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9만6867명 확진…전주보다 2만7458명 감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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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9시 55분 기준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2% 오른 164,500원에 거래 중이며 거래량은 146,336주이다.

◆ 조 단위 수주 성공·매출 50%↑

지난 25일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매출액의 52.9%에 달하는 1조517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영향에 포스코케미칼의 하반기 호실적이 점쳐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매출 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00억 원)만 봐도 거의 지난해 연간 실적의 4분의 3 정도를 능가했다.

해당 1조 계약분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때문에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최소 50% 증가한 3조 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은 1,80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예측이 나오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리튬, 니켈 광물 확보에 유리하다.

양극재와 음극재를 함께 양산할 수 있는 기업은 포스코케미칼이 유일하다.

중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음극재 사업에서 천연흑연을 넘어 인조흑연 음극재까지 모두 국산화에 성공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천연흑연 음극재와 비교해 전기차의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고 충전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 인플레 감축법(IRA)·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성장

하나증권은 2일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곧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 예측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소재 조달망 구축 기업과 리사이클링 자체를 본업으로 하는 기업들 모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코스모화학을 톱픽으로, 성일하이텍과 새빗켐을 관심기업으로 제시했다.

한편 포스코케미칼의 주요 사업은 이차전지소재, 첨단화학소재, 산업기초소재로, 이차전지용 양극재와 음극재, 탄소소재 원료와 제품, 내화물과 생석회 등을 제조, 판매하는 것이고 포스코그룹 계열의 소재 전문회사로 2021년 약 1조 2천 7백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또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 포스코 그룹의 리튬, 니켈 등 원료,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등 R&D 인프라,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업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는 중이다.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월요일인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9만686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최소 9만68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으로 일요일인 전날 3만4343명 대비 6만2524명 늘어난 규모다. 1주 전 월요일인 지난 22일 12만4325명과 비교하면 2만7458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만7748명, 서울 1만7454명, 인천 4935명으로 모두 5만137명(51.8%)이 수도권에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4만6730명(48.2%)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대구 5910명, 경남 5544명, 경북 4932명, 충남 4332명, 부산 4280명, 전북 3959명, 전남 3942명, 대전 3201명, 강원 3192명, 광주 2940명, 울산 2105명, 충북 1413명, 제주 793명, 세종 188명 순이다.

아직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오는 30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나온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는 4만3142명이었다. 일요일인 전날 대비 4만2153명, 1주 전 월요일인 지난 22일 대비 1만5877명 각각 감소했다.

김백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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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특별공제 11억→12억 상향시 종부세 30만원 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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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1세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특별공제 상향 법안 처리 문제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특별공제 적용이 가능한 물리적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만약 오늘(1일)까지 처리하지 못하면 사실상 특별공제 상향 적용이 어렵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1가구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한도를 올해 한시적으로 공시가격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3억원 늘리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다만 특례공제 한도 인상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사안으로 국회의 통과를 거쳐야 한다. 여당과 정부가 합심해 이를 통과시키려고 하지만, 야당은 '부자감세'를 이유로 특별공제 상향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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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택자 종부세 완화안 놓고 여야 '팽팽한 신경전'

1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종부세 개정안을 처리하되, 공정시장가액 비율 및 1주택자 특별공제 금액 설정 등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종부세법 개정안은 이날 오전 11시 기재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는 1주택자 종부세 완화안을 담은 개정안 협상을 이날 오전까지 이어갔지만, 결국 1주택자 특별공제 상향과 관련해서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당이 1주택자 종부세 완화안을 먼저 논의하자고 주장했지만, 야당은 여야가 공감대를 이룬 일시적 2주택자, 고령자 종부세 납부유예안 등을 우선 처리하자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여당은 정부안대로 종부세 부과 기준선을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야당이 반대 의견을 내놓자 12억원으로 절충안을 제시한 상황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부총리가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제안했고, 정부와 여당이 한뜻을 같이 했다"면서 "야당도 어느정도 공감대는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9 [email protected]

정부는 1주택자 종부세 특별공제 기준을 12억원으로 상향할 경우 약 4만5000명(공시지가 11억~12억원 구간)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11억~14억 구간 주택을 보유한 9만3000명 중 절반가량이 혜택을 보는 것이다.

남은 방법은 오늘 내로 여야간 합의안을 도출해 이날 열리는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합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여야가 특별공제 상향을 제외한 종부세 개정안에 동의하며 우선 물꼬를 튼 만큼, 정부는 마지막 숙제인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한도 인상을 위해 마지막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 기존 정부안에서 한발 물러나 공제 한도를 12억원까지 올리는 방안이 유력하다.

정부는 1주택자 특별공제 국회 통과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고 있다. 이미 한 차례 합의가 이뤄진 만큼 오늘 내 추가 논의는 어렵지 않겠냐는 판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회 논의 상황을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뭐라고 예단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 공시가격 12억원 상향시 종부세 부담 최소 몇십만원 줄어

만약 극적으로 야당이 정부안을 받아들여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한도가 공시가격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될 경우, 1주택자가 부담해야 할 종부세는 일부 줄어들게 된다.

부동산 세금계산 서비스 셀리몬(Sellymon)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1주택자 종부세 공제 기준선을 공시가 11억원(시가 14억6000만원)에서 12억원(시가 15억9000만원)으로 올릴 경우, 내야 할 종부세는 아파트 공시가격에 따라 최소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도 줄어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1일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모습. 2022.08.21 [email protected]

예를 들어 시가 20억원(공시가 16억2000만원) 주택을 보유한 1가구 1주택 단독명의자 A(58세, 보유기간 3년· 60세 미만으로 종부세 감면 없음)씨의 경우, 기본공제 11억원만 적용받으면 내야 할 종부세는 약 160만원이다. 그런데 기본공제액을 12억원으로 올리면 내야 할 종부세는 약 129만원으로 줄어든다.

만약 A씨가 60세 이상이 되고 보유기간이 5년을 넘어갈 경우에는 세 부담이 더 줄어들게 된다. 앞서 정부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시세 20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만 보유한 1주택자가 모든 공제(기본공제 14억원, 60세 이상 또는 5년 이상 보유)를 적용 받을 시 올해 종부세는 내지 않아도 된다고 공언한 바 있다.

[뉴욕증시]8월의 마지막 거래일 소폭 하락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44포인트(0.88%) 하락한 3만1510.43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16포인트(0.78%) 내린 3955.0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6.93포인트(0.56%) 빠진 1만1816.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여전했지만 주가가 큰 폭 6시, 9만6867명 확진…전주보다 2만7458명 감소 밀린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하락을 저지했다. 시장은 여전히 미 연준과 ECB가 다음 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안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크레이그 엘람은 "지난주 잭슨 홀의 여파로 시장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전문가들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9월에는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이 유로존의 물가 상승률이 좀처럼 완화되지 않자 유럽중앙은행(ECB)가 긴축 정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CB는 지난달 21일 기준금리를 50bp 올렸으며 시장은 내달 9일 열릴 통화정책회의에서 75bp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캔드리엄의 선임 채권 펀드 매니저인 제이미 니번은 올해 예상되는 금리 인상이 시장, 특히 미국 시장에서 대부분 반영하고 있지만 향후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놓지는 않았다.

그는 "투자자들은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강경한 연설 이후 내년에 예상했던 금리 인하에 대한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했지만 나는 우리가 더 밝은 전망을 보기 전에 신용 시장과 주식 시장에 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고위 인사들의 긴축 발언은 이어졌다. 현재 2.25~2.50%인 연방기금금리를 4%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내년 초까지 4%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이제 오는 2일에 발표될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 지표가 큰 폭의 금리 인상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지표들은 엇갈렸다. 미국의 8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세가 소폭 올랐지만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로이터 통신은 ADP 전미 고용 보고서를 인용해 8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월보다 13만2000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0만 명 증가에 크게 못미쳤다. 직전월에는 27만 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미국 중서부 지방의 8월 제조업 활동이 전월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2로 6시, 9만6867명 확진…전주보다 2만7458명 감소 전월치인 52.1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2.0도 소폭 상회해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미국 달러는 히릭헸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03% 내렸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0.37% 상승한 1.0052 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전망 완화와 경기 6시, 9만6867명 확진…전주보다 2만7458명 감소 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09달러(2.3%) 하락한 배럴당 89.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10.10달러(0.6%) 하락한 1726.2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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