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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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옵션 트레이더_직트

주식용어정리)‘선물’, ‘옵션’이란? 쉽게 공부해보자! ٩(ര̀ᴗര́)و

이 날은 1)주가지수 선물 만기일, 2)주가지수 옵션 만기일, 3)개별주식 선물 만기일, 4)개별주식 옵션 만기일이 겹치는 날을 말합니다.

즉, 네 가지의 파생상품이 겹치는 날로 한꺼번에 급격한 거래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장중에 주가 변동성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높은거죠~

이처럼 무서운 ‘네 마녀의 날’

우리나라의 경우 선물이 1년에 만기일이 4번이고, 옵션은 만기일이 1년에 12번인지라

이들의 만기일이 모두 만나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의 두 번째 목요일에 해당됩니다.

여기서 선물은 뭐고? 옵션은 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아주 쉽게 주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보겠습니다 ☺

✅ 선물(futures)이란?

선물을 알기 위해선 현물과 선물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현물(現物)은 현재 시세로 하는 거래를 뜻하며

선물(先物)은 미래 가치를 담보로 한 거래를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마트에 가서 값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 을 '현물거래(spot or cash transaction)' 라고 하고,

이와 달리 '선물거래(futures transaction)' 란 현재는 물건이 필요하지 않아서 해당 물건값과 날짜만 확정한 다음

약속된 날짜에 미리 계약한대로 물건과 돈을 교환하는 방식 인거죠.

출처-FN지니아이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배추 농사를 짓는 농부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현재 배추 한 포기에 1,000원이지만

농부는 올해 대풍년으로 가격이 떨어져 손해를 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반면에 김치공장 사장님은 올해 배추값이 최소한 한 포기에 10,000원 이상은 될 거 같은거죠.

그래서 김치공장 사장님은 농부에게 3개월 후에 배추 한 포기당 5,000원에 사겠다고 제안을 하게 되고,

이 때 농부는 현시세가 1,000원인데 3개월 후 5,000원에 판매가 가능하다면 나쁠 게 없다고 생각해서 기꺼이 그 제안에 응하게 됩니다.

출처-FN지니아이

이렇게 미리 계약은 체결되었고,

3개월 후에 배추 가격이 얼마가 되었든 간에 두 사람은 사전에 미리 정한 5,000원에 거래를 해야 합니다.

이 것이 바로 선물거래인데요!

주식과 같은 현물거래는 공매도가 아닌 이상 가격이 상승해야만 수익이 발생됩니다.

그런데 선물은 현물시장과 달리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만약 선물매수계약을 보유 했다면 현물시장과 같이 가격이 상승해야만 이익 을 볼 수 있는거고,

반대로 선물매도계약을 보유 했을 경우엔 가격이 하락해야만 이익 을 보게 된다는거죠~

이처럼 선물시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승리자가 될 순 없습니다.

참고로 매수계약을 보유한 것은 롱포지션(Long Position) 이라 하고,

매도계약을 보유한 것은 숏포지션(Short Position) 이라고 합니다.

한국 증시에서 주식 선물거래의 대표적인 파생상품으로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있습니다.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으로

앞으로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할 것 같으면 코스피200선물을 매수하면 되는거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코스피200선물을 매도하면 됩니다.

아울러 선물 은 영원히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만기일이 3개월에 한번씩 돌아오는데요~

예컨대 F202112 코드는

선물 Futres의 약자인 F와 2021년 12월이 만기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202112가 합쳐진 것입니다.

✅ 옵션(Obtions)이란?

미래의 일정 시점에 어떤 자산이나 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

이행할지 안 할지 선택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실물이 아닌 '권리' !

이러한 권리는 살 수 있는 권리⑴콜옵션팔 수 있는 권리⑵풋옵션 이 있는데요~

권리를 행사하기 싫어지면 깨버려도 상관없답니다.

물론 권리를 포기하게 될 경우 위약금이라는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 포기하는 위약금을 프리미엄이라고 하죠.

⑴콜옵션 :약정한 가격으로 살 권리 를 매매하는 것

김치공장사장님은 배추 한 박스가 현재는 5만원이지만 한 달 후에는 15만원까지 오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농부아저씨에게 배추 한 박스를 한 달 후에 10만원에 사겠다고 말하고

1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달라며 요구하게 되는데요~

이에 농부아저씨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대신 한 달 후에 10만원에 판매하겠다는 조건으로 권리금 3만원을 요구했습니다.

하여 김치공장사장님은 권리금 3만원을 내고 그 권리를 획득하게 되는데

김치공장사장님이 3만원을 내고 매수한 이 권리가 바로 ‘콜옵션’입니다.

쉽게 말해서 비싼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쿠폰 ~~~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 거 같으면 콜옵션을 매수하면 되고, 가격이 내려갈 거 같으면 콜옵션을 매도하면 됩니다.

콜옵션을 매수한다는 것

옵션 만기일에 특정 자산을 약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 을 의미하며

콜옵션매수자는 이러한 권리를 갖기 위해선 위약금 명목의 옵션 프리미엄값을 걸어놔야 합니다.

만약 투자자가 코스피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콜옵션을 매수했을 경우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콜옵션매수자의 이익은 무한대가 됩니다.

반면에 콜옵션 매수 후 코스피 지수가 하락할 시 손실은 한정적입니다.

콜옵션매도자에게 권리를 매수하기 위해 지불했던 옵션 프리미엄값만 포기해버리면 끝나기 때문이죠.

이 말은 쉽게 말해 위에서 예로 들었던 김치공장아저씨가 배추를 10만원에 구매하겠다고 미리 약속했었지만

만기일이 돼서 보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배추값이 2만원밖에 안 한다면

굳이 10만원에 살 권리를 행사할 필요가 없으니 지불했었던 권리금 (프리미엄) 3만원만 그냥 손해본다는 말임!

콜옵션 매도

콜옵션을 매도한다는 것

콜옵션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할 때 콜옵션매도자는 특정 자산을 사전에 약정된 가격에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러한 의무를 지는 대신 콜옵션매수자로부터 위약금 명목의 옵션 프리미엄을 받게 됩니다.

콜옵션매수자는 당연히 살 권리를 행사할 것이기 때문에

콜옵션매수자가 가격 상승으로 얻은 이익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콜옵션매수자는 권리를 포기할 것이고

이에 따른 콜옵션매도자의 수익은

콜옵션매수자로부터 거래초 받았던 위약금 명목인 옵션 프리미엄이 전부이므로 한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옵션 트레이더_직트

예를 들자면 A투자자가 현재 $ 56인 오일 가격이 1개월 후 $ 65 이상으로 상승하지 못할 거 같아

콜옵션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후 1개월이 지나 만기일이 되는 날

예상했던대로 오일 가격이 $ 65 이하라면 A투자자는 정해진 만큼의 수익 (프리미엄) 을 보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승하여 $ 65를 넘어서게 된다면 오른 만큼 손실은 발생하게 되는거죠~

⑵풋옵션 :약정한 가격으로 팔 권리 를 매매하는 것

예컨대 농부아저씨는 올해 대풍작으로

현재 한 박스에 5만원인 배추값이 앞으로 2만원까지도 떨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김치공장사장님에게 내가 한 달 후에 배추 한 박스를 4만원에 판매할 수 있는 조건으로 권리금 1만원을 미리 주겠다고 제안하게 되는데요. 이에 김치공장사장님은 고민 끝에 1만원을 받고 그렇게 하기로 약속합니다.

한 달 후, 실제로 배추값은 2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농부아저씨는 김치공장사장님에게 1만원을 주고 4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미리 매수해놨기 때문에

4만원에 판매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권리가 바로 ‘풋옵션’이라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풋옵션이란 싼 물건을 비싸게 팔 수 있는 쿠폰 ~~~

따라서 어떤 자산의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풋옵션을 매수하면 되고, 가격이 올라갈 것 같으면 풋옵션을 매도하면 됩니다.

풋옵션을 매수한다는 것

옵션 만기일에 특정 자산을 정해진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 을 의미하며

풋옵션매수자는 이러한 권리를 갖기 위해선 풋옵션매도자에게 옵션프리미엄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산의 가격이 폭락하게 되면

풋옵션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하락한 만큼 무한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풋옵션매수자는 팔 권리를 포기할 것이므로 손실은 지불했던 옵션프리미엄값 외엔 발생하지 않습니다.

ⓑ풋옵션 매도

풋옵션을 매도한다는 것

풋옵션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할 때 특정 자산을 정해진 가격대로 매수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러한 의무를 지는 대신 풋옵션매수자로부터 옵션프리미엄값을 받게 됩니다.

하여 자산 가격이 행사가격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풋옵션매수자는 권리를 행사할 것이기 때문에

풋옵션매도자의 손해는 풋옵션매수자가 가격 하락으로 얻는 이익만큼 손실이 무한대로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자산 가격이 행사가격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

풋옵션매수자는 팔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므로

풋옵션매도자의 이익은 풋옵션을 매도할 때 처음에 받았던 옵션프리미엄이 전부가 되고 이는 한정적!

이러한 옵션의 만기일은 앞서 언급했듯이 1개월마다 한 번씩 돌아옵니다.

✅ 주린이가 선물옵션만기일을 알아야 하는 이유

선물옵션시장에서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선물옵션을 가르쳐라”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습니다.

그만큼 선물옵션은 위험하다는 뜻인데요~

그런데 왜 제가 선물옵션에 대한 포스팅을 적었냐구요?!

바로 알고 있으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하시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선물옵션 만기일엔 코스피 평균 거래대금의 10배가 넘는 금액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증시가 급변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렇게 금액이 어마어마하므로 이들이 예측하는 코스피 200 지수는 웬만해선 만기일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투자자별 포지션을 보면 증권시장예측에 도움이 되는데,

키움증권 기준 [0794]투자자별포지션종합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콜옵션 현재가 4호 위풋옵션 현재가 4호 아래를 비교했을 때

풋옵션의 가격이 더 비싼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것은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에 베팅을 걸기 때문에 풋옵션 쪽에 프리미엄이 더 붙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선물’ 과 ‘옵션’ 의 차이는

‘선물’반드시 해야 할 의무가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발생하는 것이고,

‘옵션’행사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권리인지라 선물보단 선택지가 좀 더 있는 만큼 프리미엄이라는 수수료를 내는 것입니다.

수익은 무한이고 손실은 제한되어 있는 옵션매수자가 더 유리해보이지만

실제 금융시장에서는 콜옵션이건 풋옵션이건 옵션매도자들의 승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 이유는 옵션은 매도자가 발행해서 매수자에게 파는 것인데, 매도자가 돈 많은 기관ㅡ_ㅡ

그러므로 이 금융상품 자체가 지들한테 유리하게끔 설계되어 있는거죠. (개갞끼들. )

주가 지수가 상승 할 것 같으면.

선물 매수=콜옵션 매수=풋옵션 매

주가 지수가 하락 할 것 같으면.

선물 매도=콜옵션 매도=풋옵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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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슬라로 460만원 벌었더니 세금 46만원"…해외투자 절세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안녕하세요 세금공부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용어 정리를 했으니 이번에는 실전 절세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신 분들이 세금을 얼마나 내야하는지,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는 없는 것인지 살펴보고 세금을 계산해주는 유용한 사이트까지 소개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고 원하는 기간만큼 보유하고 목표한 가격에 도달하면 주식을 매도합니다. 주식을 사서 갖게 된 것을 ‘취득’, 판 것을 ‘양도’라고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가끔 ‘배당’도 받죠. 취득, 양도, 배당 중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단계는 양도입니다.

주식을 팔아서 손실을 봤다면 모르겠지만, 이익을 봤다면 그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을 양도소득세라고 부릅니다. 애플, 테슬라 등 해외주식이나 SPY, QQQ,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VOO같은 해외상장 ETF는 해외주식이기 때문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순이익 250만원까지는 과세하지 않고 그 초과분에 대해서 22%를 적용합니다.

만약에 제가 2021년에 애플이랑 SPY를 매도해서 애플에서 100만원 이익, SPY에서 300만원 이익을 봤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총 400만원의 이익이 생긴거죠? 250만원까지는 과세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400만원에서 250만원을 뺀 150만원에 대해서 22%의 세금이 매겨지는 구조입니다.

배당소득세는 배당이 지급될 때 현지에서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우리가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을 먼저 떼고 배당을 주는거니까요. 다만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분들은 챙겨주셔야 합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해서 얻은 소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 또 있습니다. 첫번째,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판정에 배당소득이 들어갑니다. 피부양자의 경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하는데요,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4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이 연 3400만원 이하여야하고,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 4000만원 초과 9억원 이하라면 소득은 연 1000만원 이하여야합니다. 여기에서 소득의 범위에 양도소득은 들어가지 않지만 하지만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것을 포함하여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은 피부양자 선정 시 포함됩니다.

두번째,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신고 시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 선정에는 양도소득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가 되려면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하는데 이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포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만원을 넘기면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거죠. 부양가족공제 대상자에서 제외되면 보험료, 교육비, 기부금 세액공제,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의료비는 세액공제 받으실 수 있고요.

이제 절세전략으로 넘어가볼게요. 사실 소액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올해 한 번도 매도를 하지 않았다거나, 수익이 20~30만원에 불과하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적립식으로 매수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세금까지 신경쓰셔야 할 단계가 올겁니다. 주식을 현금화해야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거고요.

세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뜬금없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급격하게 오른 테슬라 생각해볼까요? 10월 초만해도 780달러대였는데 지금 12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만약 어떤 투자자가 단기투자의 목적으로 780달러에 테슬라 10주를 사서 1200달러에 팔고자 한다면 양도소득세는 얼마나 내야할까요?

환율은 1100원이고 10월 초랑 지금 환율은 동일하다고 가정해볼게요. 수수료도 편의상 0원이라고 계산하겠습니다. 그러면 취득가액은 858만원(=780달러×10주×1100원)이 되겠죠. 1200달러에 잘 매도했으니까 양도가액은 1320만원(=1200달러×10주×1100원)입니다. 이 투자자는 1320만원에서 858만원을 뺀 462만원의 이익을 봤네요.

기본공제금액 250만원을 넘겼습니다. 이 경우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과세표준은 462만원에서 250만원을 뺀 212만원이고 양도소득세는 46만6400원(=212만원×22%)이 됩니다. 10주가 아니라 30주를 샀다면 세금은 249만9200원이 될 거고요, 100주를 샀다면 961만4000원을 납부해야합니다.

이제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첫번째는 간단합니다. 공제 범위인 연 250만원에 맞춰서 조금씩 수익을 실현하는 겁니다. 수익실현한 금액을 다시 어디에 넣을 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입금해서 연말정산 때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도 있고 투자 종목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금이나 달러, 채권처럼 다른 자산에 투자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연 700만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를 해주기 때문에 연초에 115만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의도적으로 손실난 종목을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나는 끝까지 가져갈 생각이었는데 왜 주식을 팔라고 하냐”고 물어보실 수 있겠는데요.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해를 서로 퉁쳐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손실통산’이라고 말합니다.

아까 제가 애플이랑 SPY를 매도해서 총 400만원의 이익을 봤을 때 저는 세금을 내야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델타항공에서 200만원의 손실을 봤고 이것을 매도했다면? 애플에서 +100만원, SPY에서 +300만원, 델타항공에서 -200만원이니 다 더하면 순이익이 200만원이죠. 공제범위 250만원에 들어오니까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이런 질문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러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내가 200만원이나 손실을 본 거 아닌가?” 이건 어떻게 하느냐. 다시 동일한 종목을 매수하면 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델타항공의 주가가 급등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럴 확률은 낮을겁니다. 장기투자를 염두에 두고 산 종목들을 재매매한다면 수익률에 큰 영향이 없을겁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양도소득세 납부 기준이 원화라는 점입니다. 내가 주식을 취득했을 때와 양도했을 때 환율이 다르면 환차익이나 환차손때문에 원화 기준으로는 플러스 수익률인데 외화 기준으로는 마이너스 수익률일 수 있어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손실 난 종목을 매도해야지’ 생각했는데 원화 기준으로 수익이 난 경우라서 손실통산이 원하는 만큼 안될 수 있습니다.

제 계좌를 한 번 보세요. ARKK ETF가 원화로는 6.68% 수익인데 외화로는 0.75% 수익이잖아요. 그간 원달러 환율이 올랐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단순히 주당 단가로만 계산하시지 말고 취득했을 때의 환율과 양도했을때의 환율을 적용해서 계산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은 증여입니다. 가족에게 해외주식을 증여해서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것이죠. 부부간에는 10년간 6억원, 성인 자녀 및 직계존비속은 5000만원, 미성년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 제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다만 실질적인 증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증여 하면 주식을 받은 사람은 증여한 날의 전후 2개월 종가 평균가격으로 증여세를 계산합니다. 그리고 증여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세무서에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이때 환율은 증여일의 기준환율을 적용합니다.

증여 받은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 주식의 취득가액은 증여가액이 되기 때문에 취득가액을 높여서 양도차익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A씨가 1억원에 산 애플 주식이 3억원이 됐다면 이 경우는 순이익 2억원이죠.

하지만 A씨가 주식을 부인에게 증여를 했고 그 때의 평균가격이 2억원이었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부인이 애플 주식을 3억원에 매도한 경우에 취득가액은 1억원이 아니라 2억원이 되겠죠. 순이익은 1억원입니다. 순이익이 줄어든만큼 납부해야 할 양도소득세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올해 공제 범위인 250만원 안에서 수익실현을 한 투자자도 세금을 신고해야할까요? 원칙상으로는 납부할 세금이 없어도 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물론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이 신고하지 않았다고 해서 엄청난 처벌을 받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는 마음편하게 신고를 해야겠더라고요.

신고는 다음해 5월에 하면 됩니다. 2021년 양도소득으로 인한 세금은 내년 5월1일부터 31일까지 국세청에 신고해야 하는거죠. 증권사에서 “당신이 250만원 이상을 받았으니 양도소득을 신고하세요”라는 알림이 오진 않습니다. 대신에 MTS를 켜시면 “5월입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신고하세요. 필요하다면 저희 증권사 양도소득신고 서비스를 활용하세요.”라는 팝업이 뜨겠죠. 증권사에서는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신 해주기도 하는데, 주로 양도소득이 발생해서 세금을 내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이렇게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어떤 주식을 얼마에 팔 것인지 결정했다면 실제로 매도를 해야할텐데요, 막차를 탄다고 12월 31일에 매도버튼을 누른다면 그간의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금을 납부하는 기준은 체결일, 즉 내가 매도버튼을 누른 날짜가 아니라 실제로 여러분의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결제일’이기 때문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각 나라별로 결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하는 나라의 결제일을 확인하고 2021년 연중에 매도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T+2, T+3의 숫자들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주문을 체결하면 2영업일, 3영업일 뒤에 결제가 이뤄지는 것이죠. 그래서 중간에 휴장일이 껴있다면 결제가 밀릴 수 있습니다.

미국은 11월 25일부터 26일은 추수감사절 때문에,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라서 휴장합니다. 중국은 연말 휴장일이 없어요. 일본과 대만은 12월 31일, 홍콩은 12월 27일과 31일, 독일과 프랑스는 12월 24일과 12월 31일에 쉽니다. 영국은 12월 24일, 27일, 28일, 31일이 휴장일이네요. 12월 31일에는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주식시장의 문을 닫습니다. 각국 휴장일 정보는 다음 파이낸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양도소득세를 미리 계산해보고 싶으시다면 하이투자증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보통은 로그인을 해야 계산해주던데, 이 증권사는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게 열어놨습니다. 또 KB증권은 ‘절세가이드북-해외주식 양도소득세편’을 내놨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인터넷으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계산 사이트와 절세가이드북 주소는 유튜브 더보기란에 올려두겠습니다.

매수보다 어려운 게 매도입니다. 여기에 세금까지 끼어있으니 머리가 복잡하실겁니다. 세금은 내년 5월에 내더라도 올해 안으로 매도를 마무리지어야 절세가 가능하겠죠? 넉넉하게 일주일 정도의 여유시간을 갖고 매도 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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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가 알아둬야 할 세금용어는?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주식투자인구 800만 시대,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나머지 2000만 주린이들(경제활동인구 기준)을 위해 주식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가을 없이 겨울로 넘어가는 이 대목에서 생각해보니 올해가 고작 두 달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이렇게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배당과 세금. “찬바람 불면 배당주”는 식상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만큼 기사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연말 배당을 기대하고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들에 슬슬 관심을 가져보라는 얘기죠.나머지 하나는 세금인데요, 주식투자로 얻은 이익은 한 해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되기 때문에 연말에 머리를 잘 써서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조세 제도가 바뀌기도 하고 보유 자산이나 소득에 따라서 내야하는 세금이 다르기 때문에 머리 아픈 작업이죠. 오늘은 주식초보자를 위해서 세금 용어 정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주식 수익실현했다면 양도소득세 납부세금 기사에서 가장 많이 접할 단어가 ‘양도소득세’일겁니다. 양도한다는 것은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뜻이예요. 국세청은 “개인이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이나 주식등과 파생상품의 양도 또는 분양권과 같은 부동산에 관한 권리를 양도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여 부과하는 세금”이라고 길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갖고있던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팔고서 이익이 발생했다면 그 이익에 대해서 걷어가는 세금인거죠. 돈을 벌었으니 세금을 내라는 겁니다.그러면 모든 주식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를 내야할까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상장 주식의 경우에는 대주주에게만 부과되고 소액주주에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해외주식에 투자하셨거나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신 분들은 양도소득세를 내야합니다. 2023년부터는 양도소득세 부과 체계가 변경됩니다.해외주식의 경우에는 매매차익에서 25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까 올해 애플 주식에서 100만원의 이익을 봤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300만원의 이익을 봤다면 2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50만원에 대해서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은 22%라서 50만원의 22%인 11만원을 세금으로 내게 됩니다.해외주식 양도소득은 자발적으로 신고를 해주어야 해요. 2021년에 발생한 양도소득은 내년 5월까지 신고해야하는데 만약 신고하지 않으면 늦은 만큼 가산세가 붙는다고 합니다.과세표준이란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을 뜻합니다. 과세표준가격에 정해진 세율을 곱하면 우리가 납부해야 할 세액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아까 애플 주식을 팔아 300만원의 이익을 본 경우에는 과세표준이 50만원이 되는거예요. 연간 250만원까지는 공제해주니까요. 공제라는 것은 과세의 대상이 되는 금액을 줄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후 배당금 지급기업은 벌어들인 현금의 돈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줍니다. 이것을 ‘배당금’이라고 하죠. 배당은 금융소득에 포함됩니다. 배당금을 받을 때에도 우리는 세금을 냅니다. 이것을 배당소득세라고 불러요. 우리나라의 배당소득세는 15.4%입니다. 배당소득세 14%에 주민세 1.4%가 붙은 세율입니다. 주민세는 배당소득세의 10%입니다. 배당소득세는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어요.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증권사가 원천징수하거든요. 원천징수라는 것은 ‘상대방의 수입을 지급하는 사람이 그 금액을 받는 사람이 내야할 세금을 미리 떼어서 국가에 대신 납부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해외주식에 투자해서 배당금을 받은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일단 국가마다 배당소득세율이 다릅니다. 미국은 15%, 중국은 10%, 일본은 15.315%, 홍콩은 0%입니다.만약에 중국 기업에서 현금으로 배당을 받았다면 현지에서 10% 원천징수했겠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배당소득세율이 14%였잖아요. 나머지 4%를 배당소득세로 추가로 징수하고 그것의 10%인 0.4%를 주민세로 부과합니다.미국의 경우를 볼까요? 미국은 현지에서 이미 15%를 떼어갑니다. 우리나라보다 세율이 높잖아요?이럴 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배당소득세와 주민세를 추가로 징수하지 않습니다. 홍콩의 경우에는 현지에서 원천징수하는 배당소득세가 없죠. 그냥 넘어가지 않고 우리나라의 법대로 15.4%를 걷어갈겁니다.원천징수율의 기준은 해당 거래시장이 아니라 자본의 국적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다시 말하면 상장된 국가의 세율이 아닌 기업 소재지의 세율을 적용하죠. 그리고 배당소득세는 한국 지급일의 기준환율을 적용해서 걷어갑니다.증권거래세는 주식 매도 시 납부증권거래세는 주식을 살 때에는 붙지 않고 팔 때에만 붙습니다. 그런데 증권거래세는 매도하는 가격에 일정 세율을 곱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손실을 봐도 세금을 내야합니다. 상장주식의 경우 증권거래세는 증권사에서 미리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기획재정부는 증권거래세율을 점진적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코스피의 경우 현재 0.23%에서 2023년에는 0.15%까지 낮출 예정입니다.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이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만약 배당금으로 받은 금액이 다른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을 포함하여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급여 등의 다른 종합소득에 합산해서 종합소득세를 추가로 냅니다. 이를 금융소득종합과세라고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부릅니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배당금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세율은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이 높을 경우 최고 49.5%까지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2023년부터는 주식, 펀드, 파생상품을 모두 묶어서 ‘금융투자소득세’를 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ISA편에서 잠깐 설명했었는데 그 영상도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세금 기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용어를 살펴봤으니 다음 시간에는 실제로 절세전략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얘기해보겠습니다.한경제 기자

주식초보가 알아둬야 할 세금용어는?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해외주식 ETF 늘릴 것…美 부동산도 주목"

“해외 주식 투자를 늘려야 하지만 수수료가 부담되는 국내 연기금들에 상장주식펀드(ETF)는 매우 요긴한 상품입니다. ETF를 활용해 해외 주식 직접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이규홍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CIO·사진)은 지난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해외주식 직접 운용을 시작했다”며 “내년엔 직접 운용 비율을 전체 해외 주식 투자의 40%대까지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연금과 함께 한국의 양대 공적연금으로 꼽히는 사학연금은 전체 운용 자산 22조원 중 18%가량인 4조원을 해외 주식에 넣고 있다. 이 단장이 해외 주식 직접 운용 비중을 높이기로 한 것은 내년에도 해외 증시가 유망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여기에 ETF를 이용하면 해외 증권사에 지급해야 할 위탁운용 수수료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장은 “올해 해외 주식 직접 운용을 시작해 50억원가량의 수수료를 줄였다”며 “공적 연기금이 직접 운용하면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배당소득세를 면제해줘 추가로 20억원가량 아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내년엔 해외 대체투자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는 “세계 주식시장에서 한국 증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2% 정도인데, 이것과 비교하면 사학연금은 국내 자산을 너무 많이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체투자를 늘리면 수익성을 챙기면서 포트폴리오를 건전하게 구성할 수 있다”며 “특히 지금과 같이 금리가 인상되는 시기엔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은 대체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 단장은 “이미 올 들어 1조원 이상의 신규 해외 대체투자를 집행했다”고 말했다.이 단장이 눈여겨보는 지역은 미국 등 선진국이다. 그는 “내년 신규 해외 대체투자의 60%를 미국에 집중할 것”이라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움츠렸던 자산 가격이 치솟고 있어 인프라, 부동산 등에서 기회가 많다”고 했다.계획대로 된다면 2025년 사학연금의 해외 자산 비중은 처음으로 절반(50%)을 넘는다. 현재 운용자산의 14%인 해외 대체투자 비중은 2025년에 21%까지 높아진다. 반면 국내 주식 비중은 19%에서 14%로 낮아진다.이 단장은 내년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그는 “올해 사회책임형 기업의 채권에 2700억원, 주식에 1000억원 투자했고 내년엔 이보다 더 늘릴 것”이라며 “세계의 자본이 ESG 관련 기업으로 몰리고 있고 관련 시장도 성장할 예정이어서 ‘착해서 투자한다’기보다 수익성을 염두에 둔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는 물론 해외 주식과 대체투자를 집행할 때도 운용사, 증권사 등이 사학연금이 만든 ESG 기준을 만족하는지 평가하겠다”고 덧붙였다.김재후/김종우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애플 안방서 맹추격…"美점유율 격차 이제 한자릿수"

올 3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며 애플과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미국 시장 내 업체별 점유율은 애플이 42%로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가 35%로 뒤를 이었다. 모토로라(8%) TCL(5%) 원플러스(3%)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애플은 3%포인트, 삼성전자가 5%포인트 상승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32% 이후 가장 높은 분기별 점유율을 기록하며 애플과의 점유율 격차를 한 자릿수까지 좁히는 데 성공했다.제프 필드핵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애플 아이폰13은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3분기 미국 전체 판매량의 17%를 차지했다"며 "삼성전자도 최근 폴더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갤럭시A32 5G 모델로 중저가 5G폰 판매량을 늘렸다"고 분석했다.모토로라는 시장에서 철수한 LG전자의 점유율을 일부 가져가며 3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모토로라 공장은 대부분 중국에 있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에 따른 베트남 공장 폐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유럽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3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0.4%를 기록했다. 샤오미가 23.6%로 2위, 애플은 22.1%로 3위를 차지했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주식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주식 기본 용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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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분들은 물론이고 대학생들까지 주식을 안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주식 열풍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안하다가도 주위에서 다들 주식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시작해야 하나?'라는 마음으로 주식에 뛰어드는 "주린이" 분들도 많습니다.

무작정 투자하기 전에 주식 공부를 충분히 해야 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는 계실텐데요. 요즘에는 그냥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종목에 대한 공부 없이 우량주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건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 필요한 용어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셔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한번쯤은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주식 용어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식 기본 용어

”주식”

  • 매도 : 주식을 파는 것
  •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 시가 : 하루 중에서 주식거래 가장 최초로 결정된 가격
  • 종가 : 주식 시장이 마감될 때 마지막으로 결정된 가격
  • 시가총액 : 전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것
  • 호가 : 내가 갖고 있는 종목 매도 시 판매할 가격 또는 구매할 가격을 미리 걸어두는 것
  • 상한가 :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
  • 하한가 :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
  • 공시 :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 주식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사항에 관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공정한 가격 형성을 목적으로 함.
  • 손절매 :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할 가능성이 없거나 현재보다 더욱 하락할 것이 예상되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
  • 서킷브레이커 :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매매 거래 중단 제도 (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경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 매매거래정지 :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장법인이나 상장유가법인이 일정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유가증권의 거래를 강제로 정지시킬 수 있음
  • 공매도 : 특정 종목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
  • 우회상장 :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과의 합병 등을 통해 정상적인 신규 상장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증권 시장에 상장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
  • HTS(홈트레이딩시스템) : 개인 투자자가 객장에 나가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 예수금 : 주식 거래를 위해 계좌에 넣어둔 현금으로 매매가 가능한 금액
  • 증거금 : 주식을 사게 되면 매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예수금에서 차감하는 금액으로 주식을 매수시 최소한으로 있어야 하는 현금
  • 미수금 : 유가증권의 위탁 매매 업무와 관련하여 증권회사가 고객으로부터 회수할 금액 (투자자가 당장 매수를 할 금액이 없더라도 신용 거래처럼 총 투자금액의 일부만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고,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넣는 방식)
  • 고가 : 그 날의 장중에 가장 높았던 가격
  • 저가 : 그 날의 장중에 가장 낮았던 가격
  • 선물 :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후물(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
  • 순환매 : 증시에서 어떤 종목에 호재가 발생하여 투자자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게 될 경우, 그 종목과 연관성이 있는 종목도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
  • 턴어라운드 : 기업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주가가 급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주는 종목
  • 자전거래 : 동일한 투자자가 종목, 수량, 상대방, 가격 등을 미리 정해 두고 매도·매수 주문을 내는 것
  • 블록딜 :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주식 대량 매매거래를 체결시켜 주는 제도
  • 마일스톤 징크스 : 주가지수가 특정 분기점 도달을 앞두고 주춤거리는 현상
  • 스캘핑 :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 이상 분·초 단위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매매 기법
  • 데이트레이딩(=당일매매) : 매수한 주식을 당일 매도하는 초단타 매매기법

2. 주가 관련 용어

”주가지수”

  • 주가지수 : 증권시장의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개별 주가를 정해진 방법으로 계산해서 얻은 값
  • 주당순이익(EPS) :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 주가 순자산 비율(PBR) :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
  • 주가수익률(PER)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자기자본이익률(ROE) : 자기자본에 대한 기간이익의 비율로서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자기자본의 운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반영하는 지표
  • 총자산순이익률(ROA) :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

3. 증자와 감자

”증가-감자”

  • 유상증자 :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로운 주주에게 파는 것, 기업은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있어 주주배정, 일반공모, 주주우선공모, 제3자 배정방식을 선택할 수 있음
  • 무상증자 : 주주의 주금납입 없이 기업이 준비금의 자본전입에 의하여 주식자본을 증가시키고 동액만큼의 신주를 발행하여 이를 주주에게 무상으로 할당하는 형태의 증자
  • 감자 : 주식회사가 주식 금액이나 주식 수의 감면 등을 통해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증자에 대비되는 개념

4. 증권시장

코스피와-코스닥” data-ke-mobilestyle=

  • 코스피(KOSPI) : 증권시장에서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하고 기준시점의 주가기준을 100으로 하여 상장기업의 주식변동을 기준시점의 주가기준과 비교하여 비교시점의 전체적인 주가를 나타내는 것
  • 코스닥(KOSDAQ) : 보통 대기업 주식이 거래되는 코스피와 달리 중견·중소기업의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시장
  • 장외거래 : 주식이나 채권의 거래가 거래소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매매, 장외거래를 하는 장소가 대개 증권회사의 창구여서 점두거래라고도 함.

5. 자사주 관련 용어

”자사주-매입과-소각”

  • 자사주 매입 : 보통 자기 회사 주식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을 때 적대적 M&A에 대비해 경영권을 보호하고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업이 자기자금으로 자기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
  • 자사주 소각 : 회사가 자사의 주식을 취득하여 이것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통해 주주이익을 꾀하는 기법

6. 배당 관련 용어

”주식-배당금”

  • 배당 :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해 발생한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 주는 것
  • 주식배당 : 이익배당의 전부 또는 일부를 주식으로 배당하는 것
  • 중간배당 : 주식회사에서 영업연도 중간에 예상되는 이익이나 임의 준비금을 배당하는 것
  • 우선주 :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주식
  • 권리락 : 주주가 현실적으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주주명부가 폐쇄되거나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를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
  • 배당락 :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거나, 주식배당으로 주식수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 시가총액을 배당락전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 액면분할 : 납입자본금의 증감없이 기존 발행주식을 일정비율로 분할, 발행주식의 총수를 늘리는 것

7. 차트 및 지표 관련 용어

”주식-차트”

  • 주가차트 : 주가 흐름의 대세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 중의 하나로 매일매일의 주가변동을 기록해 놓은 것
  • 양봉 : 봉차트(캔들차트)에서 종가가 시가 보다 높은 것으로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것
  • 음봉 : 봉차트(캔들차트)에서 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것을 의미하며 파란색으로 표시
  • 일봉 : 하루 동안 주가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
  • 주봉 : 한 주간 주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
  • 월봉 : 한 달간 주가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 이동평균선 :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산술 평균한 값인 주가이동평균을 차례로 연결해 만든 선
  • 지지선 : 주식 차트상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중 그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얻은 선, 주가가 어느 정도 이하로 하락하려는 추세를 저지시키는 일련의 낮은 주가수준
  • 저항선 : 주식 차트상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그 고점을 연결한 선, 주가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상승하려는 추세를 저지시키는 일련의 높은 주가 수준
  • 골든크로스 :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로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
  • 데드크로스 :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단기이동평균선이 중장기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는 현상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1. 주식 용어

주식에 관련된 용어는

단타, 스캘핑, 장대음봉, 양봉,

지지선, 저항선, 눌림목, 평단가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분들이 많이 쓰시는

용어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일일이 설명드리기 너무 많기에,

못적은 부분은 URL 남겨두었습니다)

주식매매 -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주식매수 - 주식을 사는 행위

주식매도 - 주식을 파는 행위

주가 - 주식의 시세

관련주 / 수혜주 / 테마주 - 예를들어, 조선산업에 연관된 주식의 종목들이

조선산업 호황세에 대다수의 종목이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등

산업 카테고리(테마)나 특정 부분에 연관 / 수혜를 받는 종목을 말함

주주 - 특정 주식종목을 보유한 사람 (대주주는 일반적으로 종목당 보유금액 10억이상인 경우)

시가총액 - 해당 주식종목의 주가와 발행 주식수를 곱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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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 오늘은 14개월만에 공매도 부분 재개에 이슈가 있어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 ​ 1. 공매도란? ​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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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를 계속 진행하시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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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시는

부분이시지만, 일일이 물어보시거나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 매매하는법 온라인/오프라인 ▽▼

주식 사는법 / 거래하는방법 / 비대면주식거래 어떻게하나요?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안녕하세요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 오늘은 주식 구매방법이 무엇인지, 거래하는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 주식 사는법은 크게 ​ 1. 수동 매매 2. 퀀트트레이딩 자동매매 ​ 위 두

주식 계좌개설 온라인 / 오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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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하고 싶은데, 계좌 개설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이 글 하나로 OK! 안녕하세요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 ​ 주변에서 다들 주식을 시작하는데, 나도 막상 시작하려니, 주식 계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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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 오늘은 주식시세(가격)가 형성되는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 주식시세(가격) 책정 원리 ​ 주식시세는 바로 수요와 공급에 밀접한 연

주식 매매할 수 있는 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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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 오늘은 주식투자 분석 패턴과 공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 주식분석 주식투자를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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