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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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2021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UDC 2021 유튜브 영상 캡처

시장 세션

기업가정신학회 교수진들이 오전 세션 발표 후 종합 질의 및 토론 시간을 갖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을 통한 종합 에너지 기업 달성을 위해 기술력 기반의 글로벌 주도권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터리 사업과 후방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심화되고 있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서울 종로구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서린사옥에서 진행된 'SK이노베이션 60년 혁신 성장 스토리'에서 배터리 사업은 1982년 종합 에너지 기업의 비전을 제시한 최종현 선대회장부터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이지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경영대학원 교수는 "배터리 사업은 SK이노베이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핵심으로 '딥 체인지'와 연계한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의 변신과 맞물려 있다"며 "기술집약, 자본집약, 노동집약의 3대 집약형 사업으로 SK가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등의 산업이 오랜 준비를 해왔던 것처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도 다르지 않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1992년 12월 유공 울산연구소가 정부의 G7 과학기술과제 가운데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것도 미리 배터리 연구‧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이 확보한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도 수십년 동안 축적한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석유화학 사업 덕분에 가능했다. 리튬 회수 기술의 경우 정유 공장에서 활용되는 여러 가지 촉매 기술 이용한 것이다. 현재 유미코아에서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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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1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1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국내 대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 주최로 열리는 'UDC 2022(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가 내달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UDC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산업과 기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국제 블록체인 콘퍼런스다. 여타 블록체인 행사와는 다르게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하는 순수 행사다. 부대행사와 부스 전시, 표팔이 등에 급급한 기존의 블록체인 행사와는 결이 다르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에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앞두고, 실제 구현가능한 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첫째 날인 내달 23일에는 ▲레이어2 ▲스마트계약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온체인 분석 등의 주제로 세션이 이어진다. 이중에서도 레이어2의 대표주자 폴리곤의 발표에 눈길이 쏠린다. 폴리곤은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해 설계된 인프라 솔루션이다. 발행량 기준 시가총액은 10조원, 유통량 기준으로는 약 7조~8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출시됐다.

나름 1세대 타이틀을 쥐고 있는 프로젝트인 셈.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주축이 돼 만든 만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과 생태계 이점을 유지한 채,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디앱)을 이리 저리 붙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문에 폴리곤은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활발하다. 8월 들어 카카오게임즈와 네이버 산하 라인게임즈, 네오위즈 등이 폴리곤의 손을 잡았고, 지난 7월에는 글로벌 IP 제왕 디즈니 역시 폴리곤의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때문에 폴리곤은 올해 UDC를 통해 레이어2 생태계의 활용 방안 등을 공개할 것으로 보여, 블록체인 니즈를 가진 기업들은 주목해볼만 하다.

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연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연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특히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를 앞두고, 레이어2의 트릴레마 해결 이슈에도 이목이 쏠린다. 트릴레마는 탈중앙성, 보안성, 확장성이라는 3개 요소의 상충 관계를 의미하며, 레이어2 프로젝트는 이같은 트릴레마 해결을 위해 저마다 기술 업데이트가 한창이다. 이외에도 카르다노와 솔라나, 스택스 재단 등이 스마트 계약의 성공적 사례를 소개,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의 의의를 분석할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예정이다.

솔라나에선 매트 소그 프로덕트·파트너 개발 총괄, 카르다노는 멜 맥캔 개발 총괄, 스택스의 마빈 얀센 테크 리드 등이 연사로 나와 스마트계약의 성공 사례를 분석할 전망이다. 스마트계약이란 기존에 서면으로 이뤄지던 계약을 코드에 따라 블록체인에서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중개인이 없어도 개인 간(P2P) 계약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외에도 올해 UDC에는 탈중앙 조직으로 불리는 '다오(DAU)'와 온체인 분석 등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앞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도 대거 공개한다. 웹 3.0 기반 거버넌스를 의미하는 다오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모두 탐을 내는 기술이다. 생태계 참여자들이 직접 민주주의 형태로 커뮤니티를 꾸려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UDC에는 원인치 랩스와 블록체인법학회의 이정엽 판사의 세션을 통해 실제 구현 사례와 DAO 적용에 관한 법률이슈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자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코인들의 움직임, 즉 온체인 분석 역시 올 하반기 시장의 화두로 오르고 있다. UDC에서 체이널리시스와 크립토퀀트가 세션을 맡아 기술 지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UDC에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시장(B2B) 최강자 람다256의 세션을 통해 인터체인 브릿지와 레이어2 등을 통한 블록체인 대중화 기술도 배워갈 수 있다. 람다256은 올 들어 NFT 거래소 '사이펄리(CYPHRLY)'를 론칭, NFT B2B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물밑에서 기업의 NFT 수요를 채워줬다면, 이젠 수면 위로 끌어올려 B2B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각오다.

팬덤 확보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NFT 시장에 속속 뛰어드는 가운데, 발행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람다256이 돕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NH농협은행과 미국 NBC유니버설(NBC Universal), 현대백화점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어, 람다256의 UDC 세션에 대기업 담당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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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UDC2021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UDC 2021 유튜브 영상 캡처

UDC2021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UDC 2021 유튜브 영상 캡처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주최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가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UDC2022는 오는 9월22~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이번 UDC2022가 주목하고 있는 주제는 무엇일까. 이번 행사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보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UDC2022 둘째 날(9월23일)은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게임 ▲웹3라는 3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먼저 NFT 세션은 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와 박광세 사이펄리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BTS 소속사로 잘 알려진 하이브는 올해 상반기 두나무와 미국에서 합작법인 '레벨스'를 설립했다. 이번 발표에서 레벨스의 NFT 사업 방향성이 공유될지 이목이 쏠린다.

다음은 메타버스와 게임 세션이다. 이 세션에서는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와 니콜라스 언쇼우 디센트럴랜드 개발 환경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더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 모두 지난해부터 대표 메타버스로 자리매김한 서비스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 결합해 구축할 가상경제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부문에서는 ‘돈 버는 게임’(P2E) 플랫폼 갈라 게임즈의 제이슨 브링크 블록체인 사업총괄이 연사로 나온다.

지난해 액시 인피니티와 위메이드의 성공을 기점으로 P2E 열풍이 불며 다양한 게임사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갈라 게임즈는 P2E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게임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웹3 세션은 사업 종류와 관계없이 다양한 연사가 참여한다. 웹3란 기존의 중앙집권적인 플랫폼 위주의 웹2 구조에서 발전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탈중앙화된 인터넷을 뜻한다. 그런 만큼 웹3 세션에는 올 상반기 ‘운동하며 돈 버는’(M2E)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끈 스테픈의 쉬티 라스토니 망가니 마케팅 총책임자와 최근 USDD(트론 스테이블 코인)라는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설계에 참여한 저스틴 썬 트론 창시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날에는 다양한 주제로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

특히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트래블룰(Travel Rule, 자금이동규칙) 세션에서는 시윤 치아 베리파이바스프 대표가 참여한다. 베리파이바스프는 람다256이 개발한 트래블룰 솔루션으로 동명의 싱가포르 법인 베리파이바스프가 운영한다.

트래블룰은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법적 의무다. 지난 3월25일 국내에서 트래블룰이 정식으로 시행됐지만, 아직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트래블룰 솔루션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최성원 슈퍼트리 플래이댑 개발 총괄,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 종합 에너지 기업 잰걸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참여하며 컨퍼런스 일정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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