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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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신증권

거래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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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9-07 15:5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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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투리경제=박현주 SNS에디터]
    • 승인 2022.07.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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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대단한 크레온 주식수수료' 이벤트…'미국·국내 수수료 우대'

      대신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매체 크레온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과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해주는 '대단한 크레온 주식수수료' 이벤트를 12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크레온 고객이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0.07%(유관기관 제비용 포함)로 우대해주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신청 다음 영업일 미국장 개장부터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우대혜택을 받은 고객이 100만원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도 평생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혜택을 받으면 유관기관 수수료(0.0036396%)만 부과된다.

      이벤트는 크레온 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MTS·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어려운 국내외 증시상황에서 투자자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고객들의 자산증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첫 고객 대상 투자지원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커피상품권 및 투자지원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처음인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세 가지 혜택이 마련돼 있다. 먼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상품권 1장이 지급되며 미국주식 프리마켓에서 1주 이상 거래할 경우 5달러가 전원 제공된다. 또 해외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5달러를 전원 추가 지급한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3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1명)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에 이어 ‘해외주식 종목입고 캐시백 혜택’을 준비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이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할 경우 1000만원 당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이밖에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혜택과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80% 환전우대 혜택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0.08% 평생우대 혜택 등 해외주식 3종 패키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내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미국주식 거래 우대수수료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혜택은 해외주식 거래 최초 신청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주식 수수료 할인 쿠폰 5만원!’ 중개형 ISA 이벤트

      키움증권은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주식 수수료 할인 쿠폰 5만원!’ 중개형 IS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7월~8월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만 해도 중개형 ISA 계좌에서 사용 가능한 ‘주식 수수료 할인 쿠폰 5만원’을 지급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체험 지원금(1000원)을 지급하며 중개형 ISA계좌로 100만원 이상 입금만 해도 최대 3만원의 현금 혜택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계좌는 연간 2000만원씩 최대 1억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의무납입기간 3년이 지나면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 돼 절세에 효과적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계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국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며 “주식 수수료 할인 쿠폰을 통해 수수료 비용을 아끼고,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키움증권

      자료=키움증권

      1) 거래 수수료 설정

      Zipline은 수수료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주당 0.03달러를 사용합니다. 코스피의 GS 종목을 매 거래일마다 한 주씩 매수하면서 거래 수수료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다음 코드를 PyCharm에서 실행해 백테스팅을 수행합니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 결과를 참조하면 2016-01-05일에 종목 매수가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01-05일의 ending_cash 값이 50399인 것은 100,000원에서 해당일의 종가인 49,600원을 빼고 다시 기본 수수료인 0.03원을 뺐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Zipline 모듈은 기본적으로 달러를 기준으로 동작하는데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은 원 단위라는 점입니다. 이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하려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Zipline 모듈의 값도 원 단위로 간주하면 됩니다.

      Zipline에서 거래 수수료를 설정하려면 set_comminsion 메서드를 initialize 메서드에서 호출하면 됩니다. Zipline은 PerTrade, PerShare, PerDollar라는 세 종류의 commission 모델을 제공합니다. PerTrade는 거래를 할 때 거래 금액과는 상관없이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는 모델입니다. PerShare는 주당 정해진 금액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모델입니다. PerDollar는 달러당 일정 수수료를 내는 모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에서는 주식을 매수할 때는 세금을 내지 않지만 매도 시에는 매도 금액의 0.3%에 해당하는 금액인 주식거래세를 내야 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약 0.015% 정도의 증권사 수수료가 매수와 매도 시점에서 모두 발생합니다. 아직까지는 zipline에서 유가증권/코스닥 시장과 정확히 일치하는 수수료 모델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총 0.33%의 부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매수/매도 시점에 나눠서 0.165%씩 설정하면 그나마 비슷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설정에 사용되는 함수나 모듈을 임포트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initialize 함수에서 set_commission 메서드를 호출해 수수료를 설정합니다. 0.165%이므로 1원을 기준으로 하면 0.00165원이 수수료입니다. PerDollar는 원래는 달러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설정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원 단위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1원에 대한 수수료로 간주하면 됩니다.

      수정된 코드로 다시 백테스팅을 수행합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테스팅 결과를 확인해보면 우리가 의도했던 수수료가 설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금액인 100,000원에서 주식 한 주당 금액인 49,600원을 빼면 50,400원입니다. 여기서 수수료 81.84원(=49,600x0.00165)을 빼면 50318.16원이 남게 됩니다.

      거래수수료

      최근 금융시장의 화두는 해외 주식 투자다. 저금리·저성장이 계속되면서 국내 주식시장만 바라보던 투자자의 관심이 해외로 향하고 있다. 2017년 해외 주식 거래 규모는 2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은 6배 이상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증가했다. 이에 반해 국내 주식 거래 규모는 최근 5년간 27% 증가에 그쳤다. 투자자의 관심에 발맞춰 증권사에서는 해외 주식 온라인 매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덕분에 해외 주식 투자는 이제 거액 자산가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한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해외 주식 투자 시 알아야 할5가지 체크포인트를 살펴보자.

      체크포인트#1 환율 위험
      해외 주식은 거래 국가의 통화로 환전해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이 투자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10년간 원/달러(USD) 추이를 살펴보면, 가장 안전한 통화인 미국 달러도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인다. 2017년 원/달러(USD) 환율은 11%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에 투자해 해당 종목 수익률이 10%라면, 환율 감안 시 최종 수익률은 -1%로 감소한다. 반대로 원/달러(USD)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환율이 11% 상승했다면, 최종 수익률은 환차익이 더해져 21%로 증가한다. 환율 전망을 고려해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환율 전망은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전문 지식이 필요해 일반 투자자에게는 어렵다. 해외 주식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면, 환율 변동성이 높은 이머징 국가보다는 미국 등 선진국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크포인트#2 세금
      해외 주식 투자는 국내 주식 투자와 달리 주식 매매손익(매매차익-매매차손)에 대해 양도소득세(22%, 주민세포함)를 분류과세한다. 특히 양도소득은 소득자가 직접 국세청에 소득신고 후 세금을 내야 하며 불성실 납부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양도소득 및 양도소 득세 계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매매손익을 모두 합산해 기본공제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만 과세한다. 해외 주식에 투자해 배당금을 받게 되면 국내 주식과 마찬가지로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배당 소득은 다른 금융 소득과 합산해 연간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한다(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종합과세하지 않는 분류과세 대상).

      체크포인트#3 환전 및 거래 수수료
      해외 주식은 반드시 거래 국가 통화로투자해야 하므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한다. 투자에 앞서 환전 수수료를 고려해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잦은 환전으로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제로에 가까워졌지만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대부분 0.25~0.5% 수준으로 잦은 매매 시 비용 부담이 커진다. 따라서 국가(시장)별 최저 거래 수수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저 수수료는 소액 주문시에도 최소한 부담해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소액 투자자 및 분할매수 투자자에게 불리하다. 증권사에 따라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및 최저 수수료 제도가 다르므로 투자에 앞서 증권사별 수수료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좋다.

      체크포인트#4 국가(시장)별 상이한 주식시장 거래제도
      거래 국가(시장)별 거래제도를 충분히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해외 주식투자자가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을 헷갈려 한다. 투자하려는 중국 주식이 어느 시장에 상장되어 있느냐에 따라 거래통화부터 거래시간, 거래단위, 가격제한폭(상하한가) 등 주식시장 거래 제도가 달라지므로 빠짐없이 확인하는절차가 필요하다.

      체크포인트#5 해외 주식 투자 정보 부족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에 비해 투자 정보가 부족하므로 투자 시 더욱 신중해야 한다. 이제 막 해외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면 모르는 해외 기업보다는 아마존, 엔디비아, 구글 등 익숙한 글로벌 초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특정 종목이 아니라 지수, 섹터에 투자하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도 좋은 대안이다. 대부분 증권사는 해외 전용 모바일트레이딩시스 (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운용하며 해외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종목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분석, 환율 전망 등 다양한 리서치 자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summary

      • 저금리·저성장 시대 해외 주식 투자 열풍,해외 주식 거래 규모 크게 늘어
      • 온라인 매매 시스템 도입으로 해외 주식 거래,쉽고 편리해져
      • 거래 국가 통화로 투자,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해외 주식 매매 손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에 대해 배당소득세 발생
      • 잦은 환전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 주의
      • 거래 국가별 거래제도 꼼꼼히 확인
      • 해외 주식 투자 초보라면 익숙한 글로벌 초우량 기업에 투자

      QnA

      Q. 해외 주식 결제금액 상위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2% 남짓으로, 세계 100대 기업의 1%에 해당한다(‘삼성전자’가 유일). 2017년 해외 주식 결제금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초우량 기업이며, 특히 인터넷·IT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해외 주식 결제금액 순위] 1위 CHINA AMC CSI300 INDEX ETF(홍콩), 2위 아마존(미국), 3위 엔디비아(미국), 4위 알리바바(미국), 5위 텐센트홀딩스(홍콩), 6위 알파벳(미국), 7위 애플(미국), 8위 넥슨(일본), 9위 비자(미국), 10위 페이스북(미국) *자료: 예탁결제원


      Q. 해외 주식 거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증권회사 해외 주식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이용한다. 먼저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계좌를 개설 한다. 최근 비대면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지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계좌 개설 및 외화증권 약정을 등록할 수 있다.
      [해외 주식 매매 프로세스] 계좌 개설 및 외화증권 약정 등록→증권사 MTS 또는 HTS설치→입금 및 환전→해외 주식 주문→환전 및 출금

      Q. 해외 주식 투자 정보 얻는 방법은?
      증권사마다 운영하는 MTS 사이트 또는 앱, 인베스팅닷컴 (www.investing.com) 사이트와 앱, 스톡마켓(Stock markets) 앱, 블룸버그(www.bloomberg.com) 사이트와 앱 등 해외 투자 정보 전문 사이트와 앱을 활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자료 제공 및 도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하철규 수석연구원, 김은혜 책임연구원)

      bravo_logo

      정리 이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거래수수료

      지난해 들썩였던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잦아들면서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거래 수수료 인하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 수수료 대비 4배 이상 비싼 거래 수수료로 지난해에만 4조 원 넘게 벌어들인 거래소들이 떨어진 거래대금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수료 인하 경쟁에 돌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오는 28일 원화마켓 개장과 동시에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고팍스는 실명계좌를 획득하지 못해 원화마켓이 폐쇄되자 지난해 10월부터 비트코인(BTC) 마켓 수수료를 무료화했는데, 이를 원화마켓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고팍스는 지난 2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원화마켓 승인을 받아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5개 거래소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거래 수수료 무료화에 나선 것은 고팍스뿐만이 아니다. 코빗 역시 지난 21일부터 ‘메이커' 주문의 거래 수수료를 없애기로 했다. 메이커 주문은 테이커(시장가) 주문 외 지정가 주문 등을 뜻한다. 아울러 메이커 주문에 대해서는 체결 금액의 0.05%만큼 원화 포인트로 지급하기로 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거래소가 오히려 소비자에게 돈을 준다는 얘기다.

      거래소들은 그동안 해외 거래소나 증권사 대비 높은 수수료로 비판을 받아 왔다.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기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평균 수수료는 0.16%로, 글로벌 거래소인 바이낸스(0.065%)·FTX(0.0.33%) 대비 최대 4.8배 이상 비싸다. 주요 증권사 평균 수수료(0.04%)와 비교해도 4배나 높은 수준이다.

      수수료 무료 선언은 올해 들어 큰 1) 거래 수수료 설정 -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정판-2쇄) 폭으로 줄어든 거래대금과 무관치 않다.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달 국내 점유율 1위 업비트의 지난 24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33억 달러로, 지난해 5월(172억 달러) 대비 80%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다른 거래소 상황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업비트 매출 중 수수료 수익이 99.47%(3조6,850억 원)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지난해 같은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워진 셈이다.

      다만 수수료 인하 움직임이 거래소 전체로 확산될지는 미지수다. 국내 시장 점유율 80%가 넘는 업비트는 현재 거래소 중 가장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어 추가 인하에 보수적이다. 업계 2위인 빗썸은 가장 높은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수수료를 내리더라도 점유율 확장이 쉽지 않아 수수료 인하에 소극적이다.

      코인 업계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는 소형 거래소가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측면도 있다"며 "다만 현재의 거래대금 급감 현상이 장기화 되면, 대형 거래소도 수수료를 추가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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