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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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진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시세 조회방법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공모주식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굉장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공모주식은 장외주식 거래 방법 예탁금의 부담과 배당주식의 수량이 적다 보니 미리 비 상장된 주식을 매수해두어서 상장 시 큰 이익을 보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상장주식이란?

비상장주식이란 말 그대로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려면 상장이라는 절차를 거쳐서 일반 투자자들이 증권 계좌를 통해서 매수나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았기때문에 거래방법도 개인 간의 합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게 다반사 입니다.

비상장주식은 미래에 증권거래소에 상장될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부분과 배당이 상장주식보다 비교적 높게 책정이 되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거래방법과 매수나 매도하기에 앞서 주의사항등을 숙지하고 거래해야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조회 방법

비상장주식 조회 방법은 해당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게 되는 곳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비상장주식 조회가 가능한곳은 3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이트가 가장 크고 정보를 많이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비상장주식 조회나 매매등과 관련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시 주의사항

비상장주식은 아직까지 증권거래소에 상장해본 이력이 없는 신생기업일 수도 있지만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가 상장폐지의 이력이 있는 주식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해당 기업이 상장폐지 이력이 있는 비상장주식인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 가 있습니다.

상장폐지라는 것은 쉽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래소에 상장되었다가 폐지가 되었다는 것은 해당 기업이 분명한 결함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점을 꼭 유의해서 알아보신 후 거래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비상장주식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비상장주식은 해당 기업의 재무상황이나 경영상태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러한 정보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장주식은 정보 공시 의무에 의해서 기업의 재무상황이나 경영상태를 주주들에게 이슈가 있을때마다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있지만 비상장주식의 경우 이러한 제도권 밖이다 보니 투자자들이 잘못된 정보나 부족한 정보로 투자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이 점 또한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제도권내의 거래방법과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비상장주식 중개사이트를 통한 거래방법이 있습니다.

K-OTC 이용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내 비상장주식 거래방법이 되겠습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주식거래 프로그램인 HTS를 통해서 일반 상장주식처럼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보니 사고의 위험이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K-OTC는 제도권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기업에서 신청하는 등록이 아니라 직접 금융투자협회에서 지정을 하다 보니 등록된 비상장주식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중개사이트 이용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중개사이트를 이용해서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중개해주는 사이트는 38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중개사이트-38커뮤니케이션

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주식 시세표

중개사 이트라고 하지만 거래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는 않고 매수나 매도를 희망하는 투자자가 글을 작성하게 되면 해당 주식의 거래를 희망하는 사람이 직접 연락을 취해서 거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개사이트는 거래에 대한 보호를 받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방법

중개사이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최근 금융시장의 새로운 테마인 핀테크 기업에서 출시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떠오르는 새로운 비상장주식 거래방법이 되겠습니다.

비상장주식-거래방법-플랫폼

핀테크 기업에서 출시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비 마이 유니콘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각 플랫폼과 연계된 증권회사 계좌가 필요하다는 점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매물이 삼성증권계좌에 예치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해서 안전거래 매물 인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개사이트에서 큰 단점으로 부각되는 거래의 위험성을 보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 증권플러스 비상장 ( 삼성증권 계좌 필요 )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 서울거래소 ( 신한금융투자 계좌 필요 )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 비 마이 유니콘 ( 하나은행 결제대금 예치서비스 이용 )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모든 것을 보완한 최신 트렌트라고 할 수 있는 플랫폼 이용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거래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상장주식 세금

비상장주식도 거래할 때 세금을 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상장된 주식을 거래하게 될 때는 양도소득세라는 세금 항목이 발생해서 적용되는 세율에 따라서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의 경우에는 제도권 내의 HTS 거래나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를 하더라도 양도소득세 납부에 대한 의무가 없기 때문에 비상장주식 거래 시에는 세금이 없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2021년 4월 공모주 일정

2021년 4월 공모주 일정 현재까지 확정된 종목에 대해서 분석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4월에 IPO 공모가 확정된 종목은 5개 종목이며 해당 종목에 대해서 공모 일정과 희망공모가

해외선물 증거금 수수료 2021년 4월

해외선물 증거금 및 수수료 2021년 4월 기준으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주식보다 더 변동성이 큰 선물에 관심을 갖는분들이 많습니다. 선물도 국내선물이 아니라 해외선물 거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거래하는 방법 기초편

안녕하세요 랑별 입니다. 오늘은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청약 해보면 경쟁률이 높다 보니까 많은 돈을 장외주식 거래 방법 넣어도 배정되는 주식이 적은데요. 기대 수익률이 좀 낮다 보니까 데뷔하기 전에 주식인 장외 주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장외 주식이 무엇인지 쭉 설명을 해드릴게요.

계단-화살표-우상향

주식 사진

1.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이란

장외. 주식이란 용어가 좀 낯설 수도 있으실 텐데요 부동산의 비유를 하자면 장외 주식은 아직 개발이 안 된 또는 개발 중인 토지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일반 적으로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하는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을 장외시장이라고 하는데요 부동산의 비유를 하자면 아파트나 상가라고 볼 수 있어요.

  • 이 장외시장은 증권거래법의 제한을 받고요. 장외 주식은 좀 제약이 최소화되고 정보 공개도 최소화된 시장입니다.
  • 이 장외 시장에는 우수한 초기 기업들이 많이 숨어 있는데요 진흙 속에 보석들이 좀 숨어 있는 거죠.
  • 남들이 주목하지 않을 때 좀 좋은 종목을 싸게 사서 그 기업이 상장을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상장 전에 심사 승인 단계부터 이미 가격이 오르기 시작을 합니다
  • 장외 주식이 상장을 하려면 증권사를 선정하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거쳐서 장외주식 거래 방법 고목과 밴드가 설정이 되고요.
  • 승인이 나면 기관 투자자들이 수요 예측을 해서 공모가가 확정이 되고 우리가 공모주 청약을 하고요. 그리고 상장이 됐었죠

2.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사는법

먼저 증권 계좌가 있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바이오면 바이오 배터리면 배터리 잘 아는 사 산업의 기업을 골라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해당 산업이 미래에도 괜찮을 장외주식 거래 방법 것인지 성장성도 판단을 하시고요 이렇게 종목을 먼저 정하는 겁니다.

  • 그 다음에는 이미 상장된 비슷한 사업 구조를 가진 그런 회사들과 내가 선택한 종목을 한번 비교를 해서 주가가 적절한지를 판단을 하는 건데요.
  • 예를 들어서 카카오뱅크 주식을 사고 있어 싶다면 4대 금융지주인 신한 kb, 우리, 하나금융 이렇게 비교를 해보는 거죠 상장되기 전에도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을 하시면 상장 전에 매도해 수익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 상장한다고 무조건 수익을 주는 게 아니에요. 시장이 좀 과열됐을 수도 있고 공모가도 높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좋은 종목을 좀 일찍 씩 싸게 사서 꾸준히 배당을 받다가 상장을 하면 시세 차익을 보는 거고요.
  •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종목이 상장 폐지가 돼서 내 돈이 휴지 조각이 되는 거죠.

장외 주식은 세금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상장된 국내 주식을 mps나 hts에서 거래를 할 때 증권거래세를 내셨을 거예요. 주식을 매도하면 증권 회사에서 알아서 떼고 우리한테 주죠.

  • 장외 주식은 세금이 조금 더 많습니다. 증권거래세도 0.45%고요. 장외 주식과 다르게 세금이 하나 더 있습니다.
  • 바로 양도소득세인데 상장 전에 장외에서 매도를 하면 중견 대기업은 20% 중소기업은 10%의 장외주식 거래 방법 양도소득세를 자진 신고해서 납부를 하셔야 됩니다

2-2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주의사항

장외 주식을 거래하실 때 주의점이 있어요. 거래량이 많지 않으면 원할 때 사고 팔지를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한 3년에서 5년 정도 돈이 묶일 수가 있어요 당장 쓸 돈으로 투자를 하시면 안 되고요.

  • 규제가 최소화된 시장이라서 투자에 필요한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기업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다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2-3 #장외 주식 거래하는 곳

대충 장외 주식이 뭔지 알겠어요. 그럼 어디서 거래를 해야 되나요. 알려드릴게요 장외 주식을 거래하는 곳은 총 네 가지 정도 되는데요.

한국거래소의 코넥스랑 금융투자협회 kotc는 공인된 시장입니다 사용하시기가 편리하시고요 거래하시는 증권사에 hts, mts를 통해서 코스피랑 코스닥 종목을 거래하는 것처럼 똑같이 거래를 하실 수가 있어요 장외 시장은 제가 양도소득세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 코넥스랑 kotc 두 곳에서 거래를 하시면 벤처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투자하시는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 됩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이죠.
  • 단점은 많은 종목이 등록되어 있진 않은데요 코넥스에 145개 kotc 시장에는 123개가 있더라고요 코넥스는 3천만 원 이상 주식이나 예탁금이 있어야지 신청하실 수가 있고요.
  • 들어가시는 방법은 증권사별로 조금 다른데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같은 경우 국내 주식 탭에 기타 시장으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사설 운영 업체는 38 커뮤니케이션이랑 피스탁을 많이 사용을 하실 거예요. 거래 종목이 많고요 기업 정보라든지 시세 정보 시왕 속보 주주 동호회 ipo 일정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동호회가 있으니까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어요.

  • 사설 운영업체는 주식 매도자랑 매수자가 종목 매도가 수량 희망 가격 연락처를 올리고요. 1대 1로 거래를 하는 곳입니다 연락해 보면 장외 주식 전문 중개업체인 경우가 많은데요 개인 간의 거래이므로 "사기에도 조심을 하셔야 됩니다."
  • 증권사 간에 계좌 이체가 가능한 통일 주권인 경우 거래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통일주권은 합법적으로 증권사의 예탁이 가능한 일정한 규격을 갖춘 주식이고요 증권사 간에 계좌 이체가 가능합니다
  • 통일 주권이 아닌 경우 회사의 규모가 작고 외부 회계 감사도 받지 않는 회사가 많아요 통일주권이 아니라면 주식의 매도 자랑 매수자가 1대 1로 장외주식 거래 방법 만나서 명의 개설을 해야 되고요.
  • 등본 뭐 계약서 주권 미발행 확인서 인감증명서 같은 것을 갖고 회사를 방문을 해서 주주 명분을 다시 작성해 하셔야 되죠.
  • 복잡해요 다행히도 비상장 주식의 대부분은 통일 주권이고요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을 하고 거래가 되시면 먼저 주식을 받으시고 확인 후에 돈을 보내셔야 됩니다.
  •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설 운영업체의 증권거래세는 0.45%고요 중견 대기업은 20% 중소기업은 10%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 아까 제가 사기를 조심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1677 1633 콜렉트콜 아시죠 여기로 전화를 걸어서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시고 샵 버튼을 누르면 정상적 이지 않은 핸드폰은 상대방의 사정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이런 경우는 대포폰인 경우가 좀 많이 있어요

삼성증권이랑 블록체인 전문 기업 두나무가 만든 증권 플러스 비상장이라는 앱을 통해서도 가능한데요. 1%의 매매 수수료가 더 있습니다 사설 사이트에서도 중개업체를 통해서 주식을 받으시면 중개 수수료가 있어요 저는 1%가 많다고 생각이 되지는 않습니다 약 4천여 개의 비상장 주식의 거래를 좀 편리하게 하실 수가 있고요. 삼성증권의 계좌를 계설을 해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엔젤리그라는 앱을 통해서 장외 주식을 공동 구매할 수가 있어요 클럽 딜이라고 하더라고요 현재는 마켓컬리의 주식 등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대신 클럽딜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지분이 공동으로 관리돼서 내가 원할 때 매도를 하실 수 없고요. 조합 설립 후에. 1년 후에야 지분 양도가 가능합니다.

3. 마무리

오늘은 핫한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장외주식(비상장주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조금 어렵긴 했죠 이 장외 주식 거래는 초기 단계의 기업들이 좀 많다 보니까 고위험 고수익이 될 수 있어요.

장외 주식 거래방법(비상장 주식)

오늘은 주식 상장 시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정규시장에 입성하기 전 단계에 있는 주식으로써 심사단계를 거치고 최종 시장 입성만을 기다리는 주식이라고입니다.

장외주식은 성장 초기 단계의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장 전 기업분석을 통하여 잘 골라낼 수 있다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신규상장하는 종목을 미리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기업공시 홈페이지 장외주식 거래 방법 KIND를 통해서 앞으로 상장 예정인 장외주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공시채널 KIND 홈페이지 화면

기업공시채널 KIND 홈페이지 화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우리는 신규상장, 이전 상장, 재상장 등의 경우로 코스피, 코스닥 장외주식 거래 방법 시장에 상장을 하며 눈여겨봐야 하는 상장 주식으로는 '신규상장'의 형태와 '미래산업과 관련된 회사'인지 여부를 판단 후 투자 결정을 하는 것이 상장 장외주식 거래 방법 후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 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세 가지 수단입니다. 각각 어떻게 거래를 하는지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K-OTC 장외주식 거래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외거래 방식입니다. 증권사 홈페이지 또는 증권사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 주식과 동일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며, 국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제도권 거래방법이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적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증권사 K-OTC 화면 증권사 K-OTC 거래화면

K-OTC 거래방식은 위 화면처럼 간단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나 모든 장외주식이 거래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장외주식은 거래가 불가능할 때도 있으며 거래 가능한 종목이 한정적이다 보니 안전한 거래방식에 비해 이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어플리케이션 이용

증권플러스는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사이트입니다. K-OTC와는 다르게 해당 플랫폼과 투자자 사이에 증권사가 중간에서 중계인 역할을 하도록 설계돼있으며, 삼성증권계좌를 보유해야만 해당 플랫폼에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에서는 삼성증권이 허위매물이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매수인과 매도인을 확인하고 인증절차도 거치기 때문에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K-OTC와 다르게 더 많은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메인화면 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화면

증권플러스 비상장 화면입니다. 내부 인터페이스 또한 편리하게 돼있어서 상장 예정 주식들의 정보 및 상장 예정일 등 확인하실 수 있으며 비상장 주식들 중에서도 어떤 종목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을 꼽자면 K-OTC와 다르게 거래를 할 수 있는 종목의 폭이 훨씬 더 많습니다 K-OTC는 대략 150개가 거래가능 한 반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20배 이상 많은 3천 개 이상의 종목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단점으로 거래수수료가 타 거래방식보다 높다는 점에 있으며 거래세 0.5%와 매도 수수료 1%입니다. 또한 주식 양도세의 면제가 되지 않음으로 증권플러스에서 장외주식 거래 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 사이트 이용

38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38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해당 사이트는 장외주식을 위한 중개사 이트라고 보시면 되며, K-OTC 및 증권플러스와 다르게 중간에서 보호 역할을 하는 중개인이 없고 사설 사이트이기 때문에 거래로 생긴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으로는 거래하는 단위가 다른 거래방식들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이라는 것입니다. K-OTC 및 증권플러스에서의 장외주식 거래는 소액 또한 가능 하지만 해당 사이트에서는 소액거래는 거의 볼 수가 없으며 최소 장외주식 거래 방법 몇천만 원 이상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꽤나 오래전 장외주식 거래하는 방법 중 대표적인 방법이었으나, 증권플러스의 등장으로 현재는 거래금액이 크지 않은 이상 추천하지 않는 거래방식입니다.

여기까지 장외주식 거래 간 방법 3가지와 장단점을 각각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에 유용하게 활용하셨으면 좋겠으며 어느 방법을 사용하시던 해당 기업의 분석이 기본적으로 선행된다면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경제정보바다

2가지의 방법을 통해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과 장외주식 자체의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외주식을 투자할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1. KOTC 장외 거래소를 통한 거래

K-OTC는 장외 증권거래소의 약자인데, 여기서 기본적으로 규모가 있는 회사들 중 상장되어 있지 않는 장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매수방법은 증권사 어플이나, PC를 이용한 매매, 접수 매매 등이 있습니다.

KOTC를 이용한 장외주식 거래소에는 총 146개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모든 종목의 총 시가총액은 30조입니다.

대한민국 코스피 시가총액이 2,000조 이상, 코스닥 시가총액이 400조 원입니다.

KOTC 장외주식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비해 10%도 채 안 되는 작은 시장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기업들은 대부분 있으며 생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회사들도 다수 있습니다.

KOTC 시장

KOTC 장외 주식거래도 상승 등락폭은 30%로 코스피, 코스닥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는 개인 간 거래를 진행하는 사이트입니다. 누군가는 비상장주식을 판매하려고 판매글을 올리고, 누군가는 비상장 주식을 사려고 구매글을 올립니다. 결국 판매자와 구매자를 찾아서 거래하는 방법인데요.

단점으로는 거래할 상대방이 구해진다한들 코스피, 코스닥, 해외주식처럼 바로 거래는 힘들고 작성할 것을 작성하고 주식을 보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할 회사를 남들보다 빠르게 취득하기 위해 장외에 나와있는 기업을 사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미 내부자가 아닌 이상 회사의 가치보다 훨씬 높게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고 알지 못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은 장외주식 거래소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려진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밖에 장외주식 외에도 IPO(공모주) 정보 및 기업의 CB/BW 발행 일정 확인 수요예측, 신규상장 등 대부분 증시에 입성하기 전에 기업들이 하는 활동들의 일정을 모아둔 사이트라고 보면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가 위험한 이유

장외주식거래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장외주식을 판매한다고 말한다면 일단 의심해야 합니다.

장외주식은 대부분 개인보다는 중개인들이 자신들이 먼저 기업을 매수한 뒤 주가를 임의적으로 띄우고 개인투자자들을 속여 비싼 값에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장외주식은 거래수가 작고 거래량이 없기에 임의로 돈을 조금만 쓰면 주가를 크게 띄울 수 있고, 그를 알리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중개인들의 유혹에 넘어가 장외주식 거래를 장외주식 거래 방법 체결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렇게 매수한 기업의 대부분이 실체가 없는 회사 거나, 중개인을 통해 구입했기에 지나치게 비싸게 사서 원금 회수는 꿈도 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판매행위가 불법과 합법의 중심에 있어서 구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법은 당신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이 알지 못하면 하면 안 되는 게 장외주식 거래입니다.

이 장외주식 거래 방법 점 필히 참고하고 장외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 때 거래하세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도 좋은 회사 많은데 굳이 장외주식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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