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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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여진 쿼드자산운용 PEF운용본부 매니저 연세대 경영학, 전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주식 알려주는 남자

오늘은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비상장주식 거래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장외 주식 거래방법

장외 주식에 관심이 생기셔서 이 글을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알고 계실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 두 가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비상장주식을 알기 위해서는 통일주권과 비통 일주권이라는 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통일주권이란 증권예탁원이 관리하고, 주식계좌 간 이체가 가능하고 주권번호가 있어서 추적이 용이한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이것은 위변조가 어렵고 비통 일주권에 비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통 일주권은 반대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인 된 규격이 없으며 위변조의 위험이 있고, 장외주식 거래 방법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다소 위험성이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상장주식 즉,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인데 상장이 기대될 때 사는 것이 이러한 주식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기회비용을 계산한다면 무조건 싸게 상장전 사는것이 좋은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 부분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고, 거래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상장 주식도 증권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장외주식거래소들이 있는데 여기서도 진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증권사를 통해서 하는것은 본인이 사용중인 증권사 HTS를 들어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 영웅문S를 들어가셔서 K-OTC라고 검색을 하게되면 비상장 종목을 확인할수있고, 매수또는 매도를 할 수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헷갈릴 수 있는 서울 거래소를 이용한다고 예를 들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사려는 사람(매수인)과 팔려는 사람(매도인)이 있어야 합니다. 거래신청 이후 협의를 거친 후 매매계약서를 서울 거래소에서 발송을 해줍니다. 이메일을 받은 뒤에 요구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날인된 매매계약서 2부와 신분증 사본 그리고 인감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후에 계약금을 입금한 후에 매도인 인적사항과 주주명부 등을 보내주면 그것을 확인한 뒤 거래가 마무리됩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순서를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장외 주식 거래소

서울 거래소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하고 있는 장외 주식 거래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이고, 기본 증권사를 이용한 장외주식거래보다 주옥같은 종목들이 많이 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많은 주주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설명드리는 증권플러스는 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증권플러스라는 어플은 거래량이 조금 장외주식 거래 방법 적을 수 있으나, 요즘 많은 광고와 홍보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 다운로드해서 장외 주식을 거래해보세요.

마지막으로 K-OTC매매입니다. 이는 본인이 사용 중인 증권사 어플에서 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면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지원이 되지 않는 증권사를 이용 시에는 키움증권 등에서 HTS로만 지원중이니 회원가입을 하고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장외 주식 거래방법 주의사항

위에서 장외 주식 거래방법과 세 군데의 거래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딱 2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1. 벤처캐피털이 투자했는지 확인하기

이는 불안전하고 비 완성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데 있어서 조금 공신력이 높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이런 기업들이 분석하고 투자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들이 투자했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분석이 가미되면 좀 더 높은 확률로 수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2. 몰빵투자는 금지! 무조건 분산투자!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몰빵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비슷한 상장 기업사와 가치비교 분석을 하고 주변 전문가들에게도 자문을 해본 뒤에 분산해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천만 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진짜 없어도 되는 정도의 금액으로만 장외 주식 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거래소(출처:네이버) 증권플러스(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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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거래방법-썸네일

썸네일

비상장주식(장외주식) 거래하는 쉬운 방법

주식시장에 상장되기 전 가치가 있는 기업에 미리 투자하는 장외주식 투자는 큰 수익을 내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인터넷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이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를 통해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거래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방법만 장외주식 거래 방법 알면 어렵지 않지만 익숙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장벽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앱

첫번째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앱 을 통해 거래하는 것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앱은 말 그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종목들을 거래할 수 있는 앱입니다.

장내주식처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한 거래가 아니고 마치 중고거래처럼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증권플러스 초기화면에서 원하는 종목을 검색하고

메뉴로 들어가면 주식을 팔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격과 수량을 올린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 로 들어가 채팅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도 원하는 희망가를 적어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지면 계좌에서 동시에 입금과 출금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증권플러스 시스템 안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용자가 많지 않아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38사이트

38사이트 는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중개업자가 1%의 수수료를 받고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방식입니다.

38사이트 검색창에서 원하는 종목 검색 후 와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가격과 수량 그리고 중개업자의 전화번호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중개업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문자를 보내면 대부분 답장을 받을 수 없으니 꼭 전화를 거시기 바랍니다.

전화를 걸어 원하는 주식명, 가격, 수량을 말하면 중개업자가 매도자와 협의 후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중개업자마다 부르는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여러 중개업자에게 가격을 문의한 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중개업자와 거래하시면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 특징

장외주식은 원초적인 거래를 합니다.

증권사의 트레이딩 시스템처럼 편리하게 매수 매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규모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가격을 협의하는 과정을 사람이 일일이 다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내주식처럼 단주거래를 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1,000만원 이상은 되어야 중개인들이 움직이는 편입니다.

소액으로 투자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거래할 때 같이 묶어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 전 많이 하는 질문

Q. 돈만 주고 주식을 못 받는 사기를 당하면 어떻게 하죠?

거래가 이루어지면 중개업자는 매수자의 계좌에 먼저 주식을 입고해줍니다.

주식을 확인한 후 입금을 하면되니 사기당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Q. 가짜 주식을 받으면 어떻게 하죠?

주식은 고유번호가 있으므로 38사이트 기업정보에 나와있는 고유번호와 내가 매수한 주식의 고유번호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오늘은 비상장 주식 다시말해 장외주식거래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궁금한 질문 쿠팡 주식이 있나요?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쿠팡은 손정의의 투자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기업입니다. 하지만 ​ 아쉽게도 쿠팡은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처럼 비상장 장외 주식으로 대주주가 지분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가 어렵습니다. 비상장 장외 주식은 개인간 거래만 가능하기 때문에 정규 주식시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 다시말해서 쿠팡은 비상장주식입니다 . 비상장주식을 거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쿠팡처럼 비상장 장외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외주식이란? 말 그대로 아직 상장이 되지 않았거나 상장의 자격이 없어진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네이버 사전의미로는 경제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과 , 주식은 발행되지 않고 권리만 존재하는 권리주 ( 權 利 株 ) 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장외주식은 그 기업의 특성에 따라 장외에서 활발히 거래가 되는 기업이 있고 거래가 전혀 안되는 기업도 있습니다. ​ 이 이유는 비상장 기업중 주식을 미리 많은 주주들에게 분산한 경우와 대주주 혼자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유통이 안되는 기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매매가 가능한 장외 주식 많은 주주들에게 주식이 분산 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유통 주식수가 많아 서로 거래가 잦게 마련이고 이럴경우 K-OTC 나 K-OTC BB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가 됩니다.

■ 장외주식 거래하는 2가지 방법 ​

거래 당사자끼리 사전에 약속을 하고 만나서 거래를 하는 방법과 K-OTC나 K-OTC 시장을 통해 만나지 않고 증권 계좌로 일반 주식과 같이 이체 거래를 하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 방법이 있습니다. ​

1] 먼저 당사자가 만나서 직접 거래하는 방법 에 대해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장외주식 카페의 운영자나 활동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개인이 아니고 전문 업자들입니다. 따라서 한 사람이 시세를 조정하고 순진한 개인 투자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소수가 아이디를 바꿔 가며 활동을 하니 되도록이면 장외 주식은 당사자가 만나서 거래하는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만일 서로 만나서 거래를 한다면 일반 주식 거래와 같이 매매 당사자가 만나 증권 계좌로 이체시키고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현금을 이체하거나 지불하면 됩니다. 매도자가 질문자님의 증권계좌로 직접 주식을 입고 시켜 줍니다. 아니면 실물을 거래하기도 하는데 위조나 사기의 위험이 있으므로 실물 증권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전화로 매수 의사와 가격을 밝히고 서로 가격 조건이 맞으면 증권사에서 만나던가 아니면 먼저 장외주식 거래 방법 질문자님의 계좌로 주식을 입고 시키고 입고가 확인 되면 대금을 이체 시켜 주시면 됩니다. 만일 돈을 먼저 입금해 달라고 하면 만나서 거래하겠다고 하지면 됩니다.

2] 정부에서 운영하는 안전한 K-OTC나 K-OTC BB 시장에서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 입니다.

K-OTC나 K-OTC BB 시장에 상장된 장외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전반적인 참고가 되도록 비상장 주식 거래하는 포괄적인 설명을 드릴테니 한 번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 비상장 주식의 거래는 K-OTC나 K-OTC BB 시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상장 거래는 프리보드 시장에서 사설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개인이 직접 호가를 제시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아 계좌이체를 통해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발생하지 않는 신용 리스크와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지만, K-OTC 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이 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전화주문이나 증권사 HTS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K-OTC 시장을 사용하실 수 있으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시는 증권사에 문의하시면 상세히 설명해 주실 겁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최근 국내 한 대형 비상장 주식 사기 사건에서 문제의 투자자문사 경영진은 소셜미디어(SNS)에 호화로운 이미지를 내걸고 방송에 증권 전문가로 출연해 투자자를 꾀어냈다. 사진 셔터스톡

최근 국내 한 대형 비상장 주식 사기 사건에서 문제의 투자자문사 경영진은 소셜미디어(SNS)에 호화로운 이미지를 내걸고 방송에 증권 전문가로 출연해 투자자를 꾀어냈다. 사진 셔터스톡

엄여진 쿼드자산운용 PEF운용본부 매니저 연세대 경영학, 전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엄여진 쿼드자산운용 PEF운용본부 매니저 연세대 경영학, 전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어떻게 하면 좋은 비상장 주식을 구할 수 있을까.’ 주식 투자 경험이 많거나 장외주식 거래 방법 다방면으로 투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 개인투자자가 최근에 가질 법한 가장 큰 궁금증 중 하나다. 성공적인 기업공개(IPO)가 계속되고 비상장 주식 시장의 유동성 또한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비상장 주식에 직접 투자하고자 하는 일반 개인투자자가 늘었다. 그러나 이들을 노리는 위험천만한 운용사 또한 급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비상장 주식의 타 증권사 간 거래 규모는 약 20억 주에 달했다. 이 중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시장 K-OTC를 통한 거래 규모는 약 1억 주밖에 안 됐다. 대부분 직거래로 거래된다는 얘기다. 최근 비상장 주식 투자 열기와 함께 비상장 주식 거래를 중개하려는 소위 ̒플랫폼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투자자는 다양한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 주식과 다르게 믿고 거래할 만한 공신력 있는 플랫폼이 많지 않다. 이 중 자문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일반 개인투자자를 현혹하는 곳이 많기에 경계해야 한다. 돈 벌 기회는 많아 보이고 지금의 거래 장외주식 거래 방법 시스템은 문제가 많은 것 같으니 너도나도 뛰어드는 것이다. 이런 곳에는 사기꾼이 들끓기 마련이다.

불과 5년 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투자 사기 사건도 비상장 주식 투자를 이용한 수법으로 이뤄진 점을 기억해야 한다. 제도권 금융사와 비제도권 업체가 모두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하는 신종 사기 수법을 따라가기에는 법 테두리가 그리 넓지 못한 게 현실이다.

신종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은 투자자를 현혹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투자 기회를 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 수법이 회사 내 자체 애널리스트를 통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장 주식을 추천해서 그 주식을 사게 하는 것이다. 양질의 분석 정보도 얻고 투자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 일반 개인투자자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충분히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다. 넘쳐나는 비상장 주식 정보 속에서 투자 본질을 생각해 봐야 한다.

유망한 비상장 주식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비상장 주식 투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물량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비상장 주식은 부동산 중에서도 토지와 같다. 대장동 같은 좋은 개발 예정지는 아무도 안 팔고 정보도 지인들끼리 공유하며 정부가 지정한 규제 범위 안에서만 투자가 가능하다.

그러나 절대 개발될 리 없는 맹지는 기획부동산이 사기를 쳐서 일반인에게 팔아치운다. 즉 비상장 주식에서 우량주를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살 수 있다는 것은 일반인이 누구나 2015년에 동네 부동산에서 대장동 땅과 같은 개발 호재가 있는 땅을 살 수 있었다는 꿈같은 이야기인 것이다.

즉 모든 일반 개인투자자가 살 수 있는 비상장 주식은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비상장 주식 우량주는 ‘분석과 발굴’ 영역이 아니라 ‘딜 소싱(deal sourcing)’ 영역이다.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누구도 좋은 비상장 주식을 모르는 남에게 팔지 않는다. 당장 큰돈이 될 것을 아는데 내 가족과 내 친구에게 챙겨줄 물량도 턱없이 부족하다.

어떤 비상장 주식 플랫폼 업체는 산지에서 무와 배추를 대량으로 사서 서울에서 싸게 파는 것과 같은 이치로 비상장 기업 주식을 직접 매입해서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홍보한다. 그러나 비상장 주식은 본질적으로 무나 배추와는 유통 구조가 다르다. 가치를 매기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 방식도 물론 다르다.

좋은 기업은 이미 업계에서 익히 소문이 나거나 투자 전문가들이 투자를 받아달라고 줄 서 있기에 그 기업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벤처캐피털(VC), 운용사 모두가 안다. 좋은 회사는 주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대한 지인에게만 주식 거래를 허용하는 등 폐쇄적인 방법으로 주식을 거래하기도 한다. 이처럼 좋은 비상장 주식 물량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딜 소싱을 잘하는 운용역의 몸값이 높다.

가장 최근에 있던 국내 대형 비상장 주식 사기 사건에서 문제의 투자자문사 경영진은 소셜미디어(SNS)에 호화로운 이미지를 내걸고 방송에 증권 전문가로 출연해 투자자를 꾀어냈다. 실형을 선고한 대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 업체의 ‘무인가 투자매매업’으로 인한 매매 차익은 180억원이 넘고 사기적 부정 거래로 인한 수익은 122억원에 달했다. 사기 피해자 203명을 상대로 한 편취 금액은 250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이 업체는 비상장 주식을 헐값에 산 뒤에 고객에게 증권 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비상장 주식을 매수하게 하는 수법을 썼다. 그러나 이를 두고 시장의 경각심이 높아지기는커녕, 이런 수법을 모방하면서도 법망을 피해나갈 수 있는 방법에 혈안이 된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누구라도 입이 쩍 벌어지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 호화로운 생활을 전시해 투자자들로 하여금 중개 회사가 비상장 주식 딜 소싱을 잘했을 테니 재벌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대중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그럴듯한 회사를 앞세워서 금융 당국으로부터 공인된 것처럼 가장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비상장 주식 운용사 이력은 꼭 확인해야

그럼 이런 사기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빠르게 진화하는 사기 수법을 미리 일일이 알기는 어려우니,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자문하겠다는 운용사의 이력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최소한 고객에게 장외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주식 투자에 관한 자문을 하려고 한다면 비상장 주식 투자로 돈을 벌어본 이력이라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할 수 없다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용사의 수탁고를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다. 딜 소싱을 잘하는 회사라면 당연히 수탁고가 업계 평균 수준은 돼야 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신종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는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앱들은 편의성을 강조하지만 비대면 처리 방식이 비상장 주식을 투자할 때 주권미발행확인서 등 서류 장외주식 거래 방법 발급으로 인한 사기 수법에 오히려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만약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이 아닌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 비상장 주식을 매매한다면 중개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더 간편하고 실제로 수수료 차이도 크지 않다.

일반 개인투자자가 철저한 확인 없이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건 극히 경계해야 한다. 위험 자산 선호도와는 별개로 거래 방법은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이뤄져야 한다. 우리는 비상장 주식 투자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기획부동산에 속아서 산 맹지는 나무 몇 그루라도 심을 수 있다. 그러나 비상장 주식 불법 자문에 속아서 산 주식은 화장실 휴지로도 쓰지 못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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