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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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쇼핑은 우리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상품을 더 저렴하고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좋은 상품을 잘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버즈니가 생각하는 Next Commerce Vision

"기술로 상거래 비효율을 해소하고, 가격허들을 낮춰,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상품에 더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하자."

정말 많은 쇼핑 서비스들을 주위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쇼핑 서비스들이 정말 최선의 정답일까요?

아직도 상거래 산업 전반에는 비효율적인 유통 과정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최종 단계에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생산자와 판매자들은 노력의 결실을 얻는 과정에서 수 많은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로 하여금 여전히 많은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또한 도전을 불러일으킵니다.

버즈니는 기술로 흩어져 있는 정보와 사람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상거래 산업에 존재하는 비효율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의 열정과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생활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Next Commerce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 앞서 버즈니의 경영진 저스틴과 피터와 함께 버즈니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도전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저스틴, 피터!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스틴 :
안녕하세요. 수많은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15년 동안 버즈니에서 지금까지 즐겁게 일을 하고 있는 저스틴입니다.

피터 :
안녕하세요, 버즈니 공동대표 김성국입니다.

Q. 버즈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스틴 :
버즈니는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입니다. 2008년 세계 검색 대회 TREC에서 1위(KLE팀)를 하면서 남다른 기술력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모바일 시대에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영화 / 맛집 / 게임 추천 서비스도 만들었습니다.

2013년에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매출을 내고,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홈쇼핑모아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홈쇼핑모아에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왔고, AI Lab을 만들면서 다양한 커머스 AI 기술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을 해왔습니다.

피터 :
버즈니는 기술로 사람들의 생활에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얼핏 보기에 연관이 없어 보이는 많은 서비스에 도전했지만
변하지 않는 핵심은 ‘기술로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여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회사의 존재 이유 즉 미션입니다.

현재는 국내 NO.1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와 C2M 공동구매 플랫폼인 ‘사자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버즈니의 첫 시작이 궁금해요 버즈니의 처음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저스틴 :
대학 시절부터 막연하게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좀처럼 잘 되지는 않았지만 끊임없이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원에서 피터를 만나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강렬한 목표에 서로 의기투합이 되어서 함께 버즈니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피터 :
저는 기술로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는 막연하지만 확고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구글이라는 회사에 매료가 되었고 저스틴과 함께 우리도 구글 같은 회사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 매료된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술에만 집중해도 큰 비즈니스를 할 수 있구나, 다른 하나는 ‘Don’t be evil’이라는 구글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Q. 버즈니의 창업 초창기는 어땠나요?

피터 :
버즈니 초창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두운 터널 속에서 길을 찾는” 과정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구글처럼 검색 기술을 갖고 있었지만 이미 국내 검색시장은 네이버, 구글이 장악하고 있었고 이 기술로 어떤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지 막연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기술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술 개발에 더 매진했습니다. 그러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버즈니에게도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스틴 :
모바일 서비스가 시장이 확대되면서 버즈니도 다양한 시도들을 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를 모으는 여러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시대 전까지는 뭘 해도 되지가 않았는데, 사용자는 커녕 외주 개발로 근근히 연명하며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때 얻은 인사이트는 메가트렌드를 읽고 그 위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창업 후 메가트렌드가 올 때까지 4년 이상이 걸렸는데 다행히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기회에 올라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피터 :
모바일이라는 시대적인 큰 흐름 속에서 영화/맛집/게임 추천 서비스 등 몇 가지 서비스를 만들면서 수백만 단위의 사용자를 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돈을 벌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사용자가 많이 찾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과 비즈니스 모델은 별개였었죠.

저스틴 :
그러다가 결국 매출을 내지는 못해서 회사가 어려운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그런 상황과 고민 끝에 나온 서비스가 현재 NO.1 홈쇼핑 포털앱인 “홈쇼핑모아” 입니다.
이후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매출을 내면서 성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 거시적으로 시장 자체를 보면서 승산이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게 무척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후로는 버즈니가 잘할 수 있는 커머스 분야에 집중해서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스틴 :
새로운 것에 대해서 항상 호기심을 가지며, 성장의 즐거움을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추구하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홈쇼핑모아로 안정적인 이익을 내면서 사업을 해 나갈 수 있음에도 새로운 도전들을 했고, 그 결실로 C2M 공동구매 서비스 - 사자마켓도 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터 :
버즈니를 창업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쭉 둘러보면 외부에서 보기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접기를 반복했습니다. 오죽하면 한때 투자자들로 부터 “앱 공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변하지 않았던 것은 “기술로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여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미션 즉 우리의 존재 이유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회사의 핵심가치도 “즐거움”, “나눔”, “신뢰”에서 “성장의 즐거움”, 그리고 지금의 “User First”, “Move Fast”, “성장의 즐거움”으로 오기까지 표현 형식은 바뀌었지만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대하고 항상 더 큰 문제를 정의하고 도전하는 그 정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성장의 즐거움이라는 것도 결국 항상 아직 풀지 못한 새롭고 의미 있는 문제에 도전하고 또 그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Q. 버즈니의 비전과 목표를 정의하고 공유해주세요

피터 :
버즈니의 비전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서비스였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모바일로 인해 사람들 사이가 항상 연결돼있는 이런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기술’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한국 이커머스는 두 거대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머스 서비스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레드오션 가운데에서 이커머스에 넥스트 성장기회가 있을까요?

피터 :
커머스는 정적인 대상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그 시대에 맞는 더 효율적인 방법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도 현재의 위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5년은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이 중국 이커머스 시장을 양분하고 있었습니다. 그해 ‘핀둬둬’라는 회사가 ‘2인 공동구매’라는 새로운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후발주자 핀둬둬의 도전이 무모하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2년만에 회원 2억명을 확보하며 경쟁사를 무섭게 추격했고, 올해는 사용자 수 기준 알리바바와 징둥을 제치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시대가 바뀌는 길목에 항상 큰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이 ‘모바일 시대’에서 ‘AI시대’로 전환하는 시기며 이커머스에도 분명 큰 기회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는 그 기회를 ‘연결형 이커머스’라고 생각합니다

Q. 버즈니가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하는 문제는 무엇이고, 다른 기업들과는 어떻게 차별화 할 수 있나요?

피터 :
버즈니가 해결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로 상거래 비효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사례로 가끔 특정 농산물이 풍년을 맞아 생산량은 늘었지만, 실제 마트에서 구매하는 가격은 오히려 비싼 경험을 여러번 했을 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중간 유통 플랫폼에서 너무 큰 비용을 부과하는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상거래 비효율’의 근원지는 바로 ‘판매의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품을 잘 만들어도 마케팅을 잘하지 못하면 판매가 어렵고, 유통단계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증가한 비용은 다시 상품에 반영되고 판매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우리는 ‘판매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판매자가 상품을 잘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가 적극적인 플레이어가 되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며 이렇게 합심해서 만든 성과의 열매를 다시 판매자와 사용자에게 돌려주고자 합니다.

사용자는 항상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어 하고 판매자는 가격을 조금 낮춰서라도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늘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술로 사용자와 판매자의 니즈를 연결해 궁극적으로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 버즈니의 당면 목표, 그리고 최종목표는 무엇인가요?

피터 :
버즈니 현재의 목표는 “홈쇼핑모아”는 결제 허들이라는 핵심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할 것이며, “사자마켓”은 빠르게 의미있는 초기 유저층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홈쇼핑모아”는 MAU 500만의 홈쇼핑 슈퍼 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사자마켓은 MAU 3천만의 국민 공동구매 슈퍼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3천만씩이나요?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피터 :
버즈니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우선 커머스 환경에 커다란 비효율이 존재한다는 문제정의가 명확하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모바일과 AI라는 시대적 환경도 마련됐고 더 중요한 것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기술의 역할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버즈니는 기술기반 서비스 회사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커머스 AI기술들을 많이 축적해왔고 실제로 홈쇼핑모아를 통해 필드에 적용해본 경험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이런 명확한 문제정의와 기술에 대한 이해와 축적이 저희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스틴 :
버즈니는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커머스 AI 기술들을 많이 축적해왔고 실제로 홈쇼핑모아를 통해 필드에 적용해 본 경험도 많이 갖고있습니다.
이런 명확한 문제 정의와 기술에 대한 이해와 축적이 저희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버즈니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재상은 어떤가요?

피터 :
버즈니 인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Why Driven 인재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HY Driven 인재상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말합니다.

버즈니는 ‘상거래 비효율’이라는 커다란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이런 큰 문제는 절대 소수 몇 사람이 모여 풀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문제를 여러 작은 문제로 쪼개고 그렇게 쪼갠 문제를 다시 여러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쪼개서 많은 사람들이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모든 문제를 경영진이 다 정의해줄 수 없습니다. 많은 문제는 스스로 정의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버즈니에 합류했으면 좋겠습니다.

Q. 경영진 면접에서 꼭 물어보는 필수 질문이 있나요?

피터 :
질문의 형태는 지원자에 맞춰 항상 다르지만, 기본적인 질문의 방향은 ‘지향성’을 중심으로 질문을 많이 합니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지 그 방향이 버즈니가 나가는 방향이랑 맞는지? 정말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풀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같은 것들을 많이 물어봅니다.

저스틴 :
지금까지 부딪혔던 가장 도전적인 문제는 어떤 문제였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물어봅니다.

Q. 버즈니에 어떤 인재분들이 모였으면 좋겠나요?

저스틴 :
전 국민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일에서 재미를 느끼며 몰입할 수 있는 인재들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피터 :
첫 번째: “상거래 비효율”이라는 문제를 함께 풀고 싶은 사람,
두 번째: 버즈니의 “Why 드리븐 인재상”과 “성장의 즐거움” 같은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
세 번째: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Q. 경영진이 생각할때 좋은 인재가 버즈니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들에게 어떤걸 약속할 수 있나요?

피터 :
버즈니는 버즈니 구성원들한테 두 가지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성장의 즐거움

두번째 :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봉과 함께 문제를 풀었을 때 따라올 수 있는 추가적인 보상

Q. 마지막으로 지금 버즈니는 인재영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분들에게 버즈니를 어필할 수 있도록 한마디 해주세요.

저스틴 :
버즈니는 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3박자를 모두 갖춘 사업을 해왔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쇼핑모아, 사자마켓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버즈니는 좋은 선택지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피터 :
버즈니는 기술로 ‘상거래 비효율’이라는 큰 문제를 풀고자 하며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시대적인 큰 흐름이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크고 명확하고 거대한 파도가 있고 그 위에서 힘차게 노를 저을 수 있는 기술적 역량 3박자가 모두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큰 기회는 시대가 바뀌는 시점에 10년에 한 번씩 겨우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 나아가 세계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인재들과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쇼핑은 우리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상품을 더 저렴하고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좋은 상품을 잘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버즈니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Next Commerce 환경을 만드는 도전에 기여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버즈니에 지원해주세요!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WWDC22 동안 공개된 Apple 운영 체제 및 앱에서 새로운 보안 및 관리 관련 기능의 요약입니다. 또한 Apple 모바일 기기 관리(MDM) 프레임워크에 대한 업데이트를 설명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음 운영 체제가 해당됩니다.

AppleSeed for IT에 등록하면 운영 체제의 베타 버전을 사용하여 이러한 기능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AppleSeed for IT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아래 기능에 관한 추가 세부 정보는 AppleSeed for IT 웹 사이트에서 WWDC22의 새로운 기능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자세한 정보는 Apple 기기 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능(영문) WWDC22 비디오를 참조하십시오.

직장 및 학교에서 Apple로 로그인

‘직장 및 학교에서 Apple로 로그인’은 ‘Apple로 로그인’에 관리형 Apple ID 지원이 추가된 것입니다. 직원, 교사 및 학생은 관리형 Apple ID 로 로그인하여 ‘Apple로 로그인’을 지원하는 앱 및 웹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사이트 관리자(Apple School Manager만 해당) 및 사용자 관리자는 ‘Apple로 로그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macOS용 플랫폼 단일 로그인(SSO)

플랫폼 SSO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macOS 로그인 윈도우로 확장되는 SSO 확장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어, 사용자가 신원 제공자(IdP) 암호를 사용하여 Mac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로컬 계정 암호가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클라우드 암호와 로컬 암호가 일치하게 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AppleSeed for IT 웹 사이트에서 플랫폼 SSO 개발자 베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iOS 및 iPadOS용 사용자 등록 SSO

등록 SSO는 MDM에 등록하는 동안 필요한 로그인 수를 줄여서 사용자 등록 과정을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신원 확인 앱을 설치한 다음, 해당 앱을 통해 등록 과정 도중 및 그 이후에 반복되는 인증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수행됩니다.

iOS, iPadOS 및 tvOS용 관리형 기기 증명

관리형 기기 증명은 Secure Enclave 및 암호화된 증명을 사용하여 MDM, VPN 및 802.1X와 같은 서비스에 연결할 때 관리형 기기의 통신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증명 인증서는 일련 번호 및 소프트웨어 버전 등 관리형 기기에 관한 강력한 보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관리형 기기 증명’ 알아보기(영문) WWDC22 비디오를 참조하십시오.

OAuth 2.0 지원

iOS 16 및 iPadOS 16 에서 OAuth 2.0에 대한 지원이 추가됩니다. 이를 통해 MDM 솔루션은 사용자 인증을 위해 OAuth를 지원하는 많은 IdP에 대한 최고 수준의 지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 SSO는 OAuth 2.0를 포함하여 모든 SSO 기술과 작동합니다.

관리형 앱별 네트워킹

Apple은 앱별 관리형 네트워킹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자 등록’에 등록되어 있고 iOS 16 또는 iPadOS 16 이 설치된 기기에 대해 DNS 프록시 및 웹 콘텐츠 필터를 포함합니다(현재 이 앱별 관리는 앱별 VPN에 사용 가능함).

캘린더 앱

iOS 16 , iPadOS 16 및 macOS 13 에서 캘린더 앱은 ‘사용자 등록’에 등록된 기기에 대한 전체 데이터 분리를 지원하여 조직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관리형 Apple ID 로 로그인하면 해당 앱은 조직 캘린더의 모든 이벤트 및 메타데이터를 포함하는 두 번째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합니다.

미리 알림 앱

관리형 Apple ID 는 미리 알림용 CloudKit를 지원합니다. iOS 16 , iPadOS 16 및 macOS 13 에서 사용자는 관리형 Apple ID 를 사용하여 개인 Apple ID 와 연결된 미리 알림 앱과 함께 사용자 설정 스마트 목록, 미리 알림 및 미리 알림 할당 등 미리 알림 앱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속 보안 대응

iOS 16 , iPadOS 16 및 macOS 13 에서는 보안 수정 사항을 사용자에게 더 자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도입됩니다. 다음 보조 업데이트 때 이러한 대응이 포함됩니다. ‘신속 보안 대응’은 관리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연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신 보조 운영 체제 버전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보조 운영 체제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경우, ‘신속 보안 대응’도 사실상 지연됩니다.

스마트 카드 지원

iOS 16 및 iPadOS 16 에서 PIV 스마트 카드 및 CCID 준수 리더기에 대한 지원이 추가됩니다(현재 macOS에서 지원됨). 관리자는 CCID 리더기의 개발자에게 문의하여 해당 리더기를 타사 소프트웨어 없이 iOS 16 및 iPadOS 16 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5G 및 LTE

iPadOS 16 에서, 라우팅되지 않는 비공개 네트워크에 대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인 모바일 국가 코드(MCC) 999를 사용하여 개인 LTE 및 5G 네트워크가 지원됩니다. iPad 기기는 물리적 SIM 및 eSIM을 사용하여 이러한 데이터 전용 개인 LTE 및 5G 비단독형(NSA) 셀룰러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공유 iPad 관리 업데이트

기본 도메인: 관리자는 공유 iPad 에 더욱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기본 도메인(예: townshipschools.org)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관리형 Apple ID 의 사용자 이름 부분을 입력한 후, 사용자는 QuickType 키보드의 목록에서 해당 계정의 도메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격 인증: iPadOS 16 에서 공유 iPad 는 기본적으로 기기의 기존 사용자에 대해 로컬 암호를 사용하며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정 지원에서 인터넷 접근을 위한 요구 사항

macOS 13 이 설치된 Mac을 최초로 설정하고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조직의 소유로 인식됩니다(Apple School Manager, Apple Business Manager 또는 Apple Business 필수 항목). 기기가 조직에 등록되어 있는 동안에는 해당 기기가 지워지면 추후 활성화를 진행하기 위해 설정 지원에서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합니다.

macOS용 관리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리 작업을 향상하기 위해 MDM 솔루션이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여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데이트 우선 순위: 관리자는 가능한 한 빨리 보조 운영 체제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PowerNap이 실행하는 동안 관리되는 업데이트: macOS 13 에서 Mac은 기기가 잠자기 상태이거나 PowerNap 모드인 경우에도 ScheduleOSUpdate , OSUpdateStatus 및 AvailableOSUpdate 명령을 인식하고 응답합니다.

액세서리 보안

macOS용 액세서리 보안은 유선 액세서리를 통한 근접 액세스 공격에서 고객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acOS 13 이상이 설치되어 있고 Apple Silicon이 탑재된 Mac 휴대용 컴퓨터의 경우, 기본 구성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Thunderbolt 또는 USB 액세서리를 허용하도록 요청합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

MDM 솔루션에 등록된 Mac 컴퓨터는 더 이상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사용하여 다음 설정의 전송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Mac을 적절하게 마이그레이션하고 MDM 솔루션에 재등록할 수 있습니다.

수동 인증서 신뢰

macOS 13 의 향후 릴리즈에서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치한 구성 프로파일의 인증서 페이로드는 TLS에 대해 더 이상 자동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키체인 접근 앱을 사용하여 인증서를 수동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iPhone용 Apple Configurator

iOS 16 또는 iPadOS 16 에서 관리자, 사이트 관리자(Apple School Manager만 해당) 및 기기 등록 관리자는 iPhone용 Apple Configurator 로 iPhone 및 iPad 기기를 Apple School Manager, Apple Business Manager 또는 Apple Business 필수 항목 앱 조직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 지원이 ‘ Wi-Fi 네트워크 선택’ 패널에 있어야 합니다.

애피어, 마케터가 인공지능(AI)으로 디지털 소비자 여정을 탐색할 수 있는 방법 소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 애피어(Appier)가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 양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늘날 다중 기기 사용 환경의 영향으로 너무나 복잡해진 소비자 여정(Consumer Journey)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마케터에게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보고서는 2017년 아시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애피어 주관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5조 건 이상의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디지털 기기의 온라인 사용 현황을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조사하여 국가, 성별, 연령 및 업종별로 분류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의 인사이트를 통해 마케터는 시장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복잡해진 소비자 이동 경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애피어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파브리지오 카루소(Fabrizio Caruso)는 “오늘날 마케터는 자신의 목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신흥 시장에 속하는 아시아 국가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 속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중 기기 사용자의 비율도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다. 이러한 수준 높은 소비자는 디지털 소비에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케터가 소비자에게 접근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졌다.”고 말하며, “애피어는 그 동안 기업 고객들에게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제공해 그들이 목표로 하는 고객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러한 인사이트와 AI의 도움으로 마케터들은 시대 흐름에 편승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양식 보고서’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는 하기와 같다.

다중 기기 사용, 새 기준이 되다

더 많은 기기를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시간은 기기 별로 분산되게 마련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기기 별로 용도를 구분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개개인의 온라인 접근과 전환 방식도 제 각각이다. 이를 아시아 지역 국가 수, 성별 및 연령대만큼 다양하게 증가시키면 온라인 접근 및 전환 방식은 그만큼 더 복잡해질 수 있다. 다중 기기 사용에서1인당 4개 이상의 기기 사용하는 것이 대세이며, 이는 신흥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다중 기기 사용 순위는 홍콩과 대만이 최상위, 그리고 일본과 태국은 최하위를 차지했다.

마케터, AI로 사각 지대 사용자를 찾아내다

마케터에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의 사각 지대는 기기 별 용도를 완전히 다르게 설정하여 사용하는 소비자이다. 지금까지는 이런 사각지대 사용자에게 효과적이고 타깃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꽤 어려운 일이었지만 애피어의 AI를 이용하면 이러한 성향의 소비자를 찾아내고 접근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소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신흥국가이고, 그 중 필리핀, 대만, 호주가 상위를 차지한다.

온라인 접근 및 전환 방식이라는 이름의 성배(聖杯)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AI의 역할은 아마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접근 및 전환 방법을 마케터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애피어의 데이터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 아시아 지역 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접근 방식으로는 태블릿이 가장 높은 광고 전환율을 기록했고, 스마트폰이 클릭 활동 및 구매전환 부분에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이 데이터를 통해 PC가 소비자 이동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왔으며, 이 지역 전역의 상위 5 개 전환 경로 중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크로스 스크린 캠페인, 더 높은 구매 전환을 이끌어 낸다

평균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크로스 스크린 캠페인이 단일 스크린 캠페인 대비 150% 더 높은 구매 전환율을 이끌어 내는 결과를 보였다. 3개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자신의 소비자 이동 경로에서 단일 스크린 소비자 대비 400% 더 많은 구매 전환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수치를 통해 마케터가 인공지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 보고서’는 웹사이트(http://www.appier.com//en/reports.html)에서 다운로드하여 자세히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확인할 수 있다.

Appier 소개 Appier는 인공 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체가 당면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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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 생태계 마련"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도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현. 웰트는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개발 중

기사입력시간 22-05-27 06:16
최종업데이트 22-05-27 06:16

사진 =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대전환기 정신건강 R&D 포럼 발표 갈무리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OECD 국가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비롯해 정신장애 1년 유병률 8.5%, 평생 유병률 27.8% 등의 부정적인 정신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적극적으로 개발,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웰트 강성지 대표 등은 26일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대전환기 정신건강 R&D 포럼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각 회사에서 개발 중인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난해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27.8%)은 평생 적어도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으며, 정신장애 1년 유병률 8.5%에 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우울(코로나블루, 블랙)'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정신건강 문제가 일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정신건강 연구개발(R&D)분야는 측정이 어려워 현상학적인 분야라는 이유로 개발에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과 디지털 기술 발전 등으로 정신건강이 근거 중심의 객관적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의 연구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모두의 디지털 헬스케어 : 정신건강 접목'이라는 주제발표를 맡은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정신건강 분야는 매우 중요하지만, 다른 질환에 비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며 의료진이 현재의 수가체계 하에서 충분히 진료시간을 쓰기도 어렵다"면서 "환자가 폭증하는 현실 속에서 치료 악순환을 끊으려면 디지털 헬스케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 같은 배경에서 이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애플 등 많은 회사들이 헬스케어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아마존은 비대면진료 분야로 나아가고 있고, MS는 메타버스기반의 헬스케어를 시도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미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디지털치료제, 웰니스앱 등 디지털헬스케어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신과 디지털치료제(DTx)가 개발돼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이용률이 높지 않은데, 이는 환자들이 구매해야 하거나 직접 입력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중도 포기율이 높아서다. 이를 고려해 카카오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특히 정신과DTx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자동으로 센싱을 하는 기술을 접목하고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황 대표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뱅크, 카카오T 등이 성공한 이유는 심플한 서비스를 완성도 있게 제공했기 때문이다. 각각 돈을 내지 않는 문자, 도착시간과 경로를 미리 알려주는 콜택시, 업무시간에 맞추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은행 등 기존의 페인(Pain) 포인트를 접근했다"면서 "카카오헬스케어는 환자들의 접근성을 올리고,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병원들의 데이터 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스타트업들이 각자 전문적으로 개발한 디지털치료제를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환자들은 따로 기록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라는 센서를 이용해 생체신호, 수면시간 등 여러 라이프로그데이터를 확보해 자신의 상태를 쉽게 분석하고 맞춤형 멘탈케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환자 라이프로그데이터와 임상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병원들에는 기술적인 파트너 역할을 해주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에는 자신들의 전문성에 맞게 개발한 특정 분야 디지털치료제를 센싱으로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환자들이 접근하도록 돕는 역할까지 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스트레스 관리 등 넓은 범위의 정신건강 예방·관리 분야의 디지털헬스케어를 마련하는 동시에 이 같은 생태계를 마련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의 덕목을 살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황 대표는 "앞서 올해 2월 중순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재택치료 환자가 급증할 것을 예측하고, 집에서도 정확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과 제휴해 병원 콘텐츠를 카톡에 올렸다. 또한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도 마련했는데, 이는 나온지 3일만에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필수 서비스가 됐다"면서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 카카오의 존재가치를 헬스케어 버전으로 구현해내는 것이 목표다. 순기능의 플랫폼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국민건강 증진, 의료질 개선 등 ESG 프레임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시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해 사업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시장의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사진 =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웰트 강성지 대표 대전환기 정신건강 R&D 포럼 발표 갈무리
이날 웰트 강성지 대표는 '정신건강 기술의 산업동향 및 사례' 발표를 통해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 정신건강 연구개발(R&D)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소개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불면증 디지털치료제에 대해 설명했다.

강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필로우 앱은 불면증환자에게 표준치료와 맞춤치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디지털치료제이며, 핸드폰에 담긴 다양한 데이터들을 분석, 활용해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병원 진단, 치료시 제공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단 병원 차트 뿐 아니라 핸드폰을 Apple 플랫폼 배포의 새로운 기능 - Apple 지원 (KR)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이 디지털 바이오마커가 되는 것"이라며 "금융, 모빌리티, SNS, 검색, 콘텐츠 등 여러 데이터들을 분석, 가공하면 그간 진단하지 못한 것을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추출한 데이터를 토대로 진단법과 비교하는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의 환자 치료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기존에 발견하지 못한 위험군을 발견하거나 조기에 병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초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어 의사는 물론 환자들에게도 용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대표는 "몇 가지 사용 동의, 데이터 접근만으로도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다. 연속혈당측정기의 사용으로 실시간 혈당정보를 체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을 저혈당 발생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처럼, 정신과 역시 공황 발작 등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복식호흡이나 약물 복용 등의 알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카카오와 웰트가 제시하는 정신건강 디지털 지표를 모으는 과정은 결국 개인정보와 연결돼 있어 견해 차이가 존재하며, 데이터 활용에 대해 우려도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카카오 등에서 데이터를 가지는 것에 대해 우려가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런 이슈는 구글에도 존재하며, 이로 인해 메디칼AI가 계속 실패하고 있다"면서 "카카오도 개인정보 이슈를 고려해 데이터를 모으지 않고 활용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데이터 자체는 환자의 디바이스 안에만 있도록 하면서, 일정 서비스를 위해서만 환자 동의 하에 개인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 또 플랫폼 회사는 세컨더리에서만 접근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라며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디지털헬스케어사업과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해당 가이드라인을 잘 만들어야 하며, 해킹 등도 철저하게 예방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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