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무료 정기교육 실시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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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리딩투자證 매각 취소

19일 오전 10시부터 예정된 리딩투자증권 공개매각이 취소됐다. 동화홀딩스 계열 대성목재가 리딩투자증권 최대주주인 박대혁 부회장측의 구원투수로 나섰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동화홀딩스 계열 대성목재는 담보권자인 하나은행으로부터 박 부회장 주식 20.8%에 해당하는 대출채권을 사들이기로 했다. 박 부회장이 하나은행이 공개매각 절차에 들어가자 경영권이 넘어가지 않도록 우호적인 투자자 확보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하나금융 관계자에 따르면 "대성목재 측이 대출채권 136억원을 사기로 결정, 지분매각이 취소됐다"며 "이미 10%의 계약금을 냈으며, 3월 15일까지 잔금을 납부 하지 않을 경우 위약금 10%를 추가로 부담키로 한다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박부회장이 리딩투자증권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은 130억원을 갚지 못하자 지난 1일 공고를 내고 공개 매각절차에 돌입했다.박 부회장은 리딩투자증권에 대해 개인지분(3.02%)과 사실상 소유주로 있는 IWL파트너스 지분(17.80%)을 합쳐 20%가량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금융권에서는 대성목재의 참여에 따라 하나은행은 공매절차를 밟지 않고 빌려준 돈을 받을 수 있게 돼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고 내다봤다.

공매를 통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자칫 금융위위원회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돈을 받지 못하고 계약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최대주주이자 경영권자의 개인지분 처분으로 이해하면 된다"며 "다만 하나은행의 공개매각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리딩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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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 기자
    • 승인 2013.05.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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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리딩투자증권은 오는 29~30일 이틀 간 무료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29일은 예스스탁 언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예스랭귀지 기초와 활용'과 '시스템트레이딩 실전전략' 교육이 실시된다. 예스랭귀지는 시스템트레이딩을 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언어이다. 또한 시스템트레이딩의 실전전략 및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다.

      30일은 신돈 리딩투자증권 대리가 '시스템트레이딩 최종정리'라는 주제로 리딩스타플러스, 시스템트레이딩 화면 사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 국내·해외주식 시스템트레이딩 위주로 국내파생도 29~30일 무료 정기교육 실시 - 서울파이낸스 포함해 총정리를 해준다는 계획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통계적인 확률거래 기법을 통해 현재의 시장에 대응하는 매매 방식으로, 정해진 매매원칙에 따라 자동적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의 심리적 동요를 막을 수 있는 투자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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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투자證, 국내 PEF(중국.국내기관등구성 예정?)에(운용사옥터스인베스트먼트사) 300~350억.제3자유상증자로 팔린다

      리딩투자證, 국내 PEF(중국.국내기관등구성 예정?)에(운용사옥터스인베스트먼트사) 300~350억.제3자유상증자로 팔린다

      2014. 11월13일 오후 4시30분

      리딩투자증권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옥터스인베스트먼트에 인수된다.

      옥터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리딩투자증권과 회사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예비실사를 진행 중이다. 옥터스인베스트먼트는 예비실사를 마친 뒤 본실사를 거쳐 연말까지 인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이 리딩투자증권 인수를 허가하면 300억~3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옥터스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하는 PEF에는 중국을 비롯 해외 및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터스인베스트먼트는 2009년 지식경제부가 녹색성장(에너지) 부문 신성장동력 펀드 운용사로 선정한 회사다.

      앞서 리딩투자증권은 유일프라이빗에쿼티(PE)투자와 홍콩계 SC로위가 구성한 컨소시엄과 매각을 논의했으나 지난 7월 무산됐다. 덕성여대 재단법인인 덕성학원과 매각협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리딩투자증권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최대주주인 아이더블유엘파트너스(17.8%)와 리딩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2.53%)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21.46%다. 공무원주식(9.98%), 한국교직원공제회(8.34%), 대업스포츠(7.77%), KDB생명(5.17%) 등도 지분을 갖고 있다.

      리딩투자證

      최근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리딩투자증권이 29~30일 무료 정기교육 실시 - 서울파이낸스 홈페이지 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킹 정보를 접수하고도 나흘 뒤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늑장 대응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과 경찰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지난 8일 코스콤으로부터 홈페이지에 해킹 시도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리딩투자증권은 9일부터 분석 작업에 들어갔으면 11일에 해커로부터 고객 정보를 빼냈다는 이메일을 받고 금감원과 경찰에 신고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당초에는 회원 가입할 때 입력하는 이름과 주민번호 2만6000여건이 유출됐다고 했지만 실제 확인 결과 1만2600건이 유출됐다"며 "홈페이지 화면을 관리하면서 해커들이 악의적인 명령어를 29~30일 무료 정기교육 실시 - 서울파이낸스 쓰지 못하도록 대비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홈페이지 화면을 구성하다 보면 여러가지 입력하는 창이 있는데 일부가 명령어에 대한 통제가 약했다"며 "현대캐피탈이나 농협처럼 될까봐 신고를 받은 뒤 바로 점검을 했지만 피해가 내부 데이터베이스(DB)가 아니라 홈페이지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융보안연구원, 금감원 등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40개 금융회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점검한 뒤 취약점이 나타나면 이를 종합해 6월께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금감원 관계자는 "리딩투자증권이 코스콤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은 8일인데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홈페이지를 리얼 타임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면 잘못"이라며 "다만 이로 인해 피해가 커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리딩투자증권은 늑장 대응에 대해 "8일에 코스콤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9일부터 분석 작업을 하던 중 11일에 해커의 메시지를 확인했다"며 "확인 과정에서 작업 기간이 맞물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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