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사이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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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및 장외주식 거래 방법 알아보기

1월 27일 LG에너지 설루션이 상장되면서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공모주뿐만 아니라, 비상장 주식(장외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상장 주식의 장점과 거래하는 방법 및 사이트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종류

비상장 주식이란

일단 비상장 주식이 무엇인지 잠깐 알아보고 넘어갈게요. 비상장 주식은 다른 말로 장외주식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말 그대로 코스피 및 코스닥 등 주식 거래소에 아직 공식적으로 상장이 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코스피 & 코스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외 시장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상장되지 않은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를 하는 이유는 아직 상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외 거래를 통해 미리 저가에 매수를 통해 주식을 확보하여 추후 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비상장 주식이라고 해서 모두 상장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설립된지 5년 이상된 기업이어야 하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30% 이상의 주식 분산, 25% 이상의 납입 자본 이익률이 있어야 상장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 장점

장외 주식의 거래 장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공모가 예상

장외 거래를 통해 해당 기업의 시세를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3월에 상장한다고 예정되어 있다면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현재 시세를 통해 상장 후 시세를 대략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 위험성도 있긴 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잘 선택할 경우 거래소에 상장된 후 보다 많은 차익 실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비상장 기업인 두나무의 경우 많은 투자자 분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종목인데요. 장외거래 사이트를 통해 미리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장외거래를 통해 매수한 금액이 저점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저가에 거래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거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래-사진-38

상기 캡쳐 화면은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실제 거래되는 화면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삽니다 & 팝니다'에서 매수 및 매도 희망 가격, 거래 수량 그리고 연락처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종목별 희망 가격은 모두 다른데요, 거래소에 공식 상장 후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될 경우보다 더 높은 수익 실현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이렇게 높은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진 않기 때문에 철저한 정보조사와 공부를 통해 해당 기업의 성장성을 확인해 보신 다면 미리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도 매도하실 수 있는데요. 미리 저가에 매수하셔서 추후 더 높은 금액으로 매도하실 수 있다면 상장 전에도 익절 하실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종류

투자자 분들에게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검색창에 38 커뮤니케이션스 또는 하기 링크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해당 사이트는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데요. 조금 전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내가 원하는 가격이 있다면 삽니다 및 팝니다 게시판을 통해 개인 간 직거래를 하실 수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를 통해 사고팔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38 커뮤니케이션스 사이트는 비상장주식 거래뿐만 아니라, 공모주 청약 예정인 기업에 대한 분석 및 기업정보들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코넥스 역식 비상장 거래 사이트로 38 커뮤니케이션스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어 바로 접속이 가능한데요.

해당 거래소는 한국 거래소 산하 기관으로 거래 유동성이 높으며, 국내 3번째 거래 시장으로 불리기도 하며, 증권사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코넥스-거래

거래 주의 사항

지난번 포스팅에서 금융투자소득세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에 도입될 예정이지만 아직 까지는 일반 주식 거래에서 대주주는 제외하고 양도소득세는 부과되지 않지만, 매매 시 거래 세율은 부담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의 양도차익과 동일하게 250만 원까지는 공제가 가능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10%, 아닌 경우는 20%의 세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종목들은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코스피 & 코스닥 종목에 비해 유통량 및 거래량 또한 부족한 편입니다. 때문에 만약 거래를 원하신다면 내가 매수하고 싶은 종목의 유통량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공식적인 상장 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보니, 거래 시 안전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 간 연락처를 공유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다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보니 이점 유의하시어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장외주식이기 때문에 해당 주식이 100% 상장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심사가 연기되는 등의 불확실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성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상장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철저한 기업 조사가 수반되어야 하겠습니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상장주식은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거래단위가 크다 보니 소액 투자가 어려웠고 매물을 구할 수 있는 창구도 제한적이었다. 매물의 신뢰성을 담보하기도 쉽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IPO(기업공개) 열풍으로 비상장주식을 향한 수요가 급증하며 분위기는 달라졌다. 수천대 일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뚫고 몇 안 되는 공모주를 받을 바에야 비상장 주식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다.

때마침 등장한 비상장 주식 거래플랫폼도 성장세에 한몫했다. 최근 급부상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비교해보며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봤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최근 가장 화제성이 높은 비상장 주식 플랫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지난 4월 회원 수는 50만명을 돌파했고, MAU(월간활성이용자)도 30만명에 달한다. 거래 가능 종목은 5561개로, 누적 거래건수는 11만건을 넘어섰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과의 연계를 통해 비상장 주식 거래의 안전성을 담보했다. 안전거래 연계 서비스 도입은 업계 최초다. 다만, 비통일주권 기업의 경우 거래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통일주권이란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한 주권을 말한다. 비통일주권은 통일주권이 아닌 주식이다. 대다수 스타트업은 비용 때문에 통일주권을 만들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켓컬리가 비통일주권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원래 이달 초부터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를 비통일주권 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미뤄진 상태다.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현재 MAU는 27만명으로, 출범한 지 1년도 채 안 된 후발주자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

서울거래소 비상장 역시 신한금융투자와 연계해 안전성을 담보했다. 또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달리 '안전거래'와 '일반거래'를 구분해 비통일주권 기업 거래도 가능하도록 했다.

'안전거래'는 통일주권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통해 이뤄지고, '일반거래'는 계좌 거래가 불가능한 비통일주권 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상대방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거래 및 운용 수수료 0%'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다만 거래 가능 종목은 288개로,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5000개가 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다.

/사진=엔젤리그 제공

/사진=엔젤리그 제공

엔젤리그는 공동구매(클럽딜) 형태로 조합을 만들어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조합을 통해 구주를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비통일주권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이다.

'조합지분 거래'는 비상장 주식을 소유한 조합의 지분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어 1만원 등 소액으로도 가능하다.

지난 3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선 엔젤리그는 최근 누적 클럽딜 200건을 돌파했다.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다만, 클럽딜을 통해 투자할 경우 조합이 설립된 지 1년이 경과해야 지분을 팔 수 있다. 회사가 1년 내 상장하지 않는 한 판매가 어려운 만큼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제도권 장외시장이다. 제도권 시장인 만큼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상장주식처럼 거래된다.

결제 불이행·사기 등 우려도 민간 플랫폼보다 훨씬 적다. K-OTC는 1대1 협의를 통해 거래를 체결하는 민간 플랫폼과 달리 복수의 매수자와 매도자 호가를 매칭해 체결하는 다자간상대매매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세제 혜택도 있다. 소액주주가 K-OTC를 통해 양도하는 중소·중견기업 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다.

다만, 공시 의무·공모 실적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기업들의 진입이 쉽지 않아 거래 가능한 기업이 많지 않다. 지난달 말 기준 K-OTC 시장 기업 수는 139개에 불과하다.

/사진=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갈무리

/사진=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갈무리

38커뮤니케이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다. 통신판매업 신고일 기준 등록연도는 2004년이다. 최근 1~2년 새 등장한 비상장 거래 플랫폼과 비교하면 무려 10년이 넘는 업력을 보유한 셈이다.

그만큼 거래도 활발하고 거래 가능한 종목도 많다. IPO 일정, IR(기업활동) 자료 등 정보가 풍부하며 주주동호회도 활성화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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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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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핫하디 핫한 공모주 투자!

주식투자를 하면서 올해 새롭게 시작해 본 것이 SK바이오사이언스를 시작으로 공모주 투자를 시작한 것이다. 작년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등이 흔히 말하는 따상(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따블로 시초가가 형성되고 장중 30% 상한가로 상장 첫 날 올라갈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올라간 것)을 하면서 공모주에 핫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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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소경제 관련주인 일진하이솔루스의 청약 마감일이었는데 무려 36.6조원의 뭉칫돈이 몰려들었다. 요새 크래프톤과 롯데렌탈처럼 공모가를 하회하는 일부 종목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상장이후 공모가보다 높은 주가가 형성되다 보니 적지만 확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공모주 투자에 너도나도 많이 달려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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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모주 투자의 한계라는 것이 본격적인 상장 이전에 아파트 청약하듯이 주식도 "공모주 청약"이라는 절차를 거치는데 여기에 사람들이 대거 몰리다 보니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내가 아무리 청약에 참여를 해도 받을 수 있는 배정주식이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점이다.

경쟁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만큼 주가상승의 여력도 높겠지만, 배정을 받기가 어려워지다 보니 1~2주를 고작 받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런 걸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라는 것이 몇 만원 안되다 보니 농담삼아 "치킨 값 벌었어요" 하는 얘기가 나오곤 한다.

공모전 비상장주식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공모는 것이 "상장"을 위해서 "기업공개(IPO)"를 하는 것인데 그런 회사의 주식을 공모주라고 부른다. 즉, 회사의 주식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사고 파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공개하는 것이다. 공모주가 청약이라는 절차를 거쳐서 상장되는데, 이 이전의 주식을 비상장주식이라고 한다.

상장이 되지 않는 기업의 주식인 것. 오늘 청약이 마감된 일진하이솔루스도 이전에는 코스피나 코스닥의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전 비상장주식으로 장외에서 거래가 되는 것이다. 아무래도 경쟁률에 따라 소수 수량만 받을 수 있는 공모주 투자가 아쉽다면 공모이전에 이렇게 장외에서 거래되는 비상장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장외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이 바로 증권플러스 비상장 어플이다. 무려 4천개 이상의 비상장 주식이 오고 가는데 상장을 앞둔 기업부터 벤처기업 유니콘 등의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는 아래 참고하시기 바란다. 혹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증권플러스 비상장"를 검색해도 된다. 아주 간편하게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거래 상대방과 직접 1:1 협의하고 삼성증권 계좌로 안전하게 이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비상장 투자를 위한 기업정보, IPO 일정, 기준가 등 정보를 제공합니다.

증권플러스비상장 어플을 통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공모주투자도 올해부터 시작했다 보니 비상장주식을 어떻게 거래해야 할지 난감했는데 매우 편하게 방법을 알려주었다.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상장주식을 가지고 있는 판매자와 매수를 희망하는 매수자가 일대일 협의를 통해서 간편하게 거래하는 구조이다. 때문에 각 종목별로 글을 올린 사람과 채팅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이체 주문은 삼성증권을 매개로 하여 이루어진다. 구매자는 증권사에 대금을 보내고, 판매주는 주식을 보내면 상호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개인정보 전달없이 삼성증권을 매개하여 안전거래 할 수 있어서 이 점이 신뢰가 가는 부분이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이미 보유하고 있는 삼성증권 계좌가 있다 보니 바로 연결을 한번 해보았다. 삼성증권 연결도 너무 간단하게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서 연결을 할 수 있었다. 평생혜택 받는 수수료 우대계좌를 연결해 두었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비상장 주식을 검색해보자!!

상장이 연기되어 궁금했던 카카오페이 주식이 있는지 검색을 한번 해보았다. 바로 종목이 검색되고 간단하게 해당 기업에 대한 종목과 함께 아직 상장전이다 보니 시가총액 계산으로 주당가격이 설정되었을 때 현재 기준으로 총 발행된 주식수로 추정 시가총액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또 팝니다와 삽니다 탭에는 이 비상장주식을 팔사람과 살사람이 올려놓은 게시글을 볼 수 있는데. 역시 사겠다는 사람의 글은 많은 반면 확인매물 중에서 팔겠다고 한 게시글은 하나도 없었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올 하반기 공모주 대어인 현대중공업도 검색을 해봤더니 팔겠다고 올리신 분이 있어서 게시글을 클릭해보았더니 채팅방이 열린다! 판매자마다 팔겠다는 단가와 수량이 제각각이고 가격협의, 수량협의의 조건들도 다 다르기 때문에 관심있는 종목에 맞춰서 조건이 맞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찾아보면 된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비상장주식이기 때문에 주가가 호가창에서 맞춰지는 것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의 협의를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진다. 마치 주식시장계의 당근마켓과 같은 느낌?

비상장주식 거래 이용료와 세금은, 그리고 이용시간은?

본래 주식을 거래할 때, 증권사에 내는 거래수수료가 발생하고 세금도 발생하여 일부 제비용이 발생하는데 비상장 주식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이것도 친절하게 Q&A에 정리되어 있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일정 수수료를 당연히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 이렇게 혜자롭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다니.. ㅋㅋ 다만, 삼성증권을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될 경우 삼성증권에 내는 매매수수료 1%가 발생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자.

더불어 국내주식의 양도소득세 면제는 상장주식만 해당된다. 따라서 비상장 주식거래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국세청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니 이점을 꼭 참고하시기 바란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서 장외주식 거래방법

반면 일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과 달리 비상장 주식거래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거래가능 시간은 07:00~16:30에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성장성이 기대되는 공모주의 경우에는 청약을 통해 배정을 받기 어려우니 미리 증권플러스 비상장 어플을 통해 조금 저렴하게 비상장주식을 사모아 두는 것도 좋은 선투자 방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해보고자 하시는 분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 거래를 해보시기 바란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및 장외주식 거래 방법 알아보기

1월 27일 LG에너지 설루션이 상장되면서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공모주뿐만 아니라, 비상장 주식(장외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상장 주식의 장점과 거래하는 방법 및 사이트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종류

비상장 주식이란

일단 비상장 주식이 무엇인지 잠깐 알아보고 넘어갈게요. 비상장 주식은 다른 말로 장외주식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말 그대로 코스피 및 코스닥 등 주식 거래소에 아직 공식적으로 상장이 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코스피 & 코스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외 시장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상장되지 않은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를 하는 이유는 아직 상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외 거래를 통해 미리 저가에 매수를 통해 주식을 확보하여 추후 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비상장 주식이라고 해서 모두 상장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설립된지 5년 이상된 기업이어야 하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30% 이상의 주식 분산, 25% 이상의 납입 자본 이익률이 있어야 상장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 장점

장외 주식의 거래 장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공모가 예상

장외 거래를 통해 해당 기업의 시세를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3월에 상장한다고 예정되어 있다면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현재 시세를 통해 상장 후 시세를 대략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 위험성도 있긴 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잘 선택할 경우 거래소에 상장된 후 보다 많은 차익 실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비상장 기업인 두나무의 경우 많은 투자자 분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종목인데요. 장외거래 사이트를 통해 미리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장외거래를 통해 매수한 금액이 저점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저가에 거래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거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래-사진-38

상기 캡쳐 화면은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실제 거래되는 화면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삽니다 & 팝니다'에서 매수 및 매도 희망 가격, 거래 수량 그리고 연락처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종목별 희망 가격은 모두 다른데요, 거래소에 공식 상장 후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될 경우보다 더 높은 수익 실현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이렇게 높은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진 않기 때문에 철저한 정보조사와 공부를 통해 해당 기업의 성장성을 확인해 보신 다면 미리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도 매도하실 수 있는데요. 미리 저가에 매수하셔서 추후 더 높은 금액으로 매도하실 수 있다면 상장 전에도 익절 하실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종류

투자자 분들에게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검색창에 38 커뮤니케이션스 또는 하기 링크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해당 사이트는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데요. 조금 전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내가 원하는 가격이 있다면 삽니다 및 팝니다 게시판을 통해 개인 간 직거래를 하실 수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를 통해 사고팔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38 커뮤니케이션스 사이트는 비상장주식 거래뿐만 아니라, 공모주 청약 예정인 기업에 대한 분석 및 기업정보들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코넥스 역식 비상장 거래 사이트로 38 커뮤니케이션스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어 바로 접속이 가능한데요.

해당 거래소는 한국 거래소 산하 기관으로 거래 유동성이 높으며, 국내 3번째 거래 시장으로 불리기도 하며, 증권사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넥스-거래

거래 주의 사항

지난번 포스팅에서 금융투자소득세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에 도입될 예정이지만 아직 까지는 일반 주식 거래에서 대주주는 제외하고 양도소득세는 부과되지 않지만, 매매 시 거래 세율은 부담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의 양도차익과 동일하게 250만 원까지는 공제가 가능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10%, 아닌 경우는 20%의 세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종목들은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코스피 & 코스닥 종목에 비해 유통량 및 거래량 또한 부족한 편입니다. 때문에 만약 거래를 원하신다면 내가 매수하고 싶은 종목의 유통량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공식적인 상장 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보니, 거래 시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안전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 간 연락처를 공유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이점 유의하시어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장외주식이기 때문에 해당 주식이 100% 상장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심사가 연기되는 등의 불확실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성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상장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철저한 기업 조사가 수반되어야 하겠습니다.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거래하는 3가지 방법

장외주식 거래

요즘들어 장외주식 거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을 앞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아마도 공모주 청약이 연달아 대박을 기록하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공모주 청약의 모든것 ← 지난 포스팅 보기
상장도 안된 주식을 어떻게 매수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장외주식의 뜻과 특징을 정리하고,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장외주식 거래 장단점

장외주식은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입니다. 우리나라에 상장한 기업이 2천개 정도이니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상장회사일 겁니다. 이 회사들의 주식이 비상장주식, 즉 장외주식입니다.

장외주식 중에는 아직 성장 초기단계인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잠재력이 큰 기업을 잘 고른다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장을 앞둔 회사들이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겠죠.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공모주 청약에 천만원 정도 투자해야 1주 겨우 받았을 텐데요. 6월 초에 똑같은 금액을 장외주식에 투자했다면 380주 정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카카오게임즈의 상장발표는 4월)

물론 공모가보다는 약간 높은가격에 거래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큰 폭의 상승을 확신하는 기업이라면 장외주식으로 미리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장외주식은 정보가 제한적이고, 유통가능 주식 수가 한정적이며, 거래방법이 까다롭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개인간 거래이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도 있고요. 따라서 장외주식 거래시에는 가급적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나 사이트를 이용하고,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K-OTC – 가장 안전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K-OTC는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HTS를 통해서 일반주식과 똑같이 거래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사고의 위험이 없습니다.

k-otc 거래화면

종목검색에 별도로 K-OTC 탭이 있어서 클릭하면 거래 가능한 장외주식 목록이 전부 조회됩니다. 거래하는 방법도 기존 일반주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장외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K-OTC는 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등록된 장외주식 수가 130여개로 너무 적습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카카오게임즈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거래할 수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중개사이트를 이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38커뮤니케이션 같은 중개사이트를 통한 거래가 가장 전통적인 장외주식 거래 방식입니다. 장외주식을 파는 사람이 글을 올리면, 매수자가 연락해서 거래하는 방식이죠. 중고나라 같은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상장주식 조회 / 장외주식 시세 / IPO·공모 일정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매물확인을 위해 비상장매매 > 팝니다 로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카카오게임즈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희망가격과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물을 찾고서, 판매자들에게 개별연락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중고나라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게 거래하려면 직거래가 답이겠죠. 하지만 해당 장외주식이 통일주권 발행 이 되었다면 계좌이체 방식으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 통일주권 발행 : 실물주식을 예탁한 후 통일주권을 발행해 매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 증권사 계좌에 등록되며 HTS를 통해 이체도 가능.

통일주권이 아닌 경우에는 명의개서(해당기업 주주 명부에 주소/이름 등을 기입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반드시 직접 만나 주식인수도계약서를 작성하고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개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장외주식 종목은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자가 대부분 브로커이기 때문에 최소 거래단위가 큽니다. 평균적으로 1억원 정도는 되야 투자가 가능하니, 소액투자자는 접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설사이트이기 때문에 모든 거래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자 신원확인과 실물주식 보유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거래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사설사이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최근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보통 증권회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협력해서 만드는데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가장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해당 어플로 거래하려면 매수자가 삼성증권 계좌를 보유한 안전거래 회원이 맞는지 인증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매물이 삼성증권 계좌에 예치된 안전거래 매물이 맞는지 인증도 거칩니다. 따라서 매도 / 매수인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겠죠.

장외주식 거래방법 - 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방법도 간편합니다. 메인화면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판매자들이 올린 매물의 가격과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물을 클릭하면 판매자와 채팅으로 1:1협의 후 인증-계좌이체 단계를 거쳐 거래를 완료합니다.

이런 플랫폼들은 믿을만한 기관이 중개해주고, 계좌인증이나 에스크로 이체 등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래절차도 상당히 편리하죠.

또한 38커뮤니케이션에 비해 적은 거래단위의 매물도 있어서 소액투자가 가능합니다. 거래할 수 있는 종목도 4천여개로 K-OTC 등록된 종목 수의 30배 정도 됩니다.

다만 거래단위가 작아서인지, 38커뮤니케이션에 비해 매도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그리고 거래세가 0.5%로 K-OTC의 2배이며, 매도수수료가 1% 있습니다. 소액주주의 주식양도세(중소기업 10%, 중견·대기업 20%) 면제가 안되는 것도 단점입니다. ※ K-OTC는 소액주주일 경우 주식양도세 비과세

참고로 증권플러스 비상장 외에 비상장레이더, 비마이유니콘 등의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이슈분석] “장외주식으로 눈 돌리자” 비상장 거래 플랫폼 대전 2019-11-07 ET뉴스 김지혜

장외주식 거래방법 총정리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번외) 공동구매로 장외주식 거래하기

엔젤리그 같은 업체를 통하면 장외주식도 공동구매가 가능합니다. 엔젤리그는 일종의 P2P 방식으로 투자하는 업체입니다. 대개의 P2P 업체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신용/부동산 대출에 투자하는 반면, 엔젤리그는 유망한 비상장회사에 투자를 위해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P2P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투자에 관한 지난 포스팅 보기

엔젤리그에서 투자할 장외주식을 확보하고 나면, ‘클럽딜’이라고 부르는 모집절차를 갖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시된 클럽딜을 보고 참여를 원하는 일반투자자가 신청하는 것이죠. 모집이 완료되면 참여비율에 따라 주식 수를 배정받게 됩니다.

장외주식 공동구매 - 엔젤리그

엔젤리그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10주 가격인 6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했네요. 또한 복잡한 매매절차는 업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없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몇번의 클릭으로 신청이 마무리되는 등 절차도 간편합니다.

하지만 서비스이용료 10만원이 정액제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소액투자자의 경우 매입단가가 높아질 수 있으니 잘 따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1년 동안 해당 장외주식을 되팔 수 없다는 점도 엔젤리그의 단점입니다. (상장 후에는 매도 가능)

엔젤리그에서 진행중인 클럽딜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장외주식 거래의 주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망한 B2C 기업들 위주의 클럽딜이 합리적인 가격에 종종 뜹니다. 그리고 대부분 소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니 P2P 방식의 투자가 익숙한 분들은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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