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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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처음에는 를 읽고 부동산책 70권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정독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혼자서 부동산 초보에서 벗어났다고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정말로 책을 읽고 경제기사를 읽는 것만으로 내 판단을 믿고 투자할 수 있게 될까?

일단 한 번 해보자, 하고 시작했던 프로젝트.

부자되는 책 읽기: 부동산 책 70권 프로젝트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겁부터 났다. 이 아파트 사면 오를거 같은데. 하면서도 내가 내 판단을 믿지 못하니 미약한 반대에도 금방 수긍해버렸다. 잘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런데 점점 복잡해지는 규제, 오르는 부동산 가격.

그래서 관심은 서서히 소액으로 가능한 주식투자로 옮겨갑니다.

그러다보니 부동산 관련 서적 위주로 짰던 추천도서 70권에 흥미가 떨어져서,

굳이 관심없는 책을 괴롭게 읽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재테크 공부를 목표로 다시 추천도서 리스트를 작성해보려합니다.

그럼에도 돈과 경제를 이해한다는 지점에서는 상당부분 중복되는 추천도서들은 있습니다.

여러 저자들의 추천도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읽어보지 않은 책들도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읽어볼 책 목록을 정리했다는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새로운 책이 눈에 들어오면 중간중간 추가해가며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입니다

[책핀다] 유튜브로 배운 부의 알고리즘, 투자와 창업

오늘도 턱을 괴고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월급은 달콤하지만 쉽게 녹아내리는 설탕 같습니다. 금수저가 아니고서야 평범한 사람이 근로소득 외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크게 투자와 사업 일텐데요. 여러 매체 중 유튜브는 상대적으로 쉽게 그 노하우를 공부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 안에서도 부동산 투자 신화를 쓴 두 명의 월급쟁이와 10억 빚쟁이에서 글로벌 기업 CEO가 된 유튜버들의 이야기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이번달 책핀다에서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의 영감을 전달하고 있는 너나위, 부읽남, 켈리최의 저서를 다뤘습니다. 도합 200만 구독자를 가진 그들의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돈 이야기,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①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잠깐! 이 책, 회사에서 읽으면 조금 곤란해요. 제목도 제목인데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눈에 너무 잘 띄거든요.

단 한 권으로 3년간 누적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하며 이 시대 직장인들의 마음을 뒤흔든 는 월급만으로 자신과 가족의 노후를 준비할 수 없다는 자명한 사실을 깨달은 너나위의 생생한 부동산 투자 일지입니다. 이후 그는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100억대 자산가, 58만 유튜브 구독자를 거느린 투자 멘토로 타이틀이 바뀌죠.

본격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p. 55)

그는 직장인이 현업을 이어가면서도 투자에 발을 담굴 수 있는 방법 중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를 선택했어요. 짬 나는 시간에 온라인에서 입지 조건에 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 용이함, 거래할 실물 자산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 명확함. 무엇보다 종잣돈이 적은 직장인에게 전세금을 이용한 레버리지, 비교적 큰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점이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해요.

하지만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히 불로소득을 위한 수단이나 허황된 투기로 치부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이 모두 그렇듯, 절대적인 노력과 공부가 뒷받침해야 함은 물론

물건을 보는 안목과 사람을 대하는 협상 기술이 필수 요건이라면서요.

부동산 투자는 발품을 파는 것이 전부라고 하던가요? 평일과 주말 내내 ‘평범하고 소박한’ 휴식을 반납한 채 수도권은 물론 지방 임장까지 불사하며 그야말로 발로 뛴 저자의 수고와 시행착오, 짜릿한 결실의 순간들이 이 책에 가득 배어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p. 75)

이 책은 언제 상승장으로 변할지 모르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예습서로서, 또 빼곡한 투자 노하우가 담긴 실전 가이드로 봐도 좋지만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따로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자본주의의 본질을 배우고, 현명하게 이용해 돈이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메시지 말이에요.

꼭 부동산이 아니어도, 모든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사람이 고용과 노후 불안으로부터 해방되려면 지금부터라도 투자 전략을 고민하는 건 필수니까요.

– 살면서 부동산 투자라고는 부루마블밖에 안 해보신 분

– 직장 외 수입 (파이프라인)과 노후 준비에 대해 고민하는 분

– 직장인의 입장에서 부동산 투자의 실전 노하우와 경험담을 엿보고 싶은 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하는 ‘경제고통지수’가 올 6월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지금의 2030은 이처럼 심한 인플레이션은 처음이라 무척 당황스러울 텐데요. *출처: 고물가 쇼크에… ‘국민고통지수’ 최고치 찍었다

위기 상황에 과감한 수를 둘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재테크에 브레이크를 걸 수도 없죠. 사실, 투자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언제 찾아올지 모를 기회를 잡기 위해 돈 공부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유튜브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구독자 92만명을 보유한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님은 올 4월에 출간한 저서,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락장에도 오르는 지역이 있고, 상승장에도 하락하는 지역이 있게 마련입니다. 투자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돈 벌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p. 247)

저자는 이 책에서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을 강조하며, 목표 설정부터 실행까지의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여타 책과 비슷한 것 같지만, 저자가 직접 멘토링했던 사람들의 실제 투자 사례들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 이해와 몰입을 높여요. 실사례들을 나의 상황에 맞게 조율해보며 투자 전략을 고민해보게 되고요.

투자금이 너무 적은데 부동산 공부하는 게 과연 유의미한 일인지, 집을 고점에서 사게 되면 어떻게 할지, 아파트는 ‘영끌’해도 턱없이 투자 자금이 부족할 것 같은데 빌라나 오피스텔로 눈을 돌려도 괜찮을지.

막상 부동산 투자에 한발 담근 분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걱정’이 아닌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을 하는 투자자로서의 관점을 학습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실전편’도 있고, 저자의 유튜브에는 더욱 무궁무진한 자료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장기학습을 통해 기초체력이 탄탄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

– 자신의 부동산 투자 전략(아파트인가, 빌라인가, 오피스텔인가)에 확신이 안 서는 분

– 걱정이 앞서 투자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분

자칭 타칭 흙수저, 지독하게 가난했던 환경과 자신의 한계를 치열한 공부와 과감한 실행력으로 돌파해 부를 이룬 사람이 있습니다. 운과 시대를 타고난 누군가의 뻔한 성공 스토리 아니냐고요?

무일푼으로 시작해, 연 매출 6000억 원의 글로벌 기업 CEO가 된 켈리 최,아마 유튜브 영상으로 먼저 접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녀의 첫 저서, 에는 확언에 가까운 부의 시크릿이 담겨있습니다.

한국인 여성이, 파리에서, 그것도 일본 음식으로 성공하는 과정은 실로 파란만장합니다. 게다가 첫 사업의 실패로 10억 원의 빚까지 진 막막한 상황. 하지만 그녀는 그간의 실패를 뒤집개 삼아 주어진 운명을 바꿔놓습니다.

우선 사업 선정 기준을 세 가지를 세웠어요.

  1. 경기를 타지 않을 것
  2. 돈이 많이 들지 않을 것
  3.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 다시 말해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일 것

명확한 기준 아래 고급 초밥 도시락 브랜드 ‘켈리델리’를 계획, 무려 2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철저하게 유럽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웠습니다. 사업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 해도, 강력한 확신과 집념이 없다면 견디기 어려운 인고의 시간일 거예요.

파리에서 첫 런칭 후, 그녀가 지체하지 않고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던 동력 역시 문화와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분석 덕분입니다. 그렇게 저자는 켈리델리를 유럽 11개국, 1200개의 매장을 가진 브랜드로 키워냈고, 요트로 세계를 여행하며 가족과 충만한 시간을 보내는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이쯤 읽으면 가슴 언저리에서 사업에 대한 열망이 끓어오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직장인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창업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하지만 저자는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돈만 좇아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해요.

월급을 받던 사람이 월급을 주는 경영자가 되려면 환골탈태 급의 마인드 셋과 직접 부딪혀서 얻어낸 경험이 필요하다고요.

준비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행력과 추진력만 발휘하는 건 눈을 감고 시속 200킬로미터로 차량을 모는 것과 같아요. 사업을 하면서 오랫동안 돈도 벌고 행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철저한 준비와 경험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사업가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업가는 만들어지는 것이에요. (p. 42)

절망의 끝에서 저자가 붙잡은 것은 행운이 아닌 기회였고, 사업가로서 이룬 것은 성공의 크기만이 아닌 성공이 주는 삶의 의미와 행복이라는 것을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끊임없이 확인시켜주고 있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벗어나 다음 단계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싶을 때, 나의 진정한 성공 기준과 목표는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20대 재테크책 추천 : 월 500 임대료 받는 엄마의 상가 투자 시크릿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책 종류가 많지 않다는 후기들도 있었는데, 전 솔직히.. 책을 많이 안읽는 편이라 여기 있는 책들이 적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ㅎㅎㅎ.

제가 이번에 읽은 건 이라는 책입니다. 400페이지가 넘는? 그래도 꽤 긴 책이었는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쓰여져 있어 완독할 수 있었어요.

전 사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는 꽤 되었지만, 부동산에 대해서는 1도 모르고요ㅠ ㅠ 주식 또한 솔직히 매달 적금식으로 넣을뿐 고수도 아니에요. 물려서 물타기하는 1인,,^^

근데 제게 이 책이 눈에 띄었던건 '월500'이라는 문구였어요.. 다달이 월급 외에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것, 그것도 아파트가 아닌 상가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더라구요.

재테크 책들 중 저같은 초보자가 완독하기에도 무리없었고, 작은 돈으로도 따라하기 쉽게끔 현실적인 경험이 담긴 책이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전 미혼인데도 제 몸 하나 퇴근 후 일으키기 어려워하는데, 필자분은 아이들도 있으신 엄마인데 넘 대단하시더라구요. 몸도 멘탈도 약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경제 책 추천

경제 책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원래 경제, 재테크, 돈, 부동산, 주식 등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경제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관련 도서를 많이 읽고 추천하는 포스팅입니다.

[ 목차 ]
1. 정규적인 수익의 힘
2. 돈은 중력을 가지고 있다.
3.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4.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예측할 수 있나?
5.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6.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
7. 맺음말

밀리의 서재 어플에서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저는 원래 책 읽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종이책을 늘 들고 다니는 편인데요, 종이책의 단점은 아무래도 부피가 크고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깜빡 잊고 책을 가지고 나가지 않거나, 사무실에서는 책을 읽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해서 유튜브를 자주 봤었는데, 아무래도 유튜브는 매체의 특성상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거나 이해가 쉽게 간략히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보다는 정보의 깊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책을 어떻게 하면 쉽게 자주 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오디오북을 떠올리게 되었죠. 오디오북 어플은 요새 많은데 그중 저는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윌라를 이용하다가 밀리의 서재로 갈아탄 이유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읽으면 종이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부동산이나 주식, 비트코인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읽고 있는 책들도 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중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이라는 경제 책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정규적인 수익의 힘

직장인은 돈을 조금밖에 벌지 못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회사원이 좋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매월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정규적인 수익의 힘은 엄청납니다. 의사나 변호사 등 소위 고학력 고소득 전문직도 비정규적으로 불안정하게 수익이 들어온다면 어서 속히 정규적인 돈으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규적인 수익의 가장 큰 장점은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이 리스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같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에 내가 투자한 주식이나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해도, 계속해서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온다면 큰 동요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종목을 투자했는지, 그 투자 종목에 대해 가치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에 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투자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합니다. 특히 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는 심리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투자 상황이 불안정할 때 나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들어온다면 심리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손실이 있더라도 내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수익이 불안정한 경우는 투자와 생활 모두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손실이 났을 때 손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몇 번 손절을 하는 경험이 쌓이다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보면 아예 투자에서 떠나게 되는 사람도 생깁니다.

내가 사면 떨어져서 난 투자를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투자에서 손을 놓게 되고, 부자가 되는 길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부자가 되기 전까지는 일정액의 안정적인 수익이 꾸준히 들어올 수 있게 회사원으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조건 일을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될 거라고 마음먹기보다는 일단 투자를 통해 어느 정도 돈을 불려놓고 퇴사를 하거나, 아니면 아이템을 찾아내서 소액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돈은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중력을 가지고 있다.

돈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돈보다 조금 더 커지면 그 힘이 더 세지고, 더 커지면 그 힘은 더욱 막강해집니다. 처음부터 10억이나 100억을 모으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십만 원, 백만 원부터 시작해서 천만 원을 모으고, 1억을 모으고. 그렇게 점점 키워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천만 원을 모아야 하는데, 일단 처음 천만 원을 모으고 나면 그 천만 원에게 일을 시킵니다. 그럼 그 첫 번째 천만 원이 나를 위해 일해주기 때문에 두 번째 천만 원을 모으는 데는 시간이 더 단축됩니다.

이렇게 일단 천만 원을 모으고 그 천만 원에게 일을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습니다. 다만, 돈에게 일을 시킬 때는 정말 많은 돈 공부를 해야 합니다. 단지 통장에 넣어두는 것은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잃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저축이나 투자 재테크 추천도서 적금은 오히려 실질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는 암호화폐이든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재테크를 시작해야 합니다. 남이 좋다고 하는 걸 무턱대로 사서는 안됩니다. 투자 방법이든 종목이든 매수 타이밍이든 모두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부딪혀봐야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소액으로 잃어보고 배운 뒤 큰돈을 투자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본인이 직접 부딪혀서 경험하고 공부하지 않은 건 한 번의 성공을 가져다줄 수는 있어도 다음번에는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상당히 많은 투자를 통해서 부를 이루는 것입니다.

로또나 비트코인으로 벼락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그 돈을 지키고 불리는 그릇이 되지 않는다면 돈을 금방 잃고 말 것입니다. 참고로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 리뷰하겠습니다.

돈은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라는 말은 상당히 역설적인 말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주식 시장을 예로 들면 외부 요인으로 인해 주식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식이 큰 폭으로 하락합니다. 보통 사람들을 이런 시기에 공포심 때문에 손절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급하게 필요한 돈으로 투자한 경우는 이 시기를 견디지 못하고 손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여유 자금이 아닌 당장 필요한 자금으로 하거나 단기간에 수익을 내려고 쫓기듯이 투자를 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리스크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히려 이런 변수로 인해 하락장이 오면 분할 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투자자가 스스로 그 종목에 관해 충분한 공부를 통해 가치 투자를 했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리스크가 큰 것처럼 보이지만, 그 종목이 지니고 있는 가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때 투자하면 오히려 리스크가 작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 풀어서 해석해보면 계속 오를 것처럼 보이고 끝도 없는 고공행진을 할 때 오히려 어깨 정도 되는듯할 때 익절 매도를 해야 하며, 바닥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떨어지고 있을 때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죠. "그래도" 더 오르지 않을까? "그래도"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심리가 생기기 때문이죠. 투자의 세계는 정말 해도 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어서 어느 정도 인사이트를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예측할 수 있나?

한 가지 확실히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경기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말을 100%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전문가들이 정확히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면 전문가들은 모두 부자여야 합니다.

전문가라고 해서 절대 예측할 수 없는 분야가 경제 분야인 것 같습니다. 워낙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고, 예상치 못한 요소들도 많아서 예측불허의 영역이죠.

저자는 오히려 전문가들이 정확한 전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전문가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까지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5.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이 말은 워낙 유명한 말이라서 다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 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고 그 바구니를 식탁, 선반, 냉장고 등에 나눠 놓으라고 말입니다. 이 말은 주식을 10가지 종목으로 나눠 투자하고, 부동산도 여러 지역으로 나눠 투자하고,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처에 분산 투자를 하라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한 자산을 모으기 시작할 때는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를 하고, 그 모아진 자산이 다른 자산을 만들어낼 때는 분산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너무 과도한 분산투자가 자산을 모으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느 한 분야를 제대로 공부해서 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더 빠르게 재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적절히 본인의 상황에 대입해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6.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은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쉬운 것이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사업을 한다는 것은 직접 창업을 해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하는 사업의 주주가 되는 것 2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후자가 바로 주식 투자인 것입니다.

창업을 하는 것은 사실 아이템을 찾기도 해야 하고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하며 리스크가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후자는 창업에 비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재무제표를 잘 분석해야 하고, 기업 운영 상태를 늘 주시해야 합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에 대한 애착을 갖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7. 맺음말

재테크 책이랍시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 책은 정말 싫어하는데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곱씹으면서 생각해볼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김승호 회장의 돈에 대한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라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래 책을 한번 보면 다시 보기 싫어하는데 이 책은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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