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옵션거래는
주식, 채권, 주가지수 등 특정 자산
장래의 일정 시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팔 수 있는 권리
매매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지식발전소] 튤립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거래에서 시작된 [옵션(option)]

옵션거래는
주식, 채권, 주가지수 등 특정 자산
장래의 일정 시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팔 수 있는 권리
매매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시장에서 당일 형성된 가격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현물거래나
미래의 가격을 매매하는 선물거래와는 달리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 옵션거래의 특징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위험분산을 위한 파생금융거래로 널리 활성화돼 있습니다.

가격변동에 따라
권리를 행사할 것이냐 포기할 것이냐가 옵션거래의 핵심입니다.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가격이 하락하면 권리를 포기해서
값이 떨어진 물건을 떠안는 부담을 피함으로써 손실을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최소화합니다.

반대로 값이 올랐을 때는 권리를 행사해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옵션거래는
크게 콜 옵션과 풋 옵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콜 옵션 - 살 수 있는 권리 (Call Option)

콜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사전에 정한가격(행사가격) 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장에서 해당 상품이 거래될 경우,
그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싼 값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상품의 가격이 사전에 정한가격 보다 낮게 시장에서 형성되는 경우는
그 권리를 포기하고 시장에서 그냥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옵션은 권리이지 의무는 아니기 때문에
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은 해당 옵션을 매도한 사람에게
일정한 구입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것을 [옵션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풋 옵션 - 팔 수 있는 권리 (Put Option)

풋 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사전에 정한가격(행사가격)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서 해당 상품이 거래될 경우,
그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비싼 값에 상품을 팔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상품의 가격이 사전에 정한가격 보다 높게 시장에서 형성되는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경우는
콜 옵션처럼 권리를 포기하고 그냥 시장에서 파는 것이 유리합니다.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

옵션 매수자는 콜(Call)과 풋(Put)의 구분이 없이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행사하고 불리하면 포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옵션 매도자
옵션 매수자로부터 프리미엄을 받았기 때문에
권리행사에 반드시 응해야 할 의무를 갖습니다.

옵션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에는
옵션 매도자는 이미 받아둔 프리미엄이 이익이 되고,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에는 손실을 무한대로 책임지도록 합니다.

현대적인 옵션거래는
17C경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붐이 일어나던 때부터 존재했습니다.

아주 먼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는데
철학자 탈레스의 일화가 그것 입니다.

그리스의 탈레스 이야기

그리스에는 밀레투스의 탈레스라는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가난했는데 주위에서는 가난하다고 항상 조롱을 했습니다.

주위의 그런 조롱이 싫었던 탈레스는
자신의 가난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탈레스는
점성술로 그 해의 날씨를 예측해
올리브가 대풍작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그는 올리브 열매가 열리기 전에
그 지역에 있는 모든 압착기 소유주에게 선금(옵션가격)을 주고
그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압착기를 빌릴 수 있는 권리를 샀습니다.

압착기는 아마도 올리브유를 짜는데 사용됐나 봅니다.

그리고 압착기를 실제로 빌리는데 필요한 대여금(행사가격)도
압착기 주인들과 협상을 통해 결정을 해 뒀습니다.

마침내 올리브 수확기가 되었을 때
그가 예상한 대로 올리브는 대풍작이었고,
압착기 소유주들에게 미리 협상한 대여금을 지불하고
그 지역의 모든 압착기를 빌려 뒀습니다.

올리브 생산자들은
엄청나게 수확된 올리브를 가공하기 위해 압착기가 필요했으나
압착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직 탈레스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탈레스는 자신이 지불한 대여금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압착기 대여금으로 책정해 놓았지만,
올리브 생산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압착기를 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탈레스는 막대한 돈을 벌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누구도 탈레스를 가난하다고 놀리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튤립

현대적 의미의 옵션거래는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붐이 있었던 17세기 경입니다.

1630년대에는 네덜란드에서는 튤립재배가 유명했고
많은 사람들이 튤립재배로 돈을 벌고 있었는데
작황에 따라 가격변동의 폭이 커짐에 따라
재배자들과 중개업자들은
안정적인 가격으로 거래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옵션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튤립을 매입할 중개인들은 콜(Call)을 매입함으로써
일정기간에 정해진 가격으로 튤립을 매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튤립재배자는 풋(Put)을 매입함으로써
일정한 가격에 팔 수 있게 됐습니다.

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옵션거래는
1690년대에 런던에서 최초로 시작됐고,
그 후 뉴욕의 월가(Wall Street)에서
점두거래 형태로 거래되던 19세기말부터 현대적인 옵션거래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97년 7월 7일 KOSPI200주가지수 옵션이 도입됐습니다.

옵션의 분류

옵션은
기본적으로 상품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인 콜(Call)옵션과
팔 수 있는 권리인 풋(Put)옵션으로 구분하듯이
권리행사 가능시기,
기초자산에 따른 분류,
행사가격과 상품의 가격에 따른 구분 등으로 다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권리행사 가능시기에 따른 분류

옵션의 매수자가 권리를
만기일 이전에 아무 때나 행사할 수 있는 것과
만기일에만 행사할 수 있는 것에 따라 구분하는데
지역의 이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유럽형 옵션(European Option)
권리를 만기일에만 행사가 가능한 옵션으로
우리나라 KOSPI200옵션이 여기에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해당합니다.

미국형 옵션(American Option)
옵션의 만기일을 포함해
그 이전에 언제라도 자신에게 유리하다면 권리의 행사가 가능한 옵션입니다.
따라서 유럽형 옵션에 비해 매수자에게 유리하므로
일반적으로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미국형 옵션의 프리미엄이 더 비쌉니다.

기초자산에 따른 분류

거래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이 현물인 경우와 선물인 경우에 따라 구분됩니다.

현물옵션(Physical Option)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으로 일반적인 옵션을 말합니다.

선물옵션(Futures Option)
선물계약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으로
권리행사시 선물계약이 생기는 옵션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3년물 국채선물옵션으로 콜(Call)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선물 매수포지션이 생기게 됩니다.

현물의 가격과 행사가격에 따른 분류

거래대상인 현물의 현재 시장의 가격과 옵션의 행사가격에 따라
등가격(ATM), 내가격(ITM), 외가격(OTM)으로 구분됩니다.

옵션행사가와 현재가격이 같을 때 ATM(At-The-Money)이라고 하고.
옵션을 행사해서 이익을 볼 때.
콜옵션의 경우 행사가 보다 현재가격이 더 높으면 이익이 발생하므로
ITM(In-The-Money) 이라고 합니다.

행사가가 현재가격보다 더 높으면
손실이 발생하므로 OTM(Out-of-The-Money)이라고 하고요.

옵션을 매수하는 목적은
이익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열어두되
손실 폭을 일정한도(옵션의 프리미엄)로 제한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살 권리와 팔 권리인 콜(Call) 옵션과 풋(Put)옵션에 따라 서로 다르며
다시, 콜 옵션의 경우 매수(Long)와 매도(Short)에 따라 손익이 달라집니다.

콜 옵션 매수의 경우 (Long Call)

콜 옵션을 매수하는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클 경우 이익이 되며,
그 이익은 현물의 시장가격(최종정산가격)에서 행사가격을 뺀 차액만큼으로 됩니다.

반대로 현물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때에는
그 차액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이미 옵션 매수 시에 지급한 프리미엄으로 한정되기에
더 이상의 책임이 필요 없습니다.

콜 옵션 매도의 경우 (Short Call)

콜 옵션을 매도한 사람을 다른 말로 콜 옵션 발행자라고도 하며,
해당 옵션을 매수한 사람으로부터
권리행사에 반드시 응해야 하는 의무의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옵션의 행사가격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작아서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
이미 받은 프리미엄이 이익이 되고,
반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아 매수자가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현물가격에서 행사가격을 뺀 차액만큼 손실을 보는 손익구조로 돼 있습니다.

풋 옵션 매수의 경우 (Long Put)

풋 옵션을 매수하는 경우
손익의 구조는 콜 옵션의 경우와 반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작을 경우 이익이 되며,
그 이익은 행사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 차액만큼으로 됩니다.

반대로 현물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때에는
콜 매수와 마찬가지로 풋 옵션 매수 시에 지급한 프리미엄으로 한정되기에
더 이상의 책임이 필요 없습니다.

풋 옵션 매도의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경우 (Short Put)

풋 옵션을 매도한 사람은
콜 옵션 매도자처럼 해당 옵션을 매수한 사람으로부터
권리행사에 반드시 응해야 하는 의무의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을 받게 됩니다.

이때 콜 옵션 매도와의 차이는
옵션의 행사가격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클 경우
매수자가 옵션의 권리행사를 포기하게 돼 의무가 면제 되므로
이미 받은 프리미엄만큼만 이익이 되고,
반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아 매수자가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행사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 차액만큼 손실을 보는 손익구조로 돼 있습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금 보신 기사와 같이 읽으면 좋아요!

1 [지식발전소]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 이용 방법 및 절차금융감독원 제공. [원스톱] 금융거래 조회 가능

2 한시적 [01X] 이용자 [010] 자동 변경이달 말까지 순차 적용. 변경 안할땐 내년부터 "서비스 이용 불가"

3 [지식발전소] "기부도 재미있어야 한다"[재미(fun)]와 [기부(donation)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 결합…즐거움과 나눔을 동시에

KOSPI200 옵션 거래승수는 2012년 3월 9일부터 50만 원으로 기존의 거래승수인 10만 원의 5배가인상되었다. 이러한 대폭적인 거래승수 인상 조치는 한국파생상품시장이 개설된 이래 유동성의대폭적인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변화를 가져온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거래승수 인상이 투자자의 거래활동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거래승수 인상 후 옵션시장의 일평균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수량은 거래승수 인상 전 기간 대비 약 80%가 감소했다. 옵션의머니니스별 풋-콜 비율의 변동은 전반적으로 주가지수 변동에 후행하는 추세 추종적 행태를 보이고있으며, 이러한 행태는 거래승수 인상 전․후 기간으로 일관성있게 유지되었다. 또한 풋-콜 비율과현물 수익률간 동시적 일별 인과관계 검정 결과에서도 거래승수 인상 전․후 기간별로 KOSPI200수익률은 풋-콜 비율 변동에 주도적인 영향을 미치는 외생변수로 작용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구조적 변화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를 검토할 때, 옵션 거래승수 인상은 투자 행태의 변화에 따른 부작용보다는 정책 당국의 목표대로 시장의 건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또한 옵션 거래승수 인상에 따른 유동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존 KOSPI200 옵션시장의 정보 효율성은 훼손되지 않고 강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이미 글로벌 파생상품시장의 거래활동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KOSPI200 옵션시장이 성숙화 단계에서 시행된 조치라는점에서 파생상품시장 관련 정책은 시장의 질적 수준이 충분히 확보된 상황에서 검토해야 한다는시사점을 제시한다.

The multiplier for KOSPI200 Options was increased to 500,000won equal to five timesprior multiplier since March 9, 2012. The implementation of new multiplier is evaluatedas the policy that induces radical change in liquidity on Korean derivatives market. Thispaper attempts to examine how this increase of multiplier influences trader’s behaviorand market quality employing VAR. The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ings. Dailytrading volume and open interest was sharply decreased by about eighty percent of preperiod before new multiplier was implemented. However, daily change in put-call ratioby moneyness tends to follow the market return consistently throughout the pre and postperiod in daily lead-and lag relationship. KOSPI200 returns also exogenously explains thechange in put-call ratio in daily contemporaneous relationship. Overall empirical resultsindicate that increase of multiplier positively contributes to the sound market qualitypolicy-makers intended for rather than adverse reaction of trader’s behavior. Also despiteshrinkage in liquidity due to new multiplier, the informational efficiency of option marketis robust without deterioration. The study also provides implications that policy aboutderivatives market should be examined in consideration of appropriate market quality,for policy of new multiplier was implemented in maturity stage of KOSPI200 Optionsmarket leading position in global derivatives market activity.

선옵시작하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선물옵션 거래가
가능한 증권 계좌를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증권사 별 거래은행을 확인하신 후, 실명확인증
(주민등록증)과
거래인감(서명 가능)을 지참하시고
은행을 방문하시어
선물옵션 거래 계좌를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step 02사전교육/모의거래 이수

한국거래소의 파생상품 적격개인투자자제도에 따라 법인 및 비거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투자자는 “파생상품 사전교육 및 파생상품 모의거래” 를 이수해야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파생상품 유경험자의 경우 일정 요건의 금융자격증 및 타사 거래 확인서 등을 등록하시면 사전교육 및 모의거래 없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 및 파생상품 적격 투자자등록은 거래 증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거래와 파생상품 거래의 차이점

주식거래와 파생상품 거래의 차이점
구분 주식거래 파생상품 거래
시장기능 자본 형성 위험회피 및 분산, 미래가격 예시
상품보유기간 제한 없음 한정적(만기有)
레버리지 효과 선물시장보다 작음 주식시장보다 큼
증거금 성격 매입대금의 일부로 40%수준 계약의 이행보증금으로 10% 수준

step 03기본 예탁금 입금

선물옵션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거래 증권사 선물옵션 기본예탁금적용기준”에 따라 현금 또는 당해 금액에 상당하는 유가증권(대용증권)을 선물옵션 기본예탁금으로 납부 해야 합니다.
거래 증권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세부 사항은 거래 증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tep 04투자성향진단 및 위험고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자성향 진단을 하셔야 선물옵션 거래가 가능합니다.
통상 증권사 직원의 안내 또는 온라인으로 위험고지를 읽고 동의하셔야 합니다. ※ 선물옵션 거래는 투자에 따른 위험의 정도가 매우 높은 거래이므로 거래를 하시기 전에 충분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모의투자 서비스

증권사에서 트레이딩 시스템(HTS,MTS)을 통하여 실제와 유사한 가상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이론적으로 습득한 부분을 가상의 모의투자 시스템을 통해 투자경험을 쌓고 매매패턴을 확인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투자자들이 파생상품시장에 참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
목적은 투자자마다 다르지만 , 크게 세 부류 ( 헤지 , 투기 , 무위험수익 추구 )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은 애초에 ‘ 위험관리 ’ 라는 필요 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위험관리를 위해 선물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을 헤져 (Hedger, 위험회피자 ) 라고 부릅니다 .

헤지 (Hedge) 란 영국에서 양목장의 펜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양 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담을 둘러친 것을 말합니다 . 이러한 의미가 금융시장으로 들어와 내 자산 ( 포트폴리오 ) 을 보호한다는 의미 가 되었죠 .

파생상품이 거래되기 이전에 우리가 말하는 자산이란 현물자산을 의미 했습니다 . 현물자산의 종류는 금 , 구리 , 커피 원두 , 설탕 , 원유 등 원자재부터 채권 , 주식 , 통화 등 금융상품까지 참으로 다양합니다 .
이러한 현물의 가격변동을 관리하고자 선물시장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

커피 원두를 가공해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식품업체는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커피 원두 작황이 나빠지면 원재료 부족으로 제품 생산에도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제품 생산 스케줄에 맞추어서 미리 원재료를 확보합니다 .
원재료를 미리 사는 계약을 하는 것이죠 . 이를 롱헤지 (Long Hedge, 매수헤지 ) 라고 합니다 .

반면에 커피농장 입장에서는
작황이 너무 좋을 때 커피 원두값이 폭락할 수 있습니다 . 커피 원두 가격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할 수준까지 하락한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커피농장은 미리 커피 원두를 파는 계약을 합니다 .
이를 숏헤지 (Short Hedge, 매도헤지 ) 라고 합니다 .

우리는 일상에서도 의도치 않은 헤지거래를 하곤 합니다 .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은 미리 환전하곤 합니다 . 3 개월 또는 6 개월 뒤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유로화를 사는 것이죠 . 여행 출발일 부근에 급작스럽게 유로화가 오르면 몇만 원이라도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미리 유로화를 매수하게 되는데 , 이러한 것도 롱헤지의 일종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에 헤지 목적의 참여자만 있다면 시장은 어느 일방으로 치우쳐 활발한 거래는 힘들 것입니다 .
투자자가 언제든 사고 싶을 때 사고 ,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는 유동성이 있어야 제대로 된 시장이 됩니다 .
거래상대방을 찾고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다면 이미 시장의 제 역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

현물의 포지션 없이 선물시장에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 파생상품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가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이 가능합니다 .

레버리지를 충분히 활용하여 상승이 예상되면 매수를 , 하락이 예상되면 매도를 하는 등 적극적인 베팅에 나섭니다 .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또는 매도 시그널을 포착하기도 하고 , 경제적 지표를 활용하여 기회를 포착하기도 합니다 .
포지션 보유 기간도 짧게는 몇 분부터 몇 일까지 투자자마다 다양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매매는 성공하면 큰 돈을 벌지만 실패하면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

그래서 다소 보수적인 거래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
이를 스프레드 거래라고 합니다 .

스프레드란 한 선물가격과 다른 선물가격과의 차이 를 말합니다 . 주가지수선물의 예를 들면 3 월물과 6 월물의 가격 차이를 말합니다 .

스프레드 거래의 원칙은 두 선물을 활용하여 하나의 선물은 매수하고 다른 하나의 선물은 매도하는 것입니다 . 코스피 200 선물을 예로 들면 주식시장에 호재가 예상될 때 6 월물은 매수 , 3 월물은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

하지만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을 활용하여 저평가 종목은 매수 , 고평가 종목은 매도하는 차익거래와는 다른 개념이라는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

스프레드 거래 수익은 두 선물의 가격 차이 , 즉 스프레드 수준에 그치지만 예상이 틀려서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도 손실 폭이 제한되는 장점 이 있습니다 .
헤지펀드에서 많이 활용하는 롱숏 전략 , 시장중립 전략 등도 스프레드의 개념 , 즉 한 종목은 매수 ( 롱 포지션 ), 다른 종목은 매도 ( 숏 포지션 )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
이 전략이 스프레드 거래와 출발지점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 하나의 종목은 매수를 , 다른 종목은 매도하면서 보수적인 거래를 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은 애초에는 위험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 이제는 시세차익만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더 많아진 게 현실입니다 .
이를 투기적 매매라고 말하는데 , 역설적이지만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매매가 많아져야 시장의 유동성이 많아져 위험관리를 위한 파생상품시장 참여가 용이해집니다 .
헤지를 하고자 할 때 이를 바로 받아줄 수 있는 거래상대방은 시세차익 목적의 투자자이며 ,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현물시장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시장 , 옵션시장은 일정한 수치적 관계가 있습니다 .
이러한 관계가 틀어지면 한쪽은 매수하고 다른 한쪽은 매도하여 수익을 취하는 거래가 발생하는 데 이를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을 차익거래자라고 합니다 .
정식 명칭은 무위험 차익거래입니다 . 위험 없이 수익을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전략 입니 다 .

예를 들어
대전에서 사과 1 박스가 10,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서울에서 수량과 품질 등 모든 것이 동일한 사과 1 박스가 15,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차익거래자는 대전에서 10,000 원의 돈을 빌려서 사과를 사서 , 서울에서 15,000 원에 팝니다 . 이때 이익이 5,000 원 발생하는데 , 서울 - 대전 간 운송비용과 이자비용 등 모든 비용을 다 합쳐서 4,000 원이 들었다면 순이익은 1,000 원이 됩니다 .

조금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햄버거집에서 세트 메뉴 ( 햄버거 + 콜라 + 프렌치프라이 ) 를 사면 할인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세트로 사서 햄버거 따로 , 콜라 따로 , 프렌치프라이 따로 팔 수만 있다면 할인된 가격만큼 이익이 발생합니다 .

차익거래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인터넷 발달로 가격 비교가 워낙 쉬워지고 있어 이러한 일을 펼칠 공간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선물시장 , 옵션시장 등 파생상품 시장이 등장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현 - 선 차익거래 ( 현물과 선물의 차익거래 ) 가 나타났습니다 .
같은 기초자산의 현물시장과 선물시장 , 옵션시장을 비교하면서 가격이 싼 것은 사고 ( 롱포지션 ), 가격이 비싼 것은 팔고 ( 숏포지션 ) 해서 만기까지 끌고 가는 것 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무위험수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요 ?

참여자가 많아지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 서울 - 대전 간 사과 차익거래로 무위험 수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많은 사람이 달려들 것입니다 .
경쟁자가 계속 진입하면서 대전에서는 사과의 수요가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늘어 가격이 비싸지고 , 서울에서는 사과를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입니다 .

현 - 선물 차익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
차익거래자가 많이 나타나면서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 코스피 200 현물 , 코스피 KOSPI200 옵션 거래승수 인상 조치에 따른 투자 행태 변화 분석 200 선물 , 코스피 200 옵션 시장의 수치적 관계 , 균형은 이러한 차익거래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차익거래 기회는 없어진, 균형이 잡힌 시장에서 기존의 차익거래자들은 색다른 전략을 모색하게 됩니다 .

현물 , 선물 , 옵션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한 시장에는 롱포지션을 다른 시장에서는 숏포지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 만기까지 포지션을 끌고 가지도 않고 기회가 나오면 즉시 포지션을 청산합니다 .

이러한 변형된 차익거래로 주식시장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

시장 상황이 변화하면 전략도 변화합니다 .
앞으로 어떠한 새로운 전략이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