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거래 개념
선물거래란 규격, 품질, 수량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계약 체결 시 정한 가격(선물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및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로서 계약 체결은 거래소 형태의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동안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계약 만기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중도 청산할 수 있는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선물거래란 규격
[실전 주식 용어 - 선물거래]
선물거래(futures trading)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이다. 선물의 가치가 현물시장에서 운용되는 기초자산(채권, 외환, 주식 등)의 가격변동에 따라 파생적으로 결정되는
파생상품(derivatives) 거래의 일종이다.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를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가격변동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손실을
피할 수 있다. 위험 회피를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첨단 금융기법을 이용하여 위험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고수익
ㆍ고위험 투자상품으로 발전했다.
선물의 거래방식은 매매 시점,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 시점에 따라 다른 양식의 거래와 차이가 있다.
현물거래의 경우 매매(가격/거래조건의 결정),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신용거래(외상거래)의 경우 매매,
물건의 인수도는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대금결제는나중에 이루어진다. 반면 선급거래는 매매와 대금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물건의 인수도는 나중에 이루어진다. 선물거래의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야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
주식거래에서 보면 주식신용거래는 물건을 사고 일정 시점이 지난 후에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신용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대주(공매도)의 경우 대금결제는 미리 이루어지나 물건을 입고하는 것은 나중에 이루어지므로 선급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선물거래와 선도거래(forward transaction)는 동일한 거래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선물거래는 거래소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반면 선도거래는 거래소밖에서 이루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선물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한다. 곧 수량이나 규격·품질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상품 또는 금융자산을 계약시에 정한 가격으
로, 장래의 일정 시점에 인수·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가 조직화된 곳이다. 현재의 상품을 거래하는 현물시장에 상대되는 개념
으로, 외환시장이나 상품거래소 또는 선물거래소 등이 있다.
선물계약을 규격화하고 선물거래에 관한 규정을 정하여 선물계약이 원활히 거래될 수 있도록 하는 시장으로, 장외거래와 달리
반대매매가 자유롭게 허용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계약이 이행되지 않을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일일정산제도나 증거금제도·청산
제도와 같은 제도를 두고 있다.
- 손실 및 목표한도 설정하라
손실한도 설정이 중요하고, 또 설정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하다. 목표이익은 초단기 매매나 당일매매의 경우, 손실한도처럼 구체적
인 수치로 설정하는 것이 좋으나 중장기추세에 편승하는 포지션의 트레이딩의 경우는 추세가 종료될때가지 이익을 실현시키는 것
- 이익을 올리고 있는 포지션은 긴 호흡을, 손실을 내고 있는 포지션은 짦은 호흡을
이익을 내고 있는 포지션은 남의 말이나 장중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손실을 내고 있는 포지션은 '손실한도'에
도달하면 주저하지 말고 정리해야 한다.
- 이익은 크게, 손실은 작게
일정한 추세(방향성)를 보일때 그 추세에 잘 편승해야, 즉 시장추세에 일치하는 포지션을 선택해야 이익은 크게 손실은 작게 가져
- 추세에 역행하지 말라
시장이 추세를 보일 때는 추세에 역행하는 매매는 금물이다.
- 하루 포식하면 삼일 간다
10번 매매중에 3번만 이익을 보고 나머지 7번은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10번 매매중 3번은
이익을 크게, 7번은 손실을 작게 하면 전체적으로는 이익이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 마진 콜에 응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마진콜을 당했다는 것은 포지션을 밀고 갈만큼 갔다는 뜻이다. 이 경우 추가증거금을 납부해 봐야 또 마진콜을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마진 콜에 응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의 손실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 손실을 보고 있는 포지션에 물타지 말라
물타기는 자칫 손실 폭을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 수 있으므로 현재의 포지션에서 승부를 걸 필요가 없다. 따라서 손실을 내고 있는
포지션에 물타기는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라
한꺼번에 매수나 매도를 하지 말고 가격대별로 혹은 시간대별로 매수나 매도를 함으로써 가격대와 시간대의 분산에 따른 위험감
- 투자원금 전체를 매매하지 말라
투자원금의 1/3~ 1/2만 매매하는 것이 좋다. 위험도 줄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예비자금으로 일부는 남겨 둬야 한다.
- 계좌에 자주 현금포지션만 취하라
현금보유는 매수, 매도에 이어 제3의 포지션이다. 장이 잘 안보이거나 예상 외의 방향으로 움직일 때, 기존의 모든 포지션을 청산
하고, 현금포지션만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
TDAT 내일모레
선물Future은 미래라는 뜻입니다. 파생 상품에서 선물 상품이란, 기초 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시점에 인도·인수할 것을 약정한 거래를 의미합니다.
선물 거래와 유사한 파생으로 선도(Forward) 거래가 있습니다. 선도 거래는 장외 시장에서만 거래하고 거래 조건 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지만 계약 불이행 등의 리스크가 존재 합니다. 반면에 선물 거래는 규격이 표준화된 기초 자산으로 정해진 시장을 통해서만 거래가 됩니다.
이미지 출처: ubp.com
그렇다면 왜 선물 거래를 하는 것일까요?
기초 자산을 지금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자산 매입권을 만들어서 매매하는 이유가 뭘까요?
선물 거래가 시작된 것은 기초 자산의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불확실성이 큰 기초 자산의 변동성이 점쳐질 때, 미래 가치를 미리 상정하고 매매를 약속한다면 기초 자산의 변동성에 어느 정도 위험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편, 변동성이란 잠재적인 위험과 잠재적인 이익 모두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원래 선물 거래의 목적과 다르게 최근에는 투기 목적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CNBC.com
사과 농장의 도매 거래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농부 A는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데, 올해는 이상 기후가 예보되어 수확량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그래서 A는 도매상 B와 선물 거래를 하여 지금으로부터 3개월 뒤 수확 때 사과를 개당 1,000원에 판매하기로 계약하였습니다.
위의 경우 변동성에 대한 두 가지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과 가격이 떨어졌을 때와, 사과 가격이 상승했을 때입니다. 풍년으로 사과 가격 공급이 들어나 500원이 된 경우나 흉년으로 사과 가격이 폭등하여 2,000원이 된 경우 모두 선물 거래상 명시된 가격인 1,000원으로 사과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사과의 가격이 떨어졌다면 농부는 효과적으로 위험을 회피(Hedge)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기초 자산의 가치는 지키고 도매상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사과의 가격이 상승했다면 농부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도매상은 이익을 얻게 되죠.
이처럼 선물 거래는 기초 자산에 대한 위험 회피의 목적과 구매자에 대한 이익 추구를 동반하는 거래입니다.
이미지 출처: iadc-dredging.com
그럼 선물은 같은 파생 상품의 종류인 옵션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옵션은 매수자가 일방적으로 권리를 포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선물 거래는 계약된 거래를 이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또한 이론적으로 옵션 거래는 매도자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입니다. 매수자의 손실은 프리미엄 가격에 제한되지만 매도자의 손실은 무한대까지 될 수 있죠. 반면 선물 거래는 매수자의 손실이 정확히 매도자의 이익이되거나 또는 그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선물 거래에서 주요한 개념 중 콘탱고(Contango)와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선물 거래는 기초 자산의 미래 가치를 매매하는 것인데, 이 때는 그 상품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보관료, 이자, 보험료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기초 자산의 가격보다 선물의 가격은 더 높을 수 밖에 없죠. 이러한 상태는 정상 시장 상태이며 이를 콘탱고라고 합니다. 또한 만기가 더 긴 선물의 가격은 만기가 짧은 선물의 가격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도자가 위험 부담을 더 오랜동안 하기 때문에 가격은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이러한 상황도 일반적인 콘탱고 상황입니다.
이와 반대로 일시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공급이 부족해지거나, 선물거래란 규격 시장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여 선물 상품이 시장으로 쏟아지게 되면 역조 시장 상태가 되며 이를 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초 자산이 선물 자산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상태이며 지금 당장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래 가치인 선물의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선물거래란 규격
선물 거래란 무엇인가요.
먼저, 선물 거래를 알기 전에 선도 거래를 알아야 됩니다. 선도(forward) 거래란 입도 선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실제 기초자산이 교환되는 데, 계약 자체는 미리 앞당겨서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선물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선물이란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서 품질, 수량, 규격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상품 또는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 시점에 인도 및 인수를 할 것을 약정한 거래를 말합니다. 이러한 표준화된 상품, 자산은 정해진 시장을 통해서만 거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선도와 선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거래가 장내에서 이루어지는 지, 장외에서 이루어지는 지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장외에서 거래가 이루어 질 경우를 '선도거래'라고 합니다. 이와 반면에 기초자산의 품질과 거래 조건을 표준화하여, 선물거래소에 상장 또는 장내에서 거래할 경우를 '선물거래'라고 한다고 합니다.
옵션이란 장래 특정 시점 또는 특정 기간 동안에 미리 약속해 놓은 자산을 정해진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 권리는 만기일이나 이전에 특정 금융 상품을 정해진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콜 옵션이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풋 옵션으로 나뉘게 됩니다.
콜옵션 매수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100원짜리 상품이 있다고 칩니다. 이 상품의 현재 가격은 100원인데, 한 달 후면 150원으로 될 수도 있고, 50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콜옵션 매수는 이 상품을 10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콜옵션을 매수하면 상품 가격 변동에 따라서 이익은 무한대일 것입니다. 반면에 손해는 프리미엄 값 10원에 한정됩니다.
콜옵션 매도란 무엇인가요.
콜옵션을 매도하면 매도할 때, 10원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만기가 되면 상품 가격이 150원으로 올라갔다면 콜옵션 매수자에게 해당 상품을 반드시 100원에 팔아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됩니다. 따라서 15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팔게되므로 50원의 손해를 보게 선물거래란 규격 됩니다.
따라서 콜옵션 매도자는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을 봅니다. 하지만, 이익은 10원으로 한정되고, 상품 가격이 올라가면 손해는 무한대로 치솟습니다.
풋옵션은 콜옵션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즉, 팔 권리를 사는 것을 말합니다. 풋옵션을 매수하면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손해는 프리미엄값에 한정됩니다.
풋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매도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옵션이라는 것은 권리를 사고 파는 것이지 그 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닙니다.
풋옵션 매도자는 이익은 한정되지만, 손신을 무한대로 치솟을 수 있습니다.
스왑이란 말 그대로 서로 바꾼다는 의미를 선물거래란 규격 말합니다. 계약 당사자 서로 간의 특정 자산과 부채를 일정 기간동안에 정해진 조건으로 교환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증권시장] 주식과 채권 차이 / 선물과 현물 차이
경제 공부를 하고 주식을 하다 보면 선물시장, 선물거래, 현물시장, 현물거래 등의 용어가 자주 보인다.
현물은 보통 현재 시세로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매매하는 상품인 주식을 말하며 선물은 현재 시세로 거래계약을 체결하되 계약 이행을 미래의 특정 시점(만기일)에 하기로 약속한 상품을 말한다.
간단하게 현물을 매매하는 거래는 현물거래, 선물을 매매하는 거래는 선물거래를 뜻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선물과 현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고 쉽게 정리를 하였다.
증권 이란?
선물과 현물의 차이를 알기 전에 우선 증권에 대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증권은 기업의 자산분배, 이익 분배에 참가할 것을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권리 또는 증서를 말합니다.
금융감독원의 감시하에 한국거래소를 통해 발행 또는 유통되며 보통 주식, 채권을 나타냅니다.
기업은 지속적인 경영 및 연구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막대한 투자금을 기업 혼자 부담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직접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증권입니다.
투자자들은 해당기업의 가치를 주당 가치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증권에 투자하게 되면서 기업의 지분을 가질 수 있고 해당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여 발행하는 배당금과 주가가 오를 때 매도함으로써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이 돈으로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수 있고, 투자자는 주식가치의 상승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경영및 연구가 실패하게 되면 주가는 하락하게 되며 투자금액을 잃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재무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도 없게 되면 상장폐지가 되어 코스피, 코스닥에서 퇴출당하면서 보통 투자금액의 80% 정도를 손실 보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거래소가 해당 기업에 대해 상장 실질심사를 한 뒤 괜찮은 기업이면 주식 및 채권을 만들어 투자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주식, 채권 이란?
주식은 주식회사(법인)가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증서이고, 주권이라고도 칭합니다.
투자자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으며 보통 선물과 비교해서 현물이라고도 칭합니다.
기업의 주식을 가지게 되면 기업에 대해 아래와 같은 권리를 부여받게 됩니다.
+ 주식의 권리
- 이익배당청구권 : 기업의 이익을 나누어 가질 권리
- 신주인수권 : 기존 주주에게 주식 청약
- 잔여재산분배 청구권 : 기업이 청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받을 권리
- 의결권 : 자신의 지분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권리
현물의 또 다른 뜻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현물은 주식 비교를 말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 원자재 선물거래 및 원자재를 뜻하기도 합니다.
보통 원자재는 금, 은,석유,구리,농산물 등을 말하며 원자재의 가격은 아래 사이트에서 참조 가능합니다.
* 원자재에서 금,은 등이 가격이 높아지면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이고 안전자산에 투자한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원자재 가격 - Investing.com
챠트, 뉴스 그리고 기술적분석을 포함한 그룹 별 다양한 원자재 시세와 성능에 대하여 파악하십시오.
선물 거래
+ 선물거래 개념
선물거래란 규격, 품질, 수량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계약 체결 시 정한 가격(선물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및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로서 계약 체결은 거래소 형태의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동안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계약 만기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중도 청산할 수 있는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 선물거래 계약 절차
- 계약 시
- 만기 청산, 중도청산 시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