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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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트레이더

안녕하세요. 라이언의 주식과 경제읽기의 라이언입니다. 트레이딩을 제대로 체험해본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평소에도 시간이 너무 잘 갔는데 트레이더로써 한 달을 살아보니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전업에 대한 환상이 있고 꿈꾸는 사람도 많으며 실제로 이렇게 지내는 사람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전혀 모르던 분야였는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입니다.

오늘은 매매를 거의 하지 않아서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고 한 달동안 전업 트레이더?의 삶을 살아본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어쩌다보니? 스윙으로 계속 가지고 가고있는 모나미와 알서포트 그리고 디피씨가 있습니다. 어제 매매한 종목들인데 종배를 염두하고 했었습니다. 모나미는 계속 시세가 안나오다가 오후에 조금씩 반등하길래 비중조절하면서 계속 들고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있습니다. 모나미에 꽤 오래 상주하다 보니까 이 친구들은 페이크를 잘 씁니다. 슈팅할듯 하다가 한 번에 확 내려버립니다. 그 때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줍줍하고 비중조절하면서 매매하고 있습니다. 재료도 아직 남아있고(4일) 흐름도 좋기 때문에 강한 슈팅이 한 번 더 나오지 않을까하고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알서포트 또한 데이터뉴딜 관련주로써 재료가 살아있다고 판단합니다만 다소 약한 느낌입니다. 오전에 시세를 줬을 때 털고 나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종가배팅할때마다 날아가는 종목들을 많이 봐서 대응하기로 원칙을 바꿔버리니 시세를 안주네요. 일단 손절라인까지는 근접하지 않아서 가지고 갑니다.

디피씨 또한 중간중간에 악재아닌 악재를 보도하면서 흔드는데요. 강력한 재료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손절하지 않았습니다. 단기로 접근하고 트레이딩을 하면 자금을 빨리 순환시키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제가 한 달동안 하는 행태를 봐서는 급하게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자금을 회전시킨다한들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금요일 종배는 대부분 지양하는 분위기던데(이틀동안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 현재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거의 보합상태로 장이 마감했습니다. 어제 미국 주도주들의 실적이 굉장히 좋아서 구글 빼고는 모두 시간외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애플은 액면분할을 한다고 하네요. 현재 금요일 저녁인데 나스닥이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도주들의 효과겠지요.

미국 또한 우리랑 다를바 없이 돈이 몰리는 종목에만 몰립니다. 코로나 이후 같은 기간 미국 IT주도주들은 30%이상 상승했는데 나머지 기업들은 거의 2~5%가량 상승한 모습입니다. 이 FAANG이 차지하는 시총이 미국전체 주식의 30%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삼성전자랑 비슷한 모습입니다만 그 규모는 차이는 비견할바가 아니죠.

그런데 우리증시의 30%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오를듯말듯 하면서 오르지 않는걸까요? 당분간 시장을 주도하는 주도주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될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미국 IT주도주들의 실적발표와 네이버의 사상 최대치의 실적발표에(하지만 카카오가 더 잘 오르고 있죠) 카카오와 네이버가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며칠전에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보일 때 카카오와 네이버가 다소 조정이 올 줄 알았는데 카카오는 20일 이평선에서 더 내려가지도 않고(26~29만원선까지 조정 받으면 추가매수 하려고 했는데) 네이버는 20일 이평선을 깨고 내려왔지만 다시 반등했습니다. 같은 시각 시총 2위를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거의 변화가 없었죠. 카카오와 네이버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가 됩니다.

전업 투자자 체험기와 하루 루틴

원래는 전혀 이쪽으로 생각이 없었는데 인생이 마음대로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되나요? 그런데 저는 막상 해보니 저랑 너무 잘 맞습니다. 꾸준한 수입을 낼 능력만 있다면 정말 계속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혹자는 이 생활 너무 힘들다 어쩐다 하는데 저랑은 정말 잘 맞네요. 하지만 전업투자자의 삶에 환상을 가지는 분이 계시다면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회사생활보다 10배는 빡쎕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투자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현재 저는 잘 모르는 입장이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해서 하루종일 이 일에만 시간을 쏟습니다. 8시에 일어나서 집을 대충 청소하고 정리하고 준비한 뒤 미국 시황체크하고 주요뉴스 확인하며 하루를 준비합니다. 9시가 되면 종가배팅 종목들에 집중하고 3시 반까지 끊임없이 HTS만 보고 있습니다. 흐름에 여유가 있을 때는 따로 공부하고 있는 주식강의를 듣습니다만 보통 3시 반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점심은 대충 컴퓨터 앞에서 먹을 수 있는 걸로 때웁니다.

장이 끝나면 대충 오늘 매매를 복기하고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제 매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운동은 부정적인 기분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소개해놨지만, 집에 홈짐이 있어서 빠르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길게 가려면 건강관리는 필수죠. 그리고 포스팅 말고 따로 개인적으로 매매복기를 기록 하고 개인적으로 하는 공부 좀 하면 6시 입니다. 저녁 식사하면서 여자친구랑 통화하면 7시가 넘습니다.

그러면 오늘 시장의 주도주들과 시외에 강했던 종목들 정리하고 왜 강했는지 체크하며 나주다 카페에 올라오는 주요뉴스들 확인하고 유튜브에 매일 올라오는 창원개미님의 관점과 유영두님의 관점, 그리고 김단테님이 소개해주는 해외 주요 투자자들의 의견을 영상으로 공부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영상 말고 간혹 올라오는 다른 경제, 주식 유튜버들의 영상도 꾸준히 시청하면서 감각을 익히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매매일지 적고 관련도서 읽으면 자야됩니다. 진짜 하루종일 이것과 관련된 일만합니다.

전업 투자자를 생각 하신다면 처음에는 그렇게 여유롭지 않을 겁니다. 물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분들은 여유가 있으시겠죠. 처음 시작하는데 여유있게 될 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도 욕심에 500만원으로 연습하려다가 너무 많이 깨져서 100만원으로 낮췄다가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10만원으로 줄였다가 다시 1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경험도 없으면서 수천만원 수억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건 마치 20~30년 직장생활하다가 은퇴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프렌차이즈 치킨집에 힘들게 번 돈 다 갖다 바치고 아무 노력 없이 편하게 여생을 만끽하겠다는 생각과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처음 창업을 하면 실패하는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이유가 이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업 투자자 생각 있으신분들은 정말 작은돈으로 연습하셔야 합니다. '나는 다를거야'라는 생각은 통계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투자자에게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경제 유튜브로 유명한 신사임당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패하는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작고 잘게 쪼개서 여러 번 다양하게 실패하다보면 하나 얻어 걸린다. 거기에 내 자산이나 에너지 등 내 자산을 투입해서 파이를 키우면 된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고작 한 달 체험하긴 했지만, 전업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에게 해드리는 따끈따끈한 초보의 생각입니다. 고수들은 초보시절 잘 생각도 안날겁니다. 고수들은 과거의 기억이 미화 돼서 조언 하기 때문에 제 말을 참고 하시는 게 나을 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초보가 왕초보에게 한 마디 해봤습니다(아니신 분들은 그냥 무시해주세요ㅎㅎ).

세상에 쉬운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다시금 느끼지만, 하루 종일 내가 원하는데로 내 의지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하루 종일 관련된 일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돈만 잘 벌리면 최고의 직업이 될텐데요 ㅠㅠ

통합규정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1.3 이용안내 인용

[아 저 벌만큼 다 벌어서 퇴직했고 그냥 재미로 트레이딩이나 하면서 놀아요] 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기 어려운(혹은 그렇게 말하기 싫은) 상황이 많이 발생하니까요.

프리랜서로 포장하세요. 코인이든 주식이든 그걸로 생계를 꾸리기엔 위험하다라고 생각할가능성이 99%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친구가 전업한다고 하면 까기 바쁜데, TV에 나올정도의 유명한 정도가 아닌 이상 어르신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수가 없습니다.

보통 벌만큼 벌어서 퇴직하고 취미생활 + 용돈벌이로 코인하는 친구들 보면
차량이나 보험같은 비용처리때문에 사업자 하나 등록해서 하더라고요.
기존에 하시던 일이랑 비슷한 업종으로 사업자 하나 등록하시고 개인 사업하신다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코인투자만으로는 뭐라고 해도, 으르신들은 좋지 않게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래 가치 투자자]
[크립토커런시 트레이더 겸 비트코인 오우너]

농담이고 주식이든 코인이든 걍 전업투자자 정도면 될거같습니다

(수정됨)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마다 다 대댓글 못달아 드린거 죄송합니다.
아아 드릴 두분은 여자친구가 픽을했습니다. 크크
바나나맛우유님 , 설사왕님 원하는 프렌차이즈 기프티콘 보내드릴께요
다시 한번 도움 주신것들 감사합니다!!

많이 벌어서 퇴사하는게아니구요
제가 하는 직업 제가 정년때까지 받을 수 있는 돈을 넘을만큼 수익이 생겨서
일을 하는데 시간을 쓰기보다 이 자금을 더 잘 굴리는거에 집중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막 50억 벌고 퇴사 이런정도는 아니에요

[진격의 젊은PB]'헤비 트레이더' 사로잡은 이경근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이베스트證 과장 "비결은 소통"

전체 수십명 고객 중 헤비 트레이더가 70~80% 2030세대 젊은 고객층 70%…적극적·원활한 소통 헤비 트레이더 특화 서비스 제공, 초보 투자자 대응도

시장경제 포럼

▲ 이경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본사 영업부 과장ⓒ

“VIP 중에서도 헤비 트레이더(Heavy Trader)에 특화된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 고객의 70~80%가 헤비 트레이더인데 일반 PB와는 전혀 다른 포지션이죠. 전담 고객 대부분이 2030세대 젊은 층인 만큼 적극적 소통 방식이 고객 관리의 원동이 됐습니다.”

이경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본사 영업부 과장은 지난달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수수료 기준으로 VIP와 헤비 트레이더 구분없이 관리하는 타 증권사 VIP 전담조직과 달리 오직 헤비 트레이더 고객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영업 비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헤비 트레이더는 하루 거래량이 많은 전문 투자자 집단을 말한다. 각 증권사별로 헤비 트레이더 고객을 분류하는 거래대금 기준은 상이하지만, 이 과장은 영업 초반부터 뚜렷한 기준을 세웠다. 월 거래대금이 최소한 300억원 이상인 헤비 트레이더를 타깃으로 삼았다.

이 과장이 본격적으로 헤비 트레이더 영업에 나선 것은 2017년부터다. 당시 다른 증권사 대비 워킹고객(방문고객)이 적은 상황에서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다. 더욱이 헤비 트레이더가 직접 영업점을 찾아올리는 만무했다. 개인적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인맥의 범위를 넓혀갔다.

그는 “전업 투자자 강연이나 카페 정모 등에 참석하면서 친분을 쌓거나 한 명 한 명 소개를 받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며 “이후 2018년 말 미국 주식 대표 유튜버 소수몽키(홍승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는데, 2030세대 고객 비중이 크게 늘어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매매환경 최적화 등 기술적 요소부터 헤비 트레이더가 요구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며 “자사 HTS에 만족도가 높아 오히려 수수료에 대해선 민감하지 않은 편이다. 당연히 지불해야하는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증권사는 자산이 1000억원이든 1조원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브로커리지 거래가 있어야 한다”며 “헤비 트레이더 고객 1명의 거래대금만 해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일반 고객 관리와는 차별화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간 기준으로 적게는 8억원에서 최대 22~23억원까지 수익을 내는 고객도 있다”며 “원금 대비 많이 벌기 때문에 저희가 자산관리를 해드리는 입장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액 자산가의 경우 자산을 맡기면 본사 영업점에서 팀을 꾸려 종목 포트폴리오를 교체한다”며 “회사채나 상장 앞둔 장외주식 등 현재 시장 상황에 맞게 자산관리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 과장은 “헤비 트레이더 뿐 아니라 2030세대 고객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연령대가 비슷하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저 역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으로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과장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유튜브 채널 ‘이리온 스튜디오’에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본 업무와 유튜브 영역의 괴리는 분명 존재하지만, 전업 투자자분들의 실전 팁 등을 전달 받아 초보 투자자들에게 알려주기도 한다”며 “최근 단기매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정보 상호 보완으로 고객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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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트레이더

이더리움 시세 앞으로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전업 트레이더 시선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분석해드립니다.

[이더리움 보유량 채굴보상 최고치 경신]

최근 이더리움(ETH) 채굴자들이 채굴 보상으로 받는 이더리움 보유량이 역대 최고치 경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높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상품 선물거래 위원회(CFTC)의 회장은 이더리움의 출시를 예고]

CFTC 회장은 2019년 10월에 이더리움 출시를 6개월~ 1년안에 출시할것으로 예고한바 있습니다

1. 이더리움 선물거래 지원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감
2. 이더리움도 비트코인처럼 상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CFTF 규제 관할에 속할 것

여튼 선물거래 승인은 이더리움 시세 에 굉장히 긍정적이죠?

우선 타 코인대비 상대적 기대치수익률등에 대한 분석은 배제한체 이더리움 자체만 가지고 판단해서 분석해드리기 위해 EHTBTC가 아닌 EHTUSD로 분석했으며, 가장 심플하게 표시했습니다.

우선타점은 18만원대 18만5천원을 저는 매수받기 좋은가격이라 생각합니다. 18만원 확정이탈을 손절로 잡을수 있으며 3프로미만의 리스크를 가지고 갈수 있으며

반드시 눌린다는 예측은 시장에 대한 오만이므로 현재가격 부근에서 잡는다면 그만큼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좀더 공격적으로 잡는거며 리스크를 좀더 가져가는거겟죠.

기대치 수익은 22만원을 단기적으로 바라 볼수 있으며 손익비상 2:8 이상의 좋은 기준이 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30만원도 타겟을 삼을수 있으나 그건 22만원이후 패턴과 흐름등 나중얘기이고 매매전략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익절보존과 트레이딩을 통한 수익극대화등 할수 있겟죠?^^

또한 18만원이탈시 손절할경우 그때는 손해를 최소화 하고 다시잡기 위한 전략이며 16~17만원에 다시 잡기 위함 입니다. 16~17만원에 잡는 Pgr21 - 질문  코인 전업 투자자를 뭐라고 포장하면 좋을까요? 경우의수가 발생된다면 그때의 타겟은 18~19만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차트는 시간과 가격등의 흐름에 따라 바뀌게 되며 순응해야하니^^ 이상입니다.

저는 기준이 확고하며 어떤시장이 펼쳐지던 예측만이 아닌 예측을 통한 수익을 낼수 있는 전략을 통해 돈은 무조건 버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매매하는 트레이더 입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매매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Cf) 장기 이더리움 시세

18 ~ 20만원대면, 그냥 무난하게 매수받으며, 무리하게 단타치면서 코인갯수 잃는것보다, 연말까지 길게 스윙가져가볼수있는 구간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 짧게 단타치고 빠지고, 정신사납습니다
> 지금은 스윙으로 한번 길게 노려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회사를 퇴사하고 전업 트레이더로 활동중입니다. 여러분도 매매에 소질이 있으시면(아마 본인이 알겁니다) 과감하게 시도 하는것도 때로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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