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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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1년 10월 08일 15: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증권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대열에 합류한다. 현재 금융투자업계에서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다. 론칭 시점은 특정할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선보이는 장외주식 거래방법 게 목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KB증권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플래닛 11번가 출신 하우성 상무가 이끄는 마블랜드트라이브 조직이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개발은 크라우드펀딩 업체 오픈트레이드가 담당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앱을 정식 론칭하면, KB증권이 자사 MTS 앱 마블(M-able) 안에 해당 앱을 연동시켜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삼성증권이 '증권플러스 장외주식 거래방법 비상장' 앱을 자사 앱에 연동시켜 비상장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신한금융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외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자사 앱에 연결해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앱 개발은 상당부분 진척이 이뤄진 상태라는 전언이다. 매도자가 보유 주식 수량과 가격을 정해 내놓으면 매수자가 거기에 맞춰 매수하는 식이다. KB증권은 이 과정에서 주식 거래 계좌를 제휴하게 된다.

다만 해당 앱이 외부에 선보이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자본시장법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오픈트레이드가 해당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문제가 가장 크다는 설명이다.

오픈트레이드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해당 라이선스 없이도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지난해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 신청을 해 놓았다. 현재 금융위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발표 시기를 예측하긴 어렵다.

KB증권 관계자는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2월께 출시가 됐었어야 했다"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시기가 미뤄지다보니 서비스 론칭 시기도 함께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 MTS 이용 고객들 중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면서 "고객 편의 차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회사 입장에선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 하루빨리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KB증권의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구축 시도는 최근 자산운용업계 투자 트랜드와 맞닿아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투자자 사이 직접투자 트랜드가 확고히 자리잡으면서 IPO를 앞둔 비상장주식 종목 투자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과거에는 펀드 비히클을 통해 비상장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로 선정되면서 사설 거래소 선택폭이 확대했다.

지난달 말 기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Korea Over-The-Counter, 한국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상장주식 종목 수는 143개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금액은 55억원 수준이다. 이는 3년 전 122개, 23억원과 비교해 상당 폭 증가한 수치다.

비상장주식의 거래방법과 주의할 점

지난번에 이벤트를 통해 케이 뱅크 비상장 주식을 받았다는 후기를 썼었는데, 비상장 주식을 보유하는 건 처음이라서 이번 기회에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과 거래방법, 그리고 주의할 점은 없는지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아직 큰돈은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 미리 공부해 두는 게 좋으니까.

비상장주식의 거래방법과 주의할 점

1. 비상장 주식/ 장외주식이란?

비상장 주식 또는 장외주식이란 말 그대로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지 않아 장내에서 거래가 불가능하고 장외에서 거래가 되는 주식을 말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직 상장이 되어 있지 않은 주식이다.

상장이 되어 있지 않아 증권사 플랫폼을 통해서 거래를 할 수 없고 실시간 가격정보가 없기 때문에 개인 간 협상을 통해서 거래를 장외주식 거래방법 할 수 있다. 마치 옛날 물물거래 방식과도 비슷하고 요즘의 중고거래와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비상장 주식은 개인 간 협상 후 만나서 거래를 하거나 비대면으로 이체를 통해서 거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격을 공유하거나 거래를 주선하는 플랫폼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2.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비상장 주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은 다음의 4가지가 있다. (이곳에서 비상장 주식의 가격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비상장 주식은 일정한 틀이 없는 만큼 각 플랫폼마다 조금씩 거래방법에 차이가 있다.

1) 38 커뮤니케이션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한 주식 매매. 게시판에 원하는 주식 수량과 가격, 연락처를 올리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연락을 취해 개인 간 협상을 한 후 거래가 이루어진다. 증권계좌와 연계한 안전거래 시스템이 없어서 허위 거래의 가능성이 높은 단점이 있다.

2) 서울 거래소 비상장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한 주식 매매. 38 커뮤니케이션과 동일한 방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와 연계해 매매를 할 수 있는 안전거래 시스템이 있어 38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안정성이 높다.

3) 증권거래소 비상장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한 주식 매매. 역시 거래 방법은 위와 동일하지만 서울 거래소 비상장처럼 삼성증권 계좌와 연계해 안전거래를 보장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비상장 주식 거래 시스템. 증권사처럼 MTS, HTS를 이용해서 비상장 주식을 상장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 주식거래처럼 매매거래시간이 정해져 있고 상한가, 하한가도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등록된 종목수가 적어 원하는 주식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3. 비상장 주식 거래 시 주의할 점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알고 보면 어려울 것이 없는 비상장 주식 거래이지만 장내에서 시스템의 통제하에 보호받는 주식이 아닌 만큼 투자자들이 주의할 점도 많다.

직거래 방식으로 거래가 되는 만큼 언제든지 사기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위험일 테다. 실제로 38 커뮤니케이션에는 대포폰인지 확인을 하고 거래를 하라는 문구가 있을 만큼 고수익을 노린 사기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이런 점을 보완하려면 아무래도 안전거래 시스템이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장내 시스템이 없으니 지금 가격이 적정 가격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할 수 있다. 상장 주식보다 해당 기업에 대한 기업 정보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내가 구매하는 주식이 그만큼의 가격이 되는지는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한다.

실제로 (구) 빅히트 (현) 하이브 같은 경우 상장 직전 장외시장에서 30만 원대에 거래가 됐지만 상장 후 10만 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다가 2021년 9월에야 30만 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비상장 주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상장 후 돈을 번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3)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

마지막으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때 알아둬야 할 중요한 용어가 통일주권/ 비통일주권이다. 비상장 주식은 통일주권을 발행한 주식과 발행하지 않는 주식으로 나뉘는데, 간단하게 말해 통일주권이 있는 주식은 계좌이체와 같은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주식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통일주권이 발행되지 않은 주식은 원칙적으로 개인 간 직거래가 불가능하고, 소규모 거래가 불가능하다. 물론 거래 방법은 존재해서, 통일주권이 없는 주식은 부동산 거래처럼 매도자를 찾아서 양도계약서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은 후 주주명부를 수정해 보관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사실상 소규모 투자를 하는 개인이 할 수 없는 투자이다. 요즘에는 이런 시장을 주목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조합의 지분 형태로 투자를 하는 엔젤리그가 생기고 있다고도 한다. 실제로 상장 기대감이 높지만 통일주권이 없는 마켓 컬리나 당근 마켓 같은 기업의 주식들이 엔젤리그에서 많이 거래가 된다고 한다.

4. 결론

비상장 주식의 거래방법을 정리하다 보니 장내에도 투자할 종목이 많은데 굳이 소액 투자자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투자금이 많아질 때를 대비해 공부를 해놓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요즘엔 주식투자 붐이 불어서 개인들의 주식투자 참여가 지속적으로 늘어 다른 사람보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빠르게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듯하다. 'High Risk, High Return'이란 말도 있지만 하이브의 경우처럼 언제나 예외는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투자하면 좋겠다.

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은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에 해당하는 재산가치를 지닌 증서다. 주권(株券 stock, share)이라고도 한다. 주식회사는 사업을 벌여 돈을 벌 목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밑천을 대 운영하는 회사다.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을 자본금, 자본금을 대는 사람을 주주(株主 stockholder, shareholder)라고 부른다.
주식회사는 상법에 따라 자본금을 일정 소액 단위로 잘게 나누고 나눈 수만큼 주식을 발행하게 되어 있다. 주식의 최소 발행단위는 1주. 2009년 7월 현재 상법상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소한 100원 이상으로 하게 되어 있고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중 하나로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본금이 5천만원인 주식회사라면 1주 5천원씩 1만주를 발행하는 식으로 주식을 발행한다. 주주들은 각자 자본금에 기여한 금액만큼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나눠 갖는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액면가’라고 한다. 액면가에 발행주식 수를 곱하면 발행주식총액이 된다. 주식은 자본금만큼 발행하므로 발행주식총액은 곧 그 주식을 발행한 주식회사의 자본금 액수와 같다. 액면가로 발행된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매매되는 즉시 시장가격(시가, 시세)이 형성된다. 시세는 주식시장에 나오자마자 액면가를 훨씬 넘을 수도 있고 액면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주식시장에서 매매가 이뤄지는 동안 주식 시세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주주의 권리와 책임은?
주주는 회사 재산의 실질적 주인이고, 주주 아닌 사람들에겐 없는 권리를 누린다.
첫째, 각자 지분에 비례하는 영향력과 책임을 갖고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주식회사는 경영 관련 주요 사항을 주주총회에서 의결하게 되어 있다. 주주들은 주주총회에서 각자 보유한 지분만큼 의결권을 행사한다.
둘째,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이란 주식회사가 사업을 해서 올린 이익의 일정 몫을 주주에게 주식이나 현금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회사가 배당을 결정하면 주주들은 보유 지분에 장외주식 거래방법 비례해 이익을 분배받는다.
셋째, 주가가 올랐을 때 보유 주식을 팔면 매매차익을 벌 수 있다.
주식을 사면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이처럼 여러 권리를 누릴 수 있다. 그 대신 경영책임도 나눠져야 한다. 회사가 망할 경우엔 보유 주식의 가치가 폭락해 휴지조각이 되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다만, 회사의 손실에 따르는 변상 책임은 주주 각자가 보유 지분을 잃는 데서 그친다.

주식 거래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
주식 거래는 여러 장외주식 거래방법 경로로 이뤄진다. 투자자끼리 직접 매매하기도 하고, 거래 중개자를 사이에 두고 매매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경로는, 일정한 거래원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적 시장에서 공인된 중개자를 두고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공개리에 경쟁 매매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공개 경쟁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시장이 잘 조직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조직성이 높은 정규 주식시장으로 유가증권시장(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과 코스닥시장(KOSDAQ :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System)이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고, 코스닥시장은 주로 중소기업 주식을 거래한다.
기업이 주식을 발행해 정규 시장에서 거래되게 하고 싶으면 이들 시장을 관리하는 한국거래소(구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럼, 주식은 발행했지만 정규 증시에서 거래할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면 장외주식 거래방법 어디서, 어떻게 유통시키나? 정규시장 바깥에서 유통시킬 수밖에 없다. 정규시장 바깥은 장외(場外), 곧 ‘장외시장’이라고 부른다. ‘장외시장’을 전제하고 정규시장을 부를 때는 정규시장은 ‘장내시장’이라고 한다.
장내시장에서 이뤄지는 거래는 ‘장내거래’, 장내시장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기업은 ‘장내기업’, 장외시장에서 이뤄지는 거래는 ‘장외거래’, 장외시장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기업은 ‘장외기업’이라고 부른다. 같은 이치로, 장외에서 거래하는 주식은 ‘장외주식’이라 한다.
장외주식은 주로 발행사나 주식 보유자가 증권회사나 사채업자에게 대가를 주고 주식을 넘겨서 투자자를 물색해 파는 일이 잦다. 증권회사나 장외주식 거래방법 사채업자는 기업이나 개인투자자에게서 떠맡은 주식을 다른 개인이나 기관, 다른 증권사 등에 아름아름 팔아넘긴다. 거래는 주로 증권사나 사채업자 사무실, 공증인 사무실 같은 곳에서 한다.

장외시장과 장내시장은 무엇이 다른가?
주식시장에서 장외와 장내는 뭐가 다른가? 장외는 한마디로 자유롭다. 장내시장에서 매매되든 되지 않든, 어떤 증권이든 다 거래할 수 있다. 장내에는 공인된 시장관리자 내지 거래 중개자가 있어서 거래 시간이나 장소를 포함해 시시콜콜 거래를 규제하지만 장외에는 공인된 시장관리자가 없다. 매매 당사자끼리 어디서든 아무 때나 만나 자유롭게 거래한다. 중개자가 없으니 매매중개수수료 부담도 없다. 그 대신 단점이 있다. 거래상대를 제 손으로 찾아야 한다.
그런데 장외에서는 매물 정보나 거래 상대ㆍ사실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장내주식 같으면 시장관리자가 발행사 실적 정보 등 이런저런 정보를 투자자에게 공개하도록 규제하고, 증권사나 언론이 종목분석 정보를 자주 내놓는다. 하지만 장외주식엔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규제도 없고 증권사의 기업분석 정보나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증시 정보도 별로 없다.
장외주식 거래 정보는 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현장인 사채업자나 증권사 언저리를 자세히 살피면 얻을 수 있다. 장외주식 시세 등 장외거래 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유용하다. 그렇지만 장외주식 투자는 장내주식에 비해 유망 종목, 부실 종목을 가려내기가 어렵다. 장외주식이라 해도 신문이나 인터넷에 주요 종목 시세가 나오기도 하고, 주가정보 제공업체 사이에 통하는 호가도 있다. 하지만 같은 종목을 놓고 여기저기서 갖가지 값을 부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시세 정보를 챙기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쉽다. 장내시장은 금융감독원이 감독을 하지만 장외거래는 금융감독원의 감독 권한 밖에 있기 때문에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도, 사기 거래 피해를 당해도 대책이 없다.
장외거래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외거래 같은 것은 투자자와 증시 보호를 위해 아예 법으로 금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외시장은 성장 초기 유망 기업들이 장내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해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증권시장이다. 장외시장을 통해 장외기업이 성장하면 정규시장으로 옮아갈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장내시장도 활성화한다. 부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통째로 닫아버리기엔 증시와 국민경제 전체를 생각할 때 손실이 크다. 투자자 입장에선 장외시장이 정규증시보다 위험하다는 걸 충분히 감안해 조심해서 투자하는 게 상책이다.

M.I.K.O.SB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투자를 하였습니다. 고점을 찍고 내려오기는 했지만, 공모가에 비하면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문득 증권시장에 상장되기 전에 주식을 매입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예전 지식으로는 38커뮤니케이션에서 전화로 거래하는 방식은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비상장주식 거래방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많이 생겼더군요.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K-OTC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입니다.

증권사 거래어플을 이용하여 거래할 수 있어 매매가 가장 쉽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있도록 증권사에 신청하면 상장주식거래와 거의 동일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인기있는 비상장주식인 카카오뱅크, 당근마켓, 크래프톤 등 매매할수가 없습니다. 즉 거래종목이 제한적입니다.

이전에 [지누스]를 키움증권 어플을 이용하여 거래한 적이 있었습니다. 매수도 매도도 일반 주식거래와 동일하여 편리합니다.

2. 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주식 거래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38커뮤니케이션 입니다.

관심이 있을만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모든 비상장주식 정보를 얻을수 있고 거래도 할 수있습니다.

비상장주식 동호회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관련 주식 정보를 얻기도 수월한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개인끼리 거래계약을 체결하여 주식명의개서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거래하는 사람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희망가격 / 수량 / 연락처를 게시판에서 보고 직접 연락하는 방식입니다.

3. 증권플러스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거래기본 방식은 거래상대방과 거래조건을 협의하여 진행하는 점은 동일한데, 매매의 가운데에 삼성증권이 중개를 해주어 안전한 거래이체를 지원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4000개 이상의 종목을 거래할 수있다고 합니다.

삼성증권 안전거래 서비스도 지원해서 비상장 주식 거래에 많이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4.서울거래소 비상장

증권거래소 비상장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 런칭한 회사여서 수수료 0%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 비상장과 비슷하게 안전결제를 지원하고, 중개업무는 신한금융투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인화면에는 인기종목 거래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컬리 크래프톤 야놀자 순으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는 정보가 생명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에서 제일 주의해야 할 점은 정보입니다. 비상장 주식이기 때문에 상장주식에 비하여 정보가 적거나 잘못된 정보가 더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장주식에 거품이 발생하여 적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에도 현재는 14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지만, 거래전 비상장주식은 20만원 넘는 가격으로 거래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처음 거래를 한다면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나 서울거래소 비상장 안전결제를 이용하는 것이 거래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보유한 증권계좌 한번에 조회하는 방법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을 진행하면서 증권계좌를 몇개 더 만들었습니다. 통장지갑을 장외주식 거래방법 확인해보니 그외에도 몇개 더 통장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만든지 10년이 넘은 것들도 있어서 어떤게

2022년 부터 비트코인 세금 수익에 20% 내야 합니다.

2022년 장외주식 거래방법 부터 비트코인 수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물론 비트코인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가상화폐 투자 수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차익에 250만원 까지는 기본공제되고, 내년 2022년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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