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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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1 갤럭시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LS전선

북한의 코로나19 통제 현황과 전망

▶ 북한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처음으로 인정(’22. 5. 12)한 이후 현재(’22. 8. 18 기준)까지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함. - 북한 당국은 감염병 확산을 성공적으로 억제했다고 발표하면서 국정 운영을 정상화하고 있지만, 당국이 공개한 통계에 대한 신뢰도, 그리고 이를 발표한 배경에 대해 주의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음.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협력 성과 및 과제

▶ [개요]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년간 한·중 관계는 빠르게 발전하여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했고, 양국의 경제협력 규모와 범위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2대 투자대상국으로, 한국은 중국의 3대 교역국으로 부상함(2021년 기준). - 한·중 양국의 경제협력은 △초기 협력기(1992~2000년) △성장기(2001~15년) △성숙과 전환기(2015년~현재) 등 3단계 발전 단계를 거쳐 발전해 왔으며, 각 단계에서 조정의 과정을 거침. - 세계화 흐름 속에 한·중 경제협력은 비교우위에 기반한 상호 보완적인 경제 뉴스 분석 관계를 형성하면서 긴밀한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한·중 간 생산 네트워크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 중국의 발전전략 전환, 미·중 전략 경쟁의 장기화, 중국 산업 고도화에 따른 한·중 분업구조의 변화 등 한·중 경제협력을 위협하는 리스크가 급증하고 있어 한·중 경제협력 패러다임에 전환이 필요함.

현상백, 양평섭, 정지현, 문지영

환율과 기초여건 간 괴리에 대한 연구: 시장심리를 중심으로

▶ 본 연구는 기존 정형화된 환율 예측모형과 더불어 외환시장의 시장심리지수가 환율 예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 Meese and Rogoff(1983)의 연구 이래 환율은 일반적으로 기초여건(거시변수)들을 사용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제이론과 실증연구에 괴리가 존재(Meese and Rogoff Puzzle) - 최근 외환시장의 미시적 정보를 고려하여 환율을 예측하는 미시적 접근방법이 대두되는 한편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sentiment)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음.

김효상, 강은정, 김유리, 문성만, 장희수

파키스탄 경제 불안 현황과 전망

▶ 최근 파키스탄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됨. - 파키스탄 경제가 △ 세수 부족과 보조금 부담 △ 생필품에 대한 높은 수입의존도 △ 제한적인 외환보유액 등의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외부환경이 악화되자 파키스탄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조됨. - 2022년 6~7월 주요 국제신용평가사들은 파키스탄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함.

반덤핑조치의 국제적 확산과 조사기법 다양화의 영향 및 정책시사점

▶ 반덤핑조치는 2010년대 들어 확대 추세 -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경제성장 둔화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 향후 세계 각국은 반덤핑조치 등 자국산업 보호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음. - 1995년부터 2020년까지 경제 뉴스 분석 전 세계 반덤핑 조사개시 건수는 총 6,300건으로, 가장 많은 조사를 개시한 국가인 인도는 1,071건, 이어 미국 817건, EU 533건, 브라질 427건이며, 동 기간 가장 많은 반덤핑 조사개시의 대상이 된 국가는 중국으로 건수는 총 1,478건, 경제 뉴스 분석 비중은 전 세계 건수의 23.5% - 반덤핑조치의 경우 해당 품목에 일반 관세보다 훨씬 높은 관세가 부과되며, 다른 무역정책에 비해 교역에 즉각적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변화 혹은 왜곡을 초래함. 대부분의 경우 교역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부정적인 영향

조문희, 이천기, 강민지, 정민철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주요국 경쟁정책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 최근 산업집중도의 심화와 시장경쟁의 약화가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의 주요한 요인 중 하나라는 주장이 조금씩 힘을 얻고 있음. - 노동시장의 불평등 확대는 상품시장에서 소수기업에 대한 지배력이 확대되는 현상과 관련 있으므로, 불평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두 현상을 동시에 포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한민수, 윤상하, 오태현, 장영신, 김수빈

유라시아 역내 국제남북운송회랑 (INSTC)의 개통 의미와 전망

▶ 국제남북운송회랑(INSTC: International North-South Transport Corridor)은 러시아, 이란, 인도 등 회원국간 운송협력 촉진을 목표로 설립된 복합 운송망으로, 최근 지역 내 핵심 물류망으로서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 - INSTC는 러시아에서 인도까지 연결된 3개의 운송회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기존 물류망 불안과 경제제재 속에서 새로운 교역로 및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던 러시아의 전략적 필요에 따라 최근 관심이 집중됨.

경제 뉴스 분석

따뜻한 나라! 역동적 경제! 건전한 재정! 2023년 예산안 따뜻한 나라! 역동적 경제! 건전한 재정! 2023년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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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혁신성장을 통한 성장-세수의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 역동적 혁신성장을 통한 성장-세수의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

자유·공정·혁신·연대의 4대 기조에 기반한 경제운용을 통해 자유·공정·혁신·연대의 4대 기조에 기반한 경제운용을 통해

  • 보도자료
    • 추경호 부총리 추석맞이 민생 현장방문 2022.09.08.
    • 제14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계획 2022.09.08.
    •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2022.09.08.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및 고등·평생교육 재정확충」 토론회 개최 2022.09.07.
    • 「종합부동산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22.08.08.
    • 「관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22.08.05.
    •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22.08.05.
    •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2022.08.04.
    • 국고채 30년물(국고03125-5209) 비경쟁인수 결과('22.8.29.~9.1.) 2022.09.01.
    • 2022년도 제12차 국고채 교환 입찰 결과('22.경제 뉴스 분석 9.1.) 2022.09.01.
    • 국고채 30년물 “국고03125-5209” 통합발행 경쟁입찰 결과('22.8.29.) 2022.08.29.
    • 국고채 20년물(국고01875-4109, 03250-4209) 비경쟁인수 결과('22.8.23.~8.26.) 2022.08.26.
    • 탄소중립 추진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요청 2022.08.23.
    • 2022년 기획재정부 국민신청실명제 접수 안내 2022.07.27.
    • 2022년 상반기 규제비용관리제 운용결과 공표 2022.07.25.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관련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 알림 2022.07.22.

    추경호 부총리, 추석민생 현장 전통시장 방문 첨부이미지

    추경호 부총리, 추석민생 현장 전통시장 방문 2022.09.08.

    방기선 차관, 소비 전문가 간담회 주재 첨부이미지

    방기선 차관, 소비 전문가 간담회 주재 2022.09.08.

    최상대 차관,

    최상대 차관, '사회적 약자 예산 4대 핵심과제' 상세브리핑 2022.09.08.

    [ESG경제=김민정 기자] 지난 주 (12월11일~12월17일) 주요 언론의 ESG 뉴스 건수는 5011건으로, 전주(5400건)에 비해 약 7.3% 줄었다.

    지난주에는 국내 경제 뉴스 분석 기관, 기업, 금융기관들이 외국 정부와 협력해 ESG 활동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많았다. 또 철도공사 등 교통산업에서 ESG 실천 노력이 활발해진 것도 눈에 띄었다. ESG 분야별로는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개발, 상용화에 관한 뉴스가 많이 발생했다.

    본지는 11개 중앙지, 8개 경제지, 28개 지방종합지, 5개 방송사, 2개 전자·디지털 전문지 등에 보도된 ESG 관련 뉴스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와 자체 구축한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분석한다. 지난 한 주간 언론의 주목을 끈 뉴스 등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12월 3주, ESG 관련 뉴스 빅데이터

    12월 3주 ESG 주요 키워드

    12월 3주 ESG 주요 키워드

    □ 기업

    ◆ GS건설, 유럽 친환경 투자 '그린론' 조달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은행 한국대표(왼쪽)과 김태진 GS건설 재무본부 부사장(오른쪽) 사진=GS건설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은행 한국대표(왼쪽)과 김태진 GS건설 재무본부 부사장(오른쪽) 사진=GS건설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유럽 친환경 투자 사업자금인 '그린론(Green Loan)' 조달에 성공했다.

    GS건설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의 일환으로 ESG 위원회를 신설해 운영 중이며, 수처리 사업과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모듈러 사업, 국내외 태양광 개발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 추진하고 있다.

    ◆ SK그룹, 베트남 정부와 탄소감축협력

    SK그룹이 베트남 정부와 탄소감축 친환경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사진=연합뉴스

    SK그룹이 베트남 정부와 탄소감축 친환경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사진=연합뉴스

    SK그룹은 13일, 베트남 국회의장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넷 제로와 탄소감축을 위해 친환경 사업 영역에서 포괄적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그룹은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앞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수소생태계 조성, 최첨단 친환경 솔루션 개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 편입

     현대차그룹 5개 사가 DJSI월드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차그룹 5개 사가 DJSI월드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차그룹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5개 사가 10일 'DJSI 월드'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DJSI 월드에 올해 처음 편입됐고, 현대건설과 현대제철은 각각 12년, 4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주요 계열사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했고, 인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그룹 ESG 정책·가이드라인 개발해 적용했다.

    각 계열사별로는 ESG 협의체 구축,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기후변화 대응 강화, ESG 리스크 평가 도입 등의 ESG 경영을 진행 중이다.

    ◆ 현대모비스, `2045 경제 뉴스 분석 탄소중립 로드맵'

    현대모비스가 12일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30% 줄이고 2040년에는 전 세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나아가 2045년에는 공급망도 탄소배출을 제로화한다.

    ◆ LS전선 2021 지속가능보고서, 美 마케팅대회 금상

    LS전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1 갤럭시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LS전선

    LS전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1 갤럭시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의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홍보마케팅 대회 '갤럭시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LS전선은 올해 6월 ESG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ESG위원회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안전 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 LG화학·LX하우시스, 친환경 PVC 사업 협약

    LG화학[051910]이 16일 LX하우시스와 PVC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및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폐건축자재로부터 고순도 PVC를 추출하는 재활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사용후 재활용(PCR·Post-Consumer Recycle) PVC 제품 상용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KT&G, 탄자니아에 친환경 정수장치 지원

    탄자니아 초등학교에 지원된 친환경 정수장치. 사진=KT&G

    탄자니아 초등학교에 지원된 친환경 정수장치. 사진=KT&G

    KT&G는 탄자니아 경제 뉴스 분석 현지 초등학교에 친환경 정수장치 1300대를 지원, 연간 최대 3억 4000만ℓ의 정수된 물을 약 26만명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나무, 숯 등 연료를 태워 물을 가열하는 정수 방법을 대체해 연간 최대 1만3000톤의 탄소배출 감축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

    □ 금융권

    ◆ 전북은행, ESG 채권 발행 확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ESG채권 발행 5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3월 지방은행 최초로 ESG인증 등급 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TB1’등급을 받았다.

    ◆ 신한카자흐스탄 은행, 그린 파이낸싱' 추진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전략(Zero Carbon Drive) 확대를 위해, 유럽부흥은행(EBRD)과 ‘그린 파이낸싱’을 추진한다.

    이번 그린파이낸싱 조달을 통해 500만달러(약 59억원)규모의 재원을 확보했고, 향후 친환경 기업에게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기관

    ◆ 국가철도공단, ESG경영 선포

    국가철도공단이 13일 공공기관으로서 환경적·사회적 책임 이행과 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ESG 경영을 선포, △친환경 미래철도 △안전·포용적 철도 △신뢰받는 철도의 3대 전략방향과 9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 도로교통공단, '한국형 RE100' 가입

    한국형 RE100.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한국형 RE100.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도로교통공단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했다.

    ◆ 코이카-베트남 자원환경부 기후변화 대응 협력

    코이카와 베트남 자원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이카와 베트남 자원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4일 베트남 자원환경부와 '탄소중립 및 기후 회복력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기후변화 영향 감소 프로젝트 추진, 기후 및 순환경제 프로젝트 확대, 기후·환경 기술 개발 및 적용,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온실가스 감축 전략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 정부

    ◆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 발표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세부과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세부과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경영을 중기 전반에 경제 뉴스 분석 확산시키고자 현장·전문가 등 의견수렴을 거쳐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 대구시, 탄소중립 비전 발표

    대구·경북은 14일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탄소중립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943만t) 대비 45% 감축, 2040년까지 70% 감축을 달성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 동반성장위, 임금격차 해소 지원

    동반성장위원회와 삼성전자·포스코 등 9개 대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삼성전자·포스코 등 9개 대기업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반성장위원회

    동반위는 16일 삼성전자·포스코·LG화학 등 9개 대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공동 체결하고, 올해부터 3년간 6조7432억원 규모의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동반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명령·과징금 처분을 받은 기업 7곳인 삼성중공업·롯데홈쇼핑·CJ오쇼핑·NS쇼핑·GS홈쇼핑·현대홈쇼핑·LG생활건강 등의 동반성장지수 평가 등급을 조정해 의결했다.

    경제 뉴스 분석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투디지트는 신한금융투자에 인공지능이 뉴스를 읽고 분석한 데이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로서 신한금융투자는 뉴스의 추상적인 비정형 정보를 정형적 수치데이터로 전환해 분석하는 세계최초의 금융 기업이 됐다.

    투디지트는 한국과 미국의 상장기업과 관련된 경제뉴스를 분석한 데이터를 신한금융투자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점차 다른 투자자들과 해외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디지트가 개발한 인공지능 콴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뉴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관련된 기업을 찾고 긍·부정 영향을 수치화된 데이터로 판단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텍스트 내용의 긍·부정 영향도를 수치화한 데이타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업 분석능력과 수익률을 업그레이드하고 글로벌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현대 금융은 퀀트 기법으로 분석하는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한다. 그러나 재무정보인 숫자를 분석하는 퀀트 알고리즘에 텍스트 형태의 뉴스 정보를 실시간 반영하는 것은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였다. 또한 금융시장의 국경이 사라지면서 확인할 글로벌 뉴스는 24시간 초 단위로 넘쳐나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이 24시간 뉴스를 검색하고 분석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동시에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라고 했다.

    예를 들어, 미상의 시간에 한국과 미국의 수많은 언론사 중 어떤 미디어가 어떤 기업과 관련된 뉴스를 보도할지 여부를 미리 알 수 없다. 만약 그 기업이 양국에서 모두 사업을 하고 있다면 예측은 더욱 어렵다. 운 좋게 뉴스를 확인하더라도 누군가가 본문을 읽고, 긍정·부정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를 일정한 단위의 데이터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분석해야 하는 뉴스와 분석결과를 필요로 하는 투자자의 지정학적 분포가 다양하고 그 수가 많다는 점이다

    경제뉴스를 이해하는 다수의 전문가를 고용해 전세계의 뉴스를 24시간 확인하고 수십 개국의 고객들마다 선별해 각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한다. 만약, 전달했다고 해도 정보의 생명인 신속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24시간 뉴스를 읽고 실시간으로 분석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공지능 콴의 기술이 적용된 ‘뉴스샐러드’ 앱을 개발, 서비스 중인 경제 뉴스 분석 투디지트는 최근 1차 개발 완료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술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투디지트 박석준 대표는 “사람 대신 뉴스를 읽고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허비했던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 노력과 시간들을 다른 곳에 활용하면 개인의 삶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인공지능 콴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텍스트를 읽고 경제 뉴스 분석 이해하는 인공지능은 어떤 분야를 학습할지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정보가 생명인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무기가 된다. 특히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시작한 뉴스를 읽고 분석하는 인공지능의 연구개발을 지속해 해외 기업과의 기술격차를 더 벌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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