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V·2022년형 볼트EV 사전계약 실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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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 Plus a Fee with Guaranteed Maximum

계약 사양

게임 내 자산 및 각종 데이터 이어받기의 '선수' 항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수록 선수 검색’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eFootball™ 2022 업데이트 개요의 '배포 시기'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eFootball™ 2022 업데이트 개요의 '배포 시기'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시스템 요구 사양의 변경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선수의 ‘계약 기간’에 대하여’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게임 내 자산 및 각종 데이터 이어받기의 '선수' 항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업데이트 배포일에 관한 내용을 변경했습니다.

FAQ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선수의 성장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경기 종류와 관련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게임 내 자산 및 각종 데이터 이어받기의 '기타' 항목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게임 내 자산 및 각종 데이터 이어받기의 '선수' 항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eFootball™이란?

차세대 축구 게임 엔진을 만들어 내겠다는 결의를 가슴에 품고 시작한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경기장 위의 모든 것을 재현하기 위하여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작 방법도 다시 검토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했습니다.
또한 선수 영입과 육성 방법 등의 게임 플레이 역시 전부 다시 검토하여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냈습니다.
새로 태어난 'eFootball™'로 차세대 축구 게임을 체험해 보십시오.

업데이트 개요

eFootball PES 2021에서 업데이트 배포 eFootball™ 2022는 지금까지 eFootball PES 2021을 플레이했던 여러분이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 배포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EUV·2022년형 볼트EV 사전계약 실시! 계속하여 더욱 진화한 eFootball™ 2022를 즐겨 주십시오. 배포 시기 (2022/05/19 업데이트)
eFootball™ 2022의 업데이트 배포는 2022년 6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산 이어받기에 대하여

eFootball™ 2022는 지금까지 키워 온 팀의 일부 자산을 이어받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게임 내용이 크게 다른 부분이 다수 있기 때문에 이어받을 수 없는 자산도 있습니다.
자산 이어받기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십시오.

시스템 요구 사양의 변경에 대하여 게임 사양 변경에 따라 최소 요구 사양이 변경됩니다. 이로 인하여 일부 단말기에 대한 지원이 종료됩니다. eFootball™ 2022의 업데이트 배포 이후에는 지원을 종료하는 단말기로 eFootball™ 2022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지원 대상인 단말기 중 일부에서 게임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계속 플레이하려면 단말기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는 계속 eFootball™ 2022를 즐길 수 있도록, 반드시 업데이트가 배포되기 전에 eFootball PES 2021에서 [데이터 연결]을 완료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소 요구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소 요구 사양

  • Android: Android OS: 버전 7.0 이상 메모리: 2GB 이상 CPU: ARM 기반의 쿼드코어(1.5GHz) 이상
  • iOS: iOS 13과 호환되는 디바이스 iPhone 6s 이후의 단말기 9.7형 iPad Pro 이후의 단말기 iPad(5세대) 이후의 단말기 iPad Air 2 이후의 EUV·2022년형 볼트EV 사전계약 실시! 단말기 iPad mini 4 이후의 단말기 iPod touch(7세대)

*최소 요구 사양을 만족하더라도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단말기별로 일부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계정 이어받기는 iOS 단말기와 Android 단말기만 가능합니다. 모바일 단말기와 가정용 게임기 간의 이어받기는 불가능합니다.

*각종 경기는 차례대로 수록될 예정입니다.

선수 종류에 대하여 게임에는 '스탠다드', '트렌드', '피처드', '레전더리'의 총 4가지 선수 종류가 존재합니다.
선수 종류에 따라 영입 방법이 다릅니다. GP를 사용하여 영입할 수 있는 선수는 '스탠다드' 선수뿐이지만, eFootball™ 2022에서는 임의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영입에 필요한 GP는 선수에 따라 다릅니다. 선수의 성장에 대하여 '트렌드'는 특정한 주의 퍼포먼스 등 해당 선수가 특히 활약했을 때의 능력을 독자적인 기준으로 설정한 것으로, 영입한 시점부터 즉시 전력이 되지만 성장시킬 수는 없습니다.
'스탠다드', '피처드', '레전더리'는 능력치와 기술을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등장할 때의 능력은 성장 잠재력도 고려하여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선수로 키울 수 있다면 '트렌드'보다 더 큰 활약을 펼칠지도 모릅니다.

*선수의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차례대로 수록될 예정입니다.

eFootball™ 2022의 선수 유형 등의 정보는 여기에서도 확인해 보십시오.

Q: eFootball PES 2021에는 수록되었지만 eFootball™ 2022 업데이트 배포 시점에는 수록되지 않은 선수의 발표 시기는 언제입니까? A: 추후 본 공식 사이트에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안내와 동시에 해당 선수는 새로 영입할 수 없게 됩니다. Q: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에서 eFootball™ 2022이 작동하는지 어떻게 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까? A: 업데이트가 실시된 후에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말기에 따라서는 앱이 켜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드시 업데이트가 배포되기 전에 eFootball PES 2021에서 [데이터 연결]을 완료해 주십시오. 단말기를 변경하더라도 [데이터 연결]을 해 두면 다른 단말기에서 계속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연결 상황은 앱 내의 [기타] > [지원] > [데이터 연결]에서 확인하십시오. Q: 받은 선물함에서 아직 받지 않은 선물을 업데이트 이후에도 이어받습니까? A: 이어받지 않습니다. 업데이트가 배포되기 전에 선물을 받으십시오. Q: 받은 선물함의 아이템을 이어받을 수 없다고 했는데, 아이템 보유 수가 한도에 도달하여 받기가 어렵습니다. A: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받은 선물함의 아이템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업데이트를 하기 전까지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사용한 다음 받은 선물함에서 아이템을 받으십시오. Q: 아직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경쟁입찰이 있는데 어떻게 됩니까? A: 경쟁입찰 결과에 상관없이 입찰에 사용한 GP는 소비됩니다. 받은 선물함에서 받지 않은 스카우트는 이어받지 않으므로 업데이트 전에 받으십시오. Q: 서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여 친구끼리 대전할 수 있습니까? A: eFootball™ 2022 업데이트가 배포되는 시점에는 친구끼리 대전할 수 없지만 추후의 업데이트에서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모바일 단말기와 가정용 게임기를 이용한 온라인 대전 역시 추후의 업데이트에서 가능해집니다. Q: 같은 선수의 선수 카드 3장과 교환하여 그와 같은 희귀도의 좋아하는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는 트레이드 기능은 eFootball™ 2022에 수록됩니까? A: 수록되지 않습니다. Q: 모바일 앱 'eFootball PES 2021'의 데이터를 가정용 게임기의 'eFootball™ 2022'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까? A: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모바일 앱 'eFootball PES 2021'의 데이터는 모바일 앱 'eFootball™ 2022'로만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룸 South Korea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8일,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볼트EUV의 경우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사전계약을 포함한 전 판매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국내 1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와 제품 공개 단계부터 협업해 눈길을 끈 쉐보레의 최초 전기 SUV 볼트EUV와 신형 볼트EV는 시장 내 잠재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방영된 볼트 EUV와 2022년형 볼트EV의 ‘런칭 라이브 투어’는 총 시청자 31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방영됐다. 생방송 중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준 ‘좋아요’ 하트 수는 약 24만 개로 집계됐으며, 방송 종료 이후 18일 현재까지 ‘다시보기’ 링크를 통해 총 35만 회가 재생되는 등 두 신차에 대한 뜨거운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0년의 GM 전기차 기술이 반영된 쉐보레 볼트EUV와 신형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공유하면서도 각기 다른 특색을 자랑한다. 볼트 EUV는 역동적인 SUV의 비율이 강조된 직선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이 특징이다. 부분변경을 거친 2022년형 볼트EV는 보다 미래적인 감각이 반영된 외관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을 갖췄다.

두 모델은 150kW급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 PS, 최대토크 36.7 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두 차량 모두 LG 에너지솔루션의 66kWh 대용량 배터리 패키지를 탑재했으며 볼트EUV는 403 km, 2022 볼트EV는 41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급속충전 시 1시간 안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볼트EUV에는 10개의 에어백이 적용됐으며, 볼트EV 역시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 동급 최다의 에어백을 탑재했다. 차체에는 기가스틸이 포함된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이 볼트EUV에 84.4%, 볼트EV에는 81.5%가 적용돼 견고한 차체 구조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사양을 두루 갖췄다. 새롭게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포함해 차선이탈 방지 경고 및 보조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14가지의 능동 안전사양과 전용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를 적용하는 등 360 올 어라운드 세이프티(360 All around safety)를 구현했다.

한편, 쉐보레는 9월 30일까지 볼트EUV 및 2022년형 볼트EV를 계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응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 비스포크 큐브 25L 음료 냉장고(3명), 이케아 기프트 카드 30만 원권(10명), 윌라 오디오북 연간 구독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campaign/bolteuv_ev_2021launching/index.gm)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년 볼트EV는 전국 쉐보레 대리점에서 사전계약 가능하며, 볼트EUV는 쉐보레 공식 온라인 샵(www.chevrolet.co.kr/purchase/online.gm)에서 모든 구매 절차가 진행된다.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한 볼트EUV의 가격은 ▲Premier 4,490만원, 볼트EV의 가격은 ▲Premier 4,130만원이다.

계약 사양

여기서는 계약의 형태를 작업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작업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계약의 형태는 아래의 3 가지로 나누어진다.

  • 단가 계약 (Unit - Price Contract)
  • 총액 계약 (Lump - Sum Contract)
  • 비용 – 수수료 지급계약 (Cost - Plus - Fee Contract)

3-4-1 단가 계약 (Unit - Price Contract)

공종별로 물량(Quantity)을 결정하여 구분하고, 나뉘어진 단위 공종들에 대한 단가(unit price/rate)를 합의하여 대가 지급 시 적용하는 계약형태이다. 시공자가 이행하여야 하는 공종별 물량(Quantity) 및 단가(Unit Price)가 표시된 문서를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ies) 라고 부르는데 아래에 해외 도로공사에 적용되었던 산출내역서의 일부를 인용하였다.


Bill of Quantities Bill of Quantities

단가계약(Unit Price Contract)은 공사의 내용과 물량 (Quantity)이 발주자에 의해 미리 결정되어 입찰문서를 통해 제시된 상태에서 입찰자가 제시하는 단가(Unit Price)에 대해 합의하는 계약형태이므로, 계약 후 시공자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발주자와 합의된 단가(Unit Price)에 국한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즉, 공종별 물량을 발주자가 확정하여 제공하는 계약형태에 적용이 가능한 보상방법이며, 따라서 물량(Quantity) 산출의 근거가 되는 설계(Design)에 대한 책임이 발주자에게 있는 형태의 계약에 적용될 수 있는 보상 방법 59 이다.

설계에 대한 책임이 발주자에게 있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보상방식을 총액으로 하는 경우라면, 이는 설계에 관여 하지도 않았고 설계결과에 대한 책임을 부담할 필요가 없는 시공자에게 설계에 대한 책임을 부담시키는 경우이므로 공정한 보상방식이라 할 수 없다. 만약 그러한 경우가 있다면 설계가 완벽하게 작성된 경우라는 것을 전제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경우가 되었건, 시공자로서는 설계에 대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극단적인 불이익이 초래될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단가 보상방식 60 을 채용한 계약의 경우,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y)상에 기재된 물량(Quantity)이 정확하고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여야 한다. 즉, 입찰 시 제공된 물량은 입찰자들이 제시한 입찰가격을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하고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시공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실제 시공된 물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FIDIC 계약조건의 내용을 아래에 인용 하였다.

Sub-Clause 12.2 (Method of Measurement [검측 방법])

Except as otherwise stated in the Contract and notwithstanding local practice: [계약에 달리 언급된 경우를 제외하고 그리고 현지 관행과 무관하게:]

(a) measurement shall be made of the net actual quantity of each item of the Permanent Works, and [본 공사 각 항목들의 순 실제물량을 검측하여야 하며, 그리고]

(b) the method of measurement shall be in accordance with the Bill of Quantities or other applicable Schedules. [검측방법은 산출내역서 또는 다른 적용 가능한 내역서에 따라야 한다.]

Sub-Clause 14.1( The Contract Price [계약 금액])

(c) any quantities which may set out in the Bill of Quantities or other Schedule are estimated quantities and are not to be taken as the actual and correct quantities:[산출내역서 또는 기타 내역서에 표기된 물량들은 추정 물량이며 따라서 다음의 물량들은 실제적이고 정확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단가계약(Unit-Price Contract)은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ies) 상에 표기된 물량 (Quantity)과 무관하게 계약에 의해 정해진 단가를 실제로 시공된 물량에 적용하는 계약형태이므로, 물량변동이 과도한 경우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있다. 아울러 단가 계약의 경우 발주자(Employer)나 감리자(Engineer)에게 작업의 추가(addition), 변경(alteration) 또는 삭제(omission)할 수 있는 권한이 변경(Variation) 조항 61 을 통해 부여되는데, 발주자나 감리자의 의도적인 물량변경 등으로 인해 시공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경우에 대해 시공자가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각각의 공종별 물량변경 62 이 일정한도(예를 들면 15%) 이상으로 발생할 경우 단가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항을 계약조건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나 그러한 계약조건의 삽입이 반드시 시공자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동 조건의 적용이 발주자에 의해서 행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공자의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공사변경(Variation of Work)에 대한 발주자의 권한을 계약조건(Conditions of Contract)을 통해 명시적으로 제한하는 방법일 것이나, 실제 적용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추가비용(Additional Cost)을 발생시키는 변경(Variation)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발주자나 감리자에게 즉시 통지(Notice)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계약상의 권리(Contractual Entitlement)를 보장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것이다.

3-4-2 총액 계약 (Lump - Sum Contract)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업성과에 대한 보상을 시공된 실제 작업물량과 무관하게, 계약에 의해 합의된 총액(Lump-Sum)으로 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형태의 보상방식은 주로 Design-Build 형태의 계약이나 Turnkey, EPC 형태의 계약과 같이 설계에 대한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는 형태의 계약에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Turnkey, EPC 형태의 계약을 포함하여 Design-Build 형태의 계약은 설계가 시공자에 의해 수행되므로 설계에 의해 결정되는 작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물량에 대해 발주자가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경우이다. Design-Build 형태의 계약에서는 발주자가 설계내용에 구속되지 않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만약 발주자가 시공자가 작성한 설계에 구속되는 경우라면 자신이 책임질 필요가 없는 사항에 대해 계약적인 책임을 부담하여야 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계에 대한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는 계약 형태에서는 산출내역서(Bill of Quantity)와 같은 문서가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에 포함되지 않도록 함이 일반적이며, 포함된다 하더라도 기성지급이나 변경(Variation)시 적용할 수단으로서의 역할에 국한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다.

이러한 형태의 계약에서는 “the Contractor must do everything necessary[시공자는 필요한 모든 것을 반드시 이행하여야 한다]”와 같은 문구가 계약조건(Conditions of Contract)에 삽입됨으로써, 공사수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위험(Risk)을 시공자에게 전가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시공자는 자신에게 부과되는 계약적 책임(Contractual Liability)을 입찰문서(Tender Document)와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를 통해 명백하게 이해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모든 위험(Risk)들이 입찰금액(Tender Price)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설계(Design)에 대한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지 않은 계약에서는 주어진 도면(Drawing)이나 시방서(Specification), 계약조건(Conditions of Contract) 등을 통해 시공자의 계약적 책임(Contractual Liability)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파악될 수 있으나, Turnkey, EPC 계약형태를 포함한 Design-Build 형태의 계약과 같이 설계단계(Design Stage)부터 시공자가 책임져야 하는 경우에는 시공자의 공사범위(Work-scope)는 물론이고 요구되는 설비(Plant)나 자재(Material)들에 대한 사양 등이 모호하게 규정됨으로써 분쟁(Dispute)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예를 들어, 발전소 건설공사에서 발전기(Generator)나 터빈(Turbine)의 규격(Size), 형식(Model), 제작자(Manufacturer)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이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에 규정 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발주자로서는 가격과는 무관하게 최상의 제품사양을 요구할 것이고 시공자로서는 가능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사용하려 할 것이므로 이로 인한 분쟁(Dispute)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Design-Build 방식의 계약으로 공사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입찰 시 발주자의 요구사항(Employer’s Requirements)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여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누락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발주자(Employer)의 사전확인 63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으며, 계약문서(Contract Document)의 일부를 구성하게 되는 시공자 제안서(Contractor’s Proposal)를 통해 자신이 이행하여야 할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도록 함으로써 추후 불필요한 논쟁이나 분쟁(Dispute)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총액(Lump-Sum) 형태의 계약에서는 보상이 시공된 물량과는 무관하게 이루어지므로 물량이 과도하게 변하는 경우(예를 들면, 절토 작업의 물량이 입찰 시 예상하였던 물량보다 무려 10배나 증가하는 경우 등이 해당될 것이다)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처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규정을 계약에 반영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EUV·2022년형 볼트EV 사전계약 실시! 방법 중 하나이다.

  • 일부 주요 공종들의 예상물량을 정해놓고 시공물량이 이를 초과하는 경우 추가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을 합의하여 정하고,
  • 추가로 발생한 물량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단가를 미리 정해놓는 것이다.

총액계약의 경우, 공사가 수행되는 기간 동안 총액을 어떤 방법으로 나누어 지급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는데, 모든 공사를 완공한 후에 일괄하여 지급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일 수 있으나 이러한 경우 공사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시공자에게 과중한 자금부담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있어 공사기간이 짧고 계약금액도 작은 소규모 공사에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총액계약의 경우 생각해 볼 수 있는 대가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 핵심공종을 기준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 공정률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 Milestone 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1)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단가계약의 경우와 같이 산출내역서 64 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인데, 여기서 유의하여야 할 점은 단가계약의 경우와 같이 실제 시공된 물량에 따라 정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총액계약은 공사물량과 무관하게 전체 공사목적물의 완공에 대한 대가를 총액으로 합의한 경우이므로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적용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총액이 보장될 수 있어야 한다. 즉, 산출내역서는 총액을 나누어 주는 수단일 뿐이며 산출내역서에 포함된 내용으로 계약당사자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야 한다.

실무적인 이해를 위해 100,000 M3 의 굴착공사를 공사기간 10 개월에 총액 100,000,000 원으로 계약하고 굴착단가를 1,000 원/M3 로 한 산출내역서를 작성하여 대가를 지급하기로 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가정하고, 공사착수 후 매월 10,000 M3 의 물량을 8 개월간 시공하였다고 하면, 산출내역서에 의해 다음과 같은 대가가 시공자에게 지급되어야 한다.

대가 = 실 시공물량 x 산출내역서 상의 단가 = 80,000 M3 x 1,000원/M3 = 80,000,000원

이 경우 산출내역서에 의하면 향후 2 개월 동안 시공하여야 할 물량이 20,000 M3 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 잔여 시공물량이 10,000 M3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면 대가 지급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라 하더라도 총액을 보장하는 것이 계약의 취지이므로, 잔여물량과 관계없이 전체 굴착공사가 완공되면 100,000,000 원이 시공자에게 지급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잔여물량 10,000 M3 가 9 개월째 완공되는 경우라면 9 개월째 기성을 20,000,000 원으로 하여 지급되어야 하는 총 기성금액이 계약금액과 같도록 하던지 아니면 계약기간을 10 개월로 하였으므로 물량과 무관하게 20,000,000 원을 2 개월에 나누어 지급함으로써 지급금액의 총합이 계약금액과 같도록 하는 방법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유념하여야 할 사항은, 총액계약은 변경이나 클레임 등으로 인해 계약금액을 조정하여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떠한 경우가 되었건 총액이 보장되어야 하는 계약이라는 것이다.

2) 핵심 공종을 기준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산출내역서와 유사한 내역서를 작성하기는 하나 내역서에 포함되는 공종을 핵심공종으로 국한하여 핵심 공종별 완성도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건축공사의 경우 내역서를 다음과 같은 핵심공종으로만 구성하여 작성하여 적용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 기초 (Foundation)
  • 구조물 (Structural Works)
  • 마감 (Finishing Works)
  • 기계 및 전기 (Mechanical & Electrical Works)
  • 조경 및 부대공 (Landscaping & Others)

예를 들면, 기초작업의 경우 기초굴착, 가시설, Piling, 되메우기 등 여러 공종의 작업이 수행되어야 하나 그 중에서 핵심이 되는 공종 한 개 또는 두세 개를 선택하여 선택된 공종들의 완성도에 따라 전체 기초작업에 할당된 계약금액을 나누어 지급하고, 구조물이나 마감의 경우에는 구조물 공종에 할당된 계약금액을 세대별 또는 층별 완성도에 따라 지급하며, 기계와 전기 또는 조경과 부대공의 경우에는 지급단위를 총액(Lump sum)으로 하여 공사 착수 시 일정 보할을 적용한 금액을 지급하고 전체공사 완공 시 잔여금액을 지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 경우, 특정 공종들만을 선택하여 대가를 지급함으로써 선택된 공종의 선, 후 작업에 대한 지급이 실제 시공시점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나, 그러한 문제는 계약당사자 일방에게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적용 공종들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단순하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3) 공정률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주요 공종으로 구성된 지급계획서(Payment Schedule)를 작성하여 전체 공정률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월의 실제 시공 공정률을 계약금액에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공정계획표에 포함되는 공종들 각각의 공정률을 이용하여 공종별로 대가를 지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적용하려는 경우에는 각각의 공종별로 공정률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실제 공정률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할 수만 있다면 가장 간편한 방법이 아닌가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래에 언급한 Milestone 적용방법과 조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4) Milestone을 적용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방법

공사의 진행단계 또는 완공일자를 기준으로 지급일자(Milestone Date)를 정하고 정해진 지급일자에 지급하여야 할 대가를 미리 확정하여 지급하는 방법이다.

특정일자에 사전에 정해진 대가가 지급되므로 자금의 흐름을 가장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지급일자까지 완공되어야 할 작업이 완공되지 못하는 경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함이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지급일자까지 제출하여야 할 문서들과 연계하거나 아니면 설비나 주요자재의 조달일정과 연계하는 등의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에 언급한 공정률을 적용하는 방법과 조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3-4-3 비용-수수료 지급계약 (Cost - Plus - Fee Contract)

비용-수수료 계약(Cost-Plus-Fee Contract)이란, 말 그대로 공사의 이행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된 비용(Cost) 65 에 시공자의 관리비(Overhead) 및 이익(Profit)을 수수료(Fee)의 형태로 추가하여 시공자에게 보상해 주기로 하는 계약형태이다.

계약 체결 시 작업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 즉 계획(Plan)이나 시방서(Specification), 도면(Drawing) 등이 확정되기 전에 공사가 발주되기를 원하거나, 공사가 도중에 중단되어 잔여작업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공사를 긴급하게 발주하려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계약형태이다.

이러한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는, 비용(Cost) 및 수수료(Fee)에 포함되어 보상될 수 있는 항목들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계약의 핵심적인 사항인데, 여기서는 미국의 ‘Engineers Joint Contract Documents Committee (이후 EJCDC로 약칭하기로 한다)’에서 발간한 ‘Standard General Conditions of the Contract between Owner and Design/Builder’에 규정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작업의 이행과 직접 관련된 비용을 의미하는데, 비용-수수료(Cost-plus-Fee) 계약 66 이라 해서 시공자가 지출한 모든 비용이 보상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야 한다. 아래에 인용된 EJCDC 계약조건에 정의되고 있는 바와 같이, 비용(Cost)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발생된 비용이 공사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데 소요된 경우이어야 하고 아울러 발생금액이 합리적(reasonable)이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Article 10.02 Cost of the Work [공사비용]

“… The term Cost of the Work means the sum of all costs necessarily incurred and paid by Design/Builder in the proper performance of the Work. Except as otherwise may be agreed to in writing by Owner, such costs shall be in amounts no higher than those prevailing in the locality of the Project. …” [… 공사비용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공사의 합리적인 수행을 위해 설계/시공자가 부담하고 지불한 모든 비용의 합계를 의미한다. 발주자와 달리 합의된 경우를 제외하고 비용은 공사가 수행되는 지역의 현지비용 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

위에 인용한 EJCDC 계약조건에 “비용은 해당 공사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금액보다 높을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입찰, 특히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가에서 발주되는 건설공사의 경우에는 적당치 않은 규정이라 할 것이다.

비용(Cost)에 포함될 수 있는 원가항목(Cost Element)들은 공사별 계약조건이나 계약당사자 간의 합의에 좌우될 것이나, EJCDC 계약조건에 규정된 아래의 내용들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임금지급대장(Payroll)에 명시되는 각종의 인건비 항목들에 대한 금액을 의미한다.

작업기간 연장으로 인해 발생한 연장근로 비용이나 휴일작업으로 인한 추가비용은 발주자에 의해 사전에 승인된 작업시간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본 항목에 포함되어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은 현장에 직접 투입된 인원들은 물론이고 설계를 위해 투입된 인원들도 대상이 되며 설계를 위해 투입된 인원들에 대해서는 위의 임금(Payroll)에 설계의 특성을 고려한 인자(factor)를 정하여 적용할 수 있다.

단, 현장에 투입된 모든 인원들을 보상의 대상으로 한다면, 발주자의 입장에서 볼 때, 불필요하게 투입된 인원들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인원투입계획에 대한 사전 합의가 필요하다.

본 항목에는 자재, 설비 및 장비의 현장까지의 운반비, 보관비 및 필요한 경우 제공업자(Supplier)의 현장 용역(Service) 비용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

자재나 설비의 경우, 적용물량 67 에 대해 논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므로 적용 가능한 물량의 한계치를 정하여 두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설계물량의 5% 까지를 추가로 인정해 주는 식이 될 것이다.

장비비(Equipment Cost)의 경우, 사용장비가 임대장비 (Rental Equipment)라면 시공자가 실제로 지급한 임대비가 적용될 것이나, 시공자 소유의 장비(Owned Equipment)라면 각각의 사용장비에 대한 사용료가 사전에 합의되어야 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사용료에 유류비(Fuel & Oil Cost), 정비비, 관리비(Repair & Maintenance Cost)와 운전원(Operator)에 대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합의하여 명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나 논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Depreciation)의 경우, 각 국가별로 적용하고 있는 상각요율이 상이하므로 이에 대한 사전 합의가 필수적이다.

현장에 투입된 모든 장비를 보상의 대상으로 할 경우, 발주자의 입장에서는 시공자가 몇 대를 추가로 투입하던 관계없이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인건비와 마찬가지로 투입장비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합의함이 필요하다.

일부 공종에 대한 작업(설계를 하도급으로 시행한 경우를 포함하여)을 하도급 계약을 통해 수행한 경우라면, 이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포함된다.

시험이나 측량 등에 대한 용역비용이나, 변호사 또는 회계사 등에 지출된 금액도 비용(Cost) 항목에 포함된다.

시공자 숙소, 사무실(계약에 의해 발주자나 감리자의 숙소나 사무실을 시공자가 제공하게 되어 있는 경우, 발주자나 감리자의 숙소 및 사무실을 포함하여), 시험실 등 공사를 위해 필요한 각종 가설시설에 대한 비용이 포함된다.

각종 복리후생비, 임대비, 각종 통신비, 세금 및 공과금, Royalty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경비성 지출과 관련된 비용이 포함된다.

비용-수수료 계약(Cost-Plus-Fee Contract)에서 수수료(Fee)라 함은, 시공자의 본사관리비(Home Office Overhead, Head Quarter Overhead), 지사관리비(Branch Office Overhead)와 해당공사로부터 시공자가 기대하는 이익(Profit)을 포함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본사관리비나 지사관리비는 시공자가 운용하고 있는 공사현장에 적절하게 할당(allocate)되어야 하는데, 특정공사에 할당되는 관리비(Overhead)를 정확하게 산출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계약 시 관리비(Overhead)를 비용(Cost) 대비 일정 보할(Percentage)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계약의 형태를 Cost-Plus-a-Percentage-Fee Contract 68 라 부른다.

이와는 달리, 실제로 발생하는 관리비에 일정보할을 적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방대한 본사 또는 지사의 원가자료에 대한 증빙 및 항목별 적합성에 대한 확인절차 등 계약당사자가 쉽게 합의할 수 없는 과정들이 요구되는 관계로 실무적으로는 적용하기 쉽지 않은 방법이다.

비용(Cost)에 일정보할(Percentage)을 적용하는 방식 대신에 관리비(Overhead)와 이익(Profit)을 고정금액(EUV·2022년형 볼트EV 사전계약 실시! Fixed Amount)으로 정하여 보상하는 방법이 고려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작업의 변경이 과도하게 발생하게 되면 시공자에게 불이익이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에 실익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수수료(Fee)를 고정금액으로 정하여 보상하는 계약을 Cost-Plus-a-Fixed- Fee Contract 69 라 부른다.

미국에서 발달한 계약형태인 Cost-Plus-an-Award-Fee Contract 70 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계약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

  • 먼저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수수료(Fee)를 보할(percentage)로 정하고
  • 이러한 기본수수료(Fee)외에 시공자의 시공품질에 따라 추가수수료(Fee)를 보상해 주는 것인데, 추가수수료 지급을 위해 적용되는 보할(percentage)은 시공자와 발주자가 참여하는 협의체에 의해 결정되도록 한다.

예를 들면, 기본수수료(Fee)를 4%로 정하고 추가수수료를 최대(Maximum) 6% 범위로 하되, 다음의 예시와 같은 판단기준에 따라 추가 수수료가 결정되도록 하는 경우가 이러한 형태의 계약에 해당된다.

기본수수료

전통적인 ‘비용-수수료(Cost-Plus-Fee)’ 계약형태의 기본적인 문제점인 계약금액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변형된 계약형태도 종종 적용되고 있다.

    Cost Plus a Fee with Guaranteed Maximum

비용-수수료(Cost-Plus-Fee) 형태의 계약을 유지하되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보상하는 금액의 한계를 정해 놓는 계약으로, 총액(Lump Sum) 계약의 변형으로 볼 수도 있는 계약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계약은, 발주자에게 보상금액에 대한 위험을 덜어주는 대신 시공자에게는 상당한 위험을 강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형태의 계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사의 내용이 상당한 정도로 구체화 되어 있어야 한다. 즉, 시공자가 계약금액에 대해 자신이 있는 경우에 비로소 입찰에 응할 수 있는 계약형태라 할 것인데, 상이한 현장조건(Differing Site Condition)이라든지 물가변동(Escalation) 등과 같은 불확실한 위험(Risk)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발주자가 별도로 보상해 주는 방법이 적용되기도 한다.

Cost Plus a Fee with Guaranteed Maximum 형태의 계약을 보완한 경우로, 계약 시 목표금액을 합의하여 정하고 시공자의 비용(Cost)이 목표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가 되면 발주자에게 일정금액을 보상해 주며(대체로 일정보할 적용), 이와는 반대로 비용(Cost)이 목표금액을 밑돌 경우에는 발주자로부터 일정금액을 추가로 보상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형태를 말한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기아[000270]는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이하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주요 사양 및 가격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기아에 따르면, 신형 니로 EV는 친환경차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개발했으며,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실내 안전성 및 거주성 확보 ▲고급 편의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적용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을 통해 상품성과 편의성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kW와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해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을 비롯해 고효율 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도 탑재했으며 주행 저항 개선 등을 통해 1회 충전으로 401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특히 기아 전기차 최초로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적용해 배터리 온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신형 니로 EV의 특징입니다. 배터리 컨디셔닝은 외부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예열과 고객이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배터리 온도를 미리 최적화해 충전 성능을 확보하는 기능입니다.

가속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가 가능한 i-PEDAL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운전자는 원하는 에너지 회복 수준에 맞춰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한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 쉬프트 조작을 통해 회생제동 단계 선택이 가능합니다.

차량의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도 신형 니로 EV가 가진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는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을 탑재해 3kW급의 전력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의 ‘기아 커넥트 앱’을 통해 배터리 충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행 및 주차 안전성 향상을 돕기 위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도 차량에 탑재했습니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 페이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컨 악취 사전 방지 기능인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을 도어 핸들에 태깅해 잠금 해제가 가능한 디지털키 2 터치 ▲풍부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의 첨단 편의사양을 넣었습니다.

차량 외부 디자인의 경우, 차량 전면부 중앙에 위치한 히든 타입의 충전구와 그릴 내부에 육각형의 입체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인 형상의 그릴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후면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의 리어 범퍼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감성적이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내부는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공간 사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시트 쿠션에 봉재 라인을 최소화하고 특화 패턴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전기차의 개성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사전계약은 에어와 어스 등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에어 4852만원 ▲어스 5133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니로 EV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델로, 우수한 주행거리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게 될 것”이라며 “니로 EV는 합리적이면서도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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