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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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Square 수수료 계산기

이 Square 수수료 계산기는 다음을 통해 거래를 관리할 때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quare. 모든 지불 처리 시스템에는 고려해야 할 자체 비용이 있습니다. 일부는 다른 것보다 더 많습니다.

Square 생각해야 할 수수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새로운 비즈니스 소유자로서 머리를 숙이는 것이 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거래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은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 오프라인 상점 또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2021년에는 Square 각 거래에 대해 약 2.9% + 0.30센트를 부과합니다. 수수료를 스스로 계산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아래 계산기에 숫자를 입력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지불할 금액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Square 거래 수수료

Square, 많은 결제 제공업체와 마찬가지로 처리 중인 거래의 종류에 따라 고려해야 할 거래의 호스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결제 처리 POS 앱을 사용하는 경우 카드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른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Square POS: 스와이프 또는 비접촉식 카드의 경우 2.7%, 카드가 없는 경우 3.5% + 15센트
  • Square 등록: 스와이프/비접촉의 경우 2.6% + 10센트, 또는 카드가 없는 경우 3.5% + 15센트
  • Square Terminal: 스와이프/비접촉의 경우 2.6% + 10센트, 또는 카드 미지참의 경우 3.5% + 15센트
  • Square 약속(에서divi이중) 스와이프/비접촉의 경우 2.7%, 또는 카드가 없는 경우 3.5% + 15센트
  • Square 약속(팀) 스와이프/비접촉의 경우 2.5 + 10 센트, ​​또는 카드가 없는 경우 3.5% + 15 센트
  • Square 소매: 스와이프/비접촉식의 경우 2.5% + 10센트, 또는 카드 미지참의 경우 3.5% + 15센트
  • Square 레스토랑: 스와이프/비접촉식의 경우 2.6% + 10센트, 또는 카드가 없는 경우 3.5% + 15센트

전자 상거래의 경우 상점에서 처리되는 모든 온라인 거래에 대해 평균 2.9%에 30센트를 추가로 지불하게 됩니다.

어떤 종류의 Square 비용을 지불합니까?

Square 세계에서 가장 비싸거나 가장 저렴한 결제 프로세서가 아닙니다. 솔루션에는 운영하려는 비즈니스의 종류에 따라 누적될 수 있는 다양한 수수료가 있습니다. 다른 요구 사항에는 다른 비용이 따릅니다. 예를 들어 인보이스는 온라인 체크아웃 링크 반복 비용, POS 앱 카드 파일 결제 및 가상 터미널 카드 결제와 같이 결제당 약 2.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Square 전자상거래 API의 수수료는 1.9~2.9%이며 삽입형 칩 카드는 1.75%부터 시작합니다.

의 좋은 점 Square 고려해야 할 다양한 거래 수수료가 있지만 적어도 웹사이트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Square online stores는 무료로 만들 수 있으며 오프라인 상점과 완벽하게 동기화되므로 신용 카드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경우 거기에 대한 추가 비용을 계획해야 할 수 있습니다.

사용 이외에 Square 판매자 서비스의 경우 카드 리더 또는 오프라인 기술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Point-of-Sale) 기술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뿐만 아니라 매장 내 결제에 대한 처리 비용도 얼마인지 확인하십시오.

온라인 결제 비용 Square 실생활에서 고려해야 할 비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quare의 온라인 면책 조항에 따르면 가격은 카드를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스와이프하거나 탭하거나 담글 때마다 표준 2.6%에 10센트를 더한 금액입니다. 정액 요금제는 모든 종류의 Stripe 거래에 대해 서로 다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좋은 대안입니다.

기타 일반 Square 비용

Stripe를 통해 지불을 수락할 때 PayPal 및 Stripe를 통해 지불하는 것과 같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추가 수수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요금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신용 카드 처리: 우리는 위의 신용 카드 수수료의 대부분을 커버했습니다. 신용 카드 및 직불 카드 거래를 하면 일반적으로 온라인 거래를 관리할 때 약 2.9%에 30센트가 추가됩니다.
  • Square 인보이스 발행: 은행 계좌에 올바른 현금을 입금하기 위해 고객에게 송장을 발행해야 하는 경우 파일 시스템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전송된 모든 온라인 송장에 대해 약 2.9%에 30센트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을 온라인 판매자로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지불 방법은 카드 미지급 거래와 동일하게 간주되기 때문에 3.5%에 15센트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 열쇠 및 터미널 수수료: 많은 양의 판매를 관리하는 경우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액 요금제 Square 카드가 없으면 거래당 약 3.5%에 15센트가 추가됩니다.

당사를 사용할 때 지불 거절 수수료와 같은 사항을 확인하는 것도 Square 사용할 때마다 지불하게 될 총 금액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수료 계산기 Square online 또는 Square 리더. 은행 계좌에 현금을 입금하는 비용은 이체하는 총 금액에 따라 수입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거래 금액을 다른 통화에서 USD로 이체하는 데에도 비용이 듭니다.

"중고거래 시장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번개장터 COO

중고거래가 바뀌고 있다. 단순히 '쓰던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기 위한 특별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평가한 이 시장의 규모는 약 20조원. 2008년보다 4배 이상 커졌다.

시장이 성장하며 중고거래 플랫폼 간의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중고거래로 돈을 벌고 있는 곳은 거의 없다. 트래픽 광고로 수익을 얻는 곳이 대부분이다.

반면 경쟁사와 전혀 다른 길을 걷는 회사도 있다. '취향을 잇는 거래'로 자체 수익모델(BM)을 만든 번개장터다. 이 회사의 거래 패턴은 생활용품을 주로 사고파는 경쟁사와 완전히 다르다. 패션과 레저, 디지털 제품이 전체 거래액의 80%를 차지한다. 이런 '취향 저격' 상품에 택배·결제 등을 붙여, 2021년 거래액 1조7000억원, 총 투자 유치액 1380억원, 누적 가입자 수 1700만명을 달성했다.

번개장터가 이런 고속 성장을 이룬 비결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중고거래 시장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일하는 사람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콘텐트 구독서비스' 폴인이 지난달 20일 최재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만나 직접 물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최재화 번개장터 COO는

최재화 번개장터 COO는 "지금 태동하는 중고거래 시장에서 고객에게 선택받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취향의 전문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최지훈]

국내 중고거래 시장이 20조원 규모라고 하지만, 사실 이제 마켓이 형성되는 단계라고 봅니다. 과거에는 '아나바다' 색이 짙었죠. 반면 요즘은 새 제품 10개를 살 때 2~3개는 중고로 사는 게 당연해졌어요. 신상품 시장 규모의 20~30%를 중고품으로 대체할 기회가 열리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태동하는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취향을 잇는 거래'가 저희 슬로건이에요. 번개장터는 레저와 취미 카테고리에서 발생하는 거래액이 전체 규모에 70~80%를 차지합니다. 생활용품 중심으로 알뜰한 소비가 발생하는 경쟁사와는 완전히 다른 현상이죠.

2019년 번개장터에 합류한 새 경영진들은 이 특이한 거래액 수치에 주목했어요. 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디깅(digging)하는 소비 트렌드를 발견한 거죠. 그래서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패션, 스니커즈, 명품 등 거래가 자주 발생하는 제품군을 핵심 카테고리로 정하고, 전문적으로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때는 무조건 번개장터부터 떠오를 수 있도록요.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회사는 트래픽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에요. 다시 말하면, 중고거래 자체로 수익을 창출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번개장터는 그런 점에서 중고거래를 더 편리하게 만들거나 특별한 가치를 더해, 수익을 창출할 기회에 주목했습니다.

포장 택배가 대표적인 예죠. 판매할 물건을 집 앞에 내놓으면 번개장터가 수거해가는 서비스입니다. 중고거래는 일반 커머스와 달리 '개인'이 판매자라, 직접 박스를 포장하고 택배 접수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커요. 그 불편함을 해소해 준 거죠. 그랬더니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고객이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번개페이' 거래액도 월간 330억원에 달합니다. 구매자가 물건을 받은 뒤 '최종 구매'를 눌러야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안전결제 서비스인데요, 한정판 스니커즈나 명품 등 고가 제품 거래 때 찾는 고객이 많은 편입니다. 100만 원짜리 물건을 살 때 '안 오면 어떡하지?' 불안해하는 것보다 3.5% 수수료를 내고 안전하게 물건을 거래하고 싶은 고객이 많은 거죠.

한정판 스니커즈와 명품 카테고리에서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전문적인 검수역량을 갖춘 번개장터의 강점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어요. 백화점에선 1층 화장품, 2층 여성의류 하는 식으로 카테고리 전문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잖아요? 반면 모바일에서는 그러기가 힘들죠.

그래서 스니커즈·조던1·명품 등 번개장터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테고리를 브그즈트랩과 브그즈트 컬렉션에 선보였습니다. 중고 물건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즐거운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 거죠.

이 매장은 번개장터의 전문성을 드러내는 확실한 기회가 됐습니다. 온라인 중고거래의 메가트렌드보다 나의 '취향'이 중요해지면서, 자신의 원하는 분야를 디깅(digging)하며 전문성을 추구하는 경향은 더 뚜렷해 지고 있어요. '비즈니스 쇼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중고거래를 해왔던 회사를 인수해 그 DNA를 번개장터에 심고 있어요. 특히 저희가 주목하는 건 그들이 가진 노하우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거래 환경이 달라져도, 고객들은 여전히 '전문성'을 원합니다. 한정판 스니커즈를 거래할 때 진짜 좋은 제품은 무엇인지, 판별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시대인 거죠. 그래서 번개장터는 앞으로도 계속 중고거래에 진정성을 가진 파트너사를 확보해, 서비스 전문성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쇼핑을 시작할 때 '중고 먼저 검색해볼까?'라는 물음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중고거래에 대한 고객 니즈가 계속 커지면서 신상품 시장을 일정 부분 대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런 소비 패턴의 변화는 점점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브랜드에 대한 취향이 확실한 제품일수록, '중고품이라도 괜찮다'고 여겨지는 영역에서 활발한 거래가 일어날 거예요. 특히 디지털 기기나 명품 등 단가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중고거래 시장이 팽창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럴 때 '제대로 준비한' 플랫폼이 고객의 선택을 받기 수월하겠죠.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의 목표는 ‘넷플릭스’다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의 목표는 ‘넷플릭스’다

스타트업에게 1년은 역설적인 시간이다. 시간의 흐름은 빠르지만, 그 사이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거래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프로젝트바닐라를 다시 만난 건 거의 1년 여 만이다. 정확히 말하면 9개월 사이 회사는 목표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달성을 위해 달렸고, 최근 그 결과물을 시장에 선보였다.

프로젝트바닐라는 줌인터넷과 KB증권의 합작법인이다. 회사는 증권사와 소프트웨어임대서비스(ASP) 계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요청받은 주식거래 주문을 증권사에 보내주는 중간 역할을 한다. 즉, 직접 금융업을 영위하는 곳이 아닌 주식거래 플랫폼 사업자다.

본격적으로 주식 플랫폼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21일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를 선보였다. 바닐라는 KB증권의 계좌를 활용한다. 사용자가 바닐라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것 모두 KB증권의 계좌에서 이뤄진다. 다만, 사용자는 KB증권이 아닌 바닐라의 쉽고 간편한 UX, UI로 구현된 플랫폼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바닐라프로젝트는 여러 증권사와의 연동을 꿈꾼다. 바닐라 안에서 사용자가 이용하고 보유한 증권사 주식계좌 현황을 모두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볼 수 있고, 이곳에서 원하는 계좌로 거래할 수 있다. 이런 사용자의 거래패턴을 파악해 바닐라는 계좌별 종목 추천 등을 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즉, 주식거래의 넷플릭스가 되겠다는 꿈이다.

1년 여 만에 프로젝트바닐라의 구대모 대표를 다시 만났다. 그동안 무엇을 했고 이뤘는지, 단기적인 목표는 달성했는지, 앞으로는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물어봤다.

처음 인터뷰했던 때와 달라진 점이 있나?

회사 직원들이 늘었다. 전 직원은 21명 정도로, 채용을 통해 조만간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전체 직원 중 개발자 비율이 약 40% 정도인데 50% 정도를 개발조직으로 늘릴 계획이다.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를 소개해달라.

회사의 목표는 주식거래 플랫폼 역할에 집중해 고객(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거래를 위해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은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다. 이를 위해 만든 것이 추천 콘텐츠인 ‘바닐라 픽’이다. 예를 들어, “요즘 주변에서 메타버스가 전망이 있다고 하는데 관련 주식이 뭐가 있지?”와 같은 생각이 드는 분들을 위한 것이다.

보통 이 경우 검색엔진을 찾는데, 저희가 보유한 주식 정보를 바닐라 앱에서 보여주도록 했다. 바닐라 픽에 들어가면 메타버스 중에서도 선별한 종목을 소개해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을 하듯 장바구니 형태로 구매하기 기능을 제공해 원하는 항목들을 일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KB증권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프로젝트바닐라는 KB증권이 스타트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KB증권에서 많은 부분에 있어 독립적인 의사 결정을 존중해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요청을 하면 원활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줬다.

많다. 주식 플랫폼이라는 사업은 난이도가 높은 영역이다. 플랫폼인 만큼 여러 증권사의 계좌와 보유 주식 현황을 보여줘야 한다. 현재 KB증권만 연동이 이뤄졌는데, 아직 연동하지 않은 증권사들이 꽤 많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사업이라는 방법도 있다.

한 가지 더, 증권사별로 API가 다르다는 점이다. 증권사들과 연동하려면 API 규격이 동일해야 하는데, 이를 맞추려면 필요 이상의 개발 인력이 필요하다. 또 사용자 경험도 이상적이지 않다. 처음부터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할 경우 협력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트래픽이 발생하면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둘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하는 서비스 모습을 위해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를 받으면 되지 않나?

마이데이터 허가를 받더라도, 얼만나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지 나와 있지 않다. 크게 어느 계좌 통해 어느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예수금 정도는 볼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의 핵심인 실제 거래내역 등 세부적인 내용이 마이데이터 제공 내역에 포함되는지 아직 알 수 없다.

우리가 필요한 정보는 어떤 종목을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몇 번 사고 팔았는지다. 사용자마다 구매패턴이 다르다. 장기투자를 하는지, 단기투자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자녀들을 위해 특정 계좌에 장기투자를 하고 있다. 이 경우 해당 증권사에서는 저를 장기투자 성향의 고객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단기투자는 다른 증권사에서 한다. 이 경우 각 증권사에서 저의 성향을 잘 알 수 없다. 바닐라는 궁극적으로 초개인화 플랫폼을 지향하는 만큼, 세부 데이터가 꼭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플랫폼은 어떤 모습인가?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가고 싶다. 쉽게 말해 넷플릭스를 생각하면 된다. 휴대폰에서 영화를 시청하다가 멈춘 경우, PC나 태블릿에서 이어볼 수 있다. 주식 플랫폼도 마찬가지다. PC, 모바일, 지점 등 구매 방식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고 서비스의 방식도 다르다. 따라서 사스 모델로 구현할 경우 모바일에서 각 증권사 보유 주식현황과 거래내역, 잔고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다.

플랫폼에 유입된 사용자들의 특징이 있다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고 있음에도 반응이 괜찮은 편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아직 밝힐 20조원. 취향의 전문성 키워나갈 것 최재화 번개장터 COO | 중앙일보 수 없으나, 생각보다 사용자들의 유입이 견조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방문율인데, 사용자의 약 30~40% 이상이 지속적으로 재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재방문 사용자들은 주로 2030세대로 목표했던 고객층이다.

당장은 7월 말에 iOS 버전의 바닐라 플랫폼을 출시하는 것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주식거래, 소셜트레이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1년 뒤에는 오늘 인터뷰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쓰는 앱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거래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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