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금테크, 금투자, 골드바

MTN 퀵 메뉴

안전자산과 대체투자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거래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처럼 손쉽게 투자가 가능한 데다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더해지면서 최근 투자자도 크게 몰리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KRX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105.6kg으로 전년대비 142.6%증가했고, 올해도 지난해 대비 7.6% 증가한 113.6kg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 거래량이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향으로 지난 3월 31일 기준 1,687달러였던 국제금시세는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지난 달 29일 기준 1,795.22달러로 반등했다. 국내 금 시세 역시 같은 기간 6만2,300원에서 6만7,720원으로 반등하고 있는 추세다.

장기적으로 볼때도 금 투자 수익률은 주식 투자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소비자물가지수가 8.24% 상승하는 동안, 코스피는 1,926.44포인트에서 3,068.82포인트로 59.3% 상승했으며, 국내금시세는 4만2,330원에서 6만6,170원으로 56.3% 올랐다.

금투자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KRX금시장의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RX금시장은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014년 3월 개설한 국내 유일의 정부정책시장이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로,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무엇보다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이 완전히 공개돼 있다는 점에서 KRX금시장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보통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이 가운데 KRX금시장을 통한 매매가 가격 경쟁력면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가격인데 KRX금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2%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무엇보다 KRX금시장의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으로 꼽힌다.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반면 KRX금투자의 경우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1kg 골드바이고 다른 하나는 100g 골드바이다. 투자자는 금을 투자할 때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kg 골드바나 100g 골드바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므로, 투자자는 6~7만원 내외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상품에 따라 1kg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10%와 실물인출 수수료(개당 약2만원)가 부과되므로 투자차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실물인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드바 실물인출을 원할 경우 거래증권사에 신청하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 금을 대체로 2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물인출수수료도 대략 2만원 내외로 은행의 골드뱅킹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낮은 거래비용으로 유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부정책시장으로,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인출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은 최근 금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 동안 증권사와 실물 골드바 등을 증정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증권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총 6개사다.

행사기간 동안 신규 금현물 거래계좌를 개설하거나 거래를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물 골드바와 태블릿pc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한 KRX금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KDI 경제정보센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육면체.”
이 말은 주식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한 이야기다. 그는 이자도 배당도 주지 않는 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온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값이 치솟자, 지난해 8월 금값 상승과 맞물려 이익이 늘어나는 금광산 회사 배릭 골드의 주식을 매입해 주목을 받았다.
경제위기에 처하면 사람들은 왜 금을 찾을까? 팬데믹으로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적극적으로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는 통화완화 정책을 실시했다. 시장에 달러가 많아지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와 음의 상관관계에 있다고 알려진 금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달러 양은 많아지는데 금의 양은 늘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달러와 균형을 맞추면서 금값은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연준이 코로나19로 통화완화 시행하던 지난해 7월 금값 최고치 경신
유사 이래 금은 인류 최고의 안전자산이었다. 쉽게 깨지거나 형태가 변하지 않고 보관하기 좋은 물성을 가졌으며 빛깔도 고와 관상용이나 장신구로도 각광 받아왔다. 금은 이처럼 높은 내구성과 심미성을 갖춘 광물로 5천여 년 동안 인류의 인정을 받아온 자산이다.
20세기에는 세계적으로 화폐단위의 가치와 일정량의 금의 가치가 등가관계를 유지하는 금본위제도가 있었다. 지금은 그 제도가 폐지돼 금을 굳이 갖고 있을 필요가 없음에도 각국 중앙은행 및 기관에서는 아직도 투자의 일환으로 금을 보유하고 있다. 금은 문화재처럼 희소가치가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광산에서 채굴을 통해 공급을 일정 부분 늘려 자연스럽게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점도 금이 자산으로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다.
나라에 환란이 닥치거나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안전자산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런 상황에서는 기업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고, 외국인 투자 자본이 유출되며 원화값이 떨어지고 주식시장도 폭락한다. 대신 금과 같은 안전자산은 수요가 몰려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위기에 좋은 투자로 각광 받는 것이다.
지난해 7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897.50달러로 2011년 8월에 기록한 최고치 1,891.90달러를 넘어섰다. 이 두 시기는 경제위기로 미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금융위기로부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준은 ‘달러를 헬리콥터로 뿌렸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유동성 공급을 늘렸다. 달러 양 증가와 함께 미국 금융 시스템 신뢰도 하락과 중국의 무서운 성장세에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금의 가치가 올랐다. 그렇게 2011년 8월 금값은 최고가를 경신했다. 평행이론처럼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고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하던 2020년 7월 금값은 그 기록을 깨버렸다.
자산배분에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금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자산배분 전략으로 미국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고안한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있다.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금 등에 나눠 투자하는 이 포트폴리오는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이 각각 기대보다 높게 나타날 때와 낮게 나타날 때를 변인으로 경제 상태를 총 4분면으로 구분하고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하도록 자산을 배분하는 투자법이다. 각각의 투자법은 유리한 시기가 있는데 주식투자는 경기가 호황일 때, 채권투자는 경기가 불황일 때, 원자재투자는 물가는 오르지만 경기는 호황일 때, 금투자는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불황일 때 유리하다는 특징을 반영했다. 각각의 투자 대상이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따라 서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증권사 앱 통한 KRX 금거래 계좌 개설로 양도세·부가세 없이 금 현물거래 가능
이미 여러분은 태어나 첫돌이 되던 해부터 금투자를 시작했다. 바로 한 돈짜리 돌 반지 얘기다. 우리 문화는 태어나서 1년 동안 잘 자라준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살아갈 때 유용하게 쓰라는 의미로 돌 반지를 선물한다. 받은 돌 반지를 보유할까, 팔까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금 투자자였다. 그러나 우린 몰랐다. 금은 실물을 사는 순간 최소 10% 마이너스 투자였다는 것을. 그래서 좀 더 다양한 금 투자법을 소개하려 한다.
① 금은방 거래 실물 금은 부가세 10%에 수수료가 있다. 세공 수준에 따라 세공비도 들어간다. 불행히도 이런 세공비는 팔 때 반영이 안 된다. 사는 입장에서는 금을 녹여서 다른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장신구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모를까 투자로 실물 금을 사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만약 실물로 금을 보유하고 싶다면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골드바를 매입하는 게 낫다.
② 골드뱅킹 말 그대로 골드를 은행예금 통장에 저축해 두는 것을 말한다. 금을 0.01g 단위로 구매해 통장에 담아둘 수 있으며, 수익에는 15.4% 배당소득세와 수수료가 붙는다. 실물로 찾을 수도 있다. 다만 그때는 금은방 거래처럼 부가세 10%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③ 금 펀드, 금 ETF 실물 금을 사지도 은행에 저축하지도 않고 펀드나 ETF로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선취 수수료(1~1.5%)와 운용비, 배당소득세 15.4%가 발생하며, 골드뱅킹과 달리 실물로 인출은 불가하다.
④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주식처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도 가능하다. 금 현물을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수수료도 0.3%로 낮은 편이다. 또한 양도세와 부가가치세가 비과세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10%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부가세를 낸다면 금을 실물로 증권사 지점에서 찾아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금을 가장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증권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증권사 앱에서 KRX 금거래 계좌를 신청하면 금 거래가 가능하다.
사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상자산이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다. 디지털 금이라고도 말하는 가상자산의 등장으로 금은 이전에 만난 적 없던 ‘적수’를 마주하게 됐다. 또한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금리인상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남아 향후 금값은 약세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금값이 오르든 내리든 안전판으로서의 작용은 분명 있다. 주식시장 피크아웃(peak out) 우려가 나올수록 자산배분에서 안전자산 프리미엄 넘버원, 금을 잊지 말자.

지난해 급등세를 탔던 금 가격은 충분한 기간 및 가격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해 8월 1온스당 금 선물(先物) 가격은 2000달러를 넘어서며 기세등등하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2020년 한 해 동안 금값은 25%나 급등하며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기도 했죠.

이러한 금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가격은 최근 4월 들어 본격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4일 기준 1온스당 금 선물 가격은 1790달러 수준으로 회복한 상황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암호화화폐의 큰 변동성에 지친 투자자들이 금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금 투자는 보통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이용되는데요. 전통적으로 금을 거래하는 방식은 금은방'이나 '한국금거래소', 은행 등에서 실물 금을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 있죠. 그러나 이와 같은 방식은 사고 팔 때 부가세 10%가 붙고 제작비와 수수료 5%가 추가로 붙는 등 여러 단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대체할 금 투자 방법에는 △'금 통장(골드뱅킹)'을 이용 △한국거래소(KRX)에서 주식처럼 사고 팔수 있는 매매를 통해 수익을 얻거나 △금 상장지수펀드(ETF)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우선 금 통장은 은행권에서 개설이 가능합니다. 고객이 금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국제 시세 및 환율에 따라 금을 그램(g) 단위로 통장에 찍는 방식이죠. 만약 고객들이 인출을 요청하면 출금 당시 금 거래가격에 해당하는 돈이나 실제 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단 금을 실물로 인출할 경우 앞서 언급된 금은방과 마찬가지로 부가세 10%가 발생합니다.

한국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지난 2014년 3월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금 현물시장인 한국거래소 금시장을 개설했다. ⓒ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경우, 금을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인데요. 한국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지난 2014년 3월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금 현물시장인 한국거래소 금시장을 만들었습니다.

한국거래소 회원 증권사에 일반 상품 계좌가 있다면,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주식처럼 금을 사고 팔수 있습니다. 이때 금 매매는 최소 1g부터 가능하며, 만약 주식 매매를 경험해본 투자자라면 KRX 금 거래 또한 크게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거래소 금시장을 통한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양도·배당·이자소득세가 없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는 말이죠.

아울러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실물 인출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골드바로 100g 혹은 1kg 단위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이 역시 실물 인출 시 부가세를 부담해야 하는 점은 유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 상장지수펀드(ETF)는 말 그대로 금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국내에 상장된 금 ETF는 세계최대 금 선물거래 시장인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가격 지수를 따르고 있습니다.

금 ETF의 장점은 접근성이 높고 실물투자 부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투자성향에 금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내는 '인버스', 이익이나 손해가 2배로 나는 '레버리지'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죠.

주의할 점은 다른 원자재 ETF처럼 금 ETF가 추종하는 지수가 실제 금 시세와 완벽히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분배금을 받을 때 배당소득세(15.4%)가 발생할 수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있으며, 해외 출시 금 ETF의 경우 양도소득세(22%)가 부과된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양민호 기자 [email protected]

금투자 - 1편 (골드바, KRX금현물계좌)

금투자, 금테크, 골드바, KRX금현물계좌

세계 경제의 불안전성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금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오늘은 일명 금테크라고도 불리는 금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금은 아주 오래 전부터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손꼽히고 있는 현물입니다. 요 근래 글로벌 투자 시장이 요동치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 최근 3년 간의 금 시세 변동 KRX금시장 거래량 껑충 그래프를 살펴보면, 현재 금 시세가 얼마나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국내 금 시세 화면 캡처

그럼 대표적인 금 투자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골드바(Gold Bar) 실물거래

금 투자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직접 금을 사서 보관하고 있다가 금 값이 올랐을 때 되파는 투자 방식입니다. 말 그대로 금을 골드바라는 현물로 직접 구매하여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죠.

골드바는 금은방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KRX 한국 표준 금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구입 시에는 부가세 10%와 수수료 5%가량이 발생되니, 금을 팔 때는 이러한 부가적인 비용을 감안하여 금 시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테크, 금투자, 골드바

꼭 골드바가 아니더라도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목걸이나 팔찌, 반지 등으로 작은 크기의 금 제품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액세서리류에는 세공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 금 시세보다 더 비싸게 구매하게 됩니다.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골드바를 선호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세공되지 않은 순수 골드바의 경우에는 언제든지 되팔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처분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세가 변하더라도 그 존재만으로 현물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2. KRX 금 현물거래 계좌 개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KRX 금 현물거래소는 한국 표준 금 거래소로,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금을 거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바일로 증권계좌만 개설하면 금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데요. 1g 단위로도 거래가 가능하고 수수료는 0.2~0.4%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무엇보다 증권 계좌를 통해 거래하기 때문에 차익에 대한 세금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출처 : KRX 홈페이지 내 금 시세 정보 화면 캡처 출처 : KRX 내 국제 금 시세 실시간 확인 화면 캡처

거래 종목은 1kg와 100g 단위 상품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출금을 목적으로 한 단위이므로 구매한 금을 현물로 찾지 않을 예정이라면 굳이 종목 선택에 큰 고민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선택한 단위 별로 현물 출금이 가능하며, 이때부터는 부가세 10%가 더해지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골드바는 보관이 어렵고 부가세와 수수료를 고려하면 최소 20% 이상의 시세차익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보다 간편한 KRX 금 현물 계좌를 더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금투자, 금테크, 골드바, KRX금현물계좌

이번 포스팅은 금 현물 투자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금통장과 금펀드, 금 ETF/ETN과 같은 금 지수 관련 투자 방식들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