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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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양정숙 의원실)

모바일 트레이딩

[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최근 5년간 국내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인한 피해액이 26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나타났다. 피해액은 미래에셋증권이 76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자료=양정숙 의원실)

(자료=양정숙 의원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29개 증권사에 발생한 HTS·MTS 장애건수는 총 1136회로 집계됐다. 발생한 피해액은 268억 원에 달한다.

2017년에 50건에 불과하던 장애건수는 2018년 72건, 2019년 105건 증가하다 2020년 69건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2021년 84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5년 새 16배 증가한 규모로, 1년 평균 227회 발생한 셈이다.

서비스 장애가 5년 연속 상습적으로 발생한 증권사는 DB금융투자,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10개 사다.

특히 국내 5대 증권사 중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이 5년 연속 매년 발생했고, 미래에셋증권은 4년, 한국투자증권 2년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동안 투자자들이 입은 피해 금액은 총 268억 원에 달한다. 2017년 23억 원에서 2018년 17억 원, 2019년 54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2020년 78억 원, 2021년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93억 원으로 5년 새 4배 증가했다.

피해액이 가장 컸던 곳은 미래에셋증권으로 15번 장애 발생하는 동안 76억 원의 피해가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발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40억 원, 삼성증권 15억 원, 키움증권 11억 원, NH투자증권 1억 원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등이 뒤를 이었다.

서비스 장애에 대한 보상은 충분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은 피해액 268억 원 중 218억 원을 보상해, 보상률이 81% 수준에 머물렀다.

양정숙 의원은 “1분 1초가 중요한 증권 거래 시장에서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매년 수백 번의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이용자는 정신적 고통과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함께 2차, 3차로 이어지는 피해 가능성도 높아 금융당국이 피해 재발 방지와 피해자 구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 24시간 고객 문의 가능한 '챗봇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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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투자증권은 24시간 비대면 업무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챗봇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QV, 나무)과 카카오 알림톡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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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에 접속하면 기본업무 메뉴들과 질문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어 쉽게 사용 가능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투자증권은 24시간 비대면 업무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NH투자증권]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2022.09.06 [email protected]

사용자는 챗봇을 통해 현재가 조회나 이체 등의 일반 업무, 공모주나 유상 청약과 같은 권리 업무, 로그인이나 비밀번호 분실 등의 매체 업무 등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된다. 챗봇과 MTS간 유기적 연결을 지원하는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등이 대표적이다. 챗봇 답변 하단에는 연관어들이 배치돼 있고, '#'으로 인식되는 증권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용어사전도 편리하다. MTS 로그인 HTS·MTS 장애’ 5년간 268억 피해. 보상은 81% 그쳐 상태에서 챗봇을 사용하면 본인의 주식관련 권리(신주인수권증서, 유상증자, 반대통보, 매수청구) 등 개인화된 정보도 알려준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달 4일부터 19일까지 챗봇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해 사용성 검증을 실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체험단 제안 요청이 많은 공모주 일정, 종목 순위 검색, 발행어음 금리 등을 서비스에 반영했다며 "향후에도 챗봇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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