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거래방법과 양도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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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설한 정규 장외주식시장인 K-OTC 시장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사진=금융투자협회)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장외주식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 금융정보 ♡&íove -->
  • 2019. 9. 23. 16:49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이 아닌 장외주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우리나라 장외주식 대표사이트는 38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이 사이트말고 여러 38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정보는 38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됩니다.

장외주식을 하시는 분이라면 38 커뮤니케이션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즉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로 거래하는 법 입니다.

장외주식은 일반적으로 상장되지 않은 주식의 옥석을 가르는 곳입니다. 잘만 선택한다면 수익율이 상당히 높지만 리스크 또한 상당합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장외주식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분들이 접근하시기를 권합니다.

□ 장외주식 거래하는 방법

1. 증권사를 선택하여 주식거래할수 있는 계좌를 만든다.

2. 장외주식은 증권사에 장외주식에 대한 거래동의를 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3. 주의할점 일반주식과 다르게 장외주식은 양도소득세가 붙는다는걸 잊지말자.

4. K-OTC, K-OTC BB 시장에 상장된 장외주식은 시장매매 가능합니다.

5. K-OTC에 상장되어 지지 않은 장외주식을 매도할떄는 기존방법 처럼해야합니다.38 거래방법과 양도세

□ 기존 장외주식 거래방법

사설장외주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호가를 적고, 그것을 산다는 사람의 연락처를 받은후. 자신의계좌로 돈을보내오면, 주식을 넘겨주는 식입니다.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 등 정규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장외주식과 같은 개념인데요. 따라서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회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정규 시장 밖에서 주식을 거래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개인 : 개인간의 서로 매매가격과 수량을 합의하고 양도 / 양수 과정을 거쳐 매매합니다.

컨설턴트 중개 : 중개회사를 통해 양도 / 양수 과정을 거쳐 매매합니다.

증여세 : 세법에서는 특수관계가 있는 경우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주식을 양수한 경우에는 증여를 했다고 보아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를 냈어도 증여세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중으로 과세가 가능합니다.

양도세 : 양도일이 속하는 반기의 말일부터 2개월이내에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일반과 대주주가 다르기 때문에 비상장주식을 양도 받을 때에는 양도세율을 꼭 확인해봐야합니다.

장점 : 성장성 좋은 우량주식을 초기에 발굴 할 수 있으며 주가의 변동성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단점 : 유통 주식수가 적어 원하는 종목의 물량 수급이 어렵고 개인간 거래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금융투자 협회가 만든 공식 장외시장 'K-OTC' , 'K-OTC BB' 는 정부에서 운영해 안전해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데요. 현재 118개 종목이 거래되는 ' K-OTC' 시장의 지난 달 월거래대금은 259억원으로 지난 1월 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내츄럴엔도텍 비상장 주식을 통해 총 5억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고 최홍식 금융감독원장 역시 비상장인 한국리스크관리 주식 4만여주를 보유중이라고 합니다.

실제 ' K-OTC' 시장 개설 이후 8개 기업이 코스피 등 정규증시로 옮겨갔습니다. 삼성에스디에스 , 미래에셋생명 , 제주항공 등 종목들이 ' K-OTC'를 거쳐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비상장 기업은 자금유치와 적정가치 평가, 스톡옵션 부여 등으로 우수 인력 확보가 가능하고 투자자들은 안전한 제도권 시장에서 다양한 비상장 기업에 투자할 길이 열린 것 입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개인 간 거래나 10개의 사설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등에서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훨씬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많습니다. 거래내역이 보고돼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K-OTC와는 달리 다른 사이트에서는 세금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비상장 주식만을 거래하는 사이트로는 대표적으로 '38커뮤니케이션' , 'SK 비상장 거래' 사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되지 않은 주식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으며 매수자와 매도자가 직접 만나 개인간 거래를 해야 합니다. 때문에 리스크와 개인 정보가 많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이런 비상장주식의 거래의 경우 업자들이 시세를 조정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니 꼭 주의해서 거래를 하셔야 합니다.

​"K-OTC 활성화 위해 거래종목 늘려야"

장효미 연구원은 "지난해 K-OTC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억7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5% 증가했다"며 "하지만 하루 평균 150억원이 거래되는 38커뮤니케이션·Pstock 등 사설 장외주식거래 사이트와 비교할 때 여전히 적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사설 사이트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는 이유는 K-OTC 시장의 거래 종목 수가 적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또 신규 종목의 매매 개시일 이후 신규 거래 계좌 수가 증가하는 등 신규 종목이 투자자 유입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 말 기준 K-OTC 시장의 거래 종목은 125개사다. 지난 2014년 출범 당시 거래 종목 수(104개사)와 비교해 21개가 늘어났을 뿐이다.

장효미 연구원은 "사설 장외주식거래사이트는 단순 인터넷 커뮤니티로 자본시장법상 규제를 받지 않는다"며 "허수 호가 및 결제 불이행 등의 위험이 있으며 유사 투자 자문업자들의 불법 영업행위도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OTC 시장의 거래기업 확충을 통해 거래를 활성화하고 해당 종목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신규투자자가 지속해서 유입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K-OTC 시장의 진입 및 퇴출 요건 완화와 거래기업에 대한 혜택 확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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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8.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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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설한 정규 장외주식시장인 K-OTC 시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불법 사설 사이트가 판치고 있습니다. 거래 위험이 없는 K-OTC를 활용해야 합니다."

      26일 금융투자협회 한재영 K-OTC 부장은 금투협회관에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비상장주식은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설한 공식 장외주식시장인 K-OTC 시장에서 거래해야 하지만, 불법 사설 거래 사이트가 판 쳐 투자자들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한 부장은 "사설 사이트에서 개인 1대 1로 거래했을 경우 사기나 연락두절과 같은 거래 상대방 위험이나,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변심해 주식을 팔지 않는 결제 불이행 위험, 불법 중개자에게 걸릴 수 있는 위험 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비상장주식을 정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K-OTC 시장엔 이러한 거래위험이 전혀 없다. K-OTC 시장이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비상장주식 장외 매매시장인 '프리보드'를 확대한 시장이다.

      K-OTC 시장은 증권회사가 거래 위험을 담보해준다. 정식 인가를 받은 증권회사, 금융투자업자만 거래를 대신할 수 있다. 아울러 K-OTC 시장에서는 불법 사설 거래사이트와 달리 말도 안 되는 거래 가격 대신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사설 거래사이트에선 기업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정보를 얻기 힘든 경우가 많아 투자의 위험성이 큰 반면 K-OTC 시장에선 금융감독원이 보증한 회사에 투자할 수 있어 거래 위험이 적다.

      한재영 K-OTC 부장은 "불법 사설 거래사이트의 기업은 사업 보고서가 없을 수도 있고, 브로커들이 제공하는 정보가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불명확한 반면 K-OTC 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매출액 5억 원이상으로 금융감독원에 공시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들로 이뤄져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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