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플랫폼비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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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싼타페

트레이딩 전문 플랫폼

GKFX Prime 은 업계 최신 기술로 고객님께 가장 이상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객 친화적 거래 환경으로 구성된 메타트레이더 거래 플랫폼은 주문 즉시 거래가 처리되어 신속하고 간편한 거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메타트레이더 소개

GKFX Prime 은 업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거래 플랫폼인 메타트레이더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트레이딩 파트너와 함께하여 전세계 수백만 명의 거래자 대열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GKFX Prime 의 강력한 서버로 메타트레이더 4 및 메타트레이더 5 플랫폼에 접속해 보세요!

최고의 트레이더를 위한 프리미엄 거래 플랫폼

핵심 기능

시장가 주문 및 지정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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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차트 및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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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거래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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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Win, Mac) 및 테플릿
모바일 어플 액세스 가능

전세계 외환 거래자는 외환 시장 접속, FX 시그널 거래, 거래 알고리즘을 통한 자동 매매 프로그램과 같은
우수한 기능을 이유로 메타트레이더 플랫폼을 선택합니다.

모바일 기기에 플랫폼을 다운 받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포지션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멀티 터미널 버전을 사용하여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타트레이더 4 VS 메타트레이더 5

특징 메타트레이더 4 MT4 메타트레이더 5 MT5
무료 데모 계좌
지정가 주문 4 6
기술적 지표 3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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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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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플랫폼 관련 질의 응답

내게 맞는 최적의 플랫폼은 MT4 와 MT5 중에 무엇일까요?

메타트레이더 5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MetaQuotes 의 공식화된 최신 플랫폼입니다. 두 플랫폼 모두 온라인 거래의 기본 사항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기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MT4 와 MT5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비교 참조.

데모 계좌를 이용해 볼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GKFX Prime 에서는 모의 계좌를 이용하여 MT4 및 MT5 플랫폼에서 모두 데모 거래를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소셜 트레이딩이란?

소셜 트레이딩은 대중화된 온라인 CFD 거래 유형입니다! 이 역시 전문적인 트레이더가 구축한 전략을 플랫폼 상에서 안전하게 공유하는 카피 트레이딩 기술에 기반한 거래입니다. 신규 거래자는 일종의 투자 형태로 본인의 계좌에 해당 전략을 연결합니다. 거래가 성공하면 양측 모두가 이익을 누리게 되며, 거래 플랫폼과 관련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 전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다른 버전이 있나요?

네, 메타트레이더는 교차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웹트레이더를 사용하여 브라우저를 통한 플랫폼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또는 모바일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어디서나 거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피 트레이딩이란?

카피 트레이딩은 나날이 대중화되고 있는 거래 방법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전문가의 전략을 안전하게 복사하는 동시에 해당 거래자에 대한 추가 투자를 창출하는 원칙에 의존합니다.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해, 외환 거래 경험이 거의 없는 입문자는 팔로우할 거래자를 손쉽게 선택하여 해당 거래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해당 거래 전략이 성공하면, 마스터와 팔로워 모두 수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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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FX Prime은 Global Kapital Group의 일부인 International Finance House Ltd 의 등록 기관입니다. International Finance House Ltd 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금융 기관인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 BVI ")에 의해 승인받은 규제 기관입니다. 회사 번호 1728826 및 라이센스 번호 BVI SIBA/L/1066.

GKFX Cambodia는 Global Kapital Group의 일부인 GKFX Cambodia Co Ltd의 등록 기관입니다. GKFX Cambodia Co Ltd는 라이센스 026 (០២៦ គ. ម. ក / អ. ប ./ ឈ. ឧ.)에 따라 캄보디아 증권 거래위원회 (“SECC”)의 승인 및 규제를 받습니다. GKFX Cambodia Co Ltd는 캄보디아에서 라이센스를 받았습니다.

제한 지역 : GKFX Prime 에서는 준수하는 규정에 의해 일부 국가 주민에 대해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터키, 이스라엘, 이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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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중고 거래 분쟁, 소송 대신 '조정 신청'부터

[IT동아 권택경 기자] 요즘은 ‘당근’이란 말을 들으면 채소 당근보다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먼저 떠올리는 분도 많을 겁니다. 그만큼 ‘당근’이란 말은 이제 중고 거래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우리 일상에 침투했습니다. 당근마켓을 비롯한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중고 거래 플랫폼들은 코로나19 시기 급성장하며 국내 중고 거래 시장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시장 규모로 20조 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고 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함께 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중고 거래 분쟁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 따르면 KISA의 ICT분쟁조정지원센터가 지난해 접수한 조정신청 5163건 중 80.9%에 달하는 4177건이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한 개인 간 거래(C2C)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906건에 그쳤던 2020년과 비교해 무려 4배 넘게 증가한 겁니다.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플랫폼 별로 보면 당근마켓이 1620건으로 38.8%, 중고나라가 973건으로 23.3%, 973건, 번개장터가 780건으로 1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 플랫폼을 합치면 C2C 관련 분쟁 전체 80.9% 중 80.8%에 달합니다. 극소수 사례를 제외한 거의 모든 C2C 관련 분쟁이 3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어나고 있는 셈입니다.

중고 거래는 정제되지 않은 개인 간에 일어나는 거래이다 보니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몰상식하거나 비상식적인 구매자나 판매자를 만나 황당한 일을 겪기도 하죠. 소위 말하는 ‘중고 거래 빌런’들입니다. 게다가 일반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맹점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분쟁 사례도 환불 거부입니다. 거래 후 뒤늦게 발견한 하자를 이유로 환불을 요구해도 판매자가 이에 응하지 않는 겁니다. 이외에도 판매 글에 기재한 물품과 다른 물품을 배송하거나, 배송 중 물품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물품 상태, 거래조건 꼼꼼히 확인하고 가능한 직거래·안전결제 이용해야

ICT분쟁조정지원센터 산하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이하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분쟁 예방법으로 ▲반품, 환불 등 거래조건 확인 ▲거래 전 물품 상태 확인 ▲직거래 방식의 거래 권고 ▲안전결제 시스템 이용 등을 들고 있습니다.

출처=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출처=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일반 전자상거래라면 7일 이내라면 단순 변심이라도 법적으로 환불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중고 거래는 이러한 소비자 보호 법률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환불 의무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판매자가 반품,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거래 전 미리 알렸다면 더욱 환불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중고 거래 시에는 반드시 거래 전 이러한 조건을 잘 확인하고, 물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물품 확인을 위해서 가능한 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직거래를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거래 대금을 직접 주고받는 대신 제3자에게 예치해뒀다가 정상 거래가 확인된 후 지급하는 형태의 안전거래를 이용해야 혹시 있을지 모를 ‘먹튀’ 사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번개장터와 중고나라 페이는 각각 ‘번개페이’, ‘중고나라 페이’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안전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당근마켓의 ‘당근페이’는 안전결제가 아닌 단순 송금 기능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소송 대신 분쟁조정 활용하기

예방이 최선이라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도 합니다. 만약 분쟁이 생겼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민사소송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소송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크게 듭니다. 피해액이 소액이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가능성이 거래플랫폼비교 높습니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게 바로 분쟁조정제도입니다. 분쟁조정제도를 활용하면 분쟁조정위원회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당사자 간 합의로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관련 분쟁의 경우 KISA ICT분쟁조정지원센터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서 분쟁조정을 맡고 있습니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에 방문하거나 국번없이 118번으로 전화해 분쟁 상담과 조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분쟁조정은 법적 강제성이 없으므로 피신청인이 조정을 거부하거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이 결렬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해결을 포기하거나 소송으로 끌고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조정이 성립만 되면, 민사소송보다 훨씬 짧은 기간 안에 신속하게 사건 해결이 가능합니다. KIS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분쟁조정을 통한 분쟁 해결에 평균 16일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소송은 1심에만 평균 137일이 소요됐습니다. 게다가 조정은 소송과 달리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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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싼타페

아이 등하원이랑 캠핑용으로 장인어른에게서 업어온 싼타페CM 1년 채 못탔지만, 둘째가 태어나면서 당분간 쓸일도 없을 것 같아서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은 AJ셀카가 제일 맘편합니다.

중고차를 판매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건 헤이딜러였습니다.
(광고의힘!)그 다음으로는 처제가 중고차를 구매한 엔카, 그 다름으로 KB차차차, 첫차, 직차, AJ 셀카 순으로 사용해봤습니다. 그리고 다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뇌피셜 모델에 추론 결과는 AJ셀카를 추천한다 입니다. 정말 속편하게 거래 할 수 있습니다.
내차의 적정 시세를 알기 위해서 다른 몇개의 플랫폼을 사용해보는것은 좋지만, AJ셀카가 가장 속편하게 거래 할 수 있고 결론 적으로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여기서 합리적이라는것은 매우 주관적이지만 제가 애초에 기대하고있던 가격 수준으로는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합리적이라 표현했습니다.

사용해본 중고차 플랫폼 별로 사용 경험과 특징을 간단히 소개 하겠습니다.
헤이딜러 : 가장 많은 딜러가 입찰을 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높게 부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진을 꼼꼼히 찍어 올려도 현장 감가가 큽니다. 처음 사용해본 것이라, 한 차량을 딜러 경매에 올리는게 2회 제한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하나의 차량은 한달에 두번까지 올릴 수 있고, 실수로 잘못 올리더라도 되돌릴수 없습니다. 재견적을 위해서는 30일 기다려야합니다.
최고가부른 딜러가 별로일때 다른 딜러에게 연락 해 볼 수 없습니다. 장점은 딜러가 많다는 점이고, 단점은 현장 감가가 있다는 점입니다.(꽤나 많은 감가..후기만 믿고 골랐다간 큰코다침니다.)

엔카 : 엔카의 장점은 등록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사진 세장이면 등록이 됩니다. 단점은 간단히 등록되는 만큼 감가 후려치기에 그대로 거래플랫폼비교 노출 됩니다. 엔카의 경우 처음에 생각했던 가격보다 훨씬 높게 가격을 부르고 들어오고 필요한 인감서류(유료)를 준비하라고 하는등 바로 사갈것 처럼 해서 설랫는데, 감가를 거의 반이상 쳐서 기분이 매우 별로 였습니다.

kb차차차 : 딜러도 많고 입찰가도 높은 편입니다. 헤이딜러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데, 딜러가 와서 차를 확인하고 보는 시스템이므로 마찬가지로 감가를 크게 당할 수 있습니다.

첫차, 직차 : 메이져 어플과 동일한방식입니다. 딜러 수가 부족해서 인지 입찰가 경쟁이 크진 않은것 같습니다. 편하고 거래플랫폼비교 손에 익은 UI가인상적입니다.

당근에올린것처럼되고 할부도된다네요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중고차 플랫폼입니다. 판매자가 사진을 등록하고 딜러가 입찰하고, 딜러가 와서 보고 감가하고 그래도 괜찮으면 거래하는 형태입니다.

그렇다면 계속 추천하고있는 AJ셀카는 어떻게 다를까요?
여기는 판매자가 판매할 차를 판매 신청 합니다. 그러면 감정사 아저씨가 옵니다. ㅡㅡ:: ?? 감정사가 오는지 모르고 첨엔 좀 당황했습니다. 이 감정사 분이 차에 대해서 사진을 찍고 의견을 추가해서, 물건을 경매에 입찰 해줍니다.

그러면 감정한 다음날 경매시장에 물건이 올라오고 딜러들이 입찰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감가 없이, 그대로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즉 차에 대한 상태는 AJ셀카 측 직원분이 감정해주고, 이 감정 결과에 대해서 입찰하므로 추가적으로 감가 후려치기를 당할 일이 없습니다. 단점은 판매 수수료가 있습니다.55000원 근데 이 수수료 낼만합니다.
몇번 딜러들과 이야기를 해봤더니, 피곤해요. 그리고 믿음이 안가요.
(어떤 딜러분은 170만원 짜리라고 후려치기도 했습니다.)

최종선택!

원했던 금액은 300선이었고, 여러 딜러들을 오가면서 450~170 사이를 왔다갔다했었는데, 결국 300에 잘 팔게 되었습니다. 내일 차 거래플랫폼비교 거래플랫폼비교 넘기는데 속이 후련하네요.
그리고 AJ셀카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십니다. 감정사분도 친절했고, 경매 결과 판매하겠다고 하면, 직원분이 전화와서 필요한 서류와 탁송 시간약속 등을 하는데 매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잘했다 싶었어요.

다른 플랫폼 딜러분들도 여기 저기 차보러 다니면서 실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직장생활하기 힘들어보이던데.. 셀카처럼 하면 서로 피곤한일도 없고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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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Вт) 1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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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에서 당근마켓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시장의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기업가치 3조 원을 평가받으며 시장의 독보적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중고거래 플랫폼 원조 격으로 여겨지던 중고나라는 롯데의 투자 등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이후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당근마켓이 시리즈D 라운드(네 번째 대규모 투자)에서 1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당근마켓 페이스북

#1800억 원 투자 유치한 당근마켓, 열여섯 번째 유니콘 등극

당근마켓이 대규모 투자유치를 앞두고 있다. 시리즈D 라운드(네 번째 대규모 투자)에서 1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아직 투자가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현재 진행 중으로 8월 중순 즈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당근마켓의 기업가치는 3조 원 상당으로 평가받았다. 2018년 57억 원의 투자를 받을 때만 해도 400억 원 규모로 평가받았던 몸값이 3년 만에 75배 이상 치솟았다. 기업가치가 1조 원을 돌파함에 따라 직방, 컬리, 무신사 등에 이은 열여섯 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사)으로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15년 출발한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GPS 인증을 통해 거주지 반경 6km 이내로 거래를 제한해 지역 주민들만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도록 했다. 중고물품 거래뿐만 아니라 등·하원 도우미, 어린이집 급식 교사 등의 구인 플랫폼으로도 인기가 높다. 덕분에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의 경쟁 앱을 제치고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업계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당근마켓 앱을 설치한 기기(활성기기)는 7월 기준 약 2027만 개로 집계됐다. 2000만 명 이상이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거래를 한다는 의미다. 올해 신규설치 건수만 851만 건 이상이다. 월 사용자(MAU)는 7월 기준 약 1551만 명에 달한다.

경쟁업체인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다. 번개장터의 7월 MAU는 약 299만 건, 중고나라는 약 57만 건으로 집계됐다. 7월 기준 활성기기 숫자는 번개장터 약 553만 개, 중고나라 199만 개 등이다.

번개장터의 7월 MAU는 약 299만 건, 중고나라는 약 57만 건으로 집계됐다.​ 사진=번개장터 링크드인

#중고거래 플랫폼 원조 ‘중고나라’, 롯데 투자에도 성과 미비

중고거래 시장의 거래액만 놓고 보면 업계 1위는 중고나라다. 중고나라 측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약 5조 원 수준이다. 당근마켓은 거래액을 밝히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1조 원가량으로 추정한다.

중고나라의 거래액이 압도적으로 높은 데 비해 MAU 등의 수치가 현저히 낮게 나오는 것은 사용자 대부분이 모바일 앱이 아닌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중고나라는 현재 카페 회원 수만 약 1800만 명에 달한다. 모바일 앱 회원 수는 564만 명으로 카페 회원 수의 3분의 1 수준이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중고나라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다 보니 거래액도 차이가 난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네이버 카페와 모바일 앱의 거래 비중은 7 대 3 혹은 7.5 대 2.5 수준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카페의 의존성이 높은 것은 중고나라의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네이버 카페의 회원 정보 및 데이터 등은 네이버 소유로 이를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 업계에서는 네이버 카페를 통한 트래픽을 중고나라 자체 트래픽으로 인정하지 않는 시선도 있다. 카페를 통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장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중고나라는 당근마켓보다 거래액이 크게 높음에도 기업가치는 확연히 낮게 평가받는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 8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중고거래 플랫폼 원조 격으로 여겨지던 중고나라는 롯데쇼핑의 투자 등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중고나라 홈페이지

중고나라 입장에서도 고민이 크다. 성장을 위해서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사업을 꾸려야 하지만 네이버 카페의 막대한 회원 수를 버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중고거래는 소수의 판매자가 많은 소비자와 거래하는 방식이 아니다. 사람이 많아야 거래량도 많아진다”면서 “네이버 카페가 한계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카페와 모바일 앱을 병행하자는 것이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는 모바일 앱의 기능성 등을 보완하며 앱으로의 사용 유도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앞서의 관계자는 “당장은 네이버 카페를 통한 거래 수치가 압도적이긴 하나 카페에서 부족한 부분 등을 모바일 앱을 통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앱 리뉴얼에 들어갔고, 올해 3월에는 모바일 광고 전문가로 알려진 홍준 대표이사를 선임해 모바일 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와의 시너지 효과가 미비한 것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다. 3월 유진자산운용 등이 약 11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중고나라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롯데쇼핑은 300억 원을 투자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롯데는 재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중고거래 시장에 뛰어들었다.

롯데가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고거래 시장에 뛰어들면서 일각에서는 업계에 큰 지각변동이 생길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하지만 기대감이 무색하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현재까지 롯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업 등은 진행하지 않았고, 논의 전이다”라며 “하지만 롯데에서 중고거래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여 상호 연락하며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추후에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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