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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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 ‘금 투자’ 란 무엇? / 경제 용어 – 인센티브

미국 투자자들이 돈을 모으는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은 주식이지만 금 투자도 매우 좋아합니다. 은행에서 직접 금을 살 수도 있고 금 가격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금융상품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해 9월 1온스당, (그러니까 28.35그램 당) 756달러였던 금가격은 5개월이 지난 지금 950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개 동안 금에 투자했다면 30%에 가까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투자용어 사람들 중 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미국 사람들은 금을 투자대상으로 좋아합니다.

그럼 금 가격은 왜 이렇게 오르는 것일까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먼저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 즉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광물자원인 금가격이 덩달아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돈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금이 아닌 금과 같은 실물자산에 투자하려 합니다. 수요가 몰리다 보니 금가격은 당연히 오르게 됩니다.

또 현재 미국경제가 부동산경기 침체로 둔화되고 있는 것도 금으로 돈이 몰리는 이유입니다. 미국 경제가 휘청거릴 경우 세계 경제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심리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금의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입니다.

금 생산량은 지난 6년 7% 감소했으며, 채굴비용 증가와 주요 광산의 잦은 파업으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달러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국제 금거래는 대부분 달러로 결제가 되는데 달러가치가 떨어지다보니 같은 양의 금을 사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많은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달러가치가 30% 떨어진다고 하면 같은 양의 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달러자금이 30%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부 분석가들은 물가상승, 미국 경제 둔화, 달러가치 하락 기조가 상당기간 이어지면서 금값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제 투자자들이 금을 서로 사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옛날에는 범죄 집단인 마피아들이 금을 몰래 매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은 미국 가정에서도 쉽게 금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금이 투기상품이 아니라 건전한 투자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용어 한 마디-

인센티브 (Incentive)

자본주의 경제에서 어떤 경제 활동을 할 때 사람들은 그 경제 활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수익이나 기타 다른 여러 편익을 생각하고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 개념 등을 고려한 뒤에 그 일을 할 것인 지의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주변 여건이 변화하면 의사 결정도 이런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되겠죠.

이렇게 의사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여건의 변화를 유인, 즉 인센티브라고 합니다.

특히 경제 활동과 관련해서 경제주체들의 바람직한 행위나 선택을 유도할 목적으로 금전적 보상이나 승진등 유무형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인센티브 제도라고 합니다,

가령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해 줌으로써 투자를 촉진하는 것이나 기업에 속한 개인에게도 신상품을 개발해 그 상품이 잘 팔리면 매출액의 몇 %를 인센티브로 주겠다는 약속을 해서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는 것도 인센티브의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인센티브는 어떤 정책 집행을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주의에 근거해서 자발적으로 경제주체들의 선택을 목표쪽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리송한 투자 용어 알기 쉽게 고친다

'Neutral(중립), In-Line·Equalweight·Market Perform(시장 평균), Hold(보유).

증권사마다 이처럼 다양하게 표현하지만 뜻은 똑같다. 보통 3∼6개월을 기준으로 주가가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평범한 종목이라는 의미다. 증권사들은 추천 종목에 대해 Strong Buy(적극 매수), Out 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Trading Buy(단기매수), Underweight(시장평균 이하)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해 투자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에서 영업 중인 50개 증권사의 조사분석 자료를 분석한 결과 투자 등급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있고 어려운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투자등급 간소화 및 명료화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금감원 조사 결과 5단계 이상의 투자등급 구분을 하는 증권사가 18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기준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해당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하라는 의미인지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또 각 등급에 대해 다양하고 모호한 용어나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같은 용어라도 투자용어 적용하는 기준이 다른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Buy' 등급이라도 12개월간 10% 수익률부터 6개월간 50% 미만까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일단 증권사들이 투자등급을 좀더 단순화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만약 등급을 단순화하지 않을 경우 추천종목에 대해 매수와 보유, 매도 비율을 공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테면 특정 증권사가 10개의 종목을 추천했을 경우 자체적으로는 5개 등급을 사용하더라도 3단계 구분을 쓰면 몇 종목이 매수에 해당하는지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자료 다운로드 구분선사전 소개

정의

내용

자본재 증가 금액을 통계적으로 정확하게 평가하기가 곤란하므로 자본의 감소 부분을 공제하지 않고 포함시켜 사용하는 총투자(總投資) 개념을 사용하기도 하며, 때로는 감소되는 부분을 공제한 순투자(純投資) 개념도 사용한다.

투자를 내용에 따라 분류하면, 설비투자·건설투자·재고투자로 나눌 수 있다. 설비투자는 기계설비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공장건설이나 댐의 건설과 같은 영업용건설에 대한 투자까지도 포함하는 넓은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투자주체가 민간이냐 공공기관이냐에 따라 사적 투자(私的投資)와 공공투자(公共投資)로 구분되는데, 사적 투자는 기업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계획되고 투하되지만, 공공투자는 개인에게 맡기기에는 공공의 이익이 달성되지 않거나 사적인 이윤이 보장되지 않아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분야에 하는 투자이다.

공공투자에는 구체적으로 거대한 자본이 필요하므로 민간자본으로는 그 경비를 충당할 수 없어 공공기관이 투자하는 경우와, 경제 불황으로 민간의 투자가 위축되어 있어서 경기활성화의 촉매제로 나타나는 투자가 있다.

현대에는 경제활동의 일반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운수·통신·동력·용수·교육·위생 등의 사회간접자본의 건설에 대한 공공투자의 구실이 중요시되고 있다. 기타 내국인의 해외에 대한 투자인 해외투자와 외국인의 국내투자인 외국인투자 등이 있다.

고려시대까지는 화폐의 유통이 활발하지도 않았고 자급자족 생산이었으며, 주택의 건설도 주민의 협동적 건설이었다. 또한, 시장도 물물교환시장이었기에 근대적인 의미의 투자를 통계적으로 수치로 내기는 곤란하다.투자용어

단지, 정부의 세출예산안에서 교통·통신 시설에 대한 투자, 교육시설에 대한 투자 등의 공공투자를 개략적으로 알 수 있을 뿐이다. 또한, 자급자족적 농업중심의 사회였고 현물납세였기에 재정의 공공투자 지출도 정부의 부역, 물적 동원, 토지의 분여 등에서 간접적으로만 알 수 있다.

근대적인 투자활동은 19세기 이전에는 수공업·광업의 활동에서 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쟁무기와 관수품, 귀족들의 생활품을 제조하는 관영수공업은 고대사회에서부터 성립되어 신라시대·고려시대를 통하여 계속 발전하였다.

18세기 이후에는 관영수공업이 쇠퇴하고 장인의 등록제가 1746년경 폐지됨에 따라 민간수공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도시인구의 증가, 상업의 발전, 장인의 납포장화(納布匠化)로 인한 부역 동원의 면제, 대동법의 실시로 인한 관수품의 시장 구입, 도시인의 기호발달로 인한 가공품의 개발 등이 원인이 되어 주문생산에서 점차 상품생산으로 발달하였으며, 일부는 규모가 커 공장제 수공업장으로 발달하기도 하였다.

시전상인들은 우세한 자본력으로 장인들의 원료나 투자용어 제품을 매점하여 결국 상업자본이 수공업 투자에 확대되어 상업자본에 의한 수공업자의 선대제적(先貸制的) 지배나 공장제 수공업으로 발전해 나갔다.

근대 이전에 광업에 관한 투자는 주로 투자용어 외국에 관한 세공(歲貢)문제, 전쟁물자 조달, 귀족의 사치품 수요 충당 등의 목적 때문에 이루어져 왔다. 허가받은 민간에 의한 광물채취 허가도 일부 투자용어 있었지만, 주로 정부에서 농민을 부역 동원하여 직접 채취·개발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651년(효종 2) 설점수세제(設店收稅制)가 도입되어 정부에서 광물산지에 제련장과 부대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을 설치해 주고, 영세한 민간자본도 광산개발에 투자하도록 유도하여 민간인이 광물을 채취하면 그 일부를 세로 바치게 하였다.

이와 같은 설점수세제 아래서는 자본가인 물주가 자본을 투자하고, 관리자인 혈주·덕대 등이 광산노동자를 고용하여 광물을 채취해서 그 이윤을 분배하고 세로 납부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근대적인 광산 투자개발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조선에 대한 지배권이 불확실하여 상업에만 투자하였으나, 청일전쟁 이후 지배권이 확실해짐에 따라 공업 분야에 집중투자하여 1911년에는 일본인 소유의 공장은 184개로 조선인 소유의 두 배 이상이 되었다.

이처럼 투자용어 외국인이 국내 상공업시장의 지배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전·객주·여각·보부상 등 우리 전통의 상업체계가 붕괴되고, 사영수공업도 존립 기반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근대적 상공업의 건설을 바라는 민족의 여망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1884년 서울·부산·인천 등에 약 40여 개의 민족계 회사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들은 상당수가 동업조합·단체·관영기관이었으며, 그 기능과 조직면에서도 근대적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갑오경장으로 인하여 자본주의 제도가 등장하게 되면서 여러 산업에 걸쳐 활발히 기업투자가 이루어졌는데, 은행업·해운업·광업·제조업 등 많은 분야에 투자가 활성화되어 1911년 민족계 기업의 수는 86개에 달하였다.

1911년 일본은 「조선회사령 朝鮮會社令」을 공포하여 우리 나라에서 회사를 설립하거나 우리 나라 밖에서 설립된 회사가 우리 나라에 지사를 설립하고자 할 때에는 조선총독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였다.

이는 일본의 공업과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에 대하여는 투자를 불허하고 토지투자, 농산물 증산을 위한 수리시설투자, 광업 부문 등 특정 부문에만, 그것도 일본인 우선으로 투자를 허용하여 우리 나라 안의 공업투자를 제한하려는 속셈에서였다.

1920년 허가제의 회사령을 신고제로 바꾸어 일본 자본이 우리 나라에 투자하는 것을 쉽게 하는 한편, 우리 나라 사람에게도 공업투자의 길을 넓혀 놓았다. 1920년대의 공업발달은 영세 중소기업이 중심을 이룬 단순 가공형 경공업에 의하여 주도된 것이었다.

1930년 말 우리 나라 안의 제조업체 중 자본금이 100만 원 이상의 대기업은 12개에 불과했던 반면, 자본금 5만 원 미만의 영세기업 수는 75%에 달하였다. 1920년 99개에 불과했던 우리 나라 사람이 경영하는 기업 수는 1929년에는 362개로 4배 가까이 늘어났다.

1937년 일본의 중국 침공 이래 우리 나라 공업은 전시물자 동원체제로 바뀌어 탄광·제철·화학·화약·조선·전력 등 각종 중화학공업 부문에 많은 공장들이 세워졌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은 우리 나라 공업의 균형된 발전을 저해시켰다.

여기에 중화학공업 중심의 북한과 경공업 중심의 남한이 분단되고 광복 당시, 전력 생산의 92%를 차지하던 북한에서 전력공급을 중단함으로써 생산 위축은 더욱 가중되었다. 그 때문에 1946년의 공업생산은 투자용어 1939년의 그것에 비하여 무려 91%나 감소하였다.

1950년 6·25전쟁 이후 미국의 원조와 인플레이션을 통한 재정투융자에 힘입어 한국경제는 급속히 복구되어 1956년까지는 거의 모든 산업생산이 전전(戰前) 수준을 웃돌게 되었다. 1950년대의 공업구조는 공업의 재건과정에서 기간산업 공장 설립 추진과 발전소 건설 등 중화학공업의 육성 노력도 전개되었지만 경공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이는 6·25전쟁으로 인한 생필품 공급의 부족을 타개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경공업의 육성이 촉진된 것과 더불어 미국의 원조물자는 그것을 원료로 한 가공공업의 발달을 촉진시켰기 때문이다.

1962년에는 제3공화국이 민생고 해결과 자립경제의 실현을 주된 목표로 삼아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세우고 추진함으로써 우리 나라 경제는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다. 수출촉진 투자용어 중심의 투자유도정책을 실시하여 제1·2·3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기간중 수출은 연평균 43%, 39.6%, 41.6%라는 신장률을 각각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한 재원이 없었기에 외자도입을 통하여 많은 공장을 건설하고 기업을 확장하였다. 그러나 무절제한 차관 도입으로 국내 자본재 공업의 성장이 저해되고, 차관 기업이 부실해져 1969년의 경우 부실기업은 은행관리 기업 85개 사를 포함하여 208개에 달하였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1972년 8월 3일 사채 동결과 제2금융권 확충으로 집약되는 8·3긴급 금융조치를 취하여 기업은 자금상의 여유를 얻게 되었다. 따라서 1973년 이후 중화학공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시설투자를 확대해 나갔다.

1988년의 경우 47조 7310억 원의 총투자가 이루어졌는데, 국내 총자본은 37조 3661억 원이 형성되었고, 민간투자액은 32조 3808억 원, 정부투자액은 4조 9853억 원, 대외투자액은 10조 3649억 원이었다. 국민 총가처분소득 중에서 민간이 소비지출하고 다른 일부는 정부가 소비지출하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이 투자재원으로 활용된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의 총투자액을 보면 각각 106조 원, 123조 원, 129조 원으로 나타났는데, 국민 총가처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5.0%, 38.6%였다. 국내 총투자율은 1996년의 경우 1995년의 37.4%보다 높은 38.6%를 나타내 총저축률 34.6%를 상회하였다.

그리고 1996년 대외투자율은 투자용어 1994년 이후의 추세가 이어져 계속 저조한 기록을 보였다. 총저축률은 정부 저축률이 정부의 인건비 및 물건비 지출의 증가세가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간접세 수취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다소 높아졌으나, 민간 총저축률이 낮아져 1995년에 비해 1.6% 낮은 34.6%를 기록하였다. 국내 총저축률은 고정투자가 꾸준히 증가한데다가 재고도 늘어 1995년보다 1.2% 높은 38.6%를 기록하였다.

>#1 투자 용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 대표님 혹은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막막한 분들을 위해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에서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부터 알아두면 좋을 팁까지 다양한 투자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님이라면 투자를 생각해보실 텐데요. 창업 초기에는 투자 용어에서부터 막히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문장은 이번 NU 인사이트 기사 중 발췌한 문장인데요. 무슨 뜻인지 헷갈리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면 아래 용어 설명을 확인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스페인의 중고거래 플랫폼인 월러팝(Wallapop)이 8억 4천만 달러 밸류에 1억 9천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1)이 있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프랑스 서비스인 베스티아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가 2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여 유니콘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출처: [NU 인사이트] 중고거래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ESG?)

밸류? 유니콘? 대체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스타트업 투자 단계 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밸류에이션 (Valuation): 영어 단어를 해석한 ‘가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기업가치라는 뜻이며 밸류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합니다.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 얼마인지 금전적으로 환산한 걸 뜻합니다. 위 문장에서 8억 4천만 달러 밸류라는 말은 월러팝이 가진 금전적인 가치를 말하는 거죠.

프리 머니 (Pre Money): 밸류에이션과 이어지는 투자용어 단어로 투자를 받기 전의 기업가치를 말합니다.

포스트 머니 (Post Money): 투자를 받고 난 후의 기업가치를 말합니다.

프리 머니 + 투자금 = 포스트 머니

프리 머니와 포스트 머니 사이에서는 위의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럼 월러팝의 8억 4천만 달러는 프리 머니가 되겠죠?

엔젤 (Angel): 엔젤은 한국말로 천사라는 뜻이며 스타트업 초기에 자본을 투입하는 개인 투자자를 말합니다.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천사(Angel)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엔젤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엔젤이 투자하는 단계를 엔젤 단계라고도 하며 국내에서는 2억 이내 개인투자를 말하기도 합니다. 초기 단계는 아이디어부터 MVP 단계까지 포함합니다.

시드 (Seed): 시드는 한국말로 씨앗이라는 뜻으로 농부들이 밭에 씨를 심어서 수확한다는 의미에서 차용된 용어입니다.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타트업의 매우 초기 단계에 이루어지는 투자 단계입니다. 국내에서는 2억에서 5억 수준의 기관 투자 또는 엔젤투자를 일컫는 표현이지만 북미에서는 프리시드 Pre-Seed 단계와 동일한 단계로 쓰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MVP단계부터 초기상용화 단계까지 포함합니다.

프리 에이 (Pre-A): 프리 에이 단계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관투자를 받게 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북미에서는 시드 단계 Seed와 동일한 단계입니다. 투자 규모는 5억에서 10억 정도 규모로 투자단계에서 처음으로 이사회 같은 조건이 붙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초기 상용화부터 성장까지 포함하는 단계입니다.

시리즈 A (Series A): 시장 검증을 마친 시제품 혹은 베타 버전이 있는 스타트업이 정식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처음으로 우선주를 발행하게 되는데요. 투자 규모는 10억 이상이지만 주로 20억 이상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단계와는 다르게 투자금이 크게 변한 시기로 마지막 초기 단계 Early Stage 투자이기도 합니다. VC(벤처캐피탈)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엔젤 투자자들이 구주 매매를 통해 엑싯 Exit을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시리즈 B (Series B): 시리즈 A 단계를 통해 인정받은 스타트업이 받는 투자 단계로 첫 성장 단계 Growth Stage 투자입니다. 이때부터 투자자의 조건으로 엑싯 Exit에 대한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투자자들이 구주 매매를 통해 엑싯 Exit을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규모는 20억 이상이지만 100억 이상까지 투자가 집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규모에 있어 차이가 큰 편입니다.

시리즈 C~E (Series C~E): 시리즈 B 단계를 지난 스타트업이 사업을 확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성장을 가속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투자 단계에서는 공개시장상장(IPO) 또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유치하기도 합니다.

◆ 투자유치에 따른 스타트업 단계

초기 단계 (Early Stage): 엔젤, 시드, 프리 A, 시리즈 A를 포함한 투자 단계를 말합니다.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성장 단계 (Growth Stage): 시리즈 B단계를 포함하여 그 이후 단계의 투자를 말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이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해 크게 투자하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된다는 가정을 합니다.

엑싯 (Exit): 엑싯은 한국말로 출구라는 뜻으로 투자를 받은 창업가와 투자를 한 투자자로서 출구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입니다. 엑싯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여 다시 창업과 투자가 순환됩니다. 엑싯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앞서 말한 시리즈 C~E 단계에서 일어나는 공개시장상장과 인수합병이 대표적입니다.

유니콘 기업 (Unicorn): 유니콘은 뿔이 하나 달린 말처럼 생긴 전설의 동물을 말하는데요.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기업 가치가 1조 원(10억 달러)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합니다. 중기부가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13개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년 10월 기준) 미국 IT 매체인 시비 인사이트(CB Insight)에 따르면 전세계 유니콘 기업은 500개라고 합니다.(20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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