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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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미국 사립대학 재단 기금 높은 투자수익 기록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단기금이 지난 학년도에 높은 투자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명문 사립대학인 하바드와 예일의 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보조 확대는 거액의 기부금과 재단기금의 높은 수익에도 불구하고 비싼 수업료와 미흡한 학자금 보조에 대한 비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오늘은 사립대학들의 재단기금에 관해 알아봅니다.

Q:문철호 기자.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단기금이 지난 한 해에 높은 투자소득을 올렸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A :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단기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운영, 증식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주식투자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의 최근 보도를 보면 대학재단 기금의 지난 1년 평균 투자수익률이 16,9 %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립대학들의 지난 해 재단기금 투자수익률은 적어도 2000년 이래 가장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높은 수익

Q: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단기금이 어떤 분야의 투자에서 높은 수익을 올린 건가요?

A :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단기금은 몇 년전부터 이른바 대체투자 쪽에 많이 몰리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사립대학 재단기금의 대체투자 규모가 42 %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는 8년전 대학 재단기금의 대체투자 규모 보다 두 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대체투자란 높은 수익 헤지펀드와 벤처투자 등 주로 부유층 투자가와 기관들에게만 일종의 파트너쉽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하바드와 예일 대학 등이 대체투자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대학 재단기금 투자의 평균 수익률이 16,9 %라면 ,일반 주식투자의 평균수익률에 비해 낮은 편이 아닌가요?

A: 물론 그렇습니다. 2007년6월말 현재 미국 스탠다드 앤드 푸어, S&P 500 주식의 평균 수익률이 20.6%였던 것만 보더라도 그렇기는 한데요… 대학 재단의 기금이다 보니 투자의 안전성을 위해 다양한 분산투자를 할 수 밖에 없어 투자의 평균 수익률이 낮아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대학들의 재단기금 가운데 20% 정도가 국제 주식시장에 투자된 것이 평균 28.3%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함으로써 대학 재단기금 투자의 평균 수익률이 약 17%에 달한 것이라고 대학 재단기금의 투자관리 기관인 컴먼펀드가 밝히고 있습니다.

Q: 그러면 대학들의 재단기금 총규는 얼마나 되나요?

A: 미국 대학들의 재단기금 총규모는 기부금과 자산증식을 모두 합해 무려 3천4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엔 공립인 일부 주립대학들도 포함됩니다만, 주로 7백67개 사립 대학 재단기금의 총 규모가 그렇다는 얘긴데요 이 가운데 10%의 부유한 대학들이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10억 달러 이상인 대학은 60개 대학뿐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하바드 대학의 재단기금이 약3백50억 달러로 가장 많고 예일 대학 재단기금은 2백25억 달러로 두 번째입니다.

Q: 그렇다면 미국 대학들의 재단기금이 10% 정도의 대학들에 편중돼 있다는 말인데. 대학들에서도 일종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형성돼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A :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단기금이 10억 달러 이상인 대학은 60여개에 불과한데 그 중에서도 3백50억 달러인 하바드 대학 재단기금의 지난 해 투자 수익률이 23%였고 예일 대학의 투자 수익률이 28%에 달하는 등 10억 달러 이상인 대학들의 기금 투자 수익률은 평균 21%였던 것에 비해 재단기금이 1천만 달러 수준인 대학들의 경우 평균 투자 수익률이 13.6%에 불과해 부유한 대학들의 평균 수익률 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Q: 그런데 최근 보도를 보면 하바드와 예일 대학이 학생들에 대한 학비 지원폭을 크게 확대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A : 네, 그렇습니다. 하바드 대학이 연간 소득 6만 달러 이하인 가구의 학생에겐 학비를 면제하는 이외에 18만 달러 이하인 가구의 학생에겐 가구 소득의 10% 이하로 학비부담을 낮춘다고 발표했고 예일 대학도 이에 준하는 학비지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이 높은 수익 대학들의 학비보조 확대는 순수한 자발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연방 상원의원들이 완전한 면세 혜택을 누리는 대학들에게 재단기금의 5% 이상을 대학운영예산으로 지출토록 한 자율적 규정을 이행하라는 압력을 받아 취한 조치입니다.

Q: 그런데 하바드 같은 사립대학들의 한 학년 수업료 등 등록금 4만5천 달러는 연간 소득이 10만, 12만 달러인 중산층이라도 가구 소득의 3분의 1 에 해당하는 학비를 감당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A : 물론입니다. 다시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의 보도에 소개된 경우를 보면 예일과 하바드를 나온 뉴욕 마스터 카드사 부사장, 칼 호튼씨는 하바드, 예일의 학비보조 확대 소식을 듣고 그 혜택을 졸업생에게도 소급해서 적용해야 하지 않느냐며 푸념합니다. 그는 졸업한지 13년이나 지났는데 학자금 융자액이 7만5천 달러나 남아있어 매달 5백 달러씩 상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라도 이전엔 꿈도 꿀수 없었던 소득계층의 학생들이 하바드, 예일 등 최상위 명문대학에 학비에 대한 별 걱정없이 입학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싶군요. 문철호 기자였습니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높은 수익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국제방송영상마켓(BroadCastWorldWide) 2022’를 열고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 열풍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주요 구매자(바이어)를 포함해 38개국 관계자가 참여한다.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은 2001년 시작 이래 매년 꾸준히 성장해 한류 콘텐츠의 수출을 견인하고, 국내외 방송영상산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국제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음에도 3,502만 달러(약 470억 원)의 역대 최고 계약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만큼 다양한 기업과 구매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 그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콘텐츠의 시작(Play the New Content, Dive into the BCWW)’이라는 주제로 전시·상담(비즈니스 마켓), 사업자 연계(비즈 매칭, 피칭) 유통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B2B) 행사부터 학술회의, 신작 발표회,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 등 소비자를 위한(B2C)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제교류와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

워너미디어, 아마존 프라임 등 해외 주요 관계자 참석으로 높은 수출 성과 기대

특히 국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외 핵심 구매자 160명을 포함해 31개국 구매자 600명 이상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 워너미디어(Warner Media), ▲ 엔비시 유니버설(NBC Universal) ▲ 아시아 최대 매체 그룹 ‘피시시더블유(PCCW)’ ▲ 중국 최대 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 등 세계 유수의 방송영상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지상파 3사와 시제이 이앤엠(CJ E&M), 에스엘엘(SLL) 등 주요 방송사 외에도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의 ‘초록뱀미디어’, 국내 최대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총 17개국, 168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높은 수익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 등 한류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조망

8월 31일(수)과 9월 1일(목),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콘퍼런스홀에서는 방송영상업계 최신 동향과 발전 전략을 다루는 학술회의가 9개 분과로 나누어 열린다.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특별 분과(세션)에서는 영어와 비영어권 통합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반향을 일으킨 드라마 의 유인식 감독과 이상백 제작자를 초청해 ‘한류(케이) 콘텐츠의 영향력과 제작사의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새로운 방송콘텐츠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다룬다.

‘한류(케이) 콘텐츠와 한류, 세계시민의 문화 지평을 넓히다’ 주제 분과에서는 하이브의 장혜선 실장이 방탄소년단 등 예술인 지식재산권(IP) 높은 수익 활용 콘텐츠를 통한 해외 진출 다변화 전략을 소개하며 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외에도 워너브라더스 부사장 애덤 스타인먼(Adam Steinman) 등이 국제적인 관점에서 한류(케이) 콘텐츠의 매력과 성공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하반기 드라마·예능 신작 발표회,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 등 다양한 연계 행사

다양한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8월 31일(수)에는 국내외 구매자와 참가사들이 하반기 방송 또는 해외 판매 예정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신작 발표회가 열린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 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일(금)에는 올해 가장 우수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선정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매체 사업자의 공로를 기리는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을 진행해 문체부 장관상 등 6점을 시상한다. 웹툰과 소설 지식재산권(IP) 영상화를 위한 11개 작품의 발표(피칭)와 유통상담회도 개최한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협업해 프랑스 작품 3개를 국내외 방송제작사에 선보이고, 양국 방송영상산업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2’ 참가 등록과 학술대회 온라인 시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bcww.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 개막으로 전 세계에 한류(케이) 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이 이러한 열풍을 수익 창출로 연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리 방송영상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속화를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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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fan Tamboli(영업 책임자) – Market Insights 보고서

전화: + 1704 266 3234 | +91-750-707-8687

참고: 목록에 있는 모든 보고서는 COVID-19의 영향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전체 공급망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모두 고려되었습니다. 또한 가능한 경우 3분기 보고서에 추가 COVID-19 업데이트 보충/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영업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높은 수익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펄어비스가 실적 부진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기대작이었던 검은사막M의 중국버전은 흥행에 참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FN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15곳 가운데 4곳이 펄어비스 주식의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놓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영업손실 42억 원을 내면서 2021년 2분기와 비교해 적자가 유지됐다.

현재 펄어비스 투자자들, 그리고 게임 이용자들의 눈은 펄어비스의 기대 신작 ‘붉은 사막’에 쏠려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온라인게임이 아닌, 싱글 플레이 기반의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붉은사막이 펄어비스의 실적을 쭉 끌어올리는 데에는 그다지 효과적 아이템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용자들의 과금으로 매출을 올리는 일반적 MMORPG와는 달리, 싱글 플레이 기반 콘솔 게임들은 게임 높은 수익 타이틀 판매 수익과 DLC(다운로드 콘텐츠) 판매수익으로 돈을 법니다.

할인이 없는 AAA급 게임 하나의 가격이 7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유료 내려받기 콘텐츠 몇 개의 가격을 더한다면 붉은사막의 모든 콘텐츠를 즐기는 데에는 10만 원 내외의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붉은사막이 세계적으로 ‘대박’이 나서 세계 누적 판매량 1천만 장 정도를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출이 1조 원 정도라는 뜻이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을 통해서 2021년에 국내에서만 올린 매출이 약 8천억 원 정도라는 것을 살피면 세계 흥행을 가정한 매출 치고는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붉은사막 역시 처음 기획단계에서는 MMORPG로 개발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펄어비스는 계획을 바꿔 붉은사막을 싱글플레이 기반의 게임으로 만든다고 결정했다.

왜 펄어비스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선택’ 대신 이런 선택을 한 것일까?

정경인 전 펄어비스 대표의 말에 힌트가 있다. 정 전 대표는 2021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펄어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모든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을 만들고 있는 목적은 단순히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좀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는 뜻이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펄어비스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 다른 게임 개발사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급격하게 올려줄 게임으로 바라보고 있다. 붉은사막 이후 펄어비스의 경쟁자를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이 아니라 EA, 액티비전블리자드, 유비소프트로 보고 있는 셈이다.

생각보다 게임업계에서는 정말 잘 만든 게임 하나로 ‘게임 명가’에 드는 일이 절대 드물지 않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개발사 너티독과, ‘위쳐3’의 CDPR(CD프로젝트)이 대표적 사례다. 너티독과 높은 수익 CDPR 모두 언차티드 시리즈, 위쳐 시리즈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게임 회사이긴 하지만 라스트오브어스와 위쳐3를 통해 한번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게임회사로 떠올랐다.

붉은사막이 정말 세계를 놀라게 할 게임이 된다면 펄어비스도 이들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붉은사막의 흥행은 단순히 펄어비스의 레벨업을 넘어, 국내 게임업계 전체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게임 강국’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사실 국내 게임회사들은 이런 명성에 비해 세계적으로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게임 중에 게임계의 골든디스크, 최다 고티(GOTY, Game Of The Year)를 받은 게임이 단 하나도 없다.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다는 배틀그라운드마저도 최다 GOTY의 영예는 안지 못했다.

배틀그라운드가 발매된 2018년 최다 GOTY를 수상한 게임은 산타모니카스튜디오(SONY 산하)가 개발한 ‘갓 오브 워’였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서는 AAA급 게임, 그러니까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개발된 초대형 싱글 기반 콘솔 게임 자체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그러니까 만약 붉은사막이 정말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게임이 된다면, 우리나라 게임업계 전체가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게임 개발사들도 AAA급 게임을 만들고, 또 그 게임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점을 세계 게임시장에 각인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경인 전 대표는 직접 AAA급 게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정 전 대표는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붉은 사막이 기존 AAA급 대작 게임들과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정리하자면 펄어비스가 바라보는 붉은사막은 펄어비스를 ‘돈 잘 버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게임 잘 만드는 게임회사’로 만들기 위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붉은사막이 정 전 대표가 이야기했던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사’로 끌어올려줄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있는 것이다.

과연 붉은사막은 펄어비스를 정말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로 우뚝 세워줄 수 있을까? 정 전 대표의 “붉은사막이 기존 AAA급 대작 게임들과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는 말이 공염불이 아니게 될 수 있을까?

최다 GOTY 수상 목록에 일본, 미국, 유럽 개발사의 게임이 아니라 한국 개발사의 게임이 올라가는 날을 기대해본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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