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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모습

▲2019년에 열린 직거래 장터의 모습 (사진/강북구 제공)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구청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3년만에 개장했다.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절감하고, 친선도시 간 상호교류 활성화로 도·농 간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올해 장터엔 ▲강원 고성군 ▲경기 양주시, 파주시 ▲경북 김천시 ▲전남 보성군, 함평군 ▲전북 익산시 ▲충남 당진시, 부여군 등 강북구 친선도시와 관내 중소기업 업체인 성우실업이 참여했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은 찹쌀, 현미, 건고추, 딸기잼, 들기름, 벌꿀, 멜론, 가자미식해 등 118개 친선도시의 특산품, 농산물이다.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로 운영하고 있어 시중보다 평균 2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운영시간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로,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1일~2일 이틀간 - 잡포스트(JOBPOST)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석은 강북구청 광장에서 친선도시의 우수한 특산품으로 차례상을 마련해보면 좋을 것”이라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침체된 농가와 구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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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훈 기자
    • 승인 2022.08.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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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모습

      2019년에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모습

      [내외통신]여성훈 기자=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에 오후 6시까지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에는 고창군, 예천군, 신안군, 청양군, 남해군 등 마포구 자매결연도시와 직능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사과, 한과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가공식품은 물론 치즈, 소금, 한우 등 지역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농·특산물 소비가 많아지는 명절에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김장철에는 ‘새우젓 장터’를 운영하는 등 주요 절기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농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가 침체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품과 함께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청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이번 추석맞이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관내 기업체와 연계하여 비대면으로 쌀, 배 등 16업체 40개 품목을 9.2.(금)까지 기업 게시판 등에 게시하여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관내 기업체 '평택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평택상공회의소 및 평택산업단지공단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 협조를 요청했으며, 관내 기업체 중 종사자 수 15인 이상 987개 사에 평택시장 서한문과 평택시 추석 농산물 카달로그 등을 발송했다.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후 일상회복 분위기에 맞춰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5일 안중출장소 주차장, 6일 시청 앞 광장에 이어 7일에는 이충레포츠공원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물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권역별로 참여업체와 품목은 상이하며 시청 앞 광장 직거래장터에는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의 쌀, 배, 미한우를 비롯하여 돼지고기, 김치, 사과, 포도 등 일반농산물뿐만 아니라 1일~2일 이틀간 - 잡포스트(JOBPOST)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생산품까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 상생과 더불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직거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 플리마켓·소규모 가공사업장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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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지난달 26일 부안군 물의거리 광장에서 생활자원 플리마켓과 소규모 가공사업장 직거래장터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기술교육,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기술교육, 지역농산물 가공교육 교육생과 명당연향 등 12개의 소규모 가공사업장이 참여해 교육으로 다져진 실력을 자랑하고 농·식품 가공 신제품 전시와 홍보 행사로 진행했다.

      이에 머신퀼트, 압화, 한지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공예품이 군민들의 시선을 끌었고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선보였다. 또한 지역농산물가공교육생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소떡소떡은 플리마켓에 관심을 가진 군민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보였고 퓨전약과, 고구마빵 쌀디저트 등 일찍 소진되어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 1일~2일 이틀간 - 잡포스트(JOBPOST) 됐다.

      지역농산물가공교육생들과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은 먹거리와 농산물, 공예품 판매금액 전액, 연갤러리 정혜숙 대표도 100만원을 근농장학금에 기탁하는 등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로 추진됐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성과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플리마켓과 직거래장터로 시도했는데 군민들과 생활개선회원,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모습으로 1일~2일 이틀간 - 잡포스트(JOBPOST) 군민들과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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