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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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키움증권

주식매매하는 법

일부 고도로 진화한 유인원의 수컷들은 장미 꽃봉오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여 암컷을 유혹하는데 그 아름다움을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종종 아니 자주 장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잊어버린다. 장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그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줄기와 분리시켜 책상에 10일만 놓아두어보면 될 것이다. 그리하면 진화하지 못한 유인원이라도 장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주식을 통해서 대박의 환상에 젖어서 부나비처럼 무작정 뛰어든다. 누가 주식해서 돈을 벌었다더라. 누가 무슨 회사 주식을 사서 끝내주는 수익을 냈다더라.

훌륭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수익률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아름답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에 홀려 주식시장에 뛰어든다. 글쓴이는 가끔 너무 좋은 차트를 보면 그 아름다움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본 적도 있다. 하지만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뿌리와 줄기의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시장은 너무나 큰 대가를 요구한다.

‘투기라는 게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매력적인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멍청이나 정신적 게으름뱅이, 감정적 균형이 열등한 사람이나 벼락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아마도 그들은 불쌍하게 죽게 될 것이다.’-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 주식 매매하는 법(How to trade in stocks)에서-

이런 말로 조금은 불쾌한 말로 시작하는 한권의 책을 남긴 사나이의 이야기는 오늘날 투자자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초등학교 중퇴,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14살부터 증권회사 호가판 주사. 이것이 그의 불꽃같은 삶의 시작이었다. 호가판 주사는 쉽게 말해서 증권 시세표시기의 주가를 고객이 볼 수 있도록 칠판에 써주는 일이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에 산수의 3년 과정을 1년 안에 끝낼 정도로 수학적 능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역시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4가지 능력 중에 수학적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어떻게 일반 투자자가 이 능력을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이 없다. 그리고 그가 말한 수학적 능력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다. 홍성대 씨가 쓴 불후의 명작인 수학의 정석이라도 다시 풀라는 말인지. 중고등학교와 재수하던 시절 입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보낸 5년 동안 나의 앞길을 일관되게 막아온 공통 수학의 정석과 수학1의 정석을 다시 풀어야 한다면 나는 차라리 현재 보유중인 종목을 모두 매도하고 주식시장을 영영 떠나버릴 것이다. 이 대목은 당분간 생각해볼 화두로 남겨둘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호가판 주사를 하면서 그는 매일 기록하는 숫자의 움직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그 숫자를 기억하고 기록한 다음에 숫자들의 움직임에서 어떤 패턴을 찾아내려고 했다. 이는 주가의 패턴을 통하여 수익을 내려는 초기 기술적 분석가들의 방식과 일치했다. 또한 직접 기록하고 관찰하면서 해답을 얻으려는 시도는 그의 투자기법의 근간을 이루게 되었다.

당시 리버모어가 거래하던 사설 증권사는 10% 증거금 제도를 택했다. 즉, 보유현금의 10배까지 매매를 할 수 있던 것이다. 즉, 주식을 매수하고 10%만 하락하면 깡통계좌가 된다. 반대로 공매도를 한 후에 10%가 상승해도 마찬가지다. 그가 처음에 거래했던 이러한 사설증권사 거래의 룰은 그의 10% 손절매 원칙으로 이어졌다. 당시나 지금이나 손절매는 투자자의 기본 중 기본이다. 머리로만 알고 있어서는 안된다. 직접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영화 ‘음란 서생’에서 조내관의 대사가 생각난다. ‘항상 머리에서 내린 명을 따르라고 했지. 하지만 가슴이나 그 외의 곳에서 오는 명도 있더라고.’ 적어도 손절매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매매결정을 하는 순간에는 다른 명을 따르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련해야 한다. 머리의 명을 따르지 않은 자가 영화에서는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맞이하였지만 현실의 투자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리버모어는 총 3번 파산을 경험하였는데 그 때마다 그는 아주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20대에 2번의 파산을 겪으면서 사설 증권사 시절과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룰에 적응해나가면서 시간요소의 고려를 깨달은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수익을 낼 기회가 반드시 돌아다는 말이다.

작년쯤에 유가가 오른다는 기사를 보고 GS건설을 매수한 적이 있었다. 중동 지역의 풍부해진 오일머니로 인하여 건설 붐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GS건설 주가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나는 손해를 보고 처분하고 말았다. 그로부터 약 1~2주가 지난 후. GS건설은 중동지역 건설경기 호황으로 잇따른 수주를 하면서 박스권을 뚫고 상승 추세를 만들어 나갔다. 가만히 그 때를 회상해보면 내가 옳은 판단을 했음에도 왜 손해를 보아야 했을까 안타깝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요소와 추세에 대해서 무지했던 내가 그러한 실패를 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중동의 건설 경기로 GS건설이 수혜를 입을 것을 예견했음에도 차트를 보며 상승 추세를 확인하고 매수하였다면 하는 후회도 조금은 들지만 뒤늦게라도 깨닫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이와 같은 매매실수를 할 때 절대 변명하지 말라고 말한다. 지금 나는 실책을 저질렀고 그 대가는 마이너스를 보이는 잔고이다. 잔고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실패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투자자가 실패를 가장 효율적으로 바라보는 자세이다.

1901년 봄에 그는 2번째 파산을 하게 된다. 그는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있었고 그의 생각대로 시장은 움직였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거래량 폭주로 체결이 지연되는 순간 시장은 반발매수세의 유입으로 그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그는 기존에 해온 단기적 주가등락을 이용한 매매는 그의 2번째 파산을 불러온 거래량 폭증으로 인한 체결 지연 등 돌발사태 한번으로 모든 것을 끝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나는 소방서에 있을 때 많은 삶과 죽음을 보아왔다. 고속도로의 교통사고는 그 중에서도 가장 명확하게 가장 삶과 죽음이 갈라지는 분기점이다. 누가 나에게 고깃덩어리와 사람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고깃덩어리는 용인시 보정역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앞같이 끝도없이 시원하게 뚫려서 광기어린 악셀레이터를 자극하는 직선도로 위에서 시속 120Km으로 달리는 3톤 트럭에 치여 쓰러져 있는 자이고 사람은 그 광경을 지켜보고 119구급대에 신고하는 자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주 공평하게도 세상은 불완전하고 나약하고 어리석으며 가끔은 사악하기까지 한 사람의 머리로 판단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도록 창조되었다. 따라서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적절한 위험관리가 필수이다. 이렇게 급작스러운 주식시장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는 10% 손절매 원칙 외에도 그는 주식계좌 안에 있는 돈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익을 인출해서 직접 만져보았다. 이러한 조치는 그의 인생 말년의 마지막 실패에도 그가 나쁘지 않은 노후를 보내게 하는 소중한 노후자금으로 남았으며 그가 그의 저서를 집필할 만한 생활에 여유를 가지게 하여 일생일대의 역작을 남기는 밑거름이 되었다.

2번의 파산으로 그는 자신의 경험을 거울삼아 ‘월스트리트의 큰곰’이라는 별명과 함께 1929년 미국 주식시장의 큰 손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그에게도 3번째 파산이 찾아온다.

외부의 갑작스러운 관심 및 협박, 가정불화, 우울증 등으로 인한 매매의 난조는 결국 월스트리트의 큰 곰을 또 다시 도산시키고 말았다. 물론 미리 만들어 놓은 신탁계정으로 전 같은 가난한 생활은 하지 않게 되었다.

투자자가 주식포트 폴리오만큼 신경을 써야 하는 덕목이 주식을 포함한 자기 인생 전반의 포트폴리오이다. 매매일지를 꾸준히 쓰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감정적으로 상당히 상처를 받았던 날 했던 매매가 그렇게 좋은 수익을 준 적이 없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깨닫고 있다.

요가, 명상, 종교 활동, 봉사 활동, 체육 및 취미 활동 등 우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 월스트리트의 큰 곰을 죽음에 이르게 한 우울증에 대해서도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의학적 연구가 이루어져 왔기도 하고.

주식시장에서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결정과 포트폴리오는 완벽에 가까웠지만 그의 인생의 포트폴리오는 완벽하지 못했기에 그는 우울증에 시달린 끝에 3번의 이혼과 권총자살로 불꽃같은 삶을 마감하였다. 보유한 종목을 정성들여 관리하듯이 우리의 인생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면 우리의 종목들로 인해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겠지만 올라갈수록 매수자가 불안에 떨고 괴로워한다면 아무래 대박을 낸다고 해도 그 수익은 전부 병원비나 약값으로 다시 나갈 것이고 최악의 경우 장대양봉 일색으로 물들어가는 HTS를 바라보면서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한 매수자 본인의 장례식 비용을 대기 위해 매물로 나오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는 투자를 철저히 사업으로 보아왔고 사업이라고 생각했기에 합리적인 수익을 기대했다.

피터린치가 연평균 29.2%, 워렌 버펫이 24.7% 조지소로스가 34%.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세 자리 수익률을 기대한다. 물론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흔히 있는 일은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박에는 그만한 대가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2004년 삼성전자는 20.85%, 포스코는 25.53%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대 수익률만 정기적으로 기록해도 그는 이건의 회장보다 더 이익을 많이 내고 있는 것이다.

사업은 수익이 나야 한다. 수익이 날지 안 날지 확신도 없으면서 경기야 어떻든 무조건 확장을 하거나 업종전환을 해서는 안 된다. 수익이 날만한 사업이 없으면 현재 매장을 관리만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수익을 낼 수 없는 장이라고 판단되면 그는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멀리 유럽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시장의 흐름을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렇게 멀리서 바라본 객관적인 시각은 시장을 더욱 정확하고 냉정하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자신이 보유한 종목보다 남의 종목을 보아주는 것이 더 냉정한 평가를 할 수 있는 법이다. 주식과 결혼하지 말하는 말을 익히 알고는 있으나 내가 보유한 종목에는 웬만큼 나쁜 차트를 보이지 않으면 혹평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는가.

투자를 사업으로 보는 그러한 관점은 수익률 관리나 종목선정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습관적 매매와 추세를 무시한 무모한 매매를 넘어 사업을 하는 사업가가 사업계획서를 쓰는 심정으로 신중하게 종목을 고르게 되었고 매매할 종목이 없으면 쉬는 합리적인 매매가 이루어지는 진정한 엘도라도로 투자자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자신을 진화시키고 스스로의 이론을 만들어나갔으며 언제나 배운다는 자세를 잃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를 ‘월스트리트의 지식’이라고 했으나 스스로 언제나 학생이라고 생각했다.

서문에서 어리석은 투자자를 준엄하게 야단치던 그는 자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기 위해 끝까지 인내한 투자자를 위해 따스하게 웃으면서 말하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단지 도로에 빛을 비추어지는 것이며 만일 나의 이러한 안내를 사용함으로써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자신이 투입한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면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

언젠가. 내가 그의 묘를 찾아가게 된다면 ‘항상 주식시장의 학생을 자처하던 모든 투자자의 스승을 위하여’ 줄기와 뿌리만 있는 장미를 한 송이 놓고 싶다.

미국주식 사는법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안녕하세요. 작년 삼성전자 등 국내 우량주에 투자를 시작한 동학개미들이 테슬라 등 해외주식에도 눈을 돌려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며 무대를 넓혀가고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직상장을 하면서 미국주식에 더욱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미국주식 하는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미국주식이라고 별반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거래시간과 통화 그리고 부과되는 세금도 다르기에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환전하기 or 원화주문 신청하기

6. 세금 확인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 미국주식 하는 방법

1. 증권사 계좌개설하기

국내증시 거래 증권 계좌가 있고 해당 증권사 해외주식 거래를 하고싶으시다면 그 증권사를 계속 이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용하는 계좌가 없으시다면 계좌부터 개설하셔야 하는데요. 올해도 주식열풍이 불면서 신규 고객을 모집하려는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각종 신규고객 이벤트(거래금 지급, 수수료 인하 등)를 진행하고 있으니, 현 시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내용 찾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증권사로 계좌개설을 해주세요.

1-1. 증권사 선택 시 고려할 사항

① 주식 지급 혹은 현금지급 이벤트가 있는지 여부

② 거래 수수료 혜택이 있는지 여부

이 외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이용 편리성인데요. 아무리 수수료가 저렴하고 이벤트로 뭔가를 준다고 해도 내가 이용하는데 불편하면 손이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보통은 기존 국내증시 이용계좌를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잡힌 고기라 영 혜택이 없어 타 증권사로 갈아타기도 해요. 본인이 판단하실 부분입니다.^^

1-2. 해외주식 거래신청하기

이제 개설 후에 해외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거래신청을 추가로 해야합니다. 각 증권사별로 신청하는 메뉴가 있을테니 해당 페이지에서 약관 등을 확인 후 신청하시면 그때부터 거래가 가능합니다.

예 1) 키움증권 해외주식 위험고지 안내 화면

전체메뉴 > 해외주식 > 거래신청 > 해외주식 이용신청 순서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미 신청을 했기에 해외주식 거래 가능계좌라고 뜨네요.

2. 환전하기 or 원화주문 신청하기

개설한 계좌에 원화 입금 후 그 금액을 환전하거나, 원화 그대로 주문하거나, 2가지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각 증권사별로 신청하는 화면은 다를텐데요. 증권사앱 메뉴 창에 '환전' 혹은 '원화' 정도로 넣고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2-1. 환전하기

키움증권 영웅문S글로벌앱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계좌 > 예수금상세 > 환전신청 순으로 들어가서 현재 가지고있는 원화를 원하는 외화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전된 외화로 해외주식을 매수하시면 됩니다.

증권사별로 환전수수료가 각기 다르게 부과되니 각 증권사별 수수료를 비교하시어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2-2. 원화주문 신청하기

계좌 > 예수금상세 > 원화주문으로 들어가면 원화주문 신청/해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신청만 해두면 해지 전까지 계속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 여기까지 했으면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3. 미국주식 거래시간 확인

미국주식 거래시간은 (당연히)미국시간 기준입니다. 그래서 밤에 고생스럽게 늦게까지 깨어있거나, 아니면 아주 일찍 새벽에 일어나서 주식거래를 해야하는데요. 다행히! 곧 미국 써머타임이 적용되기에 시간이 한시간씩 앞당겨졌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써머타임 적용이 되기에 이 기준으로 안내드릴게요.

미국증시는 정규장 외, 프리/에프터장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프리/에프터 마켓 거래는 우리나라에서는 각 증권사마다 거래가능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하는 증권사별로 가능한 시간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3월 2째주 일요일 오전 2시 ~ 11월 1째주 일요일

미국 현지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한국시간 기준 : 밤 10시 30분 ~ 익일 새벽 5시

(써머타임 미적용시 밤 11시 30분 ~ 익일 새벽 6시)

미국 현지시간 : 새벽 4시 ~ 오전 9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 오후 5시 ~ 밤 10시 30분

(써머타임 미적용시 오후 6시 ~ 밤 11시 30분)

미국 현지시간 : 오후 4시 ~ 밤 9시

한국시간 기준 : 새벽 5시 ~ 오전 9시

(써머타임 미적용시 새벽 6시 ~ 오전 10시)

이밖에 휴장일, 증권사별 프리/에프터장 거래가능시간은 아래 관련글 참조바랍니다.

미국주식 거래시간(프리/애프터) - 한국시간,증권사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동학개미가 삼성전자에 투자를 했다면 서학개미는 테슬라에 많이들 투자를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변에 테슬라로 돈 좀 벌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구요. 나만 없어 삼전, 나

2021년 한국, 미국 증시 휴장일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올해는 생에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급락하던 주가를 동학개미들이 주워담았고

4. 거래 수수료 확인

미국주식을 할때는 증권사 거래수수료 그리고 해당국가에서 부과하는 거래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증권사 수수료는 대략 0.25%~0.50% 수준입니다.

여기에 미국은 SEC FEE : $0.0000221(MIN $0.01)이 추가됩니다.

거래수수료 기타거래세
0.25% ~ 0.50% SEC FEE : $0.0000221(MIN $0.01)

위에 증권사 계좌개설 항목에 이미 이야기 했지만,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상이하니 이용하는 증권사 수수료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객유치를 위해 수수료 할인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으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5. 주식 거래하기

계좌도 개설했고, 해외주식거래 신청도 했고, 환전 혹은 원화주문신청도 했다면 이제 거래시간에 맞춰 주식거래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미 여러 글에도 언급했지만, 주식 종목을 고르는게 어렵지 주식 매수/매도하는 기술적인 방법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용하는 앱에서 티커(종목코드)나 종목명 입력하셔서 수량, 금액입력 후 매매하시면 끝이에요.

오늘 마침 쿠팡이 미국 NYSE증시 상장을 합니다. 주식 매매하는 법은 쿠팡 주식사는 법 게시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식 사는법 포스팅에 한국기업 쿠팡을 예로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하.

쿠팡 상장! 공모가격, 거래 코드, 주식 사는법과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오늘 3월 11일 쿠팡이 드디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CPNG라는 티커(종목코드)로 상장됩니다. 우리같은 일반 주주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쿠팡 주식사는법을 알아보겠습

6. 세금 확인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종목 선택 신중히 하시어 매매하시고 수익이 났다면 이제 그 수익에 대한 세금을 지불해야합니다. 미국주식으로 수익을 보았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며, 배당을 받았으면 배당소득세를 냅니다.

배당소득세는 현지 원천징수되어 내 계좌로 입금되니 세율만 알아두시고 신경 안 쓰셔도 되요. 단 양도소득세는 개인이 직접 국세청 혹은 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하니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6-1. 양도소득세

미국주식 매매시 차익이 연간 합산 250만원까지는 세금없음, 이를 초과할 경우 22%

양도일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해 5월 직접 국세청 홈텍스, 세무소방문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합니다.

참고로 증권사에서 양도소득세 대행신고를 무료로 진행해주기도 하니,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에 확인을 해보도록 하세요. (키움,신한에서 가능)

출처 - 키움증권

6-2. 배당소득세

현지에서 원천징수한 뒤 내 계좌로 입금되므로 신경 안 써도 됨.

지금까지 미국주식 하는법, 순서에 대해 쭈욱 정리해보았습니다.

뭐든 처음 하려면 어떤것부터 어디서 시작해야지 막막하게 마련입니다. 저도 처음 주식 시작할때 누가 이런 저런 순서로 하면 된다 차근차근 알려주었다면 어쩌면 지금보다 조금 더 계좌가 두툼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처음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주식투자는 이런 단순한 기본 플로우보다는 종목 선택과 적기에 매매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런 아주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시작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내용 중 틀린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시 리버모어의

- 그는 투기거래를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 상황이 투기거래를 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낼 때에만 그 신호에 대응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라고 정의 내렸다.

- 시세의 중요한 움직임 뒤에는 거스를 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

- 누구든지 투기거래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투기를 '사업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봐야 한다.

2.1. 주식은 대응의 영역

- 시장의 움직임을 예상하려는 것은 도박과 같다.

- 시장이 확증적인 모습을 나타낼 때까지는 절대 예상하고 움직이지 않도록 하라.

- 기다리면서 매수하게 될 확정적인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주식의 움직임을 관찰해야 한다.

- 상승추세가 진행 중일 때, 일시적인 조정을 보인 후 신고가를 경신할 때 매수한다. (공매도도 동일한 방법으로.)

- 최근 48시간의 행동이 시장의 움직임에서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상당히 중요하다.

2.2. 물타기

- 반복과 설교를 하게 되는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나는 평균매수단가를 낮추는 일은 피해야만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2.3. 기법

- 리버모어가 사용했던 매매기법은 시험전략과 피라미딩전략

예) 주가가 특정한 가격을 최초로 돌파할 때에는 관성으로 인해 이전보다 훨씬 더 탄력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 착안.

- 피라미딩 전략은 4단계(20%, 20%, 20%, 40%)

예) 목표 매집 주식 수가 1,000주라면 200주, 200주, 200주, 400주 나눠서 산다.

- 어떤 개별 주식의 주가가 단지 비싸 보인다고 해서 매도해서는 안된다.

- 위험신호가 임박해 있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 즉시 빠져나온다. 며칠이 지난 후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시 시장에 들어간다.

- 만일 주식이 전환신호를 교차했다면 그 이후에는 어떠한 모습을 나타내며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움직여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위험신호.

주식매매하는 법


1장 월스트리트 지식의 핵심, 제시 리버모어의 생애
큰손이 되다

1907년 이립 (而立) 의 리버모어는 시험전략과 피라미딩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약세장에서 추세에 따라 지속적인 공매도 거래를 통해 월스트리트에서 탁월한 두각을 나타내었던 그에게 '월스트리트의 큰 곰' 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금융업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던 인물은 J. P. 모건이었으며, 리버모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또한 J. P. 모건이었다. 월스트리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니커보커 신탁회사 (Knickerbocker Trust) 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루머가 돌아 뉴욕전역에서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주식시장에도 유동성이 고갈되었고 금리는 급등했지만 그 누구도 신용을 제공하려 하지 않아 반대매매 물량으로 인해 주가는 급락했다. 이 사건이 1907년의 투매장세이며 1929년 주식시장이 붕괴하기 전까지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된 주식시장의 하락이다. 이 문제를 단 하루 만에 해결했던 것이 J. P. 모건이었다. 그는 은행장들로 하여금 준비금을 증시에 투입하게 함으로써 시장을 안정시켰다. 이 당시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J. P. 모건이 취한 조치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주식을 매수하려 들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때 J. P. 모건이 친히 사람을 보내어 더 이상 주식을 공매도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해야만 했던 인물이 바로 제시 리버모어였다. 리버모어는 이미 이때 주식시장의 큰손이었던 것이다. 모건의 요청을 받은 리버모어는 자신의 공매도 물량을 되사들였고, 이때 그는 단 하루 만에 3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시장은 마침내 반등하기 시작했다.


시장의 정점에 서서

다우지수는 이미 1929년 9월 3일 381.17로 고점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 그 동안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던 선도주들의 주가는 더 이상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한 채 정체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매수한 상태였고, 심지어 누구든지 자신이 전문가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존 F. 케네디 미국 전 (前) 대통령의 부친인 조셉 P. 케네디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그는 어느 날 구두닦이 소년이 돈을 벌려면 주식을 매수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황급히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전부 처분했다 고 한다. 그리고 그 후 주식시장이 급락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10퍼센트의 증거금' 만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미 시중에는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자금이 사라진 상태 였다.


2장 「주식매매 하는 법」 (How to trade in stocks) 전문
투기라는 도전

투기거래는 포커, 브리지 혹은 이와 유사한 카드 게임과 매우 흡사하다. 우리들 각자는 모든 판에 참여하고 싶은 공통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브리지 게임을 할 경우에는 매번 돈을 걸고 싶어 한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약점이며 또한 투자자나 투기꾼에게 가장 큰 적이므로 만일 자신을 이로부터 보호하지 못한다면 종종 이러한 인간적인 약점 때문에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주식을 30달러에 매수했는데 다음날 주가가 32달러나 32.5달러까지 급등했다면, 만일 지금 차익을 실현하지 않는다면 그 다음 날에는 그 이익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주식이 올바르게 움직이고 시장 상황이 적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서둘러서 차익을 실현해서는 안 된다. 만일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면 수익을 전혀 올릴 수 없었을 것이므로 당신이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장의 움직임에서 당신이 염려할 만한 이유' 를 발견할 수 없다면 당신 자신은 확신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고 그런 확신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주식이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적절하게 움직이는 것은 언제인가?

내가 일반인들 중에서 투기거래를 진지한 사업으로써 다루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하고 싶고 또한 진지하게 되풀이핵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반드시 없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투기거래를 매일 혹은 매주 성공적으로 할 수는 없고 일년에 성공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시기는 단지 몇 차례에 지나지 않으며, 아마도 네다섯 차례에 불과할 것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그 기회가 왔을 때에는 반드시 거래를 해야만 한다.


전환신호

내가 '전환신호 (Pivotal Point) ' 라고 부르는 것에 시장이 다다를 때까지 거래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었을 때에는 내가 펼친 작전에서 매번 돈을 벌 수가 있었다.
나는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시장의 행동 자체에서 내게 차익을 실현하라는 신호가 올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으므로 일단 취할 수 있는 모든 포지션을 잡았다면 내가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라고는 꾹 눌러앉아서 자신의 정해진 경로를 따라 시장이 달리게 하는 것이었다.
만일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한 부근에서 참여할 수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없다면 결코 그 움직임에서는 그다지 큰 수익을 얻을 수는 없다는 것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만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면, 시장이 참여해야만 될 때를 알려주는 적극적인 신호를 보내왔듯이 적절한 시기가 도래하면 시장은 언제 시장에서 벗어나야 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확실한 경고를 보낼 것이다.


3장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전략
피라미딩전략 (Pyramiding Strategy) 

피라미딩전략은 분할매수와 외견상 닮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할 수도 있다. 어떤 투자자들은 소위 '눌림목' 을 형성할 때 분할매수에 나서야 한다고들 말한다. 즉 주가가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 이야기들 하락할 때 매수단가를 낮추라는 이야기이다. 저가 분할매수의 맹점은 '물타기' 에 있다. 투자자 자신은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함으로써 매입단가를 낮추었기 때문에 시장이 반등할 경우에는 수익이 커진다고 말하지만 시장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손실액은 급격하게 늘어나며 어느 순간에는 자신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했기 때문에 관계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또한 손절매는 투기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자신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러한 '비자발적 투자자' 들은 시장에서 사라져 버린다.
리버모어는 '비자발적 투자자' 는 결코 됮 말라고 말한다. 리버모어의 피라미딩전략은 항상 돈을 버는 방향으로 자신의 포지션 규모를 증가시켜 나가는 것이다. 만일 시장 혹은 종목에 추세가 형성되어 있어서 추세적인 움직임을 나타낸다면 매수의 경우에는 항상 더 높은 가격이 될 수박에 없으며, 매도의 경우에는 더 낮은 가격이 될 수밖에 없다.
피라미딩전략을 따르게 되면 항상 수익이 난 상태가 유지되며, 그렇지 않다면 피라미딩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리버모어가 사용한 피라미딩전략은 자신이 매수할 총수량을 결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총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만일 최종적으로 자신이 매수하기로 한 주식의 수가 1,000주라면 처음에 200주를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한 경우메나 200주를 추가로 매수한다. 만일 이 때 주가가 하락하거나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경우에는 작은 규모의 손절매를 하게 된다. 절대로 주가가 하락할 때 추가매수를 해서는 안 된다. 추가적인 매수는 항상 더 높은 가격에 이루어져야만 하며 이렇게 할 때에만 항상 계좌의 잔고에는 수익이 나고 있는 종목들만 남아 있게 된다. 후에도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만 세 번째 200주를 매수하게 되며 이로써 그는 자신이 계획한 수량의 60%를 확보하게 된다. 그는 이 시점에서는 추격매수하지 말고 잠시 기다리면서 또 한 번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다. 주가가 조정으로 인해 가장 최근에 매수한 물량의 매입단가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지속하고 이때 대량 거래를 수반한다면,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나머지 400주를 매수하게 되고 이로써 자신이 원래 계획했던 1,000주를 모두 확보하게 된다.
리버모어는 피라미딩전략을 사용하면서 금액보다는 수량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렇게 할 경우 주가가 상승할 때 더 많은 금액을 매수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이 비율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투자자 각자가 이 기법을 사용하다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비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 매수규모가 가장 큰 전략을 사용했는데, 니는 그 만큼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는 피라미딩전략을 사용할 경우 큰 돈을 벌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피라미딩전략을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는 이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무모하게 한 번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금을 나누어 매수함으로써 '도박' 같은 매매를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4장 제시 리버모어의 자금관리원칙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시험전략 (Probing Strategy)

시험전략은 리버모어가 자신의 판단이 적절한 것이었는지를 검증하는 방법이었다. 이렇나 검증은 위험을 줄인 상태에서 행해야만 했다. 리버모어는 소규모 금액으로 자신의 판단이 옳았는지를 시험했다.
리버모어는 초기 사설증권회사에서의 '10퍼센트 증거금규칙' 때문에 10퍼센트 손절매원칙을 사용했다. 경험과 지식을 쌓은 후 전환신호에 따라 거래하면서부터는 진입 후 자신의 판단과 일치하지 않는 흐름을 보일 때에 포지션을 바로 정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는 자기신뢰를 통해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거래햇을 때에도 10퍼센트 손절매원칙을 지켰다.
리버모어는 자신의 시험전략과 피라미딩전략은 불가분의 관련이 있지만 이 두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효과는 자신이 매수할 종목을 한 번에 모두 매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손실은 짧게 그리고 수익은 길게 가져갈 수 있었으며 충동적 매매도 자제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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