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자유아시아방송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북한이 중국에 장기 임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서해 양식장 추정 위치.

“북, 서해 양식장 중국에 넘기고 태양광발전소 투자 제안”

Share on WhatsApp

“북, 서해 양식장 중국에 넘기고 태양광발전소 투자 제안”

북한이 중국에 장기 임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서해 양식장 추정 위치.

/RFA 그래픽-김태이

오디오 오디오 (다운받기)

앵커: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서해바다 양식장을 중국에 장기임대하는 조건으로 태양광발전소 건설 투자를 RFA 자유아시아방송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측은 이에 선뜻 응하지 않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북한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양시의 한 간부 소식통은 4 일 “이달 초 우리는 서해바다 양식장을 중국에 임대해주는 대신 태양빛(태양광)발전소 건설 투자를 중국에 제안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중국투자자가 서해안 지역에 태양빛발전소 건설 투자금 25억달러를 투자한다면 이에 대한 상환방식은 약 10년 간 서해바다 양식장을 임대하는 것이며, 조금 더 구체적인 상환방식은 양국 간 거래 성사 이후 논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로 봉쇄된 국경이 열리고 북·중 무역이 전면 재개된다면, 북한이 바지락과 뱀장어 등 조개류와 물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서해바다 양식장을 10 년 간 중국에 넘긴다는 얘깁니다 .

NK_Map_Solar.jpg

북한이 건설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태양광발전소 추정 위치. /RFA 그래픽-김태이

중국에 태양광발전소 건설투자를 제안한 주체는 북한 제2경제위원회로 알려졌습니다. 투자 제안 서류는 평양에서 중국 측 투자자(개인)와 연결된 중국 대방에게 팩스로 전달되었다는 것입니다.

중국측에 제안한 서류에는 중국이 북한 서해안 지역에 하루 25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 건설자금 25억 달러를 투자해주면, 북한 서해바다 양식장 5천 정보를 임대해준다고 밝혀져 있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입니다.

북한에서 2경제위원회는 군수품 계획과 생산 등 군수경제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1993년 내각 산하에서 국방위원회(현 국무위원회) 소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소식통은 “ 중국에 임대할 예정인 서해바다 양식장은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곽산 , 염주군에 이어 평안남도 증산군 일대로 알려졌으며 태양광발전소 건설 부지는 남포 일대가 예상되고 있다 ” 고 전했습니다 .

같은 날 평안북도의 한 간부 소식통은 “요즘 중앙에서는 자금이든 쌀이든 해외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경제난을 극복할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각 성 기관에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내각 산하 각 무역기관에서는 러시아에서 밀수입을 추진하고 중국에서는 식량수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식통은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추진하는 사업이 서해바다 양식장을 중국에 넘겨주고, 태양빛발전소 건설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2 경제위원회든 내각 경제든 해외투자를 먼저 유치하는 기관에 서해바다 양식장을 중국 대방에 내어주고 투자를 유치하도록 허용했다는 얘깁니다 .

북한이 서해안 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은 코로나 이전부터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 희토류광산 개발권을 중국에 넘기고 중국투자 유치를 제안한 것입니다 .

이에 대해 저희 RFA 자유아시아방송은 2019년 10월 평양무역기관에서 평안북도 철산군 희토류 광산개발권을 중국에 넘기고 서해안 내륙에 태양광발전소 건설투자를 중국에 제안하였다고 해당 서류와 함께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북한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자금을 투자한 댓가로 북한의 희토류 광산개발권과 채굴권을 가진다고 해도, 북한의 희토류를 중국으로 가져가는 것은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따라서 중국투자자는 북한의 희토류 거래에 대한 투자 실패를 우려하고 있어 아직 북·중 간 희토류 거래를 둘러싼 투자유치는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은 “희토류 거래를 통한 태양빛발전소 건설투자 유치가 대북제재로 성사되지 않아 우리는 대북제재에 걸리지 않는 서해 양식장을 중국에 넘기고 중국의 투자유치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북한의 발전설비용량은 남한의 23분의 1수준인 249억kW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에너지연구원도 2019년 기준 북한의 1인당 발전량은 940kwh로 한국의 8.6%, 비 OECD 국가 평균의 40.2%에 불과해 매우 열악하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자원인 수력·화력 발전설비의 노후화, 비효율적인 송·배전 시스템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 대안으로 내세운 것이 바로 ‘자연 에너지 개발’입니다. 북한은 “ 자연에너지 개발 사업은 자금과 자재 ,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방대한 사업” 이라며 2013년 8월 태양광·풍력·지열 등 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용을 위한 ‘재생에네르기법’을 제정하고, 2014년 ‘자연에네르기 중장기 개발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북한은 중국에서 태양광 셀 등의 핵심 부품 수입을 지속하면서 상업시설과 운송수단, 기관 기업소 등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자체 전기 생산을 독려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봉쇄와 대북제재로 태양광발전소 확장에 필요한 부품 수입이 막히고, 태양광발전소 기술 발전에도 난관을 겪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

이번 북중 간 태양광발전소 투자 사안과 관련한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논평 요청에 주미 중국 대사관과 중국 외교부 측은 6일까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거래 계획 개발

오늘 진도는!

홈

군정소식 공지사항 공지사항

가. 신청기간: 2022. 9. 7.(수) ~ 9. 19.(월)
나. 교육인원: 20명(진도군 관내 귀농인) / 선착순 접수
다. 교육기간: 2022. 9. 27.(화) ~ 10. 12.(수) / 기간 중 6회
라. 교육내용: 엑셀사용법, 스마트폰 카메라 세팅 및 사진찍기,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상세페이지 작성, 네이버 쇼핑몰 상품등록 방법등
마. 교육기관: 스마트이지
바. 접수및문의 방법: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61-540-6133) 방문 접수

  • hwp 파일 2022년귀농인온라인직거래마케팅교육생모집안내.hwp (49.5KByte)
  • 다음글코로나19 격리대상자 시험목적의 외출허용 안내

공공누리마크 제 1유형 (출처표시)

진도군청에서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22년 09월 05일 14:3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해 3월 TS인베스트먼트로부터 220억원가량의 자금 유치에 성공한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다. 기업공개(IPO)를 전제로 100억원 이상의 재무적투자자(FI)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선 호반건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볼빅은 유상증자를 단행하거나 메자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홍승석 볼빅 대표는 "100억~12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업체와 태핑(사전 수요조사)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최대주주인 TS인베스트먼트와 조율을 거쳐 향후 볼빅의 IPO 등을 염두에 두고 재무적투자자를 유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볼빅은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전환사채(CB)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추후 상장을 약속하는 형태로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주를 발행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진다. 볼빅 입장에선 추후 상환 부담이 있는 CB를 발행하는 것보다 보통주 형태의 유상증자가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볼빅은 다음달 구체적인 조건을 조율해 투자자를 확정하고 늦어도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자금 RFA 자유아시아방송 납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볼빅은 이달부터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상환 만기일이 순차적으로 도래한다. 하반기 상환해야 하는 CBO 규모는 60억원 가량이다.

*볼빅 차입금 만기 도래 현황(단위:억원)
*출처: 감사보고서

이번 자금 조달은 볼빅의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 재원 마련으로 풀이된다. 볼빅은 올해 3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TS인베스트먼트로부터 223억원의 자금 유치에 성공하면서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났다. 볼빅은 TS인베스트먼트로부터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에는 확보한 유동성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볼빅의 성장을 위해서는 추가로 자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 대표는 "조달한 자금의 절반은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쓰고 나머지 자금은 마케팅을 비롯한 운영자금과 투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이미 볼빅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기업도 등장하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은 2001년 부도 상태인 대영루미나를 인수해 이듬해 스카이밸리컨트리클럽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골프장 운영 역사가 깊다. 현재 에이치원클럽, 서서울CC 등을 운영 중이다. 이 때문에 향후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과의 시너지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호반건설이 볼빅에 자금 투입을 검토하는 것은 추후 경영권 인수까지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볼빅의 최대주주는 TS인베스트먼트에서 조성한 '티에스2020-13 M&A 성장조합'인데, 일종의 바이아웃 펀드다. 추후 TS인베스트먼트가 엑시트(자금회수)에 나설 때를 대비해 미리 유지한 고지를 점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다만 거래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점쳐진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호반건설에서 직접적으로 볼빅에 자금을 투입하기보다는 펀드 등을 만들어 간접적으로 지분을 보유하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만 이 경우 호반건설에서 우선매수권 등의 조건을 걸려고 할 것이고, TS인베스트먼트 측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TS인베스트먼트가 볼빅 인수를 위해 조성한 펀드의 투자 기간은 8년으로 알려져 있다. 엑시트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기 RFA 자유아시아방송 때문에 일찍부터 경영권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자금을 유치할 니즈는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TS인베스트먼트는 볼빅의 엑시트 방안 가운데 일차적으로는 IPO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홍 대표는 "현재 볼빅의 이익률을 5%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최소 2년 이상 안정적인 이익을 낼 경우 본격적으로 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 계획 개발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UPDATED. 2022-09-07 17:50 (수)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이동희 기자
    • 승인 2022.09.07 16:44
    • 최종수정 2022.09.07 16:44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도시바 CI.

      도시바 CI.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일본 도시바그룹(6502.T)이 전기사업자용 설비 성능 관리 및 투자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7일 도시바디지털솔루션즈는 탄소중립의 실현 및 자연 재해에 대한 송전 설비의 탄력 향상을 목표로 일반 송배전 사업자의 신탁송료제도 대응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부터 도입되는 신탁송료제도는 필요한 전력네트워크 투자 확보와 전기요금 상승의 억제를 양립시키기 위해 시행돼 전기사업자의 시장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노후화하는 설비에 대한 리스크량의 평가와 그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의 책정이 RFA 자유아시아방송 요구되기 때문에 리스크량의 산정과 중장기의 갱신공사계획의 최적화를 실시하는 메인터넌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시바솔루션즈는 "설비 성능 관리(APM) 및 설비 투자 최적화(AIPM) 솔루션은 노후화 하는 설비의 리스크를 평가해 설비 점검의 주기나 수선 계획 및 투자의 최적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