 수 있다. 금, 다이아몬드, 석유 등도 공급이 고정돼 있지 않은데 비트코인은 고정돼 있다. 이 경우 가격은 수요에 따라 결정 날 수밖에 없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떨어진다. 비트코인을 1개라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전 세계에 2100만 명이 넘으면 가격은 오른다.”

비트코인 수요가 채굴 수를 초과하면 가격이 오른다는 얘긴데.

“미술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술품은 모든 사람이 원하지 않아도 ‘꼭 갖고 싶다’ 하는 사람이 2명만 있으면 가격이 오른다. 2명 다 자금력까지 풍부하다면 가격은 더 많이 오른다.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원하는 사람 수가 2100만 명은 분명히 넘을 것이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 매매 횟수는?

“2017년에 한 번 매도했다. 2017년 1월 100만 원이던 비트코인이 연말 2000만 원대까지 올라갔다. 하루에 500만 원씩 급등락하는데, 보유한 비트코인이 20개라 하루에 1억 원이 왔다 갔다 했다. 1년 연봉이 눈앞에서 없어지는데 감당할 수 없었다.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공포감에 비트코인 10개를 팔았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10개를 매수했다. 최근에는 미국 주식투자에 쓰려고 몇 개를 팔았다. 나머지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알트코인에도 투자하고 있나.

“2017년쯤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에 투자했다. 비트코인은 분명히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어 가격이 떨어져도 계속 가져갈 수 있었는데, 알트코인은 믿음이 없었다. 결국 다 매도했다.”

2014년 비트코인을 구입하면서 얼마까지 오를 거라고 생각했나.

“2013년 한국 GDP(국내총생산) 1조370억 달러를 기준으로 생각해봤다. 비트코인이 국내에서 사용된다면 최소한 GDP를 비트코인으로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GDP 1조370억 달러를 비트코인 2100만 개로 나누면 비트코인 1개가 5만 달러(약5954만 원)를 넘어야 한다. 기본소득뿐 아니라 부동산 같은 자산까지 비트코인으로 표시하려면 비트코인 1개가 10억 원가량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만약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이 사용된다면? 당시 주변 사람들한테는 ‘비트코인이 최하 1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증가했고, 어느 선까지 올라갈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몇억이 될 수도 있고, 몇십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비트코인을 보유할 예정인가.

“처음 구입할 때는 10년을 생각했다. 그다음부터는 고민해봐야겠다.”

10년 뒤면 2024년으로 비트코인 반감기(약 4년 주기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와 겹치는데.

“비트코인은 반감기마다 오른다. 실제로 100만 원대에서 2000만 원까지 급등한 2017년 말과 8000만 원까지 오른 지난해도 반감기 전후였다. 2024년은 다음 반감기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

주식 대가들은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편인데.

“주식투자 방법은 크게 가치투자와 추세투자로 나뉜다. 기업가치와 주식 가격을 비교해 거래하는 것이 가치투자고, 그래프, 즉 추세를 분석해 투자하는 것이 추세투자다. 유명 경제학자는 대부분 가치투자를 주장한다. 가치투자에서 기본은 기업의 수익인데 비트코인은 수익이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큰 이유는 앞서 말했듯 공급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비트코인 투자를 투기로 보는 시선이 많다.

“투자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고, 투기는 단기적으로 오를 듯하면 사고 내릴 듯하면 파는 것이다. 주식도 1분 혹은 1시간 사이에 사고팔기도 한다. 그렇다면 주식이 투기일까 투자일까. 단순히 주식은 투자이고 암호화폐는 투기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

미국 주식투자는 언제 시작했나.

“2014년쯤이다. 당시 국내 규제가 풀리면서 해외 주식 거래가 편해졌다. 해외 주식 관련 책도 많이 나왔는데,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을 사두면 몇 년 뒤 크게 오를 거라는 내용들이었다. 해외 주식투자서를 읽고 3000만 원을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에 투자했다. 종목은 여러 책에서 공통으로 추천하는 기업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3년가량 지나니 정말로 엄청나게 올랐다.”

어느 정도 올랐나.

“몇 배가 오른 종목도 있고 반토막 난 종목도 있지만, 전체 수익률이 굉장히 좋았다.”

2014년 투자해 퀀텀 점프한 종목은?

“미국 넷플릭스(그래프2 참조)와 중국 귀주모태주(구이저우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다. 두 종목 모두 최근까지 10배 이상 넘는 수익을 냈다.”

텐배거(ten bagger: 10배 수익률을 낸 주식 종목)를 경험한 뒤 종목 선정 방식에 변화가 생겼나.

“넷플릭스와 마오타이의 공통점을 찾아보니 3년 연속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하고 있었다. 매출과 이익이 계속 오르는 종목은 주가가 오르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이때부터는 매년 매출과 이익이 20%가량 오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짰다.”

또 다른 투자 기준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의 약 70%는 주가가 오르고, 나머지 30%는 주가 변동이 없다. 주가가 3~5년 우상향하는지도 꼭 봐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면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본주식 가운데 이런 종목이 많다.”

매출과 이익이 매년 20%씩 오르고 주가가 우상향하는 종목은 성장주일 개연성이 높다. 성장주 투자는 위험성도 높지 않나.

“성장주는 매출과 이익이 꺾이면 폭락한다. 그래서 1개 종목이 아니라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실제로 1~2개 종목은 폭락해 반토막이 된다. 그건 각오해야 한다. 그런데 계속 상승하는 종목은 2배 이상 오른다. 전체로 보면 결국 수익이 난다.”

종목 선정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미국주식이 워낙 많다 보니 처음 종목을 선정할 때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다. 하지만 한 번 종목을 정하면 새로운 정보를 계속 찾을 필요가 없다. 몇 년 사이 매출과 이익이 계속 증가하는 기업이 새로 나타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섹터를 분산해 투자하나.

“아니다. 매출과 이익, 우상향하는 추세만 본다. 그런데 이 기준에 맞는 기업은 유망한 섹터에 속한 경우가 많았다. 산업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야 기업도 5년 이상 성장할 수 있지 않겠나.”

종목당 투자금을 균등 분할해 매수했나.

“처음에는 투자금 3000만 원을 6개 종목에 500만 원씩 투자했다. 이후 수익이 난 종목의 비중이 계속 커졌다. 투자서에서는 대부분 이럴 경우 수익 일부를 다른 자산에 넣으라고 한다. 비트코인도 처음에는 투자금 7000만 원 중 1000만 원으로 투자했으나 5배, 10배가 되면서 비중이 가장 커졌다. 정석대로 투자했다면 중간에 비트코인을 많이 팔았어야 하는데, 그랬다면 수익이 크게 안 났을 것이다. 지금까지 오른 종목은 앞으로 잘나갈 종목이다. 오른 종목은 계속 두고, 하락 종목을 정리했다. 그래서 큰 수익이 날 수 있었다. 현재는 수익이 많은 종목 비중이 상당히 높다. 총투자액이 커지다 보니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고민이 있긴 하다.”

한국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에는 3~5년 동안 매년 매출과 이익이 20%씩 오르는 기업이 거의 없다. 길어야 1~2년이다. 2014년 당시 찾아보니 7~5개 종목이 나왔다. 그런데 이 기업들이 앞으로도 매출과 이익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현재 몇 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나.

“10개 종목 정도다. 넷플릭스와 마오타이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최근 관심이 생긴 종목은 지금은 적자지만 매년 매출이 오르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흑자로 돌아서면 폭등한다. 아마존도 같은 사례다. 초기 성장주의 경우 이런 모양새가 많다. 이런 기업들에도 조금씩 투자하고 있다.”

적자일 때 투자해 성공한 종목은?

“스퀘어다. 스퀘어는 2~3년 전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었지만 적자였다. 하지만 적자폭이 점점 줄어들어서 투자했다. 지난해 스퀘어가 흑자로 턴어라운드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주식 총수익률은?

“현재 주식계좌에 들어 있는 금액은 10억 원가량이다. 투자금은 최초 종잣돈 3000만 원에서 추가로 좀 들어갔다.”

목표 수익률은?

“4년간 2배 정도로 잡고 있다. 1년 수익률은 20% 정도다.”

지난해 8월 파이어족이 된 후 나스닥 변동이 심한데.

“비트코인으로 워낙 단련돼 이 정도 하락은 별로 신경 안 쓴다. 비트코인은 2년에 한 번 정도 반토막이 나고 한 달에 한 번은 10%가량 폭락한다(웃음). 최근 나스닥은 5% 정도 하락했다. 주식시장 등락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어떤 종목이 좋냐”고 백이면 백 다 물어본다. 중요한 것은 종목이 아니라 폭등과 폭락 시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개인적으로 투자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폭등 때가 힘들다. 나는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폭락해도 ‘장기적으로 회복하겠지’라고 생각한다. 폭등할 때는 ‘지금 팔아서 떨어질 때 다시 사면 수익을 더 높일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매도 후 뜻대로 다시 매수하지 못하면 앞으로 10배 오를 종목을 팔아버린 꼴이 된다. 이런 생각들로 폭등기가 가장 힘들다.”

부동산 자산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주식과 부동산 중 수익률이 더 좋은 자산은?

“현재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 수익금은 10억 원가량으로 비슷하다. 주식은 몇천만 원이 10억 원이 된 거고, 부동산은 10억 원 넘는 돈을 투자해 수익금이 10억 원이 됐다. 부동산에 투자했을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em의 세상만사

비트코인 사는법 관련으로 꼭 알아야 할 기본편을 정리해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욕심에 눈이 멀어 잃기도 합니다. 주식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코인 쪽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스스로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비트코인 사는법

가상화폐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비트코인, 이더리움이고, 최근 많은 분들이 리플 코인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사는법도 몰라 찾아보게 되지요. 그 모든 걸 하기 전에 아래 내용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부자 되는 길, 상위 1%로 가는 길, 첫 발을 잘 내디뎌야 합니다.

비트코인 사는법 - 기본 개념 알기

주식투자를 하는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도 비슷하거든요. 거래소 가입하고, 돈을 넣고, 거래를 해서 시세 차익을 남기고. 기본적인 흐름은 동일합니다. HTS 쓰는 분이라면 거래소 사이트에서 이용하면 될 것이고, 주식 어플 거래 했던 분이라면 거래소 앱을 통해 거래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빗썸 거래소 화면)

주식과 다른 점은 코인은 24시간 거래 가능합니다. 단, 거래소 점검 시간에는 거래 불가능합니다. 이건 때때로 꼼수로 작용하기도 하니 아래 내용을 다 보셔야 합니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배당금 같은 건 없습니다. 그저 시세 차익을 통해 투자수익을 거두어야 합니다. 또한, 거래소마다 코인의 시세가 다릅니다. 그래서 그 차익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해외거래소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바이낸스 거래소입니다.

종종 코인 마진거래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등으로 큰 돈을 벌려고 잘못 손대면 패가망신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코인 세계에서 다단계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주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 접근해서 진행하는 건데, 알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단계 형태는 일부만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달콤한 유혹에 비해 쉽지 않다는 건 알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업비트 거래소 화면)

비트코인 사는법 - 코인거래소 선택하기

초보라면 우리나라 최고 코인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거래소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코인원, 코빗, 포블게이트, holdport거래소 등등 많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유명한 알트코인을 거래하려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100배 뻥튀기 이런거 먹으려면 다양한 거래소를 이용해야겠고요.

비트코인은 비쌉니다. 하지만, 0.1개, 0.01개, 0.001개 등 작은 단위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안정적인 비트코인 단타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어요. 큰 돈을 투자할거라면 큰 거래소에서 하세요. 작은거래소를 비트코인 등의 비싼 코인 거래에 큰 돈이 오갈 때 갑자기 큰 돈을 빼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폭등 시점에 점검한다며 사이트를 닫은 큰 거래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은 빗썸이나 업비트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비트코인 사는법 - 거래하기

이제 코인을 사기 위해 무얼 하면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거래소 가입하기 : 가입에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성인이면 됩니다. 단, 통장 사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래소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빗썸은 농협중앙회 계좌만 쓸 수 있고, 업비트는 케이뱅크만 쓸 수 있습니다. 그 둘이 없다면 다른 거래소를 써야 해요. 이를테면 포블게이트 같은 곳은 대부분의 은행 계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입 등급 / 보안레벨 : 가입은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이메일 인증, 휴대폰 인증, 계좌인증, 추가인증 등을 하게 되는데 어디까지 인증하느냐에 따라 등급이 다릅니다. 이 등급은 출금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에 영향을 미치니 소액으로 할거면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지만, 고액이라면 반드시 모든 등급을 획득하는 게 좋습니다. 인증하는 과정이니 별 건 없고, 시간이 걸리고 귀찮을 뿐입니다.

- 입금하기 : 내 계좌를 연결했으면 코인거래소에 돈을 입금합니다. 거래할 투자금을 이동시키는거죠.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바로 처리됩니다. krw충전 이라는 메뉴로 되어 있기도 합니다.

- 비트코인 거래하기 : 이제 거래소 메뉴에서 비트코인 등의 다양한 코인들의 시세를 보고 주식투자 하듯이 매수,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지정가, 시장가 등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사고 파는 것이니 어려울게 없지요. 매수는 사는 것이고, 매도는 내 것을 파는 것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되겠지요?

24시간 거래라 잘못하면 일상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나의 투자에 대한 가이드를 기본적으로 잡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아주 작은 동전주 코인들을 조심해서 다루세요. 세력들이 가지고 놉니다. ^^

비트 코인을 사는 방법?

요즘 비트코인 붐이 다시 일어나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 번 사서 투자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분들을 위해 하나하나 설명드리겠습니다.

전 비트코인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판단은 언제나 본인 몫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 우선 거래소를 선정해야 합니다. 거래소의 선정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어느 회사의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하실지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거래소마다 수수료, 디자인, 심지어 코인의 가격까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거래소는 빗썸과 카카오의 업비트입니다. 저는 업비트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업비트 거래소를 쓰시려면 케이뱅크의 계좌가 필요합니다.

만약, 주식을 해 본적이 없어서 거래소의 개념이 헷갈리시다면 장보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마트에서 우유를 살 지, 롯데마트에서 살 지, 동네 슈퍼에서 살지를 정하시는 것이죠. 여기서 이마트, 롯데마트, 동네슈퍼가 모두 거래소에 일종입니다.

오른쪽에 업비트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https://upbit.com/home 꼭 업비트를 써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편하신 거래소를 골라 가입하시고 아래 보이시는 구매 절차를 따르시면 됩니다.

업비트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상단에 회원가입 버튼이 보입니다.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먼저 진행해주세요. 카카오 계정으로 조금 더 쉽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3. 업비트에 돈 넣기

비트코인을 사려면 일단 돈을 넣어야겠죠? 위에 보이는 입출금을 눌러줍니다.

처음 로그인하면 보이는 화면

입출금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업비트는 케이뱅크를 통해서만 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의 계좌가 없으신 분은 케이뱅크 계좌를 건설해주세요. 휴대폰으로도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입출금을 누르면 보이는 화면

돈을 넣을때는 최소 5000원 이상 넣어야 하며 입금금액을 적고 입금 신청을 누르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오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4. 비트코인 구매하기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비트코인 구매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 다양한 코인들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이신 분은 조금 헷갈리실 텐데, 비트코인을 포함하여 모두 코인의 종류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찐빵과 호빵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원래는 찐빵의 브랜드 이름 중 하나가 호빵이었다고 합니다. 즉, 찐빵을 파는 회사들이 각자 서울 찐빵, 호호 불어먹는 호빵, 삼성 호빵.. 등등으로 팔았는데 호빵이 하나의 음식 이름으로 굳어져 버린 것이죠. 비트코인도 코인들 중 하나지만, 마치 코인 전체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도 코인과 비트코인이 헷갈린다면, 귀금속이 코인이고 금이 비트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오른쪽에서 보이는 것들 중 비트코인을 클릭해볼게요.

비트코인을 클릭하면 보이는 화면

커다랗게 보이는 숫자가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입니다. 즉, 비트코인 1개는 현 시간 기준으로는 약 3870만원인거죠. 그리고 0.1개는 약 387만 원, 0.01개는 38만 7천 원이 되는 것입니다. 만원이 있다면 0.00025개를 살 수 있겠네요.

조금 더 밑으로 내리시면 아래와 같은 거래화면이 보입니다.

조금 밑으로 내리면 보이는 거래화면

이제 여기서 매수가격을 적고 주문 수량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매수 가격에 1000원, 주문 수량에 0.1을 적으면 주문 총액에는 자동으로 100원이 입력됩니다. 그리고 매수를 누르면 비트코인을 산 것입니다. 물론 매수 가격이 현재의 가격과 일치했을 때 확실하게 사지는 것이죠. 너무 싼 값에 사려고 매수 가격을 낮게 잡으면 구매가 안 되겠죠?

자, 거래가 이루어지면 위에 보이는 투자내역을 누르시면 됩니다. 내가 산 코인이 보일 것입니다.

투자내역

끝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좀 더 이해가 필요하신 분은 제 다른 포스팅을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비트코인 사는 방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려 했는데, 보시는 분이 어떠실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제 글에서 틀린 점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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