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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간하자마자 세계 투자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명저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한마디로 ‘가장 센 종목’을, ‘뜰 때’ 잡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종목보다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을 발굴하는 ‘상대적 모멘텀’과, 과거보다 현재의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을 포착하는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투자 기법이다.
저자 안토나치는 2012년 듀얼 모멘텀 전략을 첫 소개한 논문으로 미국 투자업계에서 권위 있는 왜그너 어워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을 출간한 2014년에는 USA 베스트북 어워드, 이듬해에는 국제 북어워드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모멘텀 투자의 최고 권위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은 일반 투자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절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은 또 미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실용적인 기법들을 소개한다.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감정적인 행동 편향을 없애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의 편향을 이용하게 해 탁월한 초과이익을 달성하게 해준다. 공역자 강환국(《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의 ‘특별 부록’은 국내 시장에서 듀얼 모멘텀 전략을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세계적 투자 전문가들의 찬사
추천의 말_홍춘욱: 미인대회와 모멘텀 효과
추천의 말_이기봉: 시장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머리말
1장. 세계 최초의 인덱스펀드
어째서 가능했을까? | 교훈 | 효율적 시장 | 소극적 투자를 위한 대안 | 대세가 바뀌기 시작하다| 모멘텀 이례 현상
2장.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계속 올라가더라
고전적인 생각 | 20세기 초반의 모멘텀 | 20세기 중반의 모멘텀 | 현대의 모멘텀 | 기념비적인 모멘텀 연구 | 추가적인 모멘텀 연구 | 현재의 응용 모멘텀
3장.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원리와 실례
마코위츠 평균-분산 최적화 모형 |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 | 블랙숄즈 옵션 가격결정 모형 | 포트폴리오 보험 - 아님! |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삶
4장. 모멘텀에 관한 합리적인, 그리고 다소 비합리적인 설명
모멘텀은 왜 작동하는가? | 모멘텀에 관한 합리적 근거 | 위험에 기반한 모멘텀 모형들 | 모멘텀에 관한 행동적 근거 | 모든 것의 종합
5장. 자산 선택: 좋은 녀석, 나쁜 녀석, 그리고 추한 녀석
채권? 우린 지저분한 채권 따위는 필요치 않아 | 위험 균형, 사실일까? | 57개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분산투자 | 바람만이 알고 있다네
6장. 스마트 베타를 비롯한 그럴듯한 얘기들
스마트 베타의 특징들 | 스마트 베타 복제하기
7장. 위험의 측정 및 관리
절대 모멘텀 제대로 이해하기 | 듀얼 모멘텀 - 일거양득 | 알파와 샤프지수 | 꼬리위험과 MDD | 통합적인 접근 방식
8장. 글로벌 주식 모멘텀
동적 자산배분 | 반추 기간 | 절대 모멘텀 적용 | 상대 모멘텀 적용 | 상대 모멘텀 vs 절대 모멘텀 | 듀얼 모멘텀의 적용 | 상대적인 MDD | 요인 모형 결과 | 단순하고 효과적인 |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 다양한 위험 선호도에 적응하기
9장. 더 좋은 모멘텀
모멘텀을 향상시키려는 시도와 위험 | 절대 모멘텀 다시 보기 | 이동평균으로 추세 추종하기 | 밸류에이션을 이용한 시장 타이밍 | 상대 모멘텀 다시 보기 | 52주 고가 근접성 | 가격과 이익, 매출 모멘텀 | 가속하는 모멘텀 | 신선한 모멘텀 | 글로벌 균형 모멘텀 | 듀얼 모멘텀 섹터 순환 투자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10장. 글을 마치며
낡은 투자 패러다임 |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 모멘텀의 지속적인 효과 | 도전과 기회 | 출발!
부록 A. 글로벌 주식 모멘텀, 월별 결과
부록 B. 절대 모멘텀: 간단한 규칙 기반 전략이자 만능 추세 추종 보조도구
한국판 특별 부록_강환국: 한국형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추천의 말_systrader79: 100만 불짜리 투자 전략
추천사_웨슬리 그레이
감수 후기_신진오: 종횡무진 입체적 모멘텀 활용법
용어 설명
주석
참고문헌
추천 도서
저자 소개 (4명)
38년 경력의 투자 전문가로, 아직 개발되지 않은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혁신적인 모멘텀 투자 연구로, 전미액티브투자매니저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Active Investment Managers)가 매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왜그너 상(Wagner Awards)을 2011년에 2위, 2012년에 1위로 수상했다. 안토나치는 듀얼 모멘텀에 기초해 세계 주식 모멘텀(Global Equities Momentum)과 글로벌 균형 모멘텀(Global Balanced Momentum), 섹터 순환 모멘텀(Sector Rotation Momentum)을 개발했다. 38년 경력의 투자 전문가로, 아직 개발되지 않은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혁신적인 모멘텀 투자 연구로, 전미액티브투자매니저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Active Investment Managers)가 매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왜그너 상(Wagner Awards)을 2011년에 2위, 2012년에 1위로 수상했다.
안토나치는 듀얼 모멘텀에 기초해 세계 주식 모멘텀(Global Equities Momentum)과 글로벌 균형 모멘텀(Global Balanced Momentum), 섹터 순환 36) - 모멘텀 전략 모멘텀(Sector Rotation Momentum)을 개발했다. 이 연구로 투자업계에 상대적 모멘텀과 추세를 추종하는 절대 모멘텀을 결합한 듀얼 모멘텀을 알렸다. 모멘텀을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데 최고 권위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78년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로 줄곧 학계의 연구 성과에 뿌리를 둔 혁신적인 투자 전략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구성, 고차원의 모멘텀 전략 등을 상담해주는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유기견을 보살피고 입양되도록 힘쓰는 일에도 헌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돌아와 현재 투자 및 금융 분야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의장! 이의 있습니다》, 《초과수익 바이블》,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퀀트로 가치투자하라》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돌아와 현재 투자 및 금융 분야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의장! 이의 있습니다》, 《초과수익 바이블》,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퀀트로 가치투자하라》 등이 있다.
직장인 투자자에서 ‘파이어족’으로 변신했다. 시간 투입 대비 수익이 높은 퀀트 투자를 통해 직장 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며 연복리 15%대의 수익률을 거둬, 입사 12년째인 만 38세에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사표를 던진 파이어족이 되었다. 현재 전업투자자이자 구독자 14만 명인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투자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작가, 온·오프라인 투자 강의를 하는 강사로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돈까지 버는’ 꿈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활용해 왔던 수입 증대, 지출 감소, 투자 수. 직장인 투자자에서 ‘파이어족’으로 변신했다. 시간 투입 대비 수익이 높은 퀀트 투자를 통해 직장 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며 연복리 15%대의 수익률을 거둬, 입사 12년째인 만 38세에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사표를 던진 파이어족이 되었다. 현재 전업투자자이자 구독자 14만 명인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투자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작가, 온·오프라인 투자 강의를 하는 강사로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돈까지 버는’ 꿈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활용해 왔던 수입 증대, 지출 감소, 투자 수익이라는 파이어의 삼박자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다른 파이어족들을 직접 인터뷰해 젊은 부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핵심을 밝히고 파이어족이 되는 길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자산배분 투자계의 교과서가 된 『거인의 포트폴리오』, 국내시장 개별주 퀀트투자 노하우를 담은 『하면 된다! 퀀트 투자』, 적극적인 암호화폐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가상화폐 투자 마법공식』, 개인 투자자의 퀀트 투자 바이블로 자리 잡은 『할 수 있다! 퀀트 투자』가 있고, 공역한 책으로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이 있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을 졸업했으며(2006), CFA(공인재무분석가)와 CAIA(공인대체투자분석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 [7문 7답] 38세에 60억 모아서 ‘신의 직장’ 그만둔 파이어(FIRE)족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 등이 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를 가진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현재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 등이 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36) - 모멘텀 전략 유리해진다”라는 의미를 가진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현재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매우 간단하지만 천재적인 투자 전략”
“이 책을 읽지 않고 퀀트를 논하지 말라”
“에드워드 소프의 《딜러를 이겨라》와 세스 클라만의 《안전 마진》이 만났다”
경마에서 승률을 높이려면, (1) 다른 말보다 더 잘 달리는 말들을 추려내고 (2) 그중에서 현재 컨디션이 가장 좋은 말, 즉 과거보다 기록이 더 좋아지는 말을 가려내야 한다. 상대적인 기록과 절대적인 기록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도 이처럼 단순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1) 지난 12개월간 주가 상승 추세가 다른 자산보다 강한 자산을 선택하고, 이어 (2) 선택한 자산의 초과수익이 12개월간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살펴본다. 플러스라면 추세 상승 중이므로 그 자산에 투자한다. 마이너스면 추세 하락 중이므로, 단기 또는 중기 채권에 대신 투자하면서 그 자산의 추세가 플러스로 돌아서기를 기다린다. 이런 방식으로 시장의 추세와 조화를 이루는 투자 전략이다.
비싸질 때 사서 싸질 때 팔아라
모멘텀 투자에서는 상승장에서 투자 비중을 늘리고 하락장에서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수익을 내는 당연한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바닥을 잡으려는 욕심에 하락장에서 ‘물타기’를 하면서 큰 손실을 보고, 정작 시장이 끝없이 올라가는 상승장에서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현금 비중을 늘리는 거꾸로 투자를 한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손실을 보는 것은 추세 추종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수익을 내려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니, 주가가 떨어질 때 사서 오를 때 팔면 수익이 날 거라고 생각해서다.
시장에 존재하는 ‘추세’를 활용해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역설적으로 ‘비싸질 때 사서 싸질 때 파는’ 전략이 진정한 의미에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전략이라고 본다. 비싸질(오를) 때 사면 주가가 더 비싸지는(더 오르는) 속성이 있고, 주가가 싸질(떨어질) 때 팔면 가격이 더 싸지는(하락하는) 속성 때문이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저자 안토나치는 이 같은 모멘텀 작동 원리를 다양하고 강력한 근거와 데이터 시뮬레이션 자료에 기반해 설득한다.
듀얼 모멘텀 투자 vs 가치투자 vs 기술적 분석
가치투자자들은 모멘텀 투자 전략을 마치 투기처럼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과 동행하는 자세로 장기 투자를 지향하는 가치투자자의 시각에서 본다면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세상에는 굳이 장기 투자를 지향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 따라서 자신만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것은 일종의 난센스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주가 움직임에 모멘텀이 존재한다면, 그 모멘텀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도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과거 주가 움직임에 비해 지금 강한 추세를 보이는지 여부를 포착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자신의 과거와 비교하기 때문에 종적이며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대개의 계량적인 모멘텀 투자 전략은 여러 종목 중에서 강한 상승 추세를 보이는 종목을 포착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다양한 종목 중에서 가장 강한 모멘텀을 발굴하는 것이므로 횡적이며 상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대다수 계량 모멘텀 투자 전략이 상대적 모멘텀에 주목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적 분석의 목표이기도 했던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하는 절묘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가장 센 종목이 뜰 때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종횡무진 입체적으로 모멘텀을 활용하는 이 방법을 저자는 듀얼 모멘텀이라고 칭하고, 상대적 모멘텀과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구사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실전 투자 전략 (36) - 모멘텀 전략
n일 모멘텀 = 현재 주가 - n일 전 주가로 정의 되는데, 모멘텀 전략이란 n일 모멘텀 > 0, 매수, n일 모멘텀 < 매도하는 전략 입니다.
모멘텀 전략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서 수도 없이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익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시뮬레이션 결과 확인해보겠습니다.
유니버스와 모멘텀 주기, 시뮬레이션 방법은 이전 포스팅과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전에 테스트했던 이평선 기반 전략들보다 성과는 더 우수 하지요?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모멘텀 전략이 항상 이평선 전략보다 우수하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만 그렇게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2. 모멘텀 지표의 장점
이평선 전략과 비교하여 모멘텀 기반의 전략이 우월한 점이 하나가 있는데요, 그것은 본질적으로 모멘텀 지표는 시계열상 lag이 없다는 점 입니다.
이동 평균선은 이전 오랜 기간동안 주가가 낮게 유지되었다면, 오늘 주가가 급등했어도 이동평균선 계산 방식상 오늘 주가의 폭등이 이전의 낮았던 가격들에 의해 희석 이 됩니다.
이는 물론 휩소를 줄여주는 장점도 있으나, 시장의 상황에 빨리 대처하지 못하는 lag을 발생 시킵니다.
하지만, 모멘텀 지표는 단순히 n일 전 가격과 비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n일 전과 오늘 사이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건과 무관하게 n일 전 가격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간의 가격들에 의한 lag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변화에 좀 더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구조적인 장점 이 있지요.
3. 모멘텀 지표, 왜 책에서는 안 가르쳐주나?
그렇다면 왜 주식 책이나 기술적 분석 절대 다수에서 모멘텀 보다는 이평선 개념이 절대적으로 더 많이 다뤄져 있을까요?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만, 단순히 이전 가격과 비교하는 모멘텀의 컨셉은 너무 단순무식해보이고, 뭔가 이동평균을 낸다는 개념이 더 고급스럽고 있어보여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평선 외의 다른 지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심오할 것도 없는 지극히 단순한 내용이지만 이평선 전략과 모멘텀 전략의 본질적인 차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사람도 의외로 많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후에 살펴볼 채널 돌파 전략도 마찬가지인데요,
'아 됐고, 전략의 조건식이 뭐야? 그래서 백테스트 결과가 뭐가 제일 좋아? 그래서 이거 쓰면 돈 벌수 있어? 제일 많이 버는 전략이 뭐야? '
같은 일차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만 얻으려하면 절대 발전이 없고, 과최적화된 전략에 빠질 수 밖에 없겠죠?
전략의 성과,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과가 좋게 나오면 왜 좋게 나왔는지, 나쁘게 나왔다면 왜 나쁘게 나왔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 백테스트와 전략 개발의 진정한 목표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패한 전략이라도 이런 분석과정을 통해 그 원인을 찾아내면, 다른 전략을 만들때 이런 문제를 구조적으로 미연에 방지할 수 있거나 더 나은 전략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단순함의 위대함 - 깊이 따져보면 단순한게 단순한게 아니다.
모멘텀 지표와 모멘텀 전략은 무수히 많은 기술적 지표 및 이에 기반한 트레이딩 기법 중 단연코 ' 가장 단순무식한' 추세 추종 지표이자 전략 입니다.
그런데 이래저래 복잡하게 가공한 지표보다 대충 보면 성과가 꽤 잘나오고 robust 합니다.
그 이유는 복잡한 기술적 지표나 전략에 무의식적으로 전제되어 있는 '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일반적인 가정'이 없기 때문 인데요, 일반적인 가정이란 예를 들자면 이런 개념입니다.
'이런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면, 일반적으로 주가가 이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을 거야'
'가격의 움직임에는 일반적으로 이런 원칙이 있을거야. 그래서 이런 조건을 집어 넣으면 일반적으로 성과도 더 좋게 나올 거야'
주가의 움직임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성이 존재한다면 이런 사항들을 반영한 정교하고 복잡한 지표가 당연히 성능도 더 좋게 나오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전제 조건은 통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단순한 지표가 더 안정된 성과를 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최적화를 안하면 수익 곡선은 보기 안좋고 삐뚤삐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5. 주가의 움직임은 랜덤 워크인가?
"주가의 움직임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성이 없다면, 그러면 주가의 움직임은 랜덤 워크란 말이냐?"
주가의 움직임이 랜덤 워크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가의 움직임은 랜덤 워크와는 분명히 다른 속성을 지니고 있음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 되어 있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에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속성'이 있어 랜덤워크와는 분명히 구별이 됩니다.
"추세, 변동성 군집, 변동성 순환"
'어 그러면, 추세와 변동성 군집, 변동성 순환의 원리를 짬뽕해서 넣으면 극강의 전략이 나오겠네?'
라고 생각하시겠지요? 네, 사실 꽤 괜찮은 전략이 나옵니다. 요건 다음 포스팅에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 개를 다 짬뽕하면 항상 단순한 전략보다 절대적으로 우월하냐? 그건 또 아닙니다.
'아 뭐야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 일반적인 규칙성은 없는데 일반적인 속성은 있고, 이걸 다 합치면 꽤 괜찮은 게 나오는데 그렇다고 단순한 것보다 절대적으로 우월하지는 않고? 대체 말이야 빵구야?'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빵구 입니다.
정리하자면, 말이 요상하긴 하지만,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에는 불규칙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일반적인 속성이 존재한다'
'주가의 움직임은 완전한 랜덤 워크는 아니다. 일반적인 속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나, 이 속성이 언제 나타날지, 얼마나 자주 나타날지는 불규칙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하다'
약간 감이 잡히시나요? 이게 상당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6. 급등주 단타 기법은 깊이가 없는 전략인가?
주가의 움직임에는 분명히 추세, 변동성 군집, 변동성 순환과 같은 분명히 입증된,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일반적인 속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속성을 완전히 무시하거나 고려하지 않은 전략을 구사하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폭락장에서 물타기 하는 거죠. 주가의 움직임이 완벽히 랜덤 워크라면, 이론적으로는 현금과 리밸런싱하면서 물타기를 하면 장기적으로 반드시 우상향하게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요?
강한 추세장에서는 시계열으로 자기 상관 계수가 뚜렷이 커지는 현상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정작 주가의 움직임이 덜한 변동성이 적은 구간에서는 매수를 안하다가 정작 상한가 치면서 불기둥을 뽑으면 상한가 꼭대기에서 사면 담날 폭락을 맞는 것도 변동성 군집의 원리로 설명이 됩니다.
추세, 변동성 군집, 변동성 순환을 잘 이용하는 대표적인 부류들이 급등주 단타 치는 고수들입니다.
변동성 군집과 변동성 순환의 원리를 이용하면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커졌을 때보다 변동성이 줄었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식 책 좀 섭렵하신 분들은 상식적으로 다 아는 내용이 있죠? 거래량이 줄었을 때 매수해라, 대량 거래량이 터지면 매도해라, 변동성이 줄었을 때 매수해라, 눌림목이 안전하다.
여기서 수많은 주식의 단타 매매의 원리들이 파생됩니다. 눌림목을 이용한 단기 변동성 돌파 매매, 플랫 베이스 패턴의 돌파 매매 등등.
'엥? 급등주 단타 치는 원리에 뭐 이런 심오한 내용이 있어? 걔네 들은 그냥 사파 아냐?'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매매 원리를 잘 분석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깊이가 없어보일지 모르나 사실은 앞서 언급한, 추세, 변동성 군집, 변동성 순환과 같은 주가의 움직임에 대한 기본 원리에 상당히 충실한 전략을 구사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급등주 단타 매매의 원리도 엄연한 '기술적 퀀트'이자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분류 36) - 모멘텀 전략 합니다.
추세, 변동성 군집, 변동성 순환과 같은 '고급진 용어'를 쓰면 뭔가 좀 깊이 있어보이고, 그냥 일반적인 주식 용어를 쓰면 '없어보인다' 고 생각한다면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허영에 찬 소개팅녀가 '저는 시나몬은 아주 좋아하는데, 계피는 싫어해요'36) - 모멘텀 전략 라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아 이 부분은 담번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7. 가격의 움직임은 불규칙적인 규칙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중 모멘텀 포트폴리오에 대해 다루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내용이 방금 언급한 내용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에는 불규칙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일반적인 속성이 존재한다'
'주가의 움직임은 완전한 랜덤 워크는 아니다. 일반적인 속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나, 이 속성이 언제 나타날지, 얼마나 자주 나타날지는 불규칙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가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반적인 주가의 속성에 충실한 매매 전략을 개발하되, 이 속성의 발현은 랜덤하고,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잘 인지하고 대비해야 한다'
가 되겠습니다. 이런 불규칙성과 예측 불가능함에 대비하는 방법은 전략 자체가 아니라, 전략의 포트폴리오, 자금 관리, 포트폴리오 관리 같은 부차적인 장치 입니다.
이 원리를 모르면, 주가의 움직임은 완벽히 랜덤 워크라고 착각하거나 아니면 정반대로 극단적으로 단일 전략 자체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불확실성을 완벽하게 극복하려 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새 과최적화의 늪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단일 전략 자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전략의 포트폴리오, 자금 관리, 포트폴리오 관리 같은 요소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게 되지요. 이것이 절대 다수의 투자자가 자신도 모르게 범하는 크나큰 오류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에는 불규칙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일반적인 속성이 존재한다'
이 말의 의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주가의 움직임이 불규칙해보이는 이유는, 주가의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는 일반적인 규칙성이 없어서가 결코 아니라,
분명히 존재하는 규칙적인 원리가 불규칙적으로, 그리고 예측 불가능하게 나타나기 때문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시뮬레이션 파이썬 코드입니다.
import pandas as pd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from talib.abstract import *
import pandas_datareader.data as web
matplotlib.rc('font', family='Malgun Gothic',size=8, weight = 'bold')
주식리스트 = ['SPY', 'EFA', 'IWD', 'IWF', 'IJH', 'IWM', 'EWJ']
채권리스트 = ['IEF', 'TLT', 'LQD', 'IEF', 'TLT', 'LQD', 'IEF']
전체리스트 = 주식리스트 + 채권리스트 + 현금리스트
def 주가(stock, start):
주가 = web.DataReader(name=stock, data_source='yahoo', start=start)['Adj Close']
a[i+'ROC'] = ROC(데이터, timeperiod=주기, price=i).shift(0)
a[i+'수익'] = np.where(a[i+'ROC'].shift(1) > 0, a[i]/a[i].shift(1),1).cumprod()
트레이더가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시장 모멘텀을 읽는 3 가지 방법
성공적인 거래의 첫 번째 단계는 중기 및 단기 추세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추세의 오른쪽에 머물러 있고 위험 관리 원칙을 사용하는 트레이더는 일반적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거래 과정에서 똑같이 중요한 활동은 항목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거래자들은 최적의 순간에 방아쇠를 당기고 랠리의 상당 부분을 놓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시장이 부업에서 상승하는 것을 볼 때 구매 충동이 계속 증가하고 여러 번 정상 근처에서 구매하게됩니다.
이러한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구매를위한 쉬운 시스템을 고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트레이더는 낮은 가격에 사고 높은 가격에 팔기를 원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대신, 트레이더는 가능한 최소한의 위험을 감수하여 랠리의 대부분을 포착하는 데 36) - 모멘텀 전략 집중해야합니다. 이것을하기위한 몇 가지 쉬운 전략을 배우자.
범위가 제한된 시장에서 거래
범위 바운드 시장에서 가격 행동은 변동적이고 무작위 적이지만 여전히 거래 될 수 있습니다. 범위가 너무 좁 으면 고르지 못한 가격 행동을 거래하는 대신 옆에 앉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ADA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반면, 위의 예와 같이 범위가 잘 정의되어 있고 큰 경우 거래자가 거래를 시도 할 수 있습니다. 쉬운 방법은 지지선에서 반등하여 매수하고 범위의 저항 근처에서 이익을 예약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거래의 중지는 범위의 지원 바로 아래에 유지 될 수 있습니다.
레인지의지지와 저항에 대한 접촉이 많을수록 채찍 톱의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거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레인지 바운드 액션은 강한 강세 또는 약세 움직임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추세가 변경되면 트레이더는 그에 따라 거래 전략을 변경해야합니다.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강세장에서 구매하는 방법
강세 추세가 시작된 후 자산은 계속해서 더 높은 고점과 더 높은 저점을 만듭니다. 상당한 수정을 위해 매수를 계속 기다리는 트레이더는 버스를 놓칩니다. 따라서 거래자가 상승하는 20 일 지수 이동 평균과 50 일 단순 이동 평균을 식별하면 진입 기회를 찾을 때입니다.
BNB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바이 낸스 코인 (BNB)은 XNUMX 월에 이동 평균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과매 수 영역에서 상대 강도 지수 (RSI)가 유지되면서 상승 추세를 시작했습니다.
추세가 확립 된 후 거래자는 위험이 낮은 구매 기회를 기다려야합니다. 상승 추세에서 20 일 EMA는 강력한지지 역할을합니다. 따라서 거래자는 구매하기 전에 가격이 하락하고 20 일 EMA에서 반등 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손절매가 20 일 EMA 또는 스윙 로우 바로 아래에 위치 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이 낮은 구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위의 차트에서 줄임표는 거래자가 구매할 수있는 지점을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격은 좋은 진입 점이 될 수 있었던 20 번의 경우 XNUMX 일 EMA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거래 중 하나에서 중단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25 월 20 일에 가격은 16 일 EMA를 밑으로 돌파했고 20 월 50 일에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단기 거래자들을 멈출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승세가 XNUMX 일 SMA에 대한 하락을 매수했기 때문에 약세는 XNUMX 일 EMA 아래의 가격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가격은 20 월 27 일 20 일 EMA를 빠르게 상회하여 상승 추세가 재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경우 거래자는 황소가 다시 명령을 내리는 신호이기 때문에 XNUMX 일 EMA를 초과하는 종가 또는 가장 최근의 스윙 고점에서 매수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더 살펴 보겠습니다.
BTC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위의 비트 코인 (BTC) 차트는 20 일 EMA (화살표로 표시된 항목)에서 바운스를 매수 한 거래자들이 가격이 20 일 EMA를 밑으로 돌파하면서 불과 며칠 후 중단을 기록한 좋은 예입니다. 정지가 유지되었을 수있는 낮은 스윙.
이것은 절대적인 진입 기회가 없으며, 상승 추세가 재개되면 트레이더는 더 높은 가격으로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 가지 경우 모두 가격이 50 일 SMA에 가깝게지지를 받고 20 일 EMA를 넘어 섰습니다. 이것은 거래자들에게 추세가 재개되었다는 신호였습니다. 손절매가 잘 정의되어 있고 수익 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이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진입 점입니다. 세 경우 모두 거래가 수익성이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FIL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수직 랠리 36) - 모멘텀 전략 중에는 모멘텀이 너무 강해서 가격이 20 일 EMA에 맞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거래자가 20 일 EMA 근처에서 계속 진입을 기다리면 전체 랠리를 놓칠 수 있습니다.
FIL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따라서 강력한 수직 랠리를 목격하는 코인을 거래 할 때 거래자는 지수 이동 평균 기간을 10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함으로써 두 개의 진입 기회가 열리고 거래자에게 좋은 보상 비율을 제공합니다.
하락세에서 저항으로 평균 이동
추세가 하락 추세로 방향을 바꾸면 이동 평균이 저항 지점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TC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비트 코인의 2018 년 약세 시장은 하락세에서 이동 평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좋은 예입니다. 각 구호 랠리는 20 일 EMA 근처에서 중단되어 가격이이 저항선에 도달했을 때 하락세가 매도되었음을 나타냅니다.
하락 추세가 확립 된 후 가격이 50 일 SMA 위로 상승한 경우가 두 번있었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RSI가 과매도 영역에 가까워져 역 추세 트레이더를 끌어 들였을 수 있습니다.
ETH / USDT 일일 차트. 출처: TradingView
2018 년 이더 리움 (ETH) 약세장에서 50 월부터 연말까지 가격이 20 일 SMA 아래로 유지되는 방식을 확인하세요. 구호는 50 일 EMA 또는 XNUMX 일 SMA에서 반대 방향으로 랠리를합니다.
'완벽한'진입 기회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최고의 항목도 실패하고 손절매 주문이 적중됩니다. 일련의 손실을 경험 한 후, 초보 거래자는 종종 낙담하고 중지가 맞거나 낮은 수준에서 구매하기를 기다릴 때 더 높은 수준에서 구매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상승 추세의 상당 부분을 놓치고 있습니다.
황소 단계에서 트레이더는 추세가 재개 될 때 구매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각 거래를 새로운 거래로 취급하고 이전 거래에서 실현 된 손익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모멘텀 지표 - Momentum 지표
모멘텀 지표는 약 100개의 진동하는 선으로 표시됩니다. 오실레이터이므로 모멘텀은 가격 추세 분석에 사용해야합니다.
x축 교차:
- 상승 추세에서 지표가 100 이상으로 상승하면, 상승 신호라고 생각됩니다.
- 반대로 하락 추세에서 지표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 하락 신호가 나타납니다.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 극단(extreme) 포인트는 가격이 특정 이동 기간 동안 가장 큰 상승/하락을 기록하여 추세 강점을 지지함을 의미합니다.
- 동시에 가격 변동이 너무 빠르면 과매수 및 과매도 영역이 표시 될 수 있습니다.
발산 패턴
- 가격이 새로운 최고점에 도달했지만 지표가 그렇지 않다면, 이는 투자자의 심리가 실제로 더 낮음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가격이 새로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지표가 하락을 지지하지 않으면, 추세가 곧 끝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모멘텀 지표 - Momentum 지표
모멘텀 지표 계산 공식
모멘텀 지표의 값은 몇 막대 전 가격에 대한 현재 가격의 비율로 계산됩니다.
Use indicators after downloading one of the trading platforms, offered by IFC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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