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기본전략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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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 내실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기본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오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 기본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란 개발 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이나 복지 증진 등을 주 목적으로 하는 원조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공적개발원조를 받던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국가다.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와 감염병 대응 방안에 대해 개발도상국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각 분야별 공적개발원조 예산 중 보건의료 분야가 2023년 기준 1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는 1차 의료협력 중심 공적개발원조에서 탈피해 감염병 대응, 건강보험, 건강증진, 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를 발굴하고 국가별 맞춤형 사업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및 기업들이 동반 진출할 수 있는 사업도 구상한다.

보건복지부는 연말까지 전문가, 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 기본 전략을 CRM 기본전략 레포트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은우 연세대학교 교수가 '팬데믹 시대 한국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 발전 방안'을, 천주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획조정실장이 '보건복지부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체계 개선계획'을 각각 발표한다.

고득영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우리나라는 공적개발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국가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단기간 내에 이룩한 우리의 성과를 개도국과 공유할 책무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 기본 전략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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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원조 내실화하자"…연말까지 기본 전략 수립

기사등록 2022/08/31 16:31:04

최종수정 2022/08/31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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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상륙 앞두고 전국 초비상…교량 통제에 휴교 검토

기사등록 2022/09/02 17:37:CRM 기본전략 레포트 38

최종수정 2022/09/02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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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부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인근 해안가에 진입금지 팻말이 서 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이날 우리나라를 향해 방향을 틀어 오는 6일 새벽께 서귀포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오는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해 태풍 CRM 기본전략 레포트 북상에 따른 상황별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유지하는 등 인력과 물자 동원을 위한 협조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로 침수 등으로 대중교통 정상 운행 불가 시 지연과 우회 노선을 안내하고, 항공기 결항으로 체류객 발생 시 공항공사와 수시로 연락해 택시·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단계별 비상 수송에 나설 계획이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한라산 둘레길, 오름, 올레길(해안·산간) 출입 자제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저지대 주차 차량 안전지역 이동 ▲강풍 대비 간판 고정 및 태양광 발전시설, 농림·수산 양식시설 보호조치 등 '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도 CRM 기본전략 레포트 발표했다.

제주도교육청도 비상 체제에 돌입하고, 태풍 영향을 받는 5~6일에는 각 학교별로 단축수업, 재량휴업, 원격수업 전환 등을 학교장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돌봄교실은 학교 내, 등·하교 안전 확보 하에 운영된다. 교육청에 상황관리전담반도 운영하며,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하천·배수펌프장 운영, 강풍·침수·산사태 대비 안전대책 등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재난대응상황실을 가동하고,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는 6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각 학교에 원격수업 전환과 등·하교시간 조정 학사일정 조정을 안내했다.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시간도 조정하고,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고정 등 시설관리도 모든 학교와 기관에 안내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태풍 피해에 따른 신고 폭주에 대비해 평소 23대로 운영하는 신고접수대를 최대 88대로 확대하고, '자연재난 대응대책 추진단'도 조기에 가동하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일부터 운영해온 비상대책반을 4일부로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할 CRM 기본전략 레포트 계획이다. 항만시설 긴급 점검과 집단계류지 사전 안전조치 등에 대한 진행상황도 점검했다.

해양경찰서(해경)도 대비에 나섰다. 부산·포항·충남보령 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연안 위험구역과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출입을 통제하거나 해·육상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전남도는 주말인 3~4일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전 공무원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한다.

해양 특수 교량의 통행 제한도 예고됐다.

전남 여수시는 돌산대교와 이순신대교 등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10분간 평균 풍속 25m/s 이상이거나 순간 최대풍속 35m/s 이상일 경우 교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여수시가 통제하는 해상교량은 돌산대교, 선소대교, 거문대교, 삼호교이다. 국도인 거북선대교, 화태 대교, 백야대교, 여수~고흥 간 연륙 연도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상황에 따라 통제할 예정이며 묘도 산단 진입도로의 이순신대교, 묘도대교는 전남도에서 통제할 수 있다.

경남 남해군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부터 태풍경보 해제시까지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남해대교의 통행이 제한된다.

경남 진주시 남강댐은 힌남노 북상에 따른 선제적 댐 수위 조절을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5~6일 수도권 태풍 영향에 대비해 강남·동작·서초·영등포·관악·구로구 등 1만7000여 침수피해가구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 중이다. 모래마대 17만여개를 비축했고,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8만여개를 사전 집중배치해 침수에 대비했다.

또한 반지하 등 침수취약지역 골목골목에 자치구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력을 투입해 거주민들이 위험상황에 빠졌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하수도 맨홀뚜껑이 열려 사람 등이 추락하는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시설도 설치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힌남노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5㎞로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5h㎩(헥토파스칼), 강풍반경은 360㎞이다. 중심최대풍속은 초속 49m로 '매우 강' 단계다.

6일 경남 남해안 상륙 후 오후 3시에는 부산 북동쪽 약 180㎞ 해상으로 빠져나가나 여전히 강풍반경(400㎞)에 들 것으로 보인다. 중심기압은 955h㎩(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은 초속 40m로 '강' 단계다. 태풍 강도 '강' 수준은 기차가 탈선할 정도의 위력이다.

기상청은 힌남노의 영향 시점 중심 기압을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던 1995년 사라(SARAH·951.5hPa), 2003년 매미(MAEMI·954hPa)와 비슷한 940~950hPa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관계관리CRM 기본전략

CRM의 기본전략
Chapter 3 STP전략
.기업들은 고객들의 니즈와 욕구를 적절한 방법으로 잘 대처해야 한다. 기업은 누가 최고의 가망고객이고 누가 아닌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모든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시장을 세분화하고 표적고객을 좁게 선정한 다음 자신의 포지셔닝을 정교하게 하는 고객중심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
기업의 활동영역 측면에서 특정한 유형의 고객이나 상품 또는 지역에 집중하는 CRM은 기업의 정보처리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특화된 분야에 깊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기업은 한정적인 재화를 가장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곳에 집중투자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고객중심의 CRM 전략의 핵심은 STP전략, 즉 시장세분화, 표적시장의 선정, 차별화 그리고 포지셔닝이다.

.고객관점의 CRM 전략 수립과정

1 시장세분화
(1) 시장의 개념
모든 기업은 자신의 시장이 있다. 그 시장을 구성하는 소비자가 누구인지, 즉 우리 조직의 고객이 누구인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시장은 소비자들로 구성된다. 그러나 모든 소비자가 고객은 아니다. 즉, 소비자보다는 고객의 수가 적은데, 모집단과 표본의 관계처럼 TV가 필요한 사람이 모두 소비자라면, 자사 점포에서 TV를 구매하는 사람은 고객이다.
시장은 특정상품을 필요로 하여 실제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와 지금은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그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상품을 구매하여 소비할 수 있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와의 만남의 장소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학교에서 교과교육만 충실히 하면 인성교육이나 전인교육의 목적을 무난히 달성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지난 수십 년간 이러한 생각이 만연하여 교과교육에 중점을 두어왔던 우리의 학교 교육은 상급학교 진학에만 몰두하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 CRM 기본전략 레포트 치중하면서 오늘과 같은 부실화된 교육을 초래하였다. 더 나아가 황폐해진 학교를 신뢰하지 못하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병폐가 사회적으로 깊숙이 자리 잡았다.

이에 대응해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되어 앞으로는 학교에서 인성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고, 나아가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인성교육에 기반을 둔 행복교육이 학교 교육에 접목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 학교체제에서 행복교육을 커다란 충격 없이 정착시키려면 우선 교과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운영 패턴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을 그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우선 초보적인 단계로서 요구되는 활동은, 기존의 교과교육 중심의 학교운영 패턴에서 벗어나 당장에 시행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즉 현행과 같은 교과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운영체계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교과교육과 행복교육을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먼저 요구된다.

현재의 학교 입장에서 이 방법은 가장 소극적인 접근이나 상대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접근방법으로 교원들이 어렵지 않게 수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현행과 같은 교과교육활동 내에서 교과별 특성을 고려하여 인성교육 내용요소를 선택적으로 가미한 형태를 추구하면 교과교육 내용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최소한의 행복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 방안은 교과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행복을 추구할 이성적 판단능력을 길러내도록 지도하는 데 초점을 둔 인지 행동적 접근이다.

이는 고대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주장을 기반으로 바람직한 행복관을 제시하고 학생 각자가 자기 생각의 틀, 즉 인지적 구조에 접목해 학습한 지식을 자기 삶의 과정에 지혜롭게 적용하는 이성적 판단력(삶의 지혜)을 길러 습관화하고 생활화하는 데 중점을 두는 교육 방안이다.

교과 담당 교사들의 관점에서는 교과내용을 학생들의 미래 삶을 기준으로 적용하여 행복을 누리도록 고차적 사고능력을 길러 그를 기반으로 행복에 관한 태도와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지도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접근방안을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행의 교과교육 내용을 대폭 축소 조정할 필요가 있다. 교과교육목표 중 핵심적인 목표와 내용요소를 선정하여 과제수행 중심 학습활동을 강조하고 수행평가를 중시하는 교수학습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는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활성화하며 과제수행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가능한 학생 개인별로 맞춤형 개별화 지도를 강화해 개인별로 잠재능력을 탐색하고 자아개념을 정립하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인성을 완성해 나가도록 지도한다.

그리고 개인의 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한 태도를 정립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며 행복을 누릴 수 있겠는가에 관해 고민하고 숙고하면서 각자의 행복관을 함양하도록 안내하며 그를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다시 말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교실 수업 활동과 학교행사를 통하여 체험하게 하며, 교과 공통적이며 핵심적인 내용을 실제 사회생활과 연계시켜 행복을 누리는 지혜를 터득하고 그를 개별적으로 구조화하고 습관화하는 지도활동이 요구된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구안하여 정례화하되, 다양한 통합 교과적 내용과 연계시켜 행복교육 목적에 적절하게 체계화하여 학교 교육과정활동으로 정착시키는 방안이다.

이와 같은 초보적 단계를 기반으로 더욱 본격적인 단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접근이 행복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미래 사회에서 행복교육에 초점을 둔 새로운 교과목을 정규 교과목으로 추가 설정하여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진지하게 모든 학생에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키는 데 중점을 두는 방안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는 독일, 미국, 영국 등과 같이 국가적 차원의 요구로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하고 새로운 교과용 도서를 개발하여 행복한 국민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접근하는 방안이다.

적극적으로 인성교육과결부된 행복교육활동을 체계화하고 강화하여 학교에게 주어진 인성교육 목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평범한 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행복관을 정립시키고 생활화하도록 지도하는 접근 방법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새로운 교과목인 행복교과에서는 자아 성찰 과정과 사회화 과정에서 웰빙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행복한 삶에 관한 확실한 비전과 꿈을 강조해야 한다. 개인마다 인생관의 핵심으로 고유한 행복관을 정립하고 그에 입각한 삶의 태도를 정착하며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행사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행복교과의 운영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동하여 개발한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지역사회를 교육의 현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학교행사를 확대하고 다양화하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활용하여 학교와 CRM 기본전략 레포트 지역사회가 공동 운영하는 행복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교과교육의 인지적 활동을 지역 사회의 실제 삶과 통합하여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두며, 예비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을 다루는 다양한 기회를 얻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신의 행복에 관한 생각이나 태도에 따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준비를 하도록 인생 선배들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풍부한 행사프로그램들을 지역사회와 협동하여 구안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유명 인사를 포함한 지역사회 인사들의 행복 관련 강연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행복한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인생과 사회를 접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활동들이 요구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학부모를 활용한 재능기부활동, 지역사회 인사 등을 활용한 활동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 더불어, 범국민운동 차원에서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한 행복사회실천운동(가칭)과 같은 국민운동이 필요한 동시에 언론에서도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노력도 전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학교 사정에 맞게 사회적으로 인증 받은 우수한 인성교육프로그램(또는 행복교육프로그램)을 위탁하여 활용하는 일도 가능하며, 지역사회 또는 교육청마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복교육프로그램들을 연구·개발하고 그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3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경항공모함(CVX)의 설계와 건조를 국내 연구개발로 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2033년까지 총 2조300억원을 투자해 경항모를 건조해 배치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수직이착륙형전투기를 탑재해 다양한 안보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고 분쟁 예상 해역에서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CRM 기본전략 레포트 우리 군 최초의 경항공모함을 확보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추진기본전략 의결은 국회 예산 반영을 위한 사업타당성조사를 위한 선행절차이다. 사업타당성조사는 8월 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조300억원은 기본적인 함정 설계와 건조 비용이고, 함재기를 비롯해 탑재되는 각종 무장 장비는 이번 방추위 내용과는 관계없다”고 설명했다.

경항모는 국방부가 2019년 8월 ‘2020∼2024년 국방중기계획’에서 ‘다목적 대형수송함-Ⅱ’ 개념설계 계획을 반영하면서 공식화하고 지난해 8월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에 개념설계와 기본설계 계획이 반영됐다.

그러나 경항모 건조 여부를 놓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면서 올해 국방예산 52조8,401억 원 가운데 관련 예산으로 연구용역비 명목의 1억 원만 반영됐다.

이에 국방부는 사업타당성 조사와 별도로 경항모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조달청을 통해 지난 18일 공고된 ‘미래 안보환경을 고려한 경항공모함 확보에 관한 연구’ 용역은 4∼9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부터 2033년까지 3,900억원을 투입하는 ‘대포병탐지레이더-Ⅲ 사업’의 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상태로 현재 운용 중인 대포병탐지레이더(TPQ-36·37)를 대체하고, 표적탐지 능력 및 생존 가능성이 향상된 대포병탐지레이더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이번 회의에서는 선행연구결과와 관련 기관의 검토 의견을 반영해 본 사업의 획득 방안을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할 것”이라며 “총사업비는 추후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검토·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형 구축함(KDX-II) 성능개량 사업’의 추진기본전략 수정안도 심의 의결했다.

이 사업에는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0억 원이 투입된다. 해군에서 운용 중인 KDX-II 함정을 성능 개량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기존에는 예인선배열 음탐기만 국내 구매하여 성능 개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회의에서 소요 수정 및 선행 연구 결과에 따라 성능개량 범위에 전투체계를 국내 연구개발로 추가하는 수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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