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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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커 ETF 실적 딛고 글로벌 시장 진출

[테크홀릭]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자신 시장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독 미래에셋자산이 꿋꿋하게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달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TIGER ETF'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의 전체 순자산이 3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006년에 한국거래소에 처음으로 'TIGER ETF' 3종목을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상장한 지 16년 만이다. 30조원을 돌파한 것도 처음이지만 미래 가능성을 보고 시작한 사업에서 유의미한 결실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재계 안팎의 관심도 뜨겁다.

ETF(Exchange Traded Fund)란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를 말한다.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이라 투자자의 관심을 크게 모으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영의 ETF 시장 점유율은 삼성자산운용(40.95%)에 이어 38.72%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놀랄 만한 집중력과 성장력을 보여준다. 지난해만 해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점유율은 25.73%로 S자산운용의 ETF 시장 점유율은 51.55%와 차이를 보였지만 지금은 삼성자산운용의 턱밑까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FT는 자산 규모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건 눈덩이 굴리기라는 말로 표현되듯 자산 총액이 큰 운용사일수록 자산이 몰린다. 그만큼 투자 매력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지난 달 기준 자산 운용사 상장지수펀드(EFT) 현황을 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장 종목 141개로 단연 수위를 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들어 자산 시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급등 유가 파동 등으로 글로벌 자산 투자가 훨씬 어려워진 상황이다 하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전세계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FT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며 순자산이 늘어나는 효과를 맛보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에선 높아진 시장 변동성에도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제공해 순자산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하고 있다.

해외에서 인기 많은 자산운용 노하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해외 ETF 비즈니스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캐나다, 홍콩 등 10개국에서 운용 중인 ETF 순자산 규모가 11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운용사 가운데 최초다.1일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ETF 순자산 규모는 110조8213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놀랄 만한 수준이다.

이 수치는 75조9천억 원인 국내 ETF 시장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자산의 현지화 맞춤화 전략에 성공한 결과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언어와 문화, 전통, 자산에 대한 민족적 특성, 비즈니스의 관행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외법인별 전문인력과 미래에셋 글로벌 ETF 전략의 시너지를 모은 결과라는 해석이 나올 정도이다.

특히 TIGER ETF는 국내 ETF 시장에 미래에셋 ETF만으로도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은 1997년 8월에 설립됐으며, 1998년 12월 국내 최초의 주식형 뮤추얼펀드인 '박현주 1호' 펀드를 내놔 500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주식시장에 간접투자 돌풍을 일으켰고 혁신적인 자산 관리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모아 왔다.

이 회사의 사업 분야는 대체투자(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PEF 등), 전통투자(주식형 펀드, 채권형 펀드, 혼합형 펀드, 은퇴연금 상품 등), 글로벌 ETF 비즈니스(Global X, TIGER ETF, Horizons ETFs, BetaShares, 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브라질, 인도)) 등으로 해외 30여 개국에서 미래에셋 펀드를 판매하며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에 국내 운용사 최초로 홍콩 거래소에 ETF를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서 2017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세계 최초 ETF인 MIND ETF를 상장하기도 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자산상품들은 투자자들의 입맞에 맞춘 개별 고객맞춤형 아이템들이라는 호평도 얻고 있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요구해 온 박현주 스타일이 제대로 접목된 결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최창훈·이병성 대표는 미래에셋 ETF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한층 힘을 쏟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한국 자산운용업의 위상을 높이며 미래에셋 글로벌 ETF 비즈니스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시장 확장성이 크다는 면에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확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종목에 집중하는 투자

한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로 불리며 지금은 전략무기의 기본 소재로 꼽히고 있고 중국과는 무역 전쟁을 벌일 정도로 기세 싸움이 한창이다.

또 반도체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테마의 밸류체인(가치사슬)으로 편입돼 있고 칩4 동맹 가입을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둘러싼 기싸움도 치열하다.

이는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의 동향을 봐도 알 수 있다.

기초지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설계·제조·유통 관련 반도체 기업 30개로 구성돼 있다. 그래픽카드 설계 전문업체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업인 ‘Nvidia(엔비디아)’, 1, 2세대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이동통신 기술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를 개발한 통신칩 기업 ‘Qualcomm(퀄컴)’, CPU(중앙처리장치)를 주력 사업으로 반도체 직접 설계 및 생산능력을 갖춘 종합 반도체 기업 ‘Intel(인텔)’, 대만 소재 파운드리 업체인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속해 있다.

엔비디아나 퀄컴 인텔 대만의 TSMC를 빼고 반도체 이야기를 할 수 없을 정도이니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게 쏠려 있는 상황이다.

결국 미 행정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책적 결심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이든은 자국 내 제조시설 증설 지원 등 반도체 산업에 520억달러(약 68조원)를 지원하는 '반도체 산업육성법'을 정식 통과시키며 반도체 산업 투자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한 관심고 대단히 크다.

자산운용 전문가들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성장성이 경쟁사들보다 뛰어나 국내 시장 평정도 멀지 않았는 평가를 내리는 한편,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TF 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월분배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분배 ETF 4 종목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 일 밝혔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 월 29 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 30 ETF(245340)’ 와 ‘TIGER 미국 MSCI 리츠 ( 합성 H) ETF(182480)’, ‘TIGER 200 커버드콜 5%OTM ETF(166400)’, ‘TIGER 200 커버드콜 ATM ETF(289480)’ 4 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 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8 월 31 일 해당 ETF 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9 월 2 일 첫 월분배금이 지급됐다 .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 30 ETF 가 주당 60 원 , TIGER 미국 MSCI 리츠 ( 합성 H) ETF 가 주당 40 원 , TIGER 200 커버드콜 5%OTM ETF 와 TIGER 200 커버드콜 ATM ETF 가 각각 주당 50 원 , 65 원이다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ETF 가격 ( 종가 ) 대비 주당분배금을 나타내는 시가대비분배율은 각각 0.28%, 0.30%, 0.43%, 0.73% 에 이른다 .

월분배 ETF 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기 ETF 운용부문대표는 “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들이 자본이익보다 인컴수익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 ” 며 “ 향후 다양한 월분배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ETF 추가 출시를 통해 연금 생활자 및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TIGER 미국다우존스 30 ETF 는 미국 3 대 주가지수 중 하나인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 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 해당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산업 대표 블루칩 30 종목으로 구성되며 , 운송과 유틸리티 산업은 제외된다 .

TIGER 미국 MSCI 리츠 ( 합성 H) ETF 는 미국 상장리츠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 비교지수 ‘MSCI US REIT Index’ 는 미국 리츠시장 2/3 를 포함하는 지수다 . TIGER 200 커버드콜 5%OTM ETF 와 TIGER 200 커버드콜 ATM ETF 는 ‘KOSPI200’ 커버드콜 상품이다 . KOSPI200 커버드콜 전략은 KOSPI200 지수 구성종목을 보유하면서 KOSPI200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 횡보장 또는 하락장에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해당 ETF 는 주식 배당뿐만 아니라 콜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월 발생해 월 분배에 가장 최적화된 상품이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또 다른 월분배 상품인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 액티브 ETF(440340)’ 를 선보인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바 있다 .

ETF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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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분배 ETF 4종목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245340)’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182480)’,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166400)’, ‘TIGER 200커버드콜ATM ETF(289480)’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8월 31일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9월 2일 첫 월분배금이 지급됐다.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가 주당 60원,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가 주당 40원,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가 각각 주당 50원, 65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ETF 가격(종가) 대비 주당분배금을 나타내는 시가대비분배율은 각각 0.28%, 0.30%, 0.43%, 0.73%에 이른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기 ETF운용부문대표는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들이 자본이익보다 인컴수익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월분배 ETF 추가 출시를 통해 연금 생활자 및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미국 3대 주가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산업 대표 블루칩 30종목으로 구성되며, 운송과 유틸리티 산업은 제외된다.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는 미국 상장리츠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 ‘MSCI US REIT Index’는 미국 리츠시장 2/3를 포함하는 지수다.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는 ‘KOSPI200’ 커버드콜 상품이다. KOSPI200 커버드콜 전략은 KOSPI200 지수 구성종목을 보유하면서 KOSPI200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횡보장 또는 하락장에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ETF는 주식 배당뿐만 아니라 콜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월 발생해 월 분배에 가장 최적화된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또 다른 월분배 상품인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440340)’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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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 국내 최초 '희토류' ETF 상장…“자산유형 제한 없는 투자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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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희토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희토류 및 기타 희소자원을 생산·재활용·정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18일 한화자산운용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한화자산운용이 ETF 사업본부를 별도 본부로 신설조직하고 첫 번째로 내놓는 상품이다. 미국 MVIS사와 전략적 협업에 따른 결과물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ETF운용팀을 ETF사업본부로 격상하고 김성훈 본부장을 선임했다. ETF 조직을 본부로 격상하면서 ETF 신규 상품 개발 역량 및 마케팅 업무가 유기적으로 협업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ETF사업본부 내 하위 조직으로는 ETF운용팀, ETF컨설팅팀, ETF상품팀을 배치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 본부장은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 핵심 원료인 희토류를 비롯해 리튬, 코발트, 티타늄과 같은 전략자원 관련 기업에 포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상품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친환경 및 미래산업 관련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말했다.

      희토류(Rare Earth)는 학술적으로는 17개 원소를 총칭한다. 매장량이 적지만 산업적 수요가 크고 추출이 어렵다. 친환경 제품(전기차 모터,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첨단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청정에너지 체제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는 희토류, 리튬, 코발트, 티타늄 등 광물자원이 많이 필요하다.

      특히 글로벌 사회에서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향후 전략 자원에 대한 투자는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희토류의 경우 선물 지수 등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생산기업에 투자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번에 한화자산운용이 내놓은 희토류ETF는 MVIS의 'Global RAre Earth/Strategic Metals Index'를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추종한다. 이 지수의 누적 성과는 지난해 말 기준 3개월 12.79%, 1년 82.78%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리튬광산을 소유한 호주 필바라미네랄스, 미국 MP머티리얼즈, 중국 화우코발트 등이 주요 구성 종목이다.


      윤준길 ETF 운용팀장은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광물 투입량이 6배, 육상풍력발전소는 가스화력 발전소 대비 9배에 달한다”며 “특히, 전기차 및 배터리 저장에 대한 광물수요는 2040년까지 최소 30배 이상 증가할 것, 관련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로 생산 기업의 꾸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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