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산업 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하나은행, 외환거래 컨텐츠 ‘외환의 발견’ 오픈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 개인손님들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컨텐츠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외환의 발견은 하나은행이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매입율,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외환의 발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내용으로,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환전,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유용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외환의 발견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인에게 SNS, 메신저 등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손님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외환의 발견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금감원장 "이상 외환거래, 미국·법무부 공조 요청 오면 협조"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은행권에서 발견된 8조원대 이상 외환거래와 관련해 검찰과 관세청 등과 협조 관계에 있다면서, 만약 법무부가 미국과의 공조 외환 산업 뉴스 과정에서 금감원의 협조를 요청한다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한동훈 법무장관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의 공조를 위해 미국 출장을 다녀온 것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법무부 장관께서 해외 법무 기관과 어떤 내용을 논했는지는 모른다"외환 산업 뉴스 면서도 "혹여 최근 논란이 된 미국과의 협조 관계에 대해 저희(금감원)에게 요청이 있다면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지난 6월 29일 떠난 미국 출장에서 FBI 관계자들을 만나 암호화폐와 관련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은행권의 이상 외환거래와 관련해 미국과 공조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원장은 "검찰과는 상당히 긴밀하게 상황 공유를 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검찰뿐 아니라 관세청과도 비슷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협력적 상승 작용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원장은 최근 시행한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에 대한 각종 우려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향후 개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중저신용자 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일수록 예대금리차가 크게 나타나거나, 과도한 수신 금리 인상으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 되레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등이 제기됐다.

그는 "처음이다 보니 부족했던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면서 "하반기까지는 계속 공시제도 개선과 관련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1일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6조원대 배상금 청구 소송 결과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말을 아꼈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중재판정부는 정부가 2천80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정을 냈는데, 이 원장이 검사 시절 론스타 수사팀의 일원으로 이끌어낸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 유죄 판결이 배상액 감액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이 원장은 "과거에 관여했던 사건에 대해 평가하기 어렵다"면서도 "판결의 요지를 보면, 관여했던 외환카드 합병 과정에서의 감자비율 조작과 관련된 증권거래법 위반 사건들을 언급한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헤리티지 펀드와 관련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일정이 지연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료 확보 과정에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제반 사정을 고려해 다시 한번 일정을 파악해보겠다"고 답했다.

“美 제재 동참”…국내은행, 러시아 외환거래 중단

25일 A은행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미국으로부터 러시아 국책은행 2곳에 대한 거래 중단 요청을 받았다”며 “전 세계 금융기관이 동참하는 만큼 우리도 외환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미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러시아 국책은행인 대외경제은행(VEB)과 방위산업 지원특수은행(PSB) 및 42개 자회사를 제재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등 주요 동맹국들도 러시아 거래 중단에 동참했다.

당시 우리나라의 제재 동참 여부는 불분명했다. 러시아와의 관계, 국내 경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러시아 제재에 대해 신중한 모습이었다.

최근 정부가 제재 동참으로 기조를 바꾼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면서, 서방 국가의 제재 동참 요구를 더 외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당 은행 관계자는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이고, 은행 경영에 영향이 크다 보니 제재 협조를 거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은행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 및 러시아 제재 파급효과에 대해 외환 산업 뉴스 점검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미국 제재 대상인 러시아 국책은행은 대외협력·방산 관련 은행”이라며 “국내은행들과 거래가 중단되더라도 큰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시장 반응·전망’ 보고서에서 2014년 크림반도 사태 이후 글로벌 은행권의 러시아 익스포저가 많이 축소돼 금융 시스템 위험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했다.

전 세계 은행권의 러시아 익스포저는 1490억 달러 규모이며, 이는 크림 사태 당시의 약 4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국가별 은행권의 자산 대비 러시아 익스포저는 오스트리아(2.16%)가 가장 컸고, 나머지 국가는 1% 이하였다. 우리나라의 러시아 익스포져도 0.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퀘스트=남지연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여 만에 1360원선을 돌파하면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른바 ‘외화 비상금’인 외환보유액이 한달 사이 약 22억달러 감소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등 기타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364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1억8000만달러 감소한 수치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외화자산 운용수익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도 미국 달러가 약 2.3% 평가 절상되면서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 전체 외환보유액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한국은행)]

8월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949억4000만달러(90.5%), 예치금 179억달러(4.1%), 특별인출권(SDR) 144억6000만달러, 금 47억9000만달러 (1.1%), IMF 포지션 43억3000만달러(1.0%) 등으로 구성됐다.

7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다.

각 나라별 외환보유액은 △중국 3조1041억 달러 △일본 1조3230억 달러 △스위스 9598억달러 △러시아 5769억 달러 △인도 5743억 달러 △대만 5478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4632억달러 △홍콩 4418억달러 등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